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잘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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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부터...12월 23일까지
기말고사 시험을 봅니다...
근데 어제 (2005.12.22.)에 눈이 많이 와서..
학교를 안가서... 시험이 다음 주 월요일로
미루어졌어요..(2005.12.27.월)
오늘수학이랑 기술가정이랑 음악을 봤거든요..
근데 점수가 엄청 좋지 않아요..
저로선... 정말로 충격이에요..
제가 ㅇㄱ에서 살다가 목포로 전학을 왔거든요..
11월 23일인가 24일에
교과서 내용도 완전 틀리고요..
진도도 여기가 더 많이 나갔고..
그래서 엄마가 절 학원을 보냈어요..
근데도 성적이 이러니
엄마가 제가 노력을 하지 않아서 공부를 하지 않아서
성적이 이렇다고 엄청 꾸짖었어요..
그말이 맞기는 맞습니다.. 그러나 전 저만큼의 노력을 했어요..
집에서 공부는 잘 안되서 공부를 하지 않아서 엄마 눈에는 제가
공부를 하지 않는 모습으로 보였을 것입니다..
근데 저요..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정말 공부 열심히 했어요..
근데 엄마는....
저요 정말로 공부 잘하고 싶어요...
제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공부를 잘 하고픈 욕심이 아주 많아도
그건다 아무 것도 아니에요..
요즘 공부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정말이에요..
저 정말로...어떻해요...
제가 오늘 시험을 망쳐서 엄청 울었어요..
억울햇죠..
그렇게 열심히 공부를 했는데 성적이 이러니깐..
엄마는 저에 이런 마음도 모르고.
엄마는 화만 내십니다..
제가 전생에 무엇이었는지...
공부도 못하고 멍청한 아이였는지...
여러분 제발 부탁드립니다... 공부를 잘 할려면...어떻게 해야하는지
공부하는 방법을 어떻게 스스로 터득해야 하는 지 좀 알려주세요..
참고로 저는 1학년입니다... 저의 고민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12월 20일부터...12월 23일까지
기말고사 시험을 봅니다...
근데 어제 (2005.12.22.)에 눈이 많이 와서..
학교를 안가서... 시험이 다음 주 월요일로
미루어졌어요..(2005.12.27.월)
오늘수학이랑 기술가정이랑 음악을 봤거든요..
근데 점수가 엄청 좋지 않아요..
저로선... 정말로 충격이에요..
제가 ㅇㄱ에서 살다가 목포로 전학을 왔거든요..
11월 23일인가 24일에
교과서 내용도 완전 틀리고요..
진도도 여기가 더 많이 나갔고..
그래서 엄마가 절 학원을 보냈어요..
근데도 성적이 이러니
엄마가 제가 노력을 하지 않아서 공부를 하지 않아서
성적이 이렇다고 엄청 꾸짖었어요..
그말이 맞기는 맞습니다.. 그러나 전 저만큼의 노력을 했어요..
집에서 공부는 잘 안되서 공부를 하지 않아서 엄마 눈에는 제가
공부를 하지 않는 모습으로 보였을 것입니다..
근데 저요..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정말 공부 열심히 했어요..
근데 엄마는....
저요 정말로 공부 잘하고 싶어요...
제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공부를 잘 하고픈 욕심이 아주 많아도
그건다 아무 것도 아니에요..
요즘 공부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정말이에요..
저 정말로...어떻해요...
제가 오늘 시험을 망쳐서 엄청 울었어요..
억울햇죠..
그렇게 열심히 공부를 했는데 성적이 이러니깐..
엄마는 저에 이런 마음도 모르고.
엄마는 화만 내십니다..
제가 전생에 무엇이었는지...
공부도 못하고 멍청한 아이였는지...
여러분 제발 부탁드립니다... 공부를 잘 할려면...어떻게 해야하는지
공부하는 방법을 어떻게 스스로 터득해야 하는 지 좀 알려주세요..
참고로 저는 1학년입니다... 저의 고민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