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크기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얼굴크기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작성일 2014.02.24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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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볼살도 많고 얼굴 골격 자체가 커서 스트레스가 많네요... 친구들과 사진도 같이 못찍겠어요ㅠㅠㅠ 이제 고2 되는데 정말 수술밖에 답 없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귀 쪽에 얼굴과 관련된 모든 신경, 림프선 이런 혈점이 다 있다네요

 

귀 계쏙 만져보세요. 전문가가 방송에 나와서 하는 거 봤는데

귀를 계속 만지면 얼굴이 작아진대요

 

인터넷에 쳐보세요.

귀 마사지, 이렇게요

 

답변확정부탁드려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정말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하려면

 

솔직히 성형만한게 없죠.

 

하지만 의료목적이 아니면 얼굴골격을 줄이는 수술은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요즘에는 머리스타일이나 메이크업 같은 걸로 얼굴 작아 보이게 할 수 있으니까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님보다 얼굴큰사람 많아요ㅋㅋㅋㅋㅋㅋ

 

자신감을 가지세요.

 

얼굴이 너무 작은 사람은 또 작다고 고민이랍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목을 옆으로 돌리시에 나오는 긴선이있어요 경동맥 따라,

그부분을 로션으로 마사지해주시구요.

 

저같은 경우는 교정(발치5개 사랑니포함)

하면서 세안시 클렌징폼 거품 잔뜩낸후,턱선이랑 광대마사지 정말 꾸준히 일년정도했더니

효과좋더라구요... 주변에서 얼굴 작다고들해요. 제가봐도 작은듯..ㅋ 남자인데도

 

아시죠? 남자가 여자보다 골격성장 빠르고 큰거

 

제가 더 효과본거는 압박붕대인데요,

이걸 잠잘때나 집에있을때 밥먹을때 빼고 주구장창 했엇어요.

물론 얼굴 선따라 알맞게 해야해요.

 

확연히 뭔가 달라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질문자님 께서 아직 고2시고.. 스트레스도 받으시지만

정말 확답 드릴수 있는거는

 

저런 시간오래걸리는 노력보단,

수술이겠죠.. 수술이 답이에요 뼈를 계속 마사지한다고 그게 깍아지는것도 아니에요

일시적인 현상일뿐이죠 마사지샾을가도 똑같아요.

 

공부 열~심히하셔서 나중에 알바를하든 직장을갖든 돈벌어서 수술하는게

정말 빠른 길이자 정답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아무리 스트레스받아도 그선에서 자신을 가꿀줄알고 가꿀 방법을 찾는

질문자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 우선인것같네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얼굴이 어떻게 크신건가요??

요즘은 수술말고도 방법이 많아요...

 

얼굴축소경락

금단비가,약손명가 라는 얼굴축소, 얼굴균형 맞춰주는 곳도 있구요.

이런 홈페이지 돌아다녀 보시면 가격부터 관리 횟수 다 나와있으니 한번 알아보세요.

후기는 광고도 줄줄이 나오고 체인점이 엄청 많으고. 전후 사진도 많고 보장제도 있더라구요. 작아질때까지 무한으로 관리해주는...

이곳 가격이 부담스러우시면 일반 피부관리실에도 얼굴축소경락은 거의다 합니다.

경락은 오래받으면 혈액순환도 잘되서 피부도 좋아지고 아직 리프팅은 별 걱정 없으시겠지만 리프팅효과도 좋아요.

근데 처음 받으시면 좀 아파요. 좋아하시는분은 쌔게 하시는거 시원하다 하시는분도 있고...

참을만한 아픈거에요...어깨를 무지 쌔게 주물러서 아픈정도인거 같아요저는

 

얼굴축소주사, 윤곽주사,

요즘 피부과,성형외과에서 거의다 시술하고 있구요.

뼈가 작아지는 시술은 아니에요.

얼굴 살을 빼는 시술이에요.

주사도 그리 아프지도 안고 붓기도 없고 멍도 거의없습니다.

효과는 2회정도면 눈에 들어날 정도로 보이는거 같아요.

가격대는 병원마다 다른데 보통 1회에 7만원~10만원 정도 인거 같구요.

일상생활에 지장은 뭐 거의 왠만하면 없다고보네요.. 평일날 학교가면서 해도될정도..

 

보톡스

보톡스는 살을 빼는 시술은 아니고

근육을 마비시켜서 근육이 움직이지 못하게 해서 근육을 축소 시키는거에요.

사각턱 같은 경우는 효과를 진짜 빨리 보구요.

요즘엔 광대에 있는 근육을 줄이려고도 광대쪽에도 보톡스를 맞네요..

보톡스는 효과 없는사람이 거의없죠. 가격도 너무 저렴한곳이 많고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청소년사이버상담센타입니다.

비공개님의 고민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아 고민이 되는군요.

사진도 찍기 싫고 나는 왜 이렇게 못생긴 얼굴일까? 하는 원망도 들것 같아요.

 

다른사람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있어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이 풍기는 분위기나 눈에 보이지 않는 매력도 사람들의 호감을 끌게 한답니다.

자신의 외모에 단점이 있다 하더라도 그 단점을 인정하고

단점을 고치기 위해 시간을 들이기 보다

다른 장점을 찾는데 노력해 보는건 어떨가요?

 

또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은 어떤 스타일일까?

나에게 어울리는 머리스타일, 옷들도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매력적으로 꾸밀수 있답니다.

요즘 tv에 나오는 연애인 중에도 누가 보아도 잘생긴 얼굴이 아닌데

자기만의 매력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연애일들을 많이 볼수 있을거에요.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속상해하기보다

자신만의 매력을 찾아 자신감있게, 당당하게 사람들을 만나나가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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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글은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컴슬러가 작성하였습니다.

고민상담을 더 받고 싶은 경우, 24시간 365일 열려있는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PC : http://www.cyber1388.kr/ 모바일 : http://m.cyber1388.kr/) 로 찾아오세요.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컴슬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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