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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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2된 남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는 동네에서같이 노는 친구4명이 잇습니다.
물론 이친구들이랑 시내도 가고 그러죠. 네 고2 되기전에는 항상 놀며 지냇습니다.돈잇으면 잇는데로 노래방, 피시방 이런곳에 다썻지요. 그러던중 방학 시작하고나서 친구 3명이 오토바이 면허시험을 봐서 면허증을 땃습니다 나머지 친구 1명은 딸려고 고민중이구요 저는 아버지께서 오토바이는 절때타지말라고 하셔서 저는 면허증 안딴다고 햇구요 뭐 면허를 따도 몇일간은 별 다른게 없엇어요. 그러다가 면허를 딴 친구중 1명이 배달 알바를 시작햇습니다. 그러다가 면허증이 있는애 1명하고도 같이했구요. 그러다가보니 자연스레 노는것도 줄어들엇죠. 면허증 잇는 나머지 1명은 가끔씩 손이 모자라면 친구들 배달하는데가서 배달 도와주고 그랫죠. 그리고 동네에선 가끔씩도와주는애랑 면허딸려고 고민하는애랑 저랑 피시방만 가고 그랫죠.
그러다가 여느때와 다름없이 겜방을 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저는 집좀 치우느라 좀 늦게 갔죠 걔내는 먼저 겜방에 가잇는다고 햇구요. 그래서 알앗다고하고 저는 집청소를 하고 겜방에 갓습니다. 근데 걔내둘중 한명한테 전화가 왓어요. 내용을 들어보니 알바를 구했나 봐요. 그러더니 그 전화건 사람한테 친구 1명을 대려가도 된다고 물어보더군요. 그러더니 막 감사하다고 내일간다고 그러데요.전화를끊고 개내 둘이 좋아햇어요.둘이 같이 알바를 하니까 좋은가봐요 저는 덤덤한척을 햇죠. 속으론 너무 배아팟어요 왠지모르게 소외감도 들고요 게임이 끝나고 각자 집에갓죠 그리고 다음날 저는 혼자가 되버린 느낌이 들엇어요. 다음날 알바구한 친구들이 알바하는곳에 갓습니다. 열심히 하더군요 저는 거기서 기다리다가 개내 끝나고 겜방을 가고 잇엇어요 그런데 개내가 오늘 했던 알바애기를 하는데 너무 부럽더라구요 하루 일해서 4만원을 받앗데요.그때가 방학 거의 끝나가는 토요일이였는데 다음날도 간데요. 주말알바래요. 저는 정말 쓰레기 같앗어요.저는 토요일 일요일 집에만 있엇구요.
집에만 있으면서 생각하길 나는 얘내보다 잘하는게 뭐잇지? 애내 보다 잘난게 뭐가있지? 이런생각들이 막들엇어요 그래서 저는 그래 재내 알바할떼 나는 뭐 하나라도 하자고 다짐했어요..하지만 이생각이 몇분도 못가더라구요. 저는 지금 소외감과 열등감에 미치겟어요. 저도 알바를 하고 싶은데 제가 내성적이에요 옛날에 고 1바로됫을때 친구가 알바알아봣다고 갗이가자고해서 갔는데 제가 일하는법을 제데로 설명을 못들어서 어벙벙하게 있으니 저말고 다른애를 대려오라고 사장이 그랫대요. 저는 그때 일이후로 알바를 할 용기가 나지않앗어요 실수하면 어쩌지 이러면서...
그리고 지금은 개학을하고 나서 주말이 왓네요 저는 또 혼자에요 집에만 있고...전 쓰레기인가봐요 저는 항상 가면을 쓰고행동을해요 추한 모습 보이기싫어서 항상 가면을 쓰고 행동하죠 친구들중에 저에 속마음을 아는애들은 없어요 어떻게보면 친구라는 틀안에서의 상식적인 친구로 밖에 생각할수도잇겟죠.
저는 어렷을때 엄마랑 헤어지고 상처가 있어서 그런지... 속을 꽁꽁 감추고 있어요 아버지한테도 가면쓴 모습만 보여드리고
정말 이젠 다컷는데 자꾸 어린애 같은 행동만해요 부모님한테나 애들한테나 저는 동정을 구걸하는것같아요.
이런 제가 싫어요.전 뭐가 문제일까요... 죄송해요 너무 헛소리햇죠 그냥 제 속마음을 털어보고 싶엇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2된 남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는 동네에서같이 노는 친구4명이 잇습니다.
