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적이 안나와요

고1) 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적이 안나와요

작성일 2023.10.20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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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중간을 국영수만 봤어요

영어는 90점대로 나름 잘 봤지만 수학은 70점대에 국어는 80점대로 좀ㅎㅎ...제 기준에서 많이 망했어요

진짜 열심히 했거든요 진짜

진짜...

쉬는시간 점심시간 다른애들 놀때 공부하고
학원 가기 전 자투리시간에 공부하고
학원 갔다오면 10신데 11시부터 1시까지 또 공부하고

물론 가끔은 쉬는시간에 잘때도, 공부가 잘 안되는 날에는 덜 하긴 했지만

누구보다도 진짜 열심히 했거든요...

다른애들 노는거 보면 부러워죽겠고, 친구들이랑 떠드는 모습보면 너무 행복해보이고 그래도, 약속 잡자는 친구의 말에 "ㅎㅎ..시험 끝나고" 라면서 다 거절하고

그랬는데도 성적이 왜 이럴까요

공부머리가 아닌걸까요

그냥 공부 때려치고 다른거 하는게 맞는걸까요

공부가 아니면 뭘 해야할까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2학년 선배입니다 :)

팁을 몇 가지 드려볼게요.

공부시간보다 중요한 것은 공부법이에요.

매우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이 안 나오면 정말 속상하죠.

주변에 이런 친구들을 꽤 봤답니다.

공부 효율을 높여서 같은 공뷰시간에 공부 효과가 배가 되게 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1. 출제 경향성 파악

중간고사 시험 문제를 살펴보세요. 틀린 문제도 집중적으로 보고요. 과목별로 출제 경향이 존재할 거예요. "이 과목은 부교재 문제가 많이 반영되네." "이 과목은 교과서 자투리 자료도 출제되네." 이런 정보에 따라 공부하면 내가 공부한 것이 시험에 나올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요.

2. 빈칸 암기법

제가 1학년 때 덕을 크게 봤던 공부법이에요. 시험 2주 전인 시점까지 시험 범위에 해등하는 내용을 노트에 다 정리합니다. 모든 자료를 포괄하는 내용으로요. 나만의 필기를 하면 효과가 좋아요. (프린트 그대로 옮기는 것보다 내 어휘 사용) 그리고 모든 페이지를 복사합니다. 그리고 복사본애서 키워드나 서술형으로 나올 만한 문장들을 화이트로 지워요. 그리고 그 복사본을 보면서 빈칸에 넣을 말들을 떠올려봅니다. 제대로 떠올렸는지는 원본 노트룰 보면서 확인하고요. 이 방법이 암기에 정말 큰 도움이 돼요.

3. 사소한 것도 다 질문하기

국어나 통사 등은 출제자의 주관이 반영되기 쉬운 과목이에요. 공부하다가 조금 헷갈리는 거나 애매한 게 생기면 무조건 정리해서 학교 선생님께 물어보세요. 시험 문제 출제가 끝낚을 시점, 즉 시험 1주 전쯤에 물어보면 선생님들이 본인이 출제한 시험문제를 고려하며 답해주는 때가 많아서 은근히 시험 문제 정보도 유추할 수 있어요. (내 질문에 뭉뚱구려 대답하면 그 부분은 출제 확률 낮고, 확실하게 대답해주려 한다면 출제 확률 높음. "시험에 ~하고 나오면 맞는 선지인 거죠?" 식으로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면 좋아요.) 질문하면 이미지도 학구열 높아 보여서 좋아진답니다. 일석이조!

