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연기 관련(예고/오디션)

저희는 서울콘텐츠아카데미 대안학교입니다.

百聞不如一見, 百見不如一行,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고, 백 번 보는 것보다 한 번 경험하는 것보다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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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프로젝트기반 창작과정을 운영하기에

모든 교육생이 영화배우, 가수로 활동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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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oulcont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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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부터 영화배우가 꿈인 학생들은 부모님의 눈치를 보면서 연기를 독학하고, 부모님을 어렵게 설득하여 연기학원을 다니면서 배우수업을 받습니다.

결연한 각오와 결단을 내서, 어려운 예고에 합격하여 오랫동안 연기공부를 하고, 높은 경쟁률의 인서울 인기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하여, 수많은 시간을 연기공부를 합니다. 피 같은 부모님의 생활비를 지원받아 연기공부에 투자를 해서 결국 영광스런 졸업장을 얻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이 등장하는 영화, 드라마의 주조연 영화배우로 출연하여 관객들에게 자신을 보여주는 졸업생은 아마도 수백명 중에 한두명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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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징히 슬픈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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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맨 서울 29초영화제 통합대상 수상, 서울필름아카데미 문성민감독 )

이러한 문제점은 영화배우 지망생은 많지만, 정작 창작되는 영화작품은 거의 적기 때문입니다. 선생님과 선배들은 이 문제점을 계속 영화배우 지망생들에게 연기실력과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서 이러한 문제점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결국, 많은 영화배우 지망생과 영화감독 지망생들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은 많은 극장개봉 장편영화 창작을 통해서 이들의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내는 해결책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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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20년 가까이 독립예술영화를 전문적으로 제작하고 배급하는 씨엠닉스는 서울필름아카데미 평생교육원을 설립하고 프로젝트기반 콘텐츠창작 교육과정을 개설하였습니다.

프로젝트기반 콘텐츠창작 과정은 21세기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인 PBL, Prject Based Learing 으로 산업현장과 교육현장이 융합하여 진행하는 교육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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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영화배우지망생과 영화감독지망생은 자신의 직무에 필요한 기초적인 교육을 받고, 극장개봉 장편영화 창작과정을 통해 연기과 영화연출 실무를 익히면서, 작품활동을 통해 영화배우와 영화감독으로 데뷔하는 교육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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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필름아카데미는 일반대학교 연극영화과처럼 배우지망생에게 미리 연기실기로 입학생을 선발하지 않고, 심층면접을 통해서 교육생의 내적동기와 발전성을 보고 입학을 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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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한 배우지망생들의 첫 학기는, 기초연기, 실무연기등 연기학원, 예고 및 대학교 연기관련학과에서 배우는 커리큘럼과 비슷한 교육과정을 이수합니다. 이 기간에 멘토 영화감독은 배우지망생의 캐릭터를 분석하여, 교육생이 처음 참여하는 작품에 자신의 캐릭터에 익숙한 배역을 확정하여 시나리오를 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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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영화제작에서는 확정된 시나리오에 적합한 영화배우를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하지만, 프로젝트기반 콘텐트창작과정은 이미 확정된 영화배우를 기준으로 시나리오를 완성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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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나머지 둘째학기에는 교육생들에게 적합한 시나리오를 기준으로 연기수업이 진행되며, 멘토 영화감독의 주도아래 출연하는 배우들의 전체리딩과 디렉팅을 통해 시나리오에 가장 적합한 캐릭터를 구축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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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에서 구축된 인프라, 즉 촬영스텝과 영화촬영 이후의 후반편집를 통해서 영화가 완성됩니다. 이후 영화배급팀에서 영화시사회, 영화제 출품, 언론홍보 및 극장개봉을 합니다. 극장개봉과 더불어 국내 3대 IPTV에 상영을 하고 각종 온라인상영관에서 상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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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필름아카데미 참여작품 : 붉은 안갯속의 서울 메이킹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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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작품창작 과정을 통해서 배우지망생들은 각종 영화정보 사이트에 작품활동에 따라, 자신의 인물DB가 등록되어, 공인된 영화배우로 데뷔하는 것으로 많은 관객들로 부터 자신의 존재를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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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필름아카데미의 콘텐츠창작 배우과정에서 공부를 하면 이론수업은 물론 실무연기와 작품창작을 통해 매년 1편이상의 주조연 영화배우로 관객들에게 노출되고, 이제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력을 관객들에게 보여 주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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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필름아카데미 홈페이지 : www.seoulfilmacadem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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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국감자료에 의하면, 국내 배우는 대략 16,000명이 되고, 이중 상위 1%는 매년 20억의 연봉, 상위 10%는 매년 4억의 연봉, 하위 90%는 매년 600만원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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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카데미 배우지망생들은 매년 1개 작품이상에 주조연배우로 활동하기에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상위 10%, 즉 1,600명 배우의 인지도를 확보하여 경제적으로도 안정적인 영화배우를 배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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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독립예술영화 제작배급회사가 운영하는 서울필름아카데미 평생교육원은 크게 영화배우, 영화감독, 시나리오작가, 프로듀서 과정을 운영합니다. 프로젝트기반 장편영화 창작과정을 운영하기에 모든 교육생은 일정기간 교육을 받으면, 영화배우, 영화감독, 시나리오작가 및 프로듀서로 데뷔하여 경력자가 되는 직업교육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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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울필름아카데미 산하에는 크게 청소년영화학교, 연예예술교육원, 서울콘텐츠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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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영화학교는 조기영재, 소수정예 대안학교로 어릴적 부터 영화감독과 영상아티스트를 배출하기 위한, 전문적인 교육을 시키는 곳입니다. 예체능 분야는 무엇보다 조기교육이 중요하며, 세계적인 영화감독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일찍 영화분야에 참여했다는 것입니다.

