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여주인공 이은주씨 왜 자살했나요 ?

인터넷뉴스/SBS 8시뉴스

에서 본결과로

고 이은주씨는

주홍글씨를 찍구나서 심한 우울증과,불면증에 시달렸다고합니다

심한 우울증과,불면증때문에 병원도 몇차례 다니셨구요..

또 연예인X파일에 고 이은주씨가 쓰여져있었는데

X파일 때문이라는 의혹도있구요..

너무 심한 노출씬을 찍어서 수치감에 시달렸다는 내용도 있었답니다..

고 이은주씨

유서를 보시면..

돈이너무벌고싶다.

일이 너무 하고싶다.

라는 글들이 쓰여있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은 이씨가 지난해 10월 개봉된 영화 '주홍글씨'를 촬영하면서 알몸연기등 노출연기를 한 것 때문에 불면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고 우울증 증세도 보였으며 이 때문에 자살했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영화를 찍으면서 살이 4kg이나 빠질 정도로 고생했다. 특히 한석규씨 그리고 엄지원씨와 함께 찍었던 베드신 장면은 무려 33번이나 찍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씨는 베드신과 관련한 후일담에서 "노출에 대한 불안보다는 다양한 감정을 다 표현한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면서 "베드신을 찍는 일주일 내내 3∼4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했다. 몸도 힘들었지만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복잡한 캐릭터의 심정이 그대로 전해져, 찍으면서도 눈물을 흘렸다"고 말한 바 있다.

이것때문입니당

음 불면증도 있었다고하고 노출한거때문에 그렇다고도 하던데
그리고 자기가 하고싶은 일 뭐 그러던데 ..
그리고 처음에 팔도 그은거 같던데 그리고 혈서로 유서남기고
나중에는 벨트로 목멨다는데
펜들도 생각하면서 열씸히 활동하면서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정말 고인의 명복을빌구요 .
이생에서 행복하지 못했더라면 거기에서라도 꼭행복했으면 좋겟네요

★이건 기사난거구요 ..
이은주씨랑 친한 바다씨도 엄청 울었다던데..
힘내세요 펜분들도 ^^
자기집 드레스룸서 목매..노출연기후 불면증.우울증치료 "살아도 사는게 아니다.자존심도 바닥쳤다" 유서.혈서

드라마 '불새',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등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던 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은주(25.여)씨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

22일 오후 1시 20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모 주상복합아파트 이씨의 집 드레스룸에서 이씨가 이동식 옷걸이에 넥타이끈으로 목매 숨져 있는 것을 이씨의 오빠(28)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6시까지 함께 사는 오빠, 어머니와 얘기를 하다 자신의 방에 들어갔으며 오후 1시가 넘도록 인기척이 없는 것을 이상히 여긴 오빠가 이씨 방에 들어갔다 드레스룸에서 숨진 동생 이씨를 발견했다는 것이다.

발견 당시 이씨는 운동복 바지에 반팔 티셔츠 차림을 하고 있었고 침대위에서 연필깎이칼과 혈흔이 발견됐으며 이씨의 손목에는 자살하려 했던 흔적(주저흔)이 남아 있었다.

또 이씨가 쓴 것으로 보이는 '엄마, 미안해.사랑해'라는 내용의 혈서가 발견됐고, 이와는 별도로 "일이 너무 하고 싶었다. 살아도 사는게 아니다. 누구도 원망하고 싶지 않다. 돈이 있음 좋은데...돈을 벌고 싶었다"는 내용의 유서도 발견됐다.

이와 함께 '인간사도 이제 지겹습니다. 자존심도 바닥을 쳤고 더이상은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이런 모습..더이상 보이고 싶지 않습니다.벌써 2월이 중순으로 가고 있습니다.시간에 쫒기고 있습니다'라는 글이 쓰여진 이씨의 노트도 발견됐다.

