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측 의견
1.위급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sos기능이 된다.
2.휴대폰으로 공부가된다.
(근거) 요즘은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나서 인터넷도 무료로 활용 할 수 있어서 인터넷을 들어가서 모르는 단어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사전을 찾아보는 방법도 좋지만 많은 시간이 걸려서 빠르게 검색 하 는 게 더 나은 방법이지요.
반박 내용
질문이 공부할때 휴대폰은 방해가 된다고 하면 휴대폰을 끄거나 신경이 안쓰이게 한쪽에 놔두면 된다고 반박하세요.
위급할 때 전화가 없다.
헨드폰들은 전자파를 비롯한 모든 검사 기준을 통과하였습니다.
4. 헨드폰을 가지고 다닌다는 것은 자유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비상시에 헨드폰을 이용해 연락할 수 있습니다.
5. 안부전화를 할 수 있다.
6. 알람시계가 없을때 휴대폰에 알람해서 일어날 수 있다. 알람을 등록할 수 있으니까.
1. 먼저 위급상황에 전화가 된다.
이게 제일 잘먹히죠. 언제어디서 무슨일을 당할지모르는 요즘 시대입니다. 휴대폰이 없어서 큰 변을 당하는것 보다 다른애들 다갖고 잇는 휴대폰을 가짐으로써 안전할수있죠
2. 자신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밖에 나가서 놀때가 아주많습니다. 그럴때 자신이 생각해서 늦게들어갈꺼같으니까전화를해야지라고 할때 그전에 부모님께서 아주 걱정하실때 부모님이 자녀가 어딨는지 알수가없고 알방법이없습니다. 하지만 휴대폰이잇으면 자신이 전화해야겠다고 생각하기 전에 부모님이 걱정되서 먼저 전화가 올수있습니다.
3. 친구들과 우정을 유지할수있다.
솔직히 친구들과 우정이 중요하죠. 친구들 휴대폰 다잇는데 자기만 없으면 다른애들 서로 문자하고 놀때 혼자 없으면 친구들이 일부러 놀때도 잘 안끼워줍니다. 부르기 힘들거든요.
4.집전화로 하다보면 힘들다.
님도 느껴봣듯이 친구집에 전화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다 다른 가족이 받으면
친구를 바꿔달라는 말도 해야되고 이모저모 정말 귀찮고 서로 힘듭니다.
5.휴대폰은 필수품이다.
요즘은 문자가 필수품입니다. 솔직히 버스를 타거나 지하철을 타도 다른사람들은 서로 전화를 하거나 문자를 아주 많이하는데 자기만 휴대폰 없이 앉아잇으면 정말 다른사람들이 쟤는 휴대폰도 없어하고 정말 그럽니다.6.휴대폰은 절약이다.
휴대폰의 기능은 요즘 엄청 발달햇습니다. 디카기능,mp3기능,전자사전기능,위치추적기능,은행기능 외 엄청 많은 기능있습니다.
이 휴대폰 하나로 카메라 안사도 되고 mp3 안사도 되고 전자사전필요없고 정말 편하죠.
7.나는 다른사람과 다르다.
사람들 중에서는 휴대폰을 잘바꾸는 사람이있습니다. 하지만 먼저 살때 아버지께 신뢰를 드리는거죠. 아빠 나는 이거사면정말 오래쓸자신잇다고요. 없으시면 약속 하지마시구요 ㅋㅋㅋ 근데 그렇게 말하면 아빠도 아 얘가 휴대폰이 정말 필요하구나라고 생각하고
더 사주고 싶어하죠.
8. 모든 상황에서 꿀린다.
생각해보십시오. 시험칠때 휴대폰 모두 거두어 갑니다. 그때 저 휴대폰 없어요 라던가
어디서든 조사를 합니다 휴대폰소지여부나 휴대폰 기능에 대해서요. 그때 휴대폰이잇으면 난 휴대폰이 잇어서 시험칠때도 낼수있고 평균치가 되는거죠.
9.요금제입니다.
부모님들이 걱정하는 가장큰 이유.
요금입니다. 살때부터 아빠한테 나는 요금도 저렴하게 쓴다고 약속하고
정액제를 하겠다고 합니다. 아버지께 그금액이상은 쓸수없는게 정액제이고 아빠가 정해주는만큼쓴다고 합니다.
10. 이것이 휴대폰을 사줘야되는 마지막 이유
지금 나온 통계로는 국민중 80%가 넘는 사람이 휴대폰을 소지하고있다고 합니다.
조사 해보니 3500만대에 육박한 휴대폰 핸드폰같다 전자사전,mp3각종 사야할 것이 핸드폰속에 들어가있거든요
반박 내용
휴대폰 때문에 수업에 방해 된다 : 휴대폰을 꺼 놓으면 상관이 없다.
전자파 때문에 건강에 해롭다 : 국산 휴대폰은 전자파 및 검사를 다 통과했다.
1. 혹시 안좋은 일이 생겼을때 도움을 요청할수 있다.
요즘 흉흉한 범죄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학교 운동장에서도 범죄가 일어납니다. 따라서 등교길 또는 하교길에 부득이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때 휴대폰이 있다면 부모님 또는 경찰에게 전화를 해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 어른들에게도 성폭행이나 그 이외의 범죄가 일어날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은 범죄를 당하기 더 쉬운 체격을 가졌기 때문에 초등학생들이 휴대폰을 가지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2.급하게 연락할 일이 생길수 있다.
납치나 성폭행을 당하지 않더라도 초등학생들이 급하게 연락할 일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집에 들어가서 연락을 하는 것은 너무 번거롭습니다. 그리고 초등학생들은 친구들과 있는 시간을 즐기기 때문에 이런저런 약속을 많이 잡습니다. 길이 엇갈렸다던가 더 중요한 일이 있어 약속을 취소할때에도 휴대폰은 필요합니다.
3.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요즘 초등학생들은 학교, 학원 숙제로 스트레스에 시달립니다. 그때 휴대폰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함으로서 초등학생들이 스트레스 해소를 할수 있습니다. 물론 너무 많이 사용하면 눈도 나빠지고 공부에도 방해가 되겠지만 적당히 한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길을 잃었을 때 문자나 전화를 통해 부모님과 연락을 취할 수 있다.
CCTV가있다고해도.CCTV보고바로현장에달려오는게아니고 상황을지켜보고달려오니까. 그상황속에서 일어날수있는일이많거든요.
부모님과 연락을 위해서 필요하다.
범죄를 발견할 시, 동영상을 찍어 증거를 남길 수 있다.
게임, 문자 등 휴대폰 중독에 시달리지 않는다면 적당한 이용은 재미를 준다.
주변에 공공전화기가 없으나 전화가 필요할 시 쓸 수 있다.
일정, 메모, 카메라, 사전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추적이 가능하다.
