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판 소설 두 작품 중에 뭐부터 볼지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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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나진 작가님의 '시한부라서 흑막의 며느리가 되었는데' 이 작품을 재밌게 봐서 유나진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을 읽어보려고 하는데 두 작품 중에 고민 돼서 질문 올립니다. '최강만두'는 재밌게 보다가 어느순간 하차했고 '주치의는 할 일 다하고 사표 씁니다'는 제 취향은 아니라서 초반부 읽다 하차했습니다.
고민 중인 작품은 '최강자 오빠가 기억을 잃었다'(78화까지 보고 쉬는 중)와 '이상한데 효과적인 악녀 생활' 입니다.
참고로 '최강자 오빠가 기억을 잃었다'를 78화까지 봤는데 둘 중에 고민하는 이유는 '최강자 오빠가 기억을 잃었다'가 장편인 것도 있고, '이상한데 효과적인 악녀 생활'이 지금 좀 더 땡겨서 입니다.
전자를 외전까지 달린 후 후자를 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후자부터 간단하게 읽은 다음에 전자를 달리는 게 나을까요?(흐름 끊어져도 괜찮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이유도 같이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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