도움 되기를 바라요 :) 결국 내신은 장기전이더라고요. 지치지 말고 화이팅하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큰뿌리 선생님이에요.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애칭을 하나 정하고 시작할까 해요. 지금 하고 있는 고민들을 잘 해결하고 더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튼튼님’이라고 부르도록 할게요.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원하는 만큼 성적이 나와주지 않아서 많이 속상하고 고민이 되실 것 같네요. 좋아하는 친구들과의 약속도 뒤로 할 만큼 정말 열심히 공부한 것 같은데 원하는 만큼 결과가 나와 주지 않으면 허탈하고 속상한 마음이 크게 드실 것 같아요. 그렇다보니 혹시 공부가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해야 하는 건 아닌지에 대한 고민으로까지 이어지시나 봐요. 성적으로 인해 속상하고 또 공부 자체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하게 되시면서 그동안 정말 답답하고 마음이 어려우셨을 것 같아요. 그만큼 성적이 튼튼님에게 정말 중요한 부분인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우리 튼튼님의 마음이 조금 더 편안해질 수 있도록 이 상황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튼튼님께서는 국어, 영어, 수학 과목의 성적이 80, 90, 70점 대라고 말씀해주셨네요. 그리고 이 성적이 튼튼님의 기준에서는 많이 아쉬운 점수이신 것으로 이해가 돼요. 또는 지금이 시험이 끝나고 성적을 받은 지가 얼마 되지 않아 감정이 많이 올라온 상태여서 더 힘들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거예요. 물론 원하는 목표치가 있는데 그 목표를 충족하지 못하는 성적을 받았을 때 지금의 성적이 많이 부족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100점 만점 기준의 시험에서 봤을 때 튼튼님의 성적은 알고 있는 것이 모르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고, 이미 공부해서 알고 있는 것이 모르는 것보다 훨씬 많으신 성적에 해당해요.

시험의 성적이 말해주는 것은 ‘내가 얼마나 똑똑한가’가 아니라 ‘내가 배운 내용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가’에요. 그러니 성적이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았을 때, 성적을 올리기 위해 더 신경써야 할 것은 ‘난 공부할 머리가 아닌가’하는 생각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공부할 때는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틀린 부분은 어디인지’를 찾는 것입니다. 그 부분을 메꿔야 다음 시험을 공부할 때는 배운 내용을 정말 어느 정도까지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 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을 거예요.

그러니 튼튼님, 혹여라도 스스로의 노력이 부족했다거나 자신이 충분히 똑똑하지 않아서라는 생각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좋아하는 친구들과의 만남마저 미룰 만큼 그 순간에 최선을 다했던 튼튼님의 노력은 충분히 칭찬해주시고, 그렇게 지금의 속상한 마음을 조금 진정한 뒤에 다음 시험을 준비하고자 할 때는 이번 시험의 시험지를 반드시 다시 살펴보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어요. 그러면 분명 다음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또 다음 시험에서 더 만족할 만한 성적을 얻기 위해 튼튼님이 해야 하는 공부 방법들을 생각해볼 수 있을 거예요.

튼튼님, 원하는 목표를 위해 현재의 즐거움을 참고 노력할 수 있다는 것은 튼튼님의 정말 큰 장점이에요. 모두가 자신의 목표를 위해 그런 노력을 기울일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그렇지만 앞으로도 몇 년을 더 공부해야 할텐데 공부 이외의 모든 것을 포기하기만 하고 공부만 한다면 튼튼님이 금방 지치게 될 수도 있어요. 그러니 조금 더 길게 보고 마음에 조금 더 여유를 가지실 수 있길 바라요. 열심히 한 튼튼님에게 맘껏 칭찬도 해주시고 또 미뤄뒀던 친구들과의 만남도 가져 보세요. 튼튼님은 이미 노력할 줄 안다는 너무 큰 장점을 가진 사람이니, 잠시 멈춰서 숨을 고르고 다시 자신감을 갖고 다음 시험에서 한 걸음 나아갈 스스로를 믿어주세요. 시험이 끝난 뒤에 만족스러움에 활짝 웃으며 교실을 나서게 될 튼튼님의 모습을 그리며 마음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혹시 이러한 방법들을 시도해본 뒤에도 고민이 계속된다면 튼튼 님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튼튼님과 함께해 줄 수 있는 곳이 있어요. 학교 내의 상담 센터 또는 가까운 지역 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방문하시거나 아래 방법을 통해서도 상담이 가능하답니다.

