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대인기피증있는데 누가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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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 진실되게 ㅁㄹ해보자면2년전부터 친구와의 관계ㅏ던가 부모님이랑이 과녜로 막 대인공포증있고 시선공포증있고 우우증있고 무기력하고 별로 살기싫고 자살충동도 많이느끼고 안좋은일 이ㅣ 전이 너무 그립고 그렇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릅니다 증상을 간략하게 설명해드리면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대인공포증 증상을 보아하니 제가 그리 심하진 않지만 그런 편 같습니다. 이유없이 가슴쪽이 떨리고 긴장됩니다. 그때마다 저는 떨수도있지 하며 자책하지않고 떨어도 난 가치있어 등의 말을 하고 넘어갑니다.
그리고 막 무기력해서 별로 솔직히 인생이 재미 없다고 느껴지고 제 인생은 벌써붙 실패작이라고 느껴지며 과거에 받았던 상처에 집착해서 계속 우울해지고 아 힘듭니다. 내가해야할 일에 집중하자며 애써 나아지려고 노력중인데 될지 안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옛날에는 우울증 댕ㄴ기피증 에이 이런거 왜걸려 하고 그냥 신경도 안썻는데 제가 걸리고 나니깐 이해가됩니다. 또 이유없이 막 돌발행동하고싶고 이런ㅁㄹ 하면 안되고 저도 무섭지만 이유없이 사람 죽이고 싶은 마음 생기고 세상이 밉고 부정적인 가사를 담은 노래만 자꾸 더오르고 분명 정상은 아닌거 같아요.. 막 대부분이 우울증이네 정신병은모두가 한두개씩 갖ㄱ 있는거네 누구나 다 우울증이네 정신병은 평생 지속되는거네 ㅝ 이따우 인터넷에 누가 단 댓글만 떠오릅니다
또 달리면 달릴수록 멀어지는줄 알았지 끝에서 돌아보니 제자리였던가
서울 어느학교 우울증 잘 보닌깐 70%애들이 우울증으로 나오고 저도 모르게 자꾸 그걸 믿어버리고.. 이유없이 죄책감들고 막 오버해서 연기하고 활발한척 했던거 외향적인척했던거 죄스럽게 느껴지고 누가 갑자기 저 칼로찔러서 죽이는거 아닌가 하는 거정도들고 사람마주칠대마다 두렵고 무섭고 얻어맞느너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엄마 아빠가 개싫습니다. 그냥 이혼하고 저혼자 돈벌면서 영원히 혼자살고싶어요 희망도 없는거같아요 엄마라는 사람이 제가 정신병걸렸다고 말하닌깐 지랄하지말라면서 서럽게 말해서 저도욱해서 욕하닌깐 칼들고 죽이다면서 진짜칼 꺼내고 지 찌를려고 하대요? ㅋ 지도 우울증이라면서 엄마아빠 둘다 솔직히 또라이입니다 아니 씨발 정신병원을 가던가 왜 나까지 정신병에적응시켜서 정상인척 하도록 만드는겁니까? 그러면 모든 세상사람들이 정신병 가지고 사는겁니까?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같은거요. 솔직히 중2때까지는 애들 다 착하고 따듯하고 그랬어쓴ㄷ 중3때부터 막 담배피는애들늘어나고 각박하고 욕도 더 많이하고 제가 중3때 너무 애들한테 상처를 많이 받은같습니다. 기분 풀고넘어가야했었는데 싸움일어날까봐 참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아직도 떠오르면 수치적이고 굴욕적이고 우울하고 난 이거밖에 안되는놈인가 자책하고 인간은 원래신의 실패작인가봐 인간만큼 쓰레기같은동물이 또 어딨어 이런 세상의 더러움을 이나이에 알아버리다니 무섭고 두렵습니다 사회생활도 적응못할거같습니다 무기력한상태에서 계속 빠져있고 또 공격당하면 어쩌나 무섭고 두렵습니다 .. 