정리 - 초등학생도 휴대폰을 가지고 다닐 권리가 있다.
초등학생과 같이 수업을 듣는 중학생, 고등학생들도 모두 휴대폰을 가지고 다닌다.
그리고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그 용도가 다를수 있다.
누군가가 휴대폰으로 장난을 칠수도 있고, 어떤사람은 멀리사는 친구나 가족들에게
자주자주 전화를 하기 위해서일수도 있다.
이것은 개인의 관리능력이다.
그것을 관리 못하는 사람들 때문에 모든 초등학생들이 휴대폰을 사용할수 없다는것은
억지에 불과하다.
근거에 대한 설명 - 초등학생이라고 휴대폰을 사용하지 말라면,
그건 정말 불공평한 일이다.
수업시간에 휴대폰을 꺼놓으면 수업에는 아무 지장이 없다.
하지만 누군가가 수업시간에 휴대폰을 가지고 장난을 친다거나 하면
그것은 개인의 문제이다. 그 사람은 휴대폰을 제대로 관리할 능력이 없어서이다.
그 한 사람 때문에 '초등학생' 이라는 공동체가 모두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1.비상시 연락 하기가 쉽다.
2.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3.급할때 연락이 쉽다.(엄마!수학책 갖다줘!)
4.부모님과 쉽게 통화 되기 때문에 안심 하신다.(친구집에서 조금만 놀다 갈께요)
5.여러 친구들과 쉽게 접속하므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
6.요금 일부를 내 용돈에서 보충하므로 돈의 가치를 안다.
문자등을 통해서 친구와 더 친해질수 있고 이성인 사람과도 더 많이 대화를 나눌수 있다
전화등을 통해 나가면서 부모님께 알릴 수 있고 친구와 놀다 흩어졌을 때 어디냐고 물어봐 다시 만날수 있다
심심할때 갖고 놀수있는 일종의 게임기이기도 하다
주 5일제로 토요일엔 놀 수 있게 되었죠. 그래서 그 때마다 친구들과 많이 놀러갑니다. 그러나 어머니나 아버지는? 아직 직장에 계십니다. 하지만 친구들과 놀러 어디론가 가는 것을 부모님께 알려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집에 쪽지를 남길 수도 있지만, 그래도 핸드폰으로 직접 전화드려 걱정을 덜어드리는 것보다는 조금 안좋은 방법이죠. (적어도 제 생각 하에는)
연소자는 핸드폰을 가질 권리가 없다 라며 법에 나와있기라도 합니까? 그렇지 않다면, 어른들은 아이들의 핸드폰을 가져야 되는 근거와 이유 등을 자세히 들어봐야 할 것이 아닌가요.
요즘 학생들은 밤늦게까지 학원을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때 비상사내가 발생한다면 핸드폰으로 부모님께 알릴수 있습니다.
또한 요즘 부모님들께선 보통 맞벌이를 하십니다.
집이 아니라 밖에 있을 때 통화가 꼭 필요한 상황이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핸드폰이 필요한 겁니다.
요즘 길에 있는 공중전화의 시설이 잘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납치범도 많습니다.
그것을 걱정하시는 부모님들께서는 자녀에게 휴대폰을 사주시는 것입니다.
이런 점으로 보면 학생들은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부모님들이나 베이비시터들이 학생을 데리러 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만큼 부모님들이 시간도 없고 베이비시터도 보편화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데리러 오실 수 있으신 분이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들께선 위험을 감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언제나 위험에 노출된 자녀와 어디에 있든지 목소리를 듣고 안전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또 핸드폰으로 위치 추적도 가능해, 부모님들은 자녀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반박 내용
1.전자파가 나오더라도 주위에 큰 피해까지는 입지 않을 것이며, 전자파는 휴대폰을 오래 사용해야만 나올 것이다.
2.부모님은 어떤 사정으로 핸드폰을 사주실 것입니다. 아무 사정없이 핸드폰을 사 준다는 부모님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3.재미를 위해서 돈을 들게 하면, 핸드폰 사용비 영수증에서 다 내용이 나올 것입니다. 그런 일들은 충분히 예방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요즘은 알, 별, 콩 등 일정한 양의 문자, 전화 등을 사용하면 문자, 전화를 전혀 쓸 수 없게 되어 쓸데없는 문자를 줄일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휴대폰을 들고 다니면, 공중전화가 주위에 없고, 엄마나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알려줘야 할 때 필요하다.
반박- 그럴때는 초등학생들이 그냥 지나가는 분께 휴대폰을 빌려달라고 하면, 대부분 빌려주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다.
반박에 대한 반박(찬성) - 안 빌려줄 때는 어떻게 하나?
생각 2- 휴대폰을 들고 다니면, 엄마가 위치 추 척 시스템으로, 아이가 어디 있는지 쉽게 알아낼수 있다.
왜냐하면 초등학생들이 휴대전화를 가지고 다니면 부모님들도
더 안심이 되고 공중전화를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밤길에 무서울
때도 공중전화가 없을때 더 간편하게 쓸 수 있고 휴대비용은 부모님들이 잘 관리
를 한다면 되는 일 이기 때문입니다.
2. 요즘같이 모두들 학원에 다니면서
밤에 다니게 되고 세상도 무서워 졋는데
부모님들이 안심되는 면에서도 그렇고
그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3. 요즘에는 강도나 유괴범 등의 범죄자들이 많아 뉴스에서도
하루가 멀다 하고 사건사고가 터지는데, 핸드폰은 그 일에
대한 하나의 예방수단이 될 수 있다. 또한 요즘에는 핸드
폰이 생활화되어 가지고 있으면 편리한 점이 많고 핸드폰
에 전자사전이 있는 경우도 있어 공부에 큰 도움을 준다.
4. 요새 초등학생 같은 경우에는 학원을 많이 다녀서 밤늦게 학원에서 돌아오는 경우가 많고
만약 위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 초등학생은 대처하는 능력이 부족하므로
납치나 유괴 같은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이런 사고를 예방하여 부모님과 연락을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휴대폰이므로
초등학생이 휴대폰을 가져도 된다고 생각한다.
5. 저는 핸드폰을 가져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아이들은 모두가 학원에서 늦게 돌아옵니다.
그만큼 부모님도 걱정이 많으시고, 늦게 오 는만큼 납치사고나 각종사고들도 많이 발생합니다.
