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TV방영 만화 (일본, 애니메이션,티비,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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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렸을때 본거라 정말 기억이 잘 안나는데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80년대 텔레비전으로 방영했고 심야시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만화색감이나 그림형식이 현재 기억으로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아니였나 추정하고요.
내용은 거의 기억나지 않으나 주인공 소녀가 처음에는 자기자신한테 내재된 초능력(?) 같은 힘을 모르다가 어떤 경험으로인해 알게됩니다.
그 초능력 힘이란게 지금 좀 가물가물한데
두꺼운 철문같은걸 손바닥을 대면 흐물흐물해지다가 녹아내리는겁니다. 그래서 문을 열수있고요;;;
배경공간은 현재나 지구상이 아닌 제3세계나 미래,우주공간 같았던걸로 기억하고요.
나중에는 주인공 남자와 그 우주선같은 공간에서 막 도망치는데 잠긴 철문이 여러개 나와서 손바닥을 딱 대면 녹으니까 그렇게 도망갔던장면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남자주인공하고 죽었나? 그랬는지 끝에 슬펐던기억이 나요.
약5~ 6세 정도에 심야시간에 잠시 본 만화영화인데요. 알고싶어요 ㅠㅠ
기억에는 있는데 뭔지 모르니까 정말로 답답해요 알고계신분이 있다면
꼭 좀 알려주세요. 힌트가 너무 없어서 좀 어렵겠지만요.. 부탁드려요.
너무 어렸을때 본거라 정말 기억이 잘 안나는데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80년대 텔레비전으로 방영했고 심야시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만화색감이나 그림형식이 현재 기억으로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아니였나 추정하고요.
내용은 거의 기억나지 않으나 주인공 소녀가 처음에는 자기자신한테 내재된 초능력(?) 같은 힘을 모르다가 어떤 경험으로인해 알게됩니다.
그 초능력 힘이란게 지금 좀 가물가물한데
두꺼운 철문같은걸 손바닥을 대면 흐물흐물해지다가 녹아내리는겁니다. 그래서 문을 열수있고요;;;
배경공간은 현재나 지구상이 아닌 제3세계나 미래,우주공간 같았던걸로 기억하고요.
나중에는 주인공 남자와 그 우주선같은 공간에서 막 도망치는데 잠긴 철문이 여러개 나와서 손바닥을 딱 대면 녹으니까 그렇게 도망갔던장면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남자주인공하고 죽었나? 그랬는지 끝에 슬펐던기억이 나요.
약5~ 6세 정도에 심야시간에 잠시 본 만화영화인데요. 알고싶어요 ㅠㅠ
기억에는 있는데 뭔지 모르니까 정말로 답답해요 알고계신분이 있다면
꼭 좀 알려주세요. 힌트가 너무 없어서 좀 어렵겠지만요..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