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3 장기자랑이 전문 직업 입니다..ㅎㅎ 남자이고요~
저도..초6때 엄청 긴장해서 막 어지럽고, 힘들어 했습니다..
장기자랑 하기 전에..가사와 노래를 충분히 숙지는 기본이시고요~
또한! 그렇다고 무리 하지 말아주세요..ㅎㅎ
장기자랑 전에..무척 몸이..이상해집니다..
또한 노래 부르기 전..목을 조심하세요..
함부로 고음 내시면 안되요~!
그러고 극복 후, 이젠 장기자랑의 황제가 됬습니다..발라드 황제죠..저희 학교에서..ㅎㅎ
제 자랑은 죄송합니다.ㅎㅎ
이젠 질문에 대답해드릴게요..아..노래만 하면 되는군요..
딱히 낮은 편은..아니다..ㅎㅎ
꽤 고민했습니다..10분정도..고민 했는데요..
sg워너비의 고작..이유는요..매우 편합니다..진짜 그냥..편합니다..
전..3개만 추천드립니다..이것과 같이요..
또 한개는 김종국의 편지..
참..저다운 발라드 추천입니다..
또한 민경훈의 하루 아니면 너니까..
sg워너비의 고작은 딱히 뭐라 할 게 없습니다..
단, 너무 조용하다보니..관객? 주의를 잘 살필 염려가 있습니다..
만약 집중이나 그런 걸 잘하면..별 말을 안합니다만..
집중을 안 하거나..그러면..후렴부분에..고음 좀 만 올려주세요..삑싸리..골치 아픈데요..그거 났다 부끄러하시면 노래 부를 각오 하지 말으셔야 합니다..삑싸리 났으면..그 다음부터 조심하시면 되고요..다 경험입니다..
또한 편지는..지금 사랑하는 사람에게..고백하는 형식의 노래인데요..ㅎㅎ 그냥 편지는 후렴부분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민경훈의 너니까는 가성 이용에 주의 하셔야 합니다..잘못하다..골치 아파지는 노래고요..
하루는 그냥 님의 남자다움을 이용? 곧, 하루의 곡은 안정을 취하면서도..중간에 살짝 미친듯이 노래 부르다..후에 다시 안정취해서 부르면 됩니다~? ㅎㅎ
맘에 들지 않으시다면..곰플레이어의 음성제거를 이용하셔서 소리 캡쳐를 해서 노래를 부르시다면..디셈버의 노래도 추천드립니다..!
혹시 곰플레이어의 음성제거를 모르시나요? 곰플레이어의 빈 화면 클릭 음성에서 음성제거 하시고 고급소리캡쳐 이용하셔서 풀더 위치 설정하시면..금방 합니다~ㅎㅎ
그래서 디셈버의 노래 중..그녀가 떠나가요 와 미인이나 사랑 참..가슴으로 운다인데요..
그녀가 떠나가요는 그녀가 떠나는 것처럼...그냥 시원하게 부르다..그녀의 떠남을 인정하며..하늘에게 그녈 도와달라 하는 듯이 부르시면 되고요..
미인은..강렬하게..그니까..아 그렇다고 높게 부르라는 것이 아닌, 크게 부르라는 것입니다..미인은 여잘 떠나 보내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하시면 됩니다..단, 강하게..보내주는 듯이 부르시는 것이 관건입니다..
사랑 참은..사랑을 하는 것이..복잡하고..어려운 듯이..뭐랄까..사랑 하는 자..짝사랑을 하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하듯이 부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슴으로 운다는요..소리 캡쳐의 영향으로..남자가 여자 부분을 부르셔야 합니다만..가성 하지 마시고..그냥 님의 목소리로 하셔도 무난합니다..
또한..소리캡쳐의 영향으로 가사가 살짝 들리는데요..
그건 좋고, 나쁘고 영향이 다양합니다..
좋은 경우가 좀 더 많죠..ㅎㅎ
저가 처음에 한 말..잊지 마시고요..
절대..긴장하시지 마세요.
아예 긴장이 아니라..조금은 긴장하라는 뜻입니다..
과도한 긴장도...화를 부르더군요..ㅎㅎ
이만..추운 겨울에..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하세요..ㅎㅎ
이만 갑니다~ㅎㅎ
파이팅!!
아..근데요..윗분님들이 말하시는 대로..선천적으로 뛰어나지 못하시면..연습을 더 하시면 됩니다..
복식호흡이 어려우시다면..님의 목소리를 창법을 만들어 활용하십시오..
복식호흡으로 노래 부르는 건..엄청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꼭 복식호흡을 활용하란 법은 없으나..복식호흡이 더 좋습니다..
중 1이시라..복식호흡을 배웠는지 모르겠네요..
이젠 파이팅..!!
혹시..힘들면..주변 교회나 주변 노래 부르시는 분들에게 찾아가 배우셔도 됩니다..
교회 안 다니셔도..그냥 찾아가서..노래 잘 부르는 방법 물어보시면..교회 다니시는 님들은..거의 착해서..왠만한..다 알려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