부모님과의 연락을 계속 유지하면서 집에 안전하게 올 수 있는 기기는
핸드폰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핸드폰이 공부할 때 나 학교시간엔 집중이 안 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시간엔 핸드폰을 꺼놓고,
학원이나 집에서 공부할 땐 진동으로 바꿔놓는다면,
핸드폰은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핸드폰 요금이 많이 나온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는데,
초등학생들은 요금제를 이용하여,
일반 요금보다 훨씬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님이 요금을 지정해 주시어,
그 요금이 넘어가면 중단하게 하는 제도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초등학생이 핸드폰을 사용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6. 점점 세상이 험해지는 이러한 시점에서 늦게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을 생각하면 휴대폰은 꼭 필요하다. 특히 요즘 유괴나 강도 사건 등 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행여라도 학생이 귀가하는 길에 위급한 상황에 처하면 어떻게 연락을 취하란 말인가. 요즘 휴대폰 기능에는 위급상황 알림 기능이라던 가 긴급전화 같은 기능이 있어서 자신의 위치를 전송. 자신이 처한 상황을 동영상으로 찍을 수도 있다.
단지 위급상황에서만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최근에는 휴대폰에 사전 기능도 포함되어 어서 수업시간에나 공부를 할 때에 갑작스레 사전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때 미리 챙겨두지 못한 사전이 없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문제들도 사전을 검색해 찾아 수업이나 공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무겁고 찾기도 힘든 사전을 대신에 가볍고 편리한 휴대폰으로 학업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또 여러 가지 기능이 있지만 계산기라던가 모닝콜, 다이어리, 메모장 등은 학생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이다. 필요한 기능들을 한가지로 모아서 가지고 다닐 수 있으니 얼마나 일석 이조 인가.
마지막으로 가격에 대해 정리하겠다. 학생전용으로 나오는 작고 기능적인 휴대폰. 이런 것들은 점점 가격이 낮 아 지고 있을 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적고 학생들이 좋아할 만큼 디자인이나 성능도 떨어지지 않는다. 이렇게 저렴한 휴대폰도 출시되고 있는 상황이서 가격 때문에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은 납득 할 수 없다. 또한 요금제도 학생 전용요금제가 있기 때문에 일정 요금 이상 나오면 저절로 발신이 정지되고 수신만 가능하게 나온 학생 전용 요금제도 많이 나와 있는 상황이다. 무분별하게 요금이 나올 수 없다.
학생에게는 휴대폰이 필요하다. 물론 수업시간이나 공부 할때 문자나 게임을 하는 것을 옳지 않은 방법이지만 그것은 일부 학생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일 뿐이다. 각자의 노력으로 수업시간 중 휴대폰 사용을 금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학생의 휴대폰 사용은 금지가 될 수 없다.
7. 초등학생은 핸드폰을 꼭 가지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은 핸드폰 왜 가지고 있습니까?
당연히 위급할 때 상황이나 약속을 못 지킬때 사용하죠.
초등학생도 위급할 때 상황이나 약속을 못 지킬때 꼭 필요합니다.
요즈음 등굣길.하굣길에 성추행.성폭행 사건이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한 뉴스기사를 스크랩해봤습니다.
-경찰은 지난 3년 동안 모두 20명의 여성을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로 26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5살 짜리 어린이를 비롯해 초등학생 8명, 중고생 6명을 강제 추행했습니다.
피해자 20명 중 미성년자만 15명이었습니다.
범행 대상은 주로 자신이 사는 동네 주변의 등굣길 학생들이었습니다.
이 씨는 지난 4월 말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붙잡혔다 불구속으로 풀려난 뒤에도 초등학생을 또 성추행 하는 대담함도 보였습니다. -
이와같이, 등굣길과 하굣길에 핸드폰을 소지하려면 단연 학교에서도 핸드폰을 소지하고 있어야만 합니다.
또, 어떤 초등학교 근처에서 박 모씨가 3학년을 성폭행하는 것을 4학년 학생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금방 범인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반박내용;
1.공부에 방해가 된다고 하지만 핸드폰에 있는 사전으로 공부를 할수도 있다.
2.전자파 때문에 핸드폰사용을 금지할수도 있지만 일정한거리를 두고 사용하면 괞찮고
요즘에는 전자파를먹는 핸드폰 고리 같은것도 나오기 때문에 걱정없습니다.
3.수업시간에는 선생님이 통제를 하고있고 걸리면 해를 입을거라고 생각해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학원 끝나는 시간도. 늦어지고. 더 멀어 질 수도 있고. 그러니까
핸드폰 있으면. 중간중간. 부모님께. 전화도 할 수 있고 아무튼. 저는
그런 점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그 외로는 . 친구들과 문자도 보낼 수 있고. 요즘에는. 크기도 작아질 뿐더러.
광고에서 보면. 은행일도 처리할 수 있고. 인터넷도 들어갈 수 있고.
아직은 사용못하시지만. 네이트 드라이브로 길 안내도 해주죠
전자파가 나오더라도 주위에 큰 피해까지는 입지 않을 것이며, 전자파는 휴대폰을 오래 사용해야만 나올 것이다. 수업시간에는 선생님이 통제를 하고 있고, 수업시간에 걸리면 해를 입을 것이라고 생각해, 휴대폰을 수업시간에는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부모님은 어떤 사정으로 핸드폰을 사주실 것이다. 아무 사정없이 핸드폰을 사 준다는 부모님은 없을 것이다. 재미를 위해서 돈을 들게 하면, 핸드폰 사용비 영수증에서 다 내용이 나올 것이다. 그런 일들은 충분히 예방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일정한 금액에 핸드폰메일 무제한을 선전한다. 문자를 많이 쓴다면 그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 더군다나 cf로는 청소년 요금제를 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수업시간에는선생님께 맡겨놓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전자파가 나오더라도 주위에 큰 피해까지는 입지 않을 것이며, 전자파는 휴대폰을 오래 사용해야만 나올 것이다. 수업시간에는 선생님이 통제를 하고 있고, 수업시간에 걸리면 해를 입을 것이라고 생각해, 휴대폰을 수업시간에는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부모님은 어떤 사정으로 핸드폰을 사주실 것이다. 아무 사정없이 핸드폰을 사 준다는 부모님은 없을 것이다. 재미를 위해서 돈을 들게 하면, 핸드폰 사용비 영수증에서 다 내용이 나올 것이다. 그런 일들은 충분히 예방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일정한 금액에 핸드폰메일 무제한을 선전한다. 문자를 많이 쓴다면 그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 더군다나 cf로는 청소년 요금제를 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수업시간에는선생님께 맡겨놓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휴대폰이라는 물건을 가질 권리가 없습니까?
휴대폰은 장점이 많습니다. 물론 수업시간에 사용한다면 안 되겠지만, 수업시간에 말고
사용해도 되는 시간에 사용하면 장점들이 많습니다.
휴대폰을 사용하면 좋은 점은 휴대폰 게임을 한다면 심심함을 덜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박 내용
초등학생들이 약속자리에서 급할때 휴대폰이 없을때 어떻게해야 하는거죠??? 그냥 가만히 있어야되나요?? 아니면 집에 다시 들려야 하나요???
그리고 부모님께서 찾고계신데 본인은 모른다면 ????
빌려쓰면 된다고 생각들 하고 계신데 .. 초등학생은 8살 이상 13살 이하입니다.