- 국번 없이 1388 (24시간 운영)

- 전화상담(일반전화) : 1388

- 전화상담(휴대전화) : 지역번호+1388

- 문자 상담: 고민 내용을 쓰고 수신자번호 1388 입력 후 고민전송

- 카카오상담 : 카카오톡 채널 ‘청소년 상담1388’ 친구추가 후 카톡상담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튼튼님의 하루가 웃음으로 더 가득하게 되기를 진심을 담아 응원할게요^^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02-384-1318)

큰뿌리 선생님 드림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여하세요?

공부를 열심히 하시는데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속상하신가 보네요.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효율이 아닐까 합니다.

30분을 해도 집중을 해서 할 수 있다면

1시간 동안 공부를 해도 집중해서 하지 ㅁ못한다면

효율은 떨어지게 되고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겠지요.

질문자님의 공부방법을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지시고

어떻게 하는 것이 최대의 효율을 주는지 검토를 해

보시고 나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스스로 하시기가 어렵다면 공부를 잘하는 친구나

질문자님이 거주하시는 지역 청소년상담센터에서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효과적인 공부방법

공부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노력하면 불가능한 것은 아니랍니다.

공부는 매일, 쉬운 것부터 조금씩 하세요.

이것은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한 방법입니다.

국·영·수는 매일 일정 시간 번갈아가며 꾸준히 하세요.

암기과목은 전체적인 개관을 완전히 파악한 후 집중적으로 암기하세요.

잘 암기가 안되는 것은 녹음을 해놓았다가 자기 전에 반복하여 들으세요.

암기할 것을 종이에 적어 눈에 띄는 곳에 붙여 놓고 외워 보세요.

적당히 노세요.

놀 때는 놀고, 공부할 때는 다 잊어버리고 확실히 공부하는 겁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세요.

잠자는 시간을 일정하게 하세요. 잠은 짧게 자주 자는 것이 효과적이며,

새벽 1~3시 사이에는 모든 신체기능이 떨어지는 시간이므로 자는 것이 좋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입니다.

비공개님이 올려 주신 글을 잘 보았어요. 열심히 공부를 하였지만 원하는 성과를 얻지 못하여 너무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이 들기도 할 것 같아요. 친구들과 같이 이야기도 하고 놀고 싶은 것도 꾹 참고, 밤에 학원을 마치고 귀가하여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며 정말 많이 애쓴것 같네요. 그런 자신을 채우기 위한 소중한 노력이 지금은 바로 성과가 보이지 않아서 좌절이 되는 마음이 들기도 할 수 있지만, 비공개님에게 꼭 남아서 힘이 되어 줄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해요. 벌써 실망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모두에게는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신을 돌보고자 하는 그런 마음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나를 아껴주고 잘 할 수 있다고 나를 믿어주는 것이 그런 힘을 많이 받을 수 있게 하는 것 같아요.

사실은 지금도 너무 잘 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과목별로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서 시간을 더 계획적으로 사용하여 지금처럼 열심히 노력할 수 있다면 충분히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어려움을 이겨 내고 극복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소망하며 내담자님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어요.

1388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http://www.cyber1388.kr 에서 '채팅상담실'에 들어오면

상담선생님과 1:1로 실시간 채팅 상담을 받아 볼 수 있어요. 24시간 운영되고 있으니 학업에 대한 고민과 관련하여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언제든지 편한 시간에 들어와 주면 좋겠어요.

그리고 1388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홈페이지에서 '게시판상담실'과 '댓글상담실'을 통해서도 항상 상담선생님을

만날 수 있답니다.

24시간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전화'를 통해 (핸드폰에서는 '지역번호 + 1388' 이고, 유선전화는 지역번호

없이 '1388' 이랍니다.) 전화 상담도 받을 수 있으니 항상 편하게 이용해 보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또 페이스북 메신저 앱에서 청소년상담1388을 검색하여 이용할 수도 있지요.

오늘도 건강하고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래요.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컴슬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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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 글은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컴슬러가 작성하였습니다.

고민 상담을 더 받고 싶은 경우, 365일 24시간 열려있는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 PC & 모바일: http://www.cyber1388.kr 로 찾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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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YMCA 청소년상담실 ‘신문고’입니다.