( 청소년영화학교 홈페이지 : www.sfacinema.com )

청소년영화학교도 서울필름아카데미와 같이 프로젝트기반 콘텐츠창작 교육과정을 통해서, 청소년영화감독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젊고 유능한 멘토 영화감독들의 개인교습에 가까운 실무교육을 받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2020년 가을에 초등학교 6학년 교육생은 고등학교 형들이 대부분 참여하는 신한은행 29초 영화제에서 청소년부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새로운 기록들을 내고 있습니다.

( 권도훈 영화감독 교육생(초등학교6학년) 신한은행 29초영화제 청소년부 우수상 온라인 수상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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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예술교육원은 영화배우, 뮤지컬배우, K-POP가수, 아이돌가수, 성우, 리포터, 아나운서, 광고모델 및 패션모델 지망생을 교육시키고 양성하는 프로젝트기반 창작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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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예술교육원도 대안학교 방식으로 운영되며, 연예인을 꿈꾸는 교육생을 위하여, 젊고 유능한 음악감독이 교육생을 위하여 노래와 음악을 창작하여 데뷔시킵니다. 또한 다양한 음악영화, 뮤지컬영화, 예술영화제작을 통해서, 다양성 예술영화에 뮤지컬배우, 가수, 광고모델, 패션모델, 성우 지망생들을 작품을 통해서 데뷔시키는 프로젝트기반 창작과정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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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당사는 문화예술 인터넷 언론사 운영을 통해서 리포터, 아나운서들의 실무경험과 참여을 통해서 프리랜서 예술인으로 데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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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예술교육원 홈페이지 : www.entertainyx.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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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콘텐츠아카데미는 영화촬영감독, 편집감독, 사운드디자인, 영상아티스트를 배출하기 위한 대안학교입니다. 프로젝트기반 콘텐츠창작 교육과정을 이수할 경우의 장점은 모든 교육생이 이론공부는 물론 실무업무를 배우과 수준 높은 포트폴리오와 공인된 경력자가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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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모든 교육생이 졸업과 동시에 많은 경력을 보유한 경력자가 되는 장점이 있어, 곧바도 취업이나 제작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된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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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콘텐츠아카데미 홈페이지 : www.seoulcontent.com )