가족들은 이씨가 지난해 10월 개봉된 영화 '주홍글씨'를 촬영하면서 알몸연기 등 노출연기를 한 것 때문에 불면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고 우울증 증세도 보였으며 이때문에 자살했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이씨는 지난 3일 분당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상담을 통해 '만사가 귀찮고 기억력, 집중력이 떨어지고 밥맛이 없다.하루에 1시간밖에 못잤다'고 호소한 뒤 2주일치 우울증 완화제와 함께 다시 치료를 받으라는 권유를 받았다.

이씨는 그러나 더이상 병원을 찾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씨가 자신의 처지 등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씨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와 동기 등에 대해 조사중이다.

이씨의 시신은 검찰 지휘에 따라 유족들에게 인계됐으며 분당서울대병원 영안실에 안치됐다.

MBC드라마 '불새'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오 수정', '번지점프를 하다', '주홍글씨'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던 이씨는 지난 18일 단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이은주씨는 최근 영화를 찍으면서의 많은 노출신에 우울증에 시달리고
불면증에 시달리고 하다가...
병원 치료도 받고.. 그랬는데.. 못이기겠던지 자살한걸로 보고있어요

실제로 그 영화에서 노출씬이 33번이나 있었따네요

이은주씨랑 친하게 지내는 바다 도 이은주씨가 우울증이 있는걸 알고있었다고..

그리고 이은주씨 방에 연필깍이칼이 발견되었데요
처음에 그거같다가 손목을 그었는데 뜻대로 안되니깐
드레스룸 옷걸이에다가 넥타이로 목을매고 ... 죽었다네요..

유서에는 `엄마 미안해, 사랑해 , 일하고싶었어, 사는게 사는게 아니야, 돈도
벌고싶었어, 등의 말이 혈서로 적혀있었다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 이날 분당 자택에서 자살해 숨진 채 발견된 이은주씨는 사고 당일 새벽 6시까지 불면증에 시달리며 방을 서성거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엄마, 오빠 미안해"라는 유서도 남긴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씨는 '주홍글씨' 촬영 이후 불면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고 사고당일 새벽 6시까지 방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을 이씨의 오빠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오후 1시경 이씨의 오빠가 잠에서 깼는데 인기척이 없어 이씨의 방을 확인해 보니 작은 방 이동식 옷걸이에 벨트로 목을 매어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씨가 왼쪽 손목동맥을 커터칼로 자르려고 시도한 흔적이 있고 침대위에 피가 많이 흘려져 있어 자살실패후 목을 맨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은주씨는 또 자살전에 침대옆에 '엄마 미안해'등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밝혀졌다.

이은주는 지난 18일 단국대 연극영화과 졸업식에 참가한 것이 공식적인 마지막 모습이었다.

#2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번지점프를 하다', 드라마 '불새' 등에서 주연으로 활발히 활동해 온 영화배우겸 탤런트 이은주씨(25.여)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목매 숨진채 발견됐다.

22일 오후 1시 10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모 아파트 이씨의 집 드레스룸 옷걸이에 이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이씨의 오빠가 발견, 경찰에 신고 했다.

오빠는 "오전 6시까지 함께 있다 헤어졌으나 전화를 받지 않아 오후 1시께 집에 찾아가 보니 동생이 벨트로 목을 매 숨져 있었다"며 "최근 영화 '주홍글씨' 촬영 이후 잠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 감식 등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중이며 현장에서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주씨는 지난 2000년 SBS드라마 카이스트에 출연, 주목을 받은 이후 영화 '오 수정', 태극기 휘날리며', '주홍글씨' 등 영화에서 주연으로 연기했다.

또 MBC 드라마 '불새'에 가수 에릭과 출연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씨는 지난 18일 단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내가 남긴 한마디,,

너무 아까운 자살....... 부디 죽어서도 행복하게사시길...

가장 좋아했던 여배우였는데 이렇게 안타깝게 떠나시게 되어 마음이 아프네요.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