날 이상태로 만든 세상이 밉고 부모가 밉고 흐르는 시간ㅇㄹ 잡ㅡ을수없는 저는 .. 아 .. 제가 여태까지 이유없이 사람이 싫어서 욕했던것처럼 세상이 저를 이유없이 욕하고 싫ㅇ할까봐 무섭고 두렵습니ㅏ. 저의 외모나 옷스타일등 말투나 말하는거때문에 저르 미워하고 죽이고싶어하는 사람이 생길까 무섭습니다. 대인관계가 쓰레기처럼 계속 이어질까봐 무섭습니다. 저는 여립니다. 소심합니다. 누가좀 제 맘좀 알아주십쇼. 위에쓴글 장난으로 쓴거 아닙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니 어떤 개같은 애가있는데 제가 물건 잘못만지다가 손다치닌깐 위로해줘도 모자랄판에 등시새끼야 하면서 경멸과 증오이 눈빛으로 저를 개싫어하면서 말했습니다. 제가 그전에 잘난척을 많이 했습니다. 그거때문에 제가 싫어서인지 매우 그때만 생각하면 억울합니다. 잘난게 죄였습니까? 이 세상은 왜 이렇게 부정적입니까 제가 이곳ㅇ서 살아남을 수 없을것같게 느껴집니다. 아 그때 그새끼 얼굴때려서 안경이라도 깼어야했던건데 그새끼때문에 ㄸ지고보면 이렇게 부정적으로 생각 발전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그놈 잘못 아닙니까? 왜 공식적으로 사과를 안하는거죠? 절교는 했습니다 뒤늦게나마. 법적 고소하고싶습니다. 아 진짜 그때 얘기 꺼내놓고 걔랑 오해 풀면서 얘기나 다 속에있는거 숨김없이 싹 털어놓고싶습니다 .다 읽어주셨습니까? 아 진짜 아 한ㅅㅁ밖에 안나오네요 또 우리엄마아빠 그런 ㅆㅂ놈들이랑 살아야되나 아 진짜 개새끼들 부모가 저러는데 다른사람도 나한테 그렇게 대할까봐 무섭고 두렵습니다 어떻게 마음먹으면서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시면안되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요즘 세상사람들이 왜이렇게 각박하죠? 뭐만하면 병신이네 뒤져라 정신병원가라 장애인이네 개새끼네 왜이렇게 욕질입니까? 제가 소심해서 이런거에 적응을못하는거 입니까? 바꿔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제나이는 18살입니다
증상을 간략하게 설명해드리면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대인공포증 증상을 보아하니 제가 그리 심하진 않지만 그런 편 같습니다. 이유없이 가슴쪽이 떨리고 긴장됩니다. 그때마다 저는 떨수도있지 하며 자책하지않고 떨어도 난 가치있어 등의 말을 하고 넘어갑니다.
그리고 막 무기력해서 별로 솔직히 인생이 재미 없다고 느껴지고 제 인생은 벌써붙 실패작이라고 느껴지며 과거에 받았던 상처에 집착해서 계속 우울해지고 아 힘듭니다. 내가해야할 일에 집중하자며 애써 나아지려고 노력중인데 될지 안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옛날에는 우울증 댕ㄴ기피증 에이 이런거 왜걸려 하고 그냥 신경도 안썻는데 제가 걸리고 나니깐 이해가됩니다. 또 이유없이 막 돌발행동하고싶고 이런ㅁㄹ 하면 안되고 저도 무섭지만 이유없이 사람 죽이고 싶은 마음 생기고 세상이 밉고 부정적인 가사를 담은 노래만 자꾸 더오르고 분명 정상은 아닌거 같아요.. 막 대부분이 우울증이네 정신병은모두가 한두개씩 갖ㄱ 있는거네 누구나 다 우울증이네 정신병은 평생 지속되는거네 ㅝ 이따우 인터넷에 누가 단 댓글만 떠오릅니다
또 달리면 달릴수록 멀어지는줄 알았지 끝에서 돌아보니 제자리였던가
