창작 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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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학교 6학년 입니단
시간 중 절반이 남아돌아 취미로 시를 적으려고 하는데여ㅡㅡ
국어 책에 나온 시처럼 뭔가 어려운 단어를 쓰면서 그 의미를 잘 표현하는 그런 시를 쓰고 싶은데 아직 저에게는 한계가 있기도 하고 너무 조잡한 시 같고 암튼 맘에 안 차더라구여 ):-(
제가 쓴 시를 보고 의미 전달이 잘 되는지 어떤 내용을 좀 고치고 하면 좋은지 피드백 좀 해주세여
시듦
우리의 심장은 한낱 꽃과 다를 게 없다
꺾인 꽃은 얼마 지나지 않아 시든다
인간이 꽃과 다를 게 뭔가
생명은 영원할 수 없다
그러기에 우리도 시들어 간다
씨앗-꽃-시듦
아기-어른-죽음
우리도 꽃처럼 시들어 간다
제 생을 못 살고 갑자기 꺾인 꽃
우리에게도 갑작스러운 꺾임이 존재한다
할아버지는 갑작스럽게 꺾인 꽃
시들어 버렸다
시든 꽃이 돌아오지 못한 것처럼
할아버지도 돌아오지 않았다
우리의 심장은 꽃
시들어 간다
인데여 뭔가 진짜 막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막 넣다보니 흐름도 안 맞는 거 같구 ㅡㅡ 으으으우으 짜증나요 도와주세여
시간 중 절반이 남아돌아 취미로 시를 적으려고 하는데여ㅡㅡ
국어 책에 나온 시처럼 뭔가 어려운 단어를 쓰면서 그 의미를 잘 표현하는 그런 시를 쓰고 싶은데 아직 저에게는 한계가 있기도 하고 너무 조잡한 시 같고 암튼 맘에 안 차더라구여 ):-(
제가 쓴 시를 보고 의미 전달이 잘 되는지 어떤 내용을 좀 고치고 하면 좋은지 피드백 좀 해주세여
시듦
우리의 심장은 한낱 꽃과 다를 게 없다
꺾인 꽃은 얼마 지나지 않아 시든다
인간이 꽃과 다를 게 뭔가
생명은 영원할 수 없다
그러기에 우리도 시들어 간다
씨앗-꽃-시듦
아기-어른-죽음
우리도 꽃처럼 시들어 간다
제 생을 못 살고 갑자기 꺾인 꽃
우리에게도 갑작스러운 꺾임이 존재한다
할아버지는 갑작스럽게 꺾인 꽃
시들어 버렸다
시든 꽃이 돌아오지 못한 것처럼
할아버지도 돌아오지 않았다
우리의 심장은 꽃
시들어 간다
인데여 뭔가 진짜 막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막 넣다보니 흐름도 안 맞는 거 같구 ㅡㅡ 으으으우으 짜증나요 도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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