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해요 도와주세요(외모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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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여학생 162cm에 40같은 41kg입니다
허리 엄청 얇고 다리도 예쁘게 얇다는 소리 들을만큼 몸매는 괜찮습니다 근데 몸이 말라봤자 얼굴에 살이 가득합니다
어릴 때부터 쌍꺼풀이 있었는데 크면서 윗 눈살에 묻혔습니다(손으로 살짝 걷으면 보임)
그리고 관자놀이 부분? 눈 뒷쪽에서 귀 사이에 간격이 커서 그런가 눈도 더 작아보이고(근데 원래도 2.3?정도로 작음)
코는 복코인데 어캐 콧볼이 제 눈동자보다 크나요..ㅋㅋㅠ이게맞나요
무엇보다 볼살.. 제가 볼살 때문에 다이어트를 했었거든요 하루에 몇시간씩 운동 해서 그런가 예전에 161cm에 38kg찍어봤어요 역시 달라지는 건 없더라구요 괄사도 써보고 얼굴 마사지하는 돌돌이도 몇개월을 열심히 썼는데 뭐랄까 살이 쳐진(늘어진)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역시 이것도 좋은 변화는 없었음. 큰 알사탕 하나 물고 있어도 티 전혀 안나요. 이 볼살 때문에 얼굴 커보여서 짜증나요ㅋㅋ.. 근데 또 턱뼈는 작은편임..
그리고 집이 보수적인 편이라 화장이나 수술도 힘들어요(솔직히 돈없음)
초등학교 때는 괜찮았는데 중학교 올라오고 나서는 이것들때문에 자존감 자신감도 떨어지고.. 나름대로 노력했는데 미묘한 변화도 없어서 자괴감 개오져욤 이게 운명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광고는 하지 말아주세요 좋은 해결책 어디 없을까요?
허리 엄청 얇고 다리도 예쁘게 얇다는 소리 들을만큼 몸매는 괜찮습니다 근데 몸이 말라봤자 얼굴에 살이 가득합니다
어릴 때부터 쌍꺼풀이 있었는데 크면서 윗 눈살에 묻혔습니다(손으로 살짝 걷으면 보임)
그리고 관자놀이 부분? 눈 뒷쪽에서 귀 사이에 간격이 커서 그런가 눈도 더 작아보이고(근데 원래도 2.3?정도로 작음)
코는 복코인데 어캐 콧볼이 제 눈동자보다 크나요..ㅋㅋㅠ이게맞나요
무엇보다 볼살.. 제가 볼살 때문에 다이어트를 했었거든요 하루에 몇시간씩 운동 해서 그런가 예전에 161cm에 38kg찍어봤어요 역시 달라지는 건 없더라구요 괄사도 써보고 얼굴 마사지하는 돌돌이도 몇개월을 열심히 썼는데 뭐랄까 살이 쳐진(늘어진)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역시 이것도 좋은 변화는 없었음. 큰 알사탕 하나 물고 있어도 티 전혀 안나요. 이 볼살 때문에 얼굴 커보여서 짜증나요ㅋㅋ.. 근데 또 턱뼈는 작은편임..
그리고 집이 보수적인 편이라 화장이나 수술도 힘들어요(솔직히 돈없음)
초등학교 때는 괜찮았는데 중학교 올라오고 나서는 이것들때문에 자존감 자신감도 떨어지고.. 나름대로 노력했는데 미묘한 변화도 없어서 자괴감 개오져욤 이게 운명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광고는 하지 말아주세요 좋은 해결책 어디 없을까요?
#너무 억울해요 시어머니 #너무 억울해요 #저 너무 억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