너무 순진해 낯선 사람들에게 빌려 쓰려 해서 나쁜 일이라도 당하면 어떻게 되죠???? 그에 대한 책임지실 겁니까??
그리고 빌려쓰려면 처음보는 남에게 휴대폰을 빌리려니 초등학생이라 부끄럽고 불안감이 느껴지는게 당연합니다.
중요
초등학생도 요즘은 밤 늦게까지 과외나 학원으로 저녁늦게까지 밖에 있기 쉽죠...
밤 늦게까지 거리를 다니면, 좀.. 위험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그때 핸드폰이 있다면 부모님께 전화드리면 안전하죠... 만약에 안좋은 사람이 이상한 곳으로 대려갔어도, 핸드폰 위치 추적을 하면 쉽게 찾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이 있으면 편리한 점이, 아주 많습니다. 멀리 있는 친구들끼리도,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고.. 다른 나라로 이민간 친구나,아픈 친구에게도 안부를 전할 수가 있죠.. 그리고, 친구끼리 곤란한 말이나, 화해를 할 때 직접 만나서 말하기 곤란할 때 전화를 하거나 메세지를 보내도 돼죠. 초등학생이 핸드폰 사용은 안좋은 점이 좋은 점보다 더 많습니다.. 핸드폰 중독성에,전자파문제...등등이 많죠.. 하지만 그런 문제들은 부모들이 통제를 하면 충분히 문제점들을 없앨 수 있습니다. 핸드폰 중독성은 부모들이 학교에서는 핸드폰을 가져가지 못하게 해도 가능하고, 전자파 문제는 전자파 차단제 스티커를 부치고 핸드폰 사용을 자제하면 충분히 만회 할수 있죠
그런 이유로라도 초등학생이 핸드폰 사용은 가능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요즘 세대에는 옛날과 달리 돈이 없어도 꼭 휴대폰을 사고 싶어 하는 친구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리고 휴대폰이 없을 경우 아주 중요할 때 전화를 사용 해 야 되는데, 공중전화도 없고 또한 이 곳 이 밖이라고 하였을 경우 전화를 하지 못합니다.
또한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은 방학 때 놀러 를 가지 못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친구들끼리 문자로 만나서 놀자고 말을 건넬 수도 있고 , 휴대폰으로 인하여 사이가 먼 친구들과 아주 친 해 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것이 부모님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휴대폰을 진심으로 사 주지 않는다고 하는 부모님도 올바른 부모님 입니다. 자식들의 공부를 위하여 사 주시지 않는것입니다. 초등학생도 휴대폰 정도는 가지고 다니며 꼭 필요할때 , 위급한 상황일때 도움을 요청하여야 합니다, 주위에 어른들이 없을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요즈음은 성폭력도 많이 당합니다. 하루에 40여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매일 성폭력을 당합니다. 그럴때면 도움을 요청하여야 합니다. 그럼 휴대폰은 꼭 필요한 무기라고 주장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생들도 휴대폰을 사용해도 됩니다!
찬성 근거
1.요즘 핸드폰에는 손으로 누르기만 하면 쉽게 문자를 보낼 수 있는 sos문자서비스가 있기 때문에
위험에 처했거나, 유괴를 당했을 때 유용하다
2.휴대폰을 사용하면 심심할 때 게임을 할 수 있고 사진도 찍을 수 있고
문자로 친구들과 우정을 쌓을 수 있다.
3.저희 학교 같은 경우에는 두 번 째 네 번 째 토요일날 학교를 쉬는데
토요일 아침에 일찍 친구들과 놀러가기도 합니다. 그때 부모님이
걱정하지 않도록 휴대폰으로 어디에 있다고 자주 연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근거: 부모님과 연락하기 힘듭니다.
뒷받침하는 자료: 학교가 늦게 마칠 때 부모님께 전화를 해야 하고, 내가 무슨 일이 생길 때 빨리 전화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근거: 위급한 상황이나 도움을 요청하기 힘듭니다.
뒷받침 하는 자료: 내가 준비물, 숙제를 통째로 잊고 못 가지고 왔을 때 그때 휴대폰이 없었기 때문에 전화를 못 해서 선생님께 혼이 난 적 이 있다
근거: 위급한 상왕에서 도움을 청할 수 있다.
뒷받침 하는 자료: 내가 모르는 사람한테 끌려가고 있을 때, 휴대폰에 있는 SOS기능을 사용해...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다.
통계 자료(집에 혼자 있는 어린이들)
학부모 60%가 성추행, 폭력, 유괴 등 걱정
▶1주일중 5일이상 자기보호 상황에 놓이는 경우 44%, 하루 5시간 이상 자기보호 아동이 1/4, 20%내외 아동들이 폭력 등의 경험이 있다.
이번 현황조사 결과에서 학교와 방과 후 활동을 끝내고 집에 돌아갔을 때 하루 1시간 이상 혼자 또는 초등학생 아이들끼리 지내는 아동(‘자기보호 아동’)은 29.6%로 추정(전국 규모로 추정시, 전국 초등학생 328만명중 97만명으로 계산)했다.
또한 하루에 3~5시간 보호자 없이 지내는 경우가 24.2%이며, 5시간이상도 23.5%에 달해 자기보호 아동 중 1/4의 아동은 장시간 방치되고 있음으로 나타났으며 자기보호 아동의 44%는 1주일에 5일 이상 혼자 지내는 것으로 나타나, 나홀로 아동의 절반가량은 1주일 대부분을 방과후 성인의 보호없이 지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기보호 아동은 저소득층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39.7%), 저소득층 가정 아동 10명 중 4명이 자기보호 상태에 있으며, 가족의 경제적 수준이 낮아질수록 자기보호 아동이 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기보호 아동을 대상으로 집에서 하는 가장 주된 활동 두 가지를 고르게 한 결과, 숙제 등 공부를 한다는 아동이 55.6%로 가장 많았으나, TV 시청을 주로 한다는 아동도 43.3%로 매우 높았다.
또한 인터넷이나 휴대폰 게임을 한다는 아동도 20%에 달하고, 그냥 집에서 논다는 아동이 15%, 놀이터나 공터에서 논다는 아동이 17%나 됐다.
반면 유괴나 성폭력, 폭력 등을 당할까봐 걱정한다고 답한 전체 아동(자기보호+성인보호)은 10~15%에 불과하는 등 아동의 안전 관련 불안지수는 100점 만점에 25점으로 매우 낮았다.
인터넷을 통해 음란물이나 폭력물 등 유해 콘텐츠를 접해 본 자기보호 아동은 16.1%였으며 부모나 성인의 보호를 받는 아동(11.4%)에 비해 훨씬 더 많았다.
