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여 화성에 대한 영화가 뭐가 있나여?

레드 플레닛이란 영화입니다.(음.레드 플리닛..일지도 모름...헷갈리네..ㅡ.ㅡ)
발킬머랑 '메트릭스'에나오는 여자주인공..이름이 캐리 앤 모스던가?하는 여자가 주인공인..
99년돈가 2000년도 개봉작입니다.

그 밖의 화성영화는 '미션 투 마스'라고 레드 플레닛과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브라이언 드 팔마감독의 작품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쇼생크탈출의 '팀 로빈슨'과 포레스트검프의 '게리 시니즈'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두 영화 모두 큰 흥행을 하진 못한걸로 알고 있는데..
전 '레드플레닛'이란 영화만 봤는데 꽤 잼있더군요..

그리고 유명환 영화 '토탈리콜'도 화성이 배경인걸로 알고 있습니다..아마 이건 보셨을듯...

그밖에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차오~' ')//

인류생존을 건 최초의 화성 유인탐사,
인류의 미래는 우리에게 달렸다!!!

서기 2025년의 지구, 최첨단 미래사회에 인류멸망이라는 절대절명의 위기가 찾아온다.

자원고갈, 공해와 환경오염으로 더 이상 지구에서는 인류의 미래를 기약할 수 없는 상황이 도래한 것.

국제연합은 인류의 새로운 생활터전으로 화성을 선택, `화성 식민지화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한다.

그로부터 30여년 후... 화성 식민지화의 일환으로 진행중이던 `토양생성 프로젝트'에 갑작스런 이상이 생기자,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최정예 과학자들로 선발된 탐사대가 구성된다.

조종사 겸 지휘관인 케이트 바우만과 탐사대원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 우주선 '마스1호'에 탑승, 화성으로의 긴 여정을 시작한다.

그러나 탐사선의 고장으로 본선에서 분리된 셔틀이 화성에 불시착한다.

메마른 사막처럼 황량하고 낯선 화성에 고립된 그들이 의지할 것은 오직 자신들뿐.

이때부터 갤러거와 대원들의 생존을 위한 사투가 시작된다.

생존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으로 인한 대원들의 갈등, 기능 이상을 일으킨 탐사 로봇 에이미의 공격,

그리고 이 모든 악몽의 근원일지도 모르는 위협적인 생명체와의 목숨을 건 싸움이 벌어지는데....




작품해설





미래를 다룬 영화에서 지구는 언제나 살 곳이 못되는 곳이고 인간들이 살아가는 것은

오직 생존을 도모하는 일 뿐이다.

우스운 것은 몇 년, 몇 십년 전에 만들어진 SF에서 제시한 인류 멸망이나 지구 멸망이 되는 날짜가

이미 지났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지구나 인류는 여전히 잘 살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영화가 꼬리를 내릴 법도 하지 않냐고. 천만에, 언젠가는 꼭 인류가 망하리라고 생각하는 할리우드는

날짜만 뒤로 미뤘을 뿐 여전히 영화 속에서 인류를 멸망시키고, 지구를 살지 못할 곳으로 만들어 우주로 탐사선을 보낼 시나리오를 짜고 있다.

화성으로 떠난다는 것 자체가 와 흡사한 은 화성에 가서까지도

지구에서와 똑같이 행동하는 인간들의 모습이 우습게 느껴질 정도다.

안소니 호프만 감독은 광고계에서는 알아주는 베테랑. 은 그의 극영화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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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대한 영화

에어리언

익스플로러

우주의 뱀파이어

아폴로13

아마겟돈

미션 투 마르스

스페이스 오딧세이

혹시보셨는지는 모를지만

이것도 행성에대한

과학에관한것인데영

영화제목은"아마겟돈"이구여

재미있으니 꼭보시길^^

미션 투 마스 (Mission To Mars, 2000)

딱히 원작이라고 할만한 책은 없지만 영화 자채가 구성이 탄탄합니다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감독했고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처럼

인류의 기원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영화 입니다. 2020년 인류의 화성 착륙을 무대로 한 작품으로

화성에서 살았던 생명체를 다루는 영화인데 다른 행성에 외계인이 있다는 설들에 관심있으시다면

한번쯤 보셔야 할 영화라 생각합니다.(그거 우리아빠가 위디스크에서 발견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