현재 국내 영화분야에서 프로젝트기반 콘텐츠창작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곳은, 한국영화아카데미와 서울필름아카데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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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아카데미는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운영하는 데뷔아카데미로, 영화감독 봉준호를 비롯하여 수 많은 훌륭한 영화감독을 배출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국영화아카데미의 단점은, 영화배우과정, 조기영재과정, 연예예술인과정, 세부적인 영상아티스트과정은 개설하지 않고, 제한된 교육생에게만 기회를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국가기관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경직된 조직운영으로 다양하고 시장환경에 적절한 운영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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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필름아카데미 평생교육원과 산하, 청소년영화학교, 연예예술교육원 및 서울콘텐츠아카데미는 국내 최대 독립예술영화 제작배급회사가 운영합니다. 저예산영화 제작 노하우와 영화배급 시스템은 물론 조직내 대중문화기획업을 등록하여 교육생과 졸업생의 지속적인 매니저먼트를 지원하고, 문화예술 인터넷언론사를 직영으로 운영하여 지속적인 홍보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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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씨엠닉스는 영화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것은 물론, 교육, 홍보, 매니저먼트, 배급을 포함하여, 영화콘텐츠 전 분야을 융합하여, 시너지를 내고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외국의 예술영화 수입을 통하여, 다양한 해외 영화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 영화배우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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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독립예술영화 제작회사가 주관하고, 서울필름아카데미 교육생들이 참여하여 제작하고 있는 영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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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성한 영화감독 연출의 "요시찰"는 천만요정 상업영화배우 오달수의 복귀작으로, 이미 많이 알려저 있고, 제작이 완료되어 2021년 상반기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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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온미디어와 공동으로 제작하는 "붉은 안갯속의 서울"은 공동제작사 소속 상업영화배우 강민아, 배슬기가 주연으로, 촬영 및 후반편집이 완료되어 2021년 하반기에 개봉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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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영화감독의 "한 밤의 환타지아"는 아역배우 전문 제이케이엔터테인먼트와 공동제작으로 서울필름아카데미 스텝들이 참여하여 제작이 완료되어, 2021년 상반기에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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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훈 감독 "할말없어" 메이킹필름 )

이 외에도 영화제작배급회사와 서울필름아카데미 교육생들이 참여하여 만든 영화로는, 상업영화배우 이희진배우가 참여하고 독립영화 대표감독 고봉수 연출의 "습도다소 높음" 은 물론 다양한 장편영화가 현재 프리프로덕션 단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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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감독의 모노로그 구멍, 이상현감독의 살아야 한다, 이현지감독의 리브오드페이스, 이범감독의 데칼코마니, 조지훈감독의 할말없어, 이현수감독의 한지붕세도둑 이외에 많는 단편영화들도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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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현재 유튜브 등에서 언급되는 영화배우가 되는 방법과 배우가 되는 것에 대한 인터뷰 내용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당사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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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에는 영화배우, 드라마배우가 되기 위해서 수많은 배우지망생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정작 제작되는 작품이 적기 때문에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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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LsB3HViv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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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영화배우 지망생들이, 작은 작품에 수천명이 프로필을 지원하고, 캐스팅 되고자 하지만 워낙 적은 작품으로 청춘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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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NQwqJSXY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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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배우지망생들이 단순히 연기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정에서 창작과정을 병행하는 것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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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M2N331-3Xo

씨엠닉스는 약 20년동안, 독립예술영화 제작 및 배급을 전문적으로 수행한 노하우와, 서울필름아카데미 평생교육원, 문화예술 인터넷신문사, 대중문화 연예기획사업, 비디오제작 직접생산을 통해 종합콘텐츠 창작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해외 예술영화수입을 진행하면서, 많은 해외 영화회사의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배우지망생과 영화감독 지망생들을 해외진출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출처] 프로젝트기반 콘텐츠창작 교육과정을 개설하며...|작성자 불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