폭력 피해 경험에서도 자기보호 아동의 29.3%가 경험이 있다고 답해 성인보호 아동(23.3%)에 비해 훨씬 더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폰이 있으면 만약에 어려움에 처하게 될 때 연락을 할 수 있는 매개채로써 사용될 수 있는데 이점은 큰 장점입니다. 또 반 친구들 간에 인기가 높아집니다.
요즘은 맞벌이 부부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들은 자식들의 소식을 자세히 알고 싶어 합니다. 더군다나, 최근엔 늦게까지 학원에 있다가 돌아오는 초등학생들도 많습니다. 어머니들은 자녀들이 돌아올때까지 저녁도 못 드시고, 맘 놓고 TV시청도 하지 못하실 정도로 아이들을 걱정 하십니다. 한가지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핸드폰 입니다. 물론, 안좋은 점도 있겠지만 어머니들의 걱정을 덜우주기위해 가끔씩 연락을 드리는 정도만 사용해도 된다면, 핸드폰은 분명 우리에게도 도움이 되는 물건이 될 것입니다.
찬성 : 학생이 학교에 휴대폰을 져가가는건 학생이 결정할 일입니다
학생이 학교에 휴대폰을 가져가는건 이유가 그만큼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 급한 일이 있을 때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개인 사정으로 인해서 학교에 휴대폰을 가져갈 수도 있기 때문에 초등학생이 학교에 휴대폰을 가져와도 되는가에 찬성합니다. 요즘 어린이들은 학원을 늦게 까지 다닙니다. 늦게까지 다니면 엄마가 걱정하실일이 이만 저만이 아니지요. 그리고 핸드폰이 없다면. 어머니가 많이걱정을 하실것이고, 또한 불안감을 느끼실 것입니다.
만약 핸드폰이 있다면어린이들의 위치를 알 수 있고 또 지금 어린이들의 상태를 알 수 있지요. 그러므로 핸드폰을 가지고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학원을 안 다닌다 하여도 밖에서 놀다가 밤 늦게까지 놀아서 부모님이 많이 걱정하실수도 있고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핸드폰을 게임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핸드폰을 가지고 다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1 . 위급한상황
만약 초등학생이라도 어떤 위급한 상황(깡패, 강도, 교통사고, 싸움)에 처했을때
집에 직접 갈수 없는 상황이라면 더더욱 위험해지겠죠.
이럴때 핸드폰이 있다면 집에 전화로 하여금 약간의 위험을 덜 수 있습니다.
2. 정보화 시대
요즘 다 컴퓨터, 정보 하는데 이것이 괜한 헛말이 아님을 보여주는 시대입니다.
물론 초등학생이 이런 것을 가지고 다니는 것은 약간의 이른 감이 없지나 않지만,
그래도 이런 정보화시대에 핸드폰 하나쯤 가지고 다니는것은
그리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핸드폰도 스마트(smart)화 되면서 여러가지 도움을 주거든요,
우리 흔하게 가지고 다니던 알림장, 수첩 대신 전자수첩으로 OK입니다.
3. 그밖의 추가기능
핸드폰을 전화에만 이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소풍을 갔을때 사진을 찍을수도 있구요(카메라폰)
그냥 심심하게 돌아다니기 뭐하면 음악을 들을수도 있구요(뮤직폰)
전자수첩이나 정보, 계산기 등의 기타기능도 있습니다(스마트폰, 기본기능)
인터넷여행도 할수 있습니다(핸드폰 내 인터넷)
4. 건강상의 이유 반박의견
핸드폰을 사용하면 전자파 때문에 건강에 안좋다고 흔히들 말합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그런것에 꺼리고 사용안하려 노력하던가요?
오히려 사용을 안하긴 커녕 상관 안하고 몇시간이고 통화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 전자렌지, TV에도 약간의 전자파는 있습니다.
그런데 초등생이라고 그런 전자파의 위험이 없을리는 없겠지만
그리 위험한 건 아니겠죠
5. 요금제
초등학생이 핸드폰을 씀에 따라 요금이 많이 나온다는 것은 거의 생각을 할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초등학생이 어딜 그렇게 오래 전화하겠습니까?
학생이 통화해서 요금이 많이 나오는 경우는 거의 중 고등학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렇다면 중고등학생을 비롯해서 학생은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보는데요.
이러한 생각은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아예 존재할 필요가 없는 문제입니다.
6. 위화감(소외감)
이것은-_- 핸드폰을 사용해서 소외감이 든다는건지, 사용하지 않아서 소외감이 든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_-;
핸드폰을 사용해서 소외감이 든다면, 그것이 왜 소외감이 드는지 이유가 없다는 식의 의견을..
사용하지 않아서 소외감이 든다면, 그것은 약간 잘못된 생각이라며 약간 붙여 쓰는 형식의 의견을..쓰시길 바랍니다.
1. 찬성합니다.왜냐하면초등학생들이 휴대전화를 가지고다니면 부모님들도
더안심이되고 공중전화를 쓰지않아도 되기때문입니다.그리구 밤길에 무서울
때도 공중전화가없을때 더 간편하게쓸수있고 휴대비용은부모님들이 잘관리
를한다면 되는일이기때문입니다.
2 찬성합니다 요즘같이 모두들 학원에 다니면서
밤에 다니게되고 세상도 무서워졋는데
부모님들이 안심되는 면에서도 그렇고
그아이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요즘에는 강도나 유괴범등의 범죄자들이 많아 뉴스에서도
하루가 멀다하고 사건사고가 터지는데, 핸드폰은 그 일에
대한 하나의 예방수단이 될 수 있다. 또한 요즘에는 핸드
폰이 생활화되어 가지고 있으면 편리한 점이 많고 핸드폰
에 전자사전이 있는 경우도 있어 공부에 큰 도움을 준다.
4요새 초등학생같은경우에는 학원을 많이 다녀서 밤늦게 학원에서 돌아오는 경우가 많고
만약 위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 초등학생은 대처하는 능력이 부족하므로
납치나 유괴 같은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이런 사고를 예방하여 부모님과 연락을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휴대폰이므로초등학생이 휴대폰을 가져도 된다고 생각한다.
5저는 핸드폰을 가져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아이들은 모두가 학원에서 늦게 돌아옵니다.
그만큼 부모님도 걱정이 많으시고, 늦게 오는만큼 납치사고나 각종사고들도
많이 발생합니다.
부모님과의 연락을 계속 유지하면서 집에 안전하게 올수있는 기기는핸드폰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6점점 세상이 험해지는 이러한 시점에서 늦게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을 생각하면 휴대폰은 꼭 필요하다. 특히 요즘 유괴나 강도 사건등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행여라도 학생이 귀가하는 길에 위급한 상황에 처하면 어떻게 연락을 취하란 말인가. 요즘 휴대폰 기능에는 위급상황 알림 기능이라던가 긴급전화 같은 기능이 있어서 자신의 위치를 전송. 자신이 처한 상황을 동영상으로 찍을 수도 있다.
