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본 전쟁 관련 만화책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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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봤던 만화책인데 이름이 기억이 안 나서 올려봅니다
일단 1권 밖에 없어서 그것밖에 못 읽었는데 그 중 기억나는 내용을 적어보자면
형과 남동생이 있는데 어느 날 동굴에 들어갔다가 지진이라고 생각되는 진동에 의해 동굴이 무너지게 되고 약 일주일? 정도가 걸려서 탈출을 하게 되는데 알고 봤더니 지진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폭격에 의한 폭발이었고 주인공 형제가 일주일 정도라고 생각했던 시간은 매우 긴 한 50년?(자세히 기억 안 납니다..) 정도의 시간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동굴을 나와서 어떤 여자에 의해 알게 되었고 이 여자애는 국가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다는 사실 또한 알려주게 되죠 아무튼 같이 생존해 나가게 된 이들은 동료들도 늘리고 여러 전투도 하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갈대 밭?에서 주인공 혼자 군인? 같은 사람들이랑 싸우는 건데 밤에 싸우는 거라 군인들은 야간 투시경이 있어서 매우 힘든 상황이라 나머지 동료들은 위험하니까 동굴에 있으라고 하고 자신이 혼자 나가는데 동료 중 하나가 섬광탄을 주고 야간 투시경의 원리를 설명해주면서 섬광탄을 터뜨리면 야간투시경이 작동을 하지 않을 거라면서 알려주고 주인공은 결국 섬광탄을 이용해 군인을 죽이는 장면이 가장 정확하게 기억 납니다.
현실적으로 정말 실제로 존재하는 총들과 무기들이 나오는 설정이며 남동생이 무기에 관해서 정말 많이 알고 있는 총기 관련 백과사전 같은 걸 항상 소지하고 다닙니다.
1편밖에 못 봐서 정보가 정말 부족한데 진짜 좋아해서 1권이라도 계속보고 또 보고 했던 만화입니다.
혹시 이 정보들로 알 수 있으신 분은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거 같습니다
일단 1권 밖에 없어서 그것밖에 못 읽었는데 그 중 기억나는 내용을 적어보자면
형과 남동생이 있는데 어느 날 동굴에 들어갔다가 지진이라고 생각되는 진동에 의해 동굴이 무너지게 되고 약 일주일? 정도가 걸려서 탈출을 하게 되는데 알고 봤더니 지진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폭격에 의한 폭발이었고 주인공 형제가 일주일 정도라고 생각했던 시간은 매우 긴 한 50년?(자세히 기억 안 납니다..) 정도의 시간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동굴을 나와서 어떤 여자에 의해 알게 되었고 이 여자애는 국가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다는 사실 또한 알려주게 되죠 아무튼 같이 생존해 나가게 된 이들은 동료들도 늘리고 여러 전투도 하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갈대 밭?에서 주인공 혼자 군인? 같은 사람들이랑 싸우는 건데 밤에 싸우는 거라 군인들은 야간 투시경이 있어서 매우 힘든 상황이라 나머지 동료들은 위험하니까 동굴에 있으라고 하고 자신이 혼자 나가는데 동료 중 하나가 섬광탄을 주고 야간 투시경의 원리를 설명해주면서 섬광탄을 터뜨리면 야간투시경이 작동을 하지 않을 거라면서 알려주고 주인공은 결국 섬광탄을 이용해 군인을 죽이는 장면이 가장 정확하게 기억 납니다.
현실적으로 정말 실제로 존재하는 총들과 무기들이 나오는 설정이며 남동생이 무기에 관해서 정말 많이 알고 있는 총기 관련 백과사전 같은 걸 항상 소지하고 다닙니다.
1편밖에 못 봐서 정보가 정말 부족한데 진짜 좋아해서 1권이라도 계속보고 또 보고 했던 만화입니다.
혹시 이 정보들로 알 수 있으신 분은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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