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씨 자살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이은주씨의 자살은 연예계에서 10년만의 자살이라고 합니다.
이은주씨 마지막으로 본 것이 연예가중계 단국대 졸업 촬영분이 마지막이구요.
그 때 이은주씨 모자 쓰고 얼굴이 안보였는데 인터뷰 하던 사람들도 별로 없었어요.
김희선이랑 비교되더라구요.

이은주씨의 자살동기가 요즈음 연예인X파일 때문에 기분이 안좋았던 걸로 됩니다.
그 연예인 X파일이 한 광고회사에서 모델로 삼을만한 연예인을 찾다가 어떤 사람이 파일을 작성해서 인터넷에서 논란이 됐다고 합니다.
연예인들 이미지관리에는 치명적결타죠.

이은주씨는 선경스마트 모델에서 은상을 타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송혜교씨도 후보에 올랐는데 송혜교씨는 대상을 받았구요.

이은주씨는 연예인이 되면서 피아니스트의 꿈을 잊지못했다고 하네요.

이은주씨가 평소 우울증이 있고 영화촬영후에는 불면증까지 겹쳐졌다고 합니다.
그래서,안절부절 못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제목은 기억안납니다만,최근 이은주씨 노출씬이 상당히 많은 영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유서 중에는 자신은 정말 영화가 하고 싶었는데 그런 영화를 찍으니까 그런 것 같네요.
그 영화 야하긴 하지만 작품성 있고 좋은 영화입니다.
또,이은주씨는 고등학생때 영화 첫 작품에서 노출이 많은 옷을 입고 나왔었어요.
이은주씨,상당히 마음 여린 것 같네요.-_-

또 이은주씨는 항상 불행한 결말을 맡는 주인공만 맡았다고 하네요.
항상 죽잖아요.
그래서 기자들은 이은주가 죽음을 쉽게 생각해서 그렇다고도 하네요.
장국영과의 죽음과 상당히 비슷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자살동기라고 생각합니다.
신문 찾아보면 다 나와요.^^

이은주씨는 아침6시까지 오빠와 함께 있다가 헤어졌다고 합니다.
오빠가 오후 1시쯤에 집에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받자 집으로 갔었습니다.
그런데,자신의 드레스룸에서 허리띠로 목을 메 자살하고 주변에는 연필깎이 칼과 핏방울이 있었습니다.
경찰이 집 검문을 해본결과 유서는 다른 방에서 발견되었고 "엄마미안하고사랑해"라는 혈서를 남겼답니다.
유서사진을 봤는데 정말 찡하더구요.

답변의 도움이 되셨는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울증이라 하던데요..

저번에 이은주씨가 비타민에서 건강 진단 받았는데요..

우울증이 심각하다고 빨리 치료 받아야 한다고 했었어요..

글고 그전부터 영화 촬영 때문에 심한 압박과 스트레스가 쌓였겠죠..

특히 이은주씨 나오는 영화마다 노출씬이 많았잖아요...

이번 주홍글씨에서도 그렇구요..

결국 22일 1시에 드레스룸에서 자살...

자살입니다.

故이은주 씨는 평소 우울증에 시달렸고

불면증이 있었다고 합니다.

불새에서 노출신도 주 원인이었고,

'태극기 휘날리며', '오 수정', '번지점프를 하다', '주홍글씨' 등 다수의 영화

에 출연했던 故이은주 씨는 영화가 흥행하지 못하자 자살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족들이 부검을 원치않차 경찰은 부검을 실시 하지 않았다.......

믿기지 않지만, 자살이 맞습니다...

혈서도 DNA검사하면 나오고

글씨체도 있기 때문입니다...

오빠와 엄마가 사업, 노름의 이유로 수 억원대의 돈을 얻어갔다고 합니다.

돈 문제도 있습니다....

신문기사

이은주씨 자살 원인은 '노출연기'?

영화배우 이은주씨의 자살 이유를 놓고 해석이 분분하다.
가족들은 이씨가 지난해 10월 개봉된 영화 '주홍글씨'를 촬영하면서 알몸연기등 노출연기를 한 것 때문에 불면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고 우울증 증세도 보였으며 이 때문에 자살했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영화를 찍으면서 살이 4kg이나 빠질정도로 고생했다. 특히 한석규씨 그리고 엄지원씨와 함께 찍었던 베드신 장면은 무려33번이나 찍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씨는 베드신과 관련한 후일담에서 "노출에 대한 불안보다는 다양한 감정을 다 표현한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면서 "베드신을 찍는 일주일 내내 3∼4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했다. 몸도 힘들었지만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복잡한 캐릭터의 심정이 그대로 전해져, 찍으면서도 눈물을 흘렸다"고 말한 바 있다.

이씨는 영화촬영을 앞두고도 노출 수위로 고민에 빠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주의소속사는 지난해 5월 모 스포츠지와의 인터뷰에서 "시나리오에 선보인 베드신이 워낙도발적이어서 어느 정도 수위 조절을 해야할지 심사숙고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 신문은 "이은주는 영화 속에 적어도 두 차례 극중 상대역인 한석규와적나라한 베드신을 펼치기로 예정돼 있다. 독립심이 강하고 자기 주장이 센 역할이어서 베드신에서도 거침없는 "'화끈 노출'을 선보인다는 게 영화 시나리오의 설정"이라면서도 "이은주의 소속사측은 자칫 '벗는 연기'로만 폄하되지 않을까 염려된 나머지 노출 강도를 조절하겠다는 복안"이라고 말한 바 있다.

신문은 또 측근들의 말을 인용해 "이은주는 데뷔 초기 영화 '오! 수정'에서 한 차례노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최근까지 멜로 연기에만 치중해온 데다 MBC 드라마 '불새'로 인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어 자칫 노출이 역효과를 낳지 않을까 염려한다"고 전했다. 그의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여배우로 노출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故이은주 씨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래도 심리적인 이유가 젤로 커서가 아닐까요...

노출때문에

우울감 불면증 이런거 때문에...

처음에는 동맥을 끊어서 자살시도 했지만...

실패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