단지 위급상황에서만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최근에는 휴대폰에 사전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서 수업시간에나 공부를 할 때에 갑작스레 사전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때 미리 챙겨두지 못한 사전이 없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문제들도 사전을 검색해 찾아 수업이나 공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무겁고 찾기도 힘든 사전을 대신에 가볍고 편리한 휴대폰으로 학업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또 여러가지 기능이 있지만 계산기라던가 모닝콜, 다이어리, 메모장 등은 학생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이다. 필요한 기능들을 한가지로 모아서 가지고 다닐 수 있으니 얼마나 일석이조인가.
반대
1.지금은 학생이라서 그런지 공부에 방해가 된다고 하네요.
2. 막대한 휴대폰비용
(근거) 요즘 스마트폰이 출시가 돼서 그런지 사람들도 스마트폰을 많이 사게 되는데 이제는 어린 아이들까지도 가지고 다니네요, 제가 아는 어떤 1학년짜리 아이가 갤럭시s2를 가지고 다니더라구요^^ 그런데 스마트폰은 막대한 비용이 들 잖아요 더 구 나나 기본료도 장난이 아니던데. 아무리 어린이들이 정액제로 된다고 해도 스마트폰의 비용은 그리 적은 돈은 아닐 것입니다.
3.핸드폰을 가지고 다니면 게임만해서 위급할 때는 배터리부족으로 못쓰니 차라리 없는 게 났다.
4.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애 성적을 망 친 다
5.또한 선진국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자파가 우리 몸에 해로운데, 핸드폰은 컴퓨터보다 가까이해서 해로운 전자파가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공부, 재산 등은 건강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건강입니다. 뉴스에는 전자파 때문에 아이큐도 낮아지고 있다고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초등학생은 한참 자라고 있는 나이이기 때문에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는 것에 대해 반대합니다.
6. 요즘에는 휴대폰중독이 너무많이 생겨나고 있다.
계속 휴대폰을 손에 지고다니면서 문자며 전화며 계속해대면 결국 중독까지 이를것이다.
7. 휴대폰 요금이 장난아니게 많이 나올수 있다.
요즘 휴대폰에 게임이며 벨소리며 그런거 안 받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그런걸 무자비하게 받으면 요금도 그렇고 계속한다고 중독으로 가는 수도 있다.
8. 휴대폰은 전자파가 많이 나온다.
전자제품중에서 전자파가 안나오는것은 없을것이다.
그런 휴대폰을 어딜가든 꼭 끌어안고 산다면 건강에 많이 안 좋을것이 불 보듯 뻔하다.
장난문자나 모르는 사람에게 욕 문자를 보낼수도 있다.
번호를 아무거나 쳐서 욕을 보낼수도 있고 친구들끼리 욕을 할 수도 있다.
그럼 사이도 안 좋아질것이고 엄청난 양의 장난문자도 감당하기 힘들것이 분명하다.
물론 모든 사람이 하는 건 아니지만, 조사한 결과 45%가 장난 문자나 전화를 한다고 한다.
(물론 실수가 아니라 고의로...)
그러므로 초등학교때부터 쓴다는건 꼭 좋지만은 아닐것이다.
반박 내용
1. 남자 아이들은 모르는 사람한테 장난 문자를 보내기도 하는데 문자 내용이 대부분 욕입니다.
핸드폰에서 나오는 전자파 때문에 뇌에 발달이 늦어질수 있다
3.초딩이라 분실위험 있음
4.음란 문자등 불필요한정보 노출
5.전자파로 집중력감퇴? 이것은 티비에 몇번 나왔었음 일케 예들면 대략될듯
6.과도한 사용으로 많은요금 청구 (뭐 목소리변조 이런번호 있잔아요 나도초딩떄 집전화로했다가 8마넌,,)
7.무분별한 인터넷 결제
8.유괴대상이 될수있음
심각한 문자 중독, 게임 중독 등은 학생의 본분인 공부에 지장을 주기 때문이다.
게임, MP3벨, 컬러링 다운로드 등 돈을 쓰게 되기 때문이다.
전화번호부로 전화번호를 외우지 않게 된다.
휴대폰 계산기를 사용하여 문제집을 푸므로 암산력이 떨어진다.
휴대폰이 없으면 불안해 하기 때문에 중독이 될 수 있다.
5. 더 좋은 상품이 나오면 아 저거 갖고 싶다-라고 생각하며 자신이 갖고 있는 핸드폰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시작해 낭비벽이 생길 수 있다.
6. 폰카로 다른사람의 초상권 침해가 있을 수 있다.
7. 지금 휴대폰 에서나오는 전자파 때문에 우리의 건강이 안 좋아지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눈이 나빠지는 경우인데 휴대폰 액정을 너무많이 자세히 쳐다보는 경우에는 눈이 나빠진다.
8. 휴대폰을 잃어버릴 수 있다.9.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몸에 좋지 않다.
10. 휴대폰은 초등학생들이 가지고 다니기에는 너무 고가의 물품이다.
주로 휴대폰을 중요할때 쓰지않고 친구들이랑 전화,문자 그저 이야기를
할때만 쓰이기 때문이다..
또 나온 요금을 모두 부모님이 내 주시기 때문에 상관하지않고 써대는 학생들이
많다..
폰 게임에도 너무 빠져들어 공부에 지장이 갈수도 있으며..광고 같은데에
끌려 부모님께 새로 사달라고 조르거나 하여 돈을 낭비할수도 있기때문이다..
또 뉴스나 인터넷 신문등에서처럼 시험칠때 몰래 문자로 주고 받을수도 있기때문이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안계실때나 몰래 할수도 있다..
또 전자파가 나와 몸에 좋지 않다는 말들도 있고 잃어버리기가 쉽다..
일어버리고는 다시 부모님께 사달라고 하는 경우들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초등학생이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것에 반대한다..
2.공부시간에 문자가 오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줍니다.
3.휴대폰은 눈에 피로를 주는데, 어린이는 아직 눈도 성장중이라서 나빠지면 안됍니다.
4.보다시피 점점 ㅋㅋ,ㅎㅎ나 OTL과 같은 인터넷 용어들이 늘어가고 있어서 우리 말도
지킵시다.
5.유해 정보나 음란물 메세지가 올수 있습니다.
6.공짜라고 하는 플레이온 프로그램이 돈을 따먹을 수도 있습니다.
7.나이 많은 깡패들이 약한 초등학생의 휴대폰을 뺏을수 있습니다.
8.정신적으로 휴대폰 문자나 게임에만 집중하면, 공부가 안됩니다.
9.돈 없는 국가에는 어른들도 휴대폰이 없고 경제적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10.휴대폰은 전자파때문에 몸에 해롭습니다.
11.몸의 균형을 깹니다.
12.학교에서 몰래 문자를 보낼수 있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방해를 준다.
