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비디오의 내용이 단편적으로 떠오르는데 그 제목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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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옛 비디오의 제목을 찾아보고자 글 올립니다. 단편적으로 기억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영상의 시작에 나비들이 제목 주변을 날아다니는 조금 시끄러운 오프닝이 있었습니다.
- 영상의 재질(?)과 모션이 뭔가… 종이로 만들어진 듯한 느낌이 강합니다. 당시 어렸던 제가 보기에 약간 기괴하다 느꼈을 정도였어요.
- 2개에서 3개의 독립된 이야기로 구성된 외국동화류 비디오입니다. 당시 기억이 맞다면 한국어 더빙이 돼있었습니다.
- 쥐들이 메인으로 나오는 편에서 동료 쥐들이 “어떻게 한거야(?)“라고 묻자, 주인공 쥐가 “나도 알고 있었어”라 말하며 끝이 납니다.
- 마지막 이야기는 바다속 작은 생선들이 자기보다 큰 포식자 생선에 대항하기 위해 엄청나게 큰 물고기의 형체가 되어 포식자들을 쫓는데, 이게 수면 위에서까지 쫓다가 주위에 잠을 자던 새가 깜짝 놀라며 “삐웅 삐웅(?)”같은 소리를 내며 날아가고, 수면 밑에서 한 글자씩 ’T H E E N D‘ 라 뜨면서 모든 이야기가 끝나는 영상이었습니다.
- 엔딩 크레딧이 올라올 때, 바이올린 소리가 나왔습니다.
이상 제가 기억하는 비디오의 내용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고 아시는 분 있으시다면 답글 부탁드리겠습니다!
- 영상의 시작에 나비들이 제목 주변을 날아다니는 조금 시끄러운 오프닝이 있었습니다.
- 영상의 재질(?)과 모션이 뭔가… 종이로 만들어진 듯한 느낌이 강합니다. 당시 어렸던 제가 보기에 약간 기괴하다 느꼈을 정도였어요.
- 2개에서 3개의 독립된 이야기로 구성된 외국동화류 비디오입니다. 당시 기억이 맞다면 한국어 더빙이 돼있었습니다.
- 쥐들이 메인으로 나오는 편에서 동료 쥐들이 “어떻게 한거야(?)“라고 묻자, 주인공 쥐가 “나도 알고 있었어”라 말하며 끝이 납니다.
- 마지막 이야기는 바다속 작은 생선들이 자기보다 큰 포식자 생선에 대항하기 위해 엄청나게 큰 물고기의 형체가 되어 포식자들을 쫓는데, 이게 수면 위에서까지 쫓다가 주위에 잠을 자던 새가 깜짝 놀라며 “삐웅 삐웅(?)”같은 소리를 내며 날아가고, 수면 밑에서 한 글자씩 ’T H E E N D‘ 라 뜨면서 모든 이야기가 끝나는 영상이었습니다.
- 엔딩 크레딧이 올라올 때, 바이올린 소리가 나왔습니다.
이상 제가 기억하는 비디오의 내용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고 아시는 분 있으시다면 답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