비공개님, 남겨준 글을 잘 읽었어요.

비공개님은 놀고 싶어도 참고 자투리 시간까지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였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군요. 점수를 딱 알게 되었을 때 놀라고 속상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했을 것 같아요. 노력해도 안되는 것은 아닐까, 공부를 그만두고 다른 것을 찾아봐야 할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군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도 하고 정말 많이 속상했겠네요..

비공개님, 놀고 싶고 쉬고 싶어도 인내하며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공부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고 대단하다고 칭찬해주고 싶어요.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른 유혹들을 이겨내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비공개님의 큰 강점인 것 같습니다. 또한, 정말 잘 해내고 싶고 좋은 성적을 얻고 싶다는 비공개님의 간절한 마음과 의지도 느껴집니다. 그랬던 만큼, 원하는 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느꼈을 때 많이 아쉽고 마음이 힘들었겠어요..

비공개님, 누구에게나 때로는 노력했던 만큼의 결과가 당장 눈앞에 나타나지 않을 때도 있고 실수를 하거나 운이 따라주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하지만 비공개님이 지금까지 해온 노력은 절대 헛되지 않다고 이야기해주고 싶어요. 열심히 노력해 본 과정 자체가 앞으로 비공개님이 살아가면서 또 다른 어려움을 겪거나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정말 많은 힘이 되고 큰 자산이 될 거에요. 그리고 노력해온 과정이 당장은 느껴지지 않더라도 결과로 자연스레 드러나게 될 거랍니다.

마지막으로, 비공개님이 열심히 공부하고 싶고 좋은 성적을 얻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요. 앞으로 비공개님의 목표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비공개님은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은가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나요?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보고 그 모습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어떤 목표를 설정해야 할지 고민해보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하나의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작은 목표들을 세우고 지금 당장 비공개님이 해나갈 수 있는 아주 작고 가벼운 목표들을 정하여 실천해보길 권하고 싶어요. 미래를 상상하며 그 미래를 향한 작은 목표들을 이루어갈 때 성취감도 느낄 수 있고 오랜 시간 열심히 노력할 수 있는 동기와 원동력이 될 거에요.

비공개님의 매일을 응원하겠습니다.

더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아래 내용을 참고해서 청소년상담실을 찾아주세요.

대면상담: 서울YMCA 청소년상담실(종로구 위치), ※예약필수

채팅상담: 카톡ID- 청소년상담실(월-토, 17:00~24:00)

게시판상담: www.ymca1020.or.kr 접속 후 상담>사이버상담

☎문의: 02-739-4242(월-금, 10:00~18:00)/ 인스타그램: y_counseling(DM가능)

감사합니다.

- 청소년상담실 ‘신문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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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열심히해도 성적이 안나와요

미술하고 있는 고1입니다. 중학교 때는 예고입시하면서 상도 많이타고 공부열심히해서 내신도 잘나왔고 실기도 잘해서 예고를 갔어요 근데 입학하자마자 성적이...

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적이안나와요

... 더 열심히 공부했어요 근데 공부 안한 애들처럼 성적이... 노력해도 못보는게 너무 슬퍼요 벌써 고2인데 언제까지... 배우자마자 복습하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요.....

고1인데 과학공부를 해도 성적이 안나와요

저 정말 과학공부 열심히 합니다.. 수업은 정말 열심히 듣고 필기도 상위권 애들 못지... 그런데 성적이 안나와옵니다 저희 학교가 저희지역에선 최상위 학교여서 그런지도...

공부를 해도 성적이 안나와요

... 제가 공부 상위권이라 알고있어요.. 지금 고1인데 1학기때는 2~3등급이 나와서 2학기때 더 열심히 하자고... 아무리 해도 친구들사이에 성적간 벽이 있는것같아서 너무...

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적이 안나와요...

... 기말고사땐 성적 쑥쑥 올리고 싶어요 ㅠㅠ 그러니... 아무리 한글을 안다고 해도 이해하지 못하면 나에게는 죽은... 열심히 공부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먼저 관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