13.부모님 돈 대준다고 마구마구 쓴다.
1.유해 사이트에 쉽게 접속된다.
2.성인광고가 수시로 들어온다
3.수업에 방해가 된다.
4.오락기로 사용된다.
5.쉬는시간도 친구를 통한 공부시간인데
..통화하고 오락하고... 사회적이지못한 폐쇄적인 사람이 될수있다.
6.돈의 가치를 우습게 생각한다.
7.범죄의 대상이 될수 있다.
초등학생에게 휴대폰은 꼭 필요하지 않은경우
사치품으로 쓰임.
거의 모든 초등학생이 휴대폰이 필요하지 않음
아직 어리므로 물건을 잘 소지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므로
잘 잃어 버릴 수 있기에 경제적으로 해가 됨
돈의 소중함과 개념을 아직 잘 모르므로
사치를 하게 되고 절제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좋지 않다
좀 크면 돈 아끼려고 문자도 조금하고 통화도 아끼고 하면서 알뜰하게 하는데
초등학생은 그게 아니라는 거죠
1. 핸드폰의 원래 용도에 알맞게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 어린이들이 핸드폰을 갖고 싶어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친구들과의 문자메세지, 핸드폰 게임, mp3기능 등 여러 가지 용도로
어린이들에게 핸드폰이 사용되는데, 핸드폰 인터넷을 사용하는 어린이들은 나이제한이 있는 사이트도 핸드폰 인터넷으로 성명과 주민번호만
치면 들어갈 수 있고, 또한 문자메세지도 발신자 번호만 바꾸면 "죽여 버린다." ," 돈을 내라" 등등 나쁜 말의 문자메세지는 곧
범죄의 밑거름이 되기 때문에 핸드폰은 어린이들에게 위험합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 문자메시지를 이용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중독의 위험이 있어 우울증 등 여러 가지 정신적 장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2. 자신의 핸드폰이 얼마나 요금이 많이 나오는지 깊이 생각해보지 않습니다.
- 핸드폰을 가진 어린이의 대부분의 요금이 우리를 위해 땀흘려 일하시는 부모님이 내십니다. 자신은 편리하게 핸드폰을 자랑하거나 게임을
하고 다니고, 부모님은 요금을 내시고... 예를 들어 한달에 18000원 정도라고 하면, 1년이면 21만 6000원 대략 22만원입니다.
1년에 22만원이면 우리에겐 큰 돈이니 핸드폰의 요금보다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저축하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3. 핸드폰에서 나오는 전자파!!
- 핸드폰에서는 전자파가 많이 나옵니다. 과학적 이유로는 핸드폰의 전자파가 우리의 뇌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큽니다. 그래서 뇌에
장애가 올 확률이 높습니다.
4. 시험 기간이 되면, 시험공부에 집중을 할 수가 없다.
- 시험이 코앞이라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띠리리 소리를 내며 친구들
문자가 오면, 시험공부에 집중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TV show 광고에서는 시험기간에 친구의 영상전화가 오면 자는척 하라는 광고가 있습니다. 광고에까지 그런 말이
나온 것을 보면, 핸드폰은 학습에 지장을 만들어 줍니다.
5. 핸드폰의 욕망은 끝이 없어요!!
- 만약 우리가 폴더 폰을 하나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새롭게 슬라이드 폰이 나왔다면, 우리는 그것을 갖고 싶을 것이고,
바꿨는데 DMB폰이 나오면 또 갖고 싶은 생각이 들고,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핸드폰이 생기면 결국은 신제품만을 갖고 싶어 하게
됩니다. 친구가 핸드폰을 새로 산다면, 물론 그것을 갖고 싶다는 생각의 욕망은 끝이 없겠지요. 핸드폰의 원래 목적은 연락인데,
굳이 핸드폰의 모양과 색깔, 유행을 따져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매번 핸드폰을 바꿔달라고 부모님께 조르느니, 차라리 처음부터
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 어린이는 관리를 잘 하지 못해요!!
- 핸드폰은 쉽게 요금이 빠져 나갈 수 있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누가 도둑질을 해 갔다면, 그사람이 장난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고, 잘못 했다가는 액정이 깨질 수도 있습니다. 간수를 잘 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 핸드폰을 가지면 안됩니다.
7. 공중전화가 있는 이유?
우리는 거리에서 혹은 공공장소에서 공중전화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공중전화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급한 일이 있을 때 마다
긴급통화를 하는 목적입니다. 그런데 핸드폰을 가지면 공중전화가 쓸모 없게 됩니다. 공중전화는 우리같이 핸드폰이 없는데 위급한 상황에
부모님께 연락해야 하는 어린이들과, 사건 발생 장소의 사람들이 필요한 물건인데말입니다.
8. 핸드폰이 호신용 도구라고?
- 핸드폰을 사용하면 위급할 때 부모님께 연락할 수 있다? 무조건 그렇지는 않습니다. 핸드폰을 노리고 범죄를 일으키는 사고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4학년 짜 리 어린이가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본 한 성인이 납치해서 핸드폰을 뺏은 후 그 아이의 부모님께 전화해서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반대이유
전파연구소 오 태 학 박사는 전자파는 성장이 빠른 생식세포,
어린이의 골수 세포 등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며
특히 임신부나 어린이의 휴대폰 사용은 자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오래 쓰면 두통과 기억력이 나빠진다고 한다.
작년 스웨덴 룬트대학 연구팀은 쥐실험을 통해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에 ２분간 노출될 경우 혈액의 유해 단백질과 독성물질이 뇌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 방어체계에 손상이 온다』고 발표했다.
조직 사회에서 고립되거나, 「왕따」를 당하는 등 사회에서 소외된 경향이 있는
사람일수록 휴대폰을 외부 세계와의 연결 끈으로 생각하고 휴대폰에 더욱 집착한다고 한다.
또한 정신과 전문의들은 휴대폰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은 인내심을 잃거나
성격이 급해질 수 있으며 심하게는 노이로제나 피해망상증 등
병리현상도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미국 워싱턴 대 헨리 라이 박사는 휴대폰을 많이 사용하면 DNA가 파괴되어 암세포가 발현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또 영국 노팅검대 대이비드 포머라이 박사는 세포가 적절한 활동 못하고 일찍 늙는다며 담배 피우는 것과 같고 휴대폰 전자파에 의한 세포 손상은 회복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어른이 이정도면 어린이는 어떻겠는가?
어린이가 휴대폰을 사용하면 뇌세포가 상당히 많이 파괴된다.
이렇게 피해가 많이 가는 휴대폰을 사용하는것은 바람직 하지 못하다고 본다.
반박-게임하는 서비스에 바밀번호를 하면 된다.
반박에 대한 반박(반대)-그 비밀번호를 바꿀수 있다.