물론 이친구들이랑 시내도 가고 그러죠. 네 고2 되기전에는 항상 놀며 지냇습니다.돈잇으면 잇는데로 노래방, 피시방 이런곳에 다썻지요. 그러던중 방학 시작하고나서 친구 3명이 오토바이 면허시험을 봐서 면허증을 땃습니다 나머지 친구 1명은 딸려고 고민중이구요 저는 아버지께서 오토바이는 절때타지말라고 하셔서 저는 면허증 안딴다고 햇구요 뭐 면허를 따도 몇일간은 별 다른게 없엇어요. 그러다가 면허를 딴 친구중 1명이 배달 알바를 시작햇습니다. 그러다가 면허증이 있는애 1명하고도 같이했구요. 그러다가보니 자연스레 노는것도 줄어들엇죠. 면허증 잇는 나머지 1명은 가끔씩 손이 모자라면 친구들 배달하는데가서 배달 도와주고 그랫죠. 그리고 동네에선 가끔씩도와주는애랑 면허딸려고 고민하는애랑 저랑 피시방만 가고 그랫죠.
그러다가 여느때와 다름없이 겜방을 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저는 집좀 치우느라 좀 늦게 갔죠 걔내는 먼저 겜방에 가잇는다고 햇구요. 그래서 알앗다고하고 저는 집청소를 하고 겜방에 갓습니다. 근데 걔내둘중 한명한테 전화가 왓어요. 내용을 들어보니 알바를 구했나 봐요. 그러더니 그 전화건 사람한테 친구 1명을 대려가도 된다고 물어보더군요. 그러더니 막 감사하다고 내일간다고 그러데요.전화를끊고 개내 둘이 좋아햇어요.둘이 같이 알바를 하니까 좋은가봐요 저는 덤덤한척을 햇죠. 속으론 너무 배아팟어요 왠지모르게 소외감도 들고요 게임이 끝나고 각자 집에갓죠 그리고 다음날 저는 혼자가 되버린 느낌이 들엇어요. 다음날 알바구한 친구들이 알바하는곳에 갓습니다. 열심히 하더군요 저는 거기서 기다리다가 개내 끝나고 겜방을 가고 잇엇어요 그런데 개내가 오늘 했던 알바애기를 하는데 너무 부럽더라구요 하루 일해서 4만원을 받앗데요.그때가 방학 거의 끝나가는 토요일이였는데 다음날도 간데요. 주말알바래요. 저는 정말 쓰레기 같앗어요.저는 토요일 일요일 집에만 있엇구요.
집에만 있으면서 생각하길 나는 얘내보다 잘하는게 뭐잇지? 애내 보다 잘난게 뭐가있지? 이런생각들이 막들엇어요 그래서 저는 그래 재내 알바할떼 나는 뭐 하나라도 하자고 다짐했어요..하지만 이생각이 몇분도 못가더라구요. 저는 지금 소외감과 열등감에 미치겟어요. 저도 알바를 하고 싶은데 제가 내성적이에요 옛날에 고 1바로됫을때 친구가 알바알아봣다고 갗이가자고해서 갔는데 제가 일하는법을 제데로 설명을 못들어서 어벙벙하게 있으니 저말고 다른애를 대려오라고 사장이 그랫대요. 저는 그때 일이후로 알바를 할 용기가 나지않앗어요 실수하면 어쩌지 이러면서...
그리고 지금은 개학을하고 나서 주말이 왓네요 저는 또 혼자에요 집에만 있고...전 쓰레기인가봐요 저는 항상 가면을 쓰고행동을해요 추한 모습 보이기싫어서 항상 가면을 쓰고 행동하죠 친구들중에 저에 속마음을 아는애들은 없어요 어떻게보면 친구라는 틀안에서의 상식적인 친구로 밖에 생각할수도잇겟죠.
저는 어렷을때 엄마랑 헤어지고 상처가 있어서 그런지... 속을 꽁꽁 감추고 있어요 아버지한테도 가면쓴 모습만 보여드리고
정말 이젠 다컷는데 자꾸 어린애 같은 행동만해요 부모님한테나 애들한테나 저는 동정을 구걸하는것같아요.
이런 제가 싫어요.전 뭐가 문제일까요... 죄송해요 너무 헛소리햇죠 그냥 제 속마음을 털어보고 싶엇어요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 #나는 지금 인간으로 죽는가 #나는 지금 꽃이다 시 #나는 지금도 거기 있어 #나는 지금 사선에 서있노라 #나는 지금 #나는 지금 미쳐가고있다 #나는 지금 아무 생각이 없다 #나는 지금 누구를 사랑하는가 #나는 지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