서울 어느학교 우울증 잘 보닌깐 70%애들이 우울증으로 나오고 저도 모르게 자꾸 그걸 믿어버리고.. 이유없이 죄책감들고 막 오버해서 연기하고 활발한척 했던거 외향적인척했던거 죄스럽게 느껴지고 누가 갑자기 저 칼로찔러서 죽이는거 아닌가 하는 거정도들고 사람마주칠대마다 두렵고 무섭고 얻어맞느너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엄마 아빠가 개싫습니다. 그냥 이혼하고 저혼자 돈벌면서 영원히 혼자살고싶어요 희망도 없는거같아요 엄마라는 사람이 제가 정신병걸렸다고 말하닌깐 지랄하지말라면서 서럽게 말해서 저도욱해서 욕하닌깐 칼들고 죽이다면서 진짜칼 꺼내고 지 찌를려고 하대요? ㅋ 지도 우울증이라면서 엄마아빠 둘다 솔직히 또라이입니다 아니 씨발 정신병원을 가던가 왜 나까지 정신병에적응시켜서 정상인척 하도록 만드는겁니까? 그러면 모든 세상사람들이 정신병 가지고 사는겁니까?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같은거요. 솔직히 중2때까지는 애들 다 착하고 따듯하고 그랬어쓴ㄷ 중3때부터 막 담배피는애들늘어나고 각박하고 욕도 더 많이하고 제가 중3때 너무 애들한테 상처를 많이 받은같습니다. 기분 풀고넘어가야했었는데 싸움일어날까봐 참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아직도 떠오르면 수치적이고 굴욕적이고 우울하고 난 이거밖에 안되는놈인가 자책하고 인간은 원래신의 실패작인가봐 인간만큼 쓰레기같은동물이 또 어딨어 이런 세상의 더러움을 이나이에 알아버리다니 무섭고 두렵습니다 사회생활도 적응못할거같습니다 무기력한상태에서 계속 빠져있고 또 공격당하면 어쩌나 무섭고 두렵습니다 .. 날 이상태로 만든 세상이 밉고 부모가 밉고 흐르는 시간ㅇㄹ 잡ㅡ을수없는 저는 .. 아 .. 제가 여태까지 이유없이 사람이 싫어서 욕했던것처럼 세상이 저를 이유없이 욕하고 싫ㅇ할까봐 무섭고 두렵습니ㅏ. 저의 외모나 옷스타일등 말투나 말하는거때문에 저르 미워하고 죽이고싶어하는 사람이 생길까 무섭습니다. 대인관계가 쓰레기처럼 계속 이어질까봐 무섭습니다. 저는 여립니다. 소심합니다. 누가좀 제 맘좀 알아주십쇼. 위에쓴글 장난으로 쓴거 아닙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니 어떤 개같은 애가있는데 제가 물건 잘못만지다가 손다치닌깐 위로해줘도 모자랄판에 등시새끼야 하면서 경멸과 증오이 눈빛으로 저를 개싫어하면서 말했습니다. 제가 그전에 잘난척을 많이 했습니다. 그거때문에 제가 싫어서인지 매우 그때만 생각하면 억울합니다. 잘난게 죄였습니까? 이 세상은 왜 이렇게 부정적입니까 제가 이곳ㅇ서 살아남을 수 없을것같게 느껴집니다. 아 그때 그새끼 얼굴때려서 안경이라도 깼어야했던건데 그새끼때문에 ㄸ지고보면 이렇게 부정적으로 생각 발전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그놈 잘못 아닙니까? 왜 공식적으로 사과를 안하는거죠? 절교는 했습니다 뒤늦게나마. 법적 고소하고싶습니다. 아 진짜 그때 얘기 꺼내놓고 걔랑 오해 풀면서 얘기나 다 속에있는거 숨김없이 싹 털어놓고싶습니다 .다 읽어주셨습니까? 아 진짜 아 한ㅅㅁ밖에 안나오네요 또 우리엄마아빠 그런 ㅆㅂ놈들이랑 살아야되나 아 진짜 개새끼들 부모가 저러는데 다른사람도 나한테 그렇게 대할까봐 무섭고 두렵습니다 어떻게 마음먹으면서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시면안되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요즘 세상사람들이 왜이렇게 각박하죠? 뭐만하면 병신이네 뒤져라 정신병원가라 장애인이네 개새끼네 왜이렇게 욕질입니까? 제가 소심해서 이런거에 적응을못하는거 입니까? 바꿔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제나이는 18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