생각2- 문자 중독으로 수업시간에 문자를 날려 수업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생각3- 시험 도중 휴대폰으로 계산기를 사용하거나 인터넷으로 답을 알아낼 수 있다.
생각4- 길을 걷는 도중, 휴대폰에 집중해 다칠 수 있다.
핸드폰을 사 주는 이유는 대부분 남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자기도 가져야 한다는 이유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핸드폰은 무척 비싸다. 별 이유 없이 그저 부럽다고 사는 이유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매달 내야 하는 휴대폰 요금까지 합하면 가정의 경제가 기울어질 수도 있다. 또, 정액제를 실시하면 핸드폰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핸드폰 요금은 절약할지 몰라도 핸드폰 구입 요금에 시달릴 수도 있다.
휴대폰을 쓰게 되면 자연스레 하게 되는 것이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그러나 문자메시지를 쓰게 되면 대부분의 휴대폰 사용자들은 긴 단어를 짧게 줄여 쓰는 인터넷 용어를 많이 쓴다. 하지만 인터넷 용어에는 대부분 욕이 섞여져 있다. 나쁜 말들이 섞여 있는 인터넷 용어를 쓰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언어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또 음란한 인터넷 용어에 정신적 충격을 받을 수도 있다. 만약 초등학생, 즉 어릴 때부터 이런 용어를 읽고 듣고 보고 쓴다면 전혀 좋을 것이 없다.
요즘에는 컴퓨터 중독, TV 중독 등 이런 중독이란 단어가 많이 쓰이는데, 핸드폰 중독이란 말도 그렇게 적지 않다. 핸드폰을 한 번 잡게 되면 놓기가 힘들다. 핸드폰의 연예인이 부르는 노래나 게임, 문자메시지, 카메라 등의 기능 때문에 컴퓨터 중독만큼 핸드폰 중독도 되기 쉽다. 그러나 핸드폰을 오래 쳐다보고 있으면 전자파 때문에 눈이 나빠지고 가만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움직이지도 않으니 뚱뚱해져 비만이나 당뇨병에 걸리기도 쉽다. 핸드폰은 건강을 해치기 때문에 웬만하면 초등학생보다는 조금 더 자신이 하는 것을 절제할 수 있을 때 하는 것이 좋다.
또, 핸드폰이 있으면 수업 시간에 전화가 걸려오는 경우도 가끔씩 생기고, 수업 시간에 이나 공책으로 가려 핸드폰을 사용하는 초등학생들도 있다. 핸드폰 때문에 공부에 집중을 못한다면 나중에 고생할 것은 핸드폰 사용자들은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일단 시작하면 머리로는 알아도 직접 실천하는 것은 무척 어렵기 때문에 자기를 자신이 절제하는 능력은 좀 부족한 초등학생은 아직 핸드폰을 가지기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핸드폰이 있으면 납치나 유괴를 당했을 때 호신용으로 쓸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납치범이나 유괴범이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도록 내버려 둘까? 그리고 피해자가 핸드폰을 갖고 있도록 내버려 둘 바보 같은 범죄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도록 잘 감시하지 않고 그냥 가만히 내버려 두는 범죄자도 없을 것이다. 따라서 핸드폰을 가지고 있어서 범죄자에게서 탈출할 수 있다는 확률도 그렇게 높지 않다.
핸드폰으로 이동하면서도 편리하게 연락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공중전화가 있지 않은가. 돈이나 공중전화카드가 없어서 공중전화를 쓰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긴급통화를 눌러서 써도 된다.
또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다고 하는데, 정보를 얻는 것으로 따진다면 컴퓨터가 훨씬 더 쉽게 찾을 수 있고 다양한 정보가 있다.
요즘 초등학생들을 성폭행 하거나 돈이나 금품을 뺏어가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럴때, 휴대폰이 있다면 주변 어른들에게
도움을 청할수도 있고 신고도 가능 할것같다.옷차림이 불량하거나, 돈을
많이 들고 다녔을때 생기는 일이죠. 하지만 누구든지 그런일을 당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럴때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로 간다던가,
여럿이서 같이 다닌다던가.. 하는 예방법이 있기때문에꼭 휴대폰을 들고다녀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두번째-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던가, 친구들과 통화가 잦아지면 친구들간의
친분관계가 높아질수 있습니다. 친구들과의 친분관계를 높이기 위해서라도휴대폰이 필요할것같다.
반론-친구들과 친분관계를 높이기 위해 문자를 보내거나 통화를 하는것은 좋지만,
잘못하면 중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또, 수업시간에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
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성적도 낮아지고 집중력이떨어질 것이다.
세번째 - 요즘에 초등학생들은 대부분 휴대폰을 가지고 다닙니다.
이것은 휴대폰이 그만큼 편리하고 사용할 가치가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요즘 어른들도 휴대폰을 거의 가지고 있는데
초등학생이 나이가 어리다고 못가질 법은 없습니다.
반론 -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것이 문제점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휴대폰의능이 편리하다고는 해도 초등학생이 휴대폰없이 공부를 할수 없습니까?친구들과 재대로 어울릴수 없습니까? 어른들처럼 일때문에 어쩔수 없이
사용하는 경우와 초등학생이 크게 중요한 이유없이 휴대폰을 사용하는것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또 휴대폰이 분실위험이 없는것도 아니고
휴대폰을 통한 협박이나 성폭행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알고 있겠지만,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몸에 좋지도 않습니다. 이런 위험성도 많은데, 굳이 꼭 필요하지도 않은 휴대폰을 사용해야 한다는 이유라도 있습니까?
1 ====== 이용료가 많이 나가죠.. 초등학생이 휴대폰을 사용하다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값이 많이 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2 ====== 무엇보다 휴대폰의 중독이 가장 문제인것 같습니다.게임에 빠질수 있죠. 그러다 보면 요금도 많이 나갑니다
3 ====== 휴대폰생각때문에 공부에 관심을 갖지 못합니다
그러다보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산만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게되면, 요즘 컴퓨터에 연달아 휴대폰까지 중독이 되면 매우 심각할 것이다.
반박-게임하는 서비스에 바밀번호를 하면 된다.
반박에 대한 반박(반대)-그 비밀번호를 바꿀수 있다.
생각2- 문자 중독으로 수업시간에 문자를 날려 수업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생각3- 시험 도중 휴대폰으로 계산기를 사용하거나 인터넷으로 답을 알아낼 수 있다.
생각4- 길을 걷는 도중, 휴대폰에 집중해 다칠 수 있다.
핸드폰을 사 주는 이유는 대부분 남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자기도 가져야 한다는 이유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핸드폰은 무척 비싸다. 별 이유 없이 그저 부럽다고 사는 이유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매달 내야 하는 휴대폰 요금까지 합하면 가정의 경제가 기울어질 수도 있다. 또, 정액제를 실시하면 핸드폰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핸드폰 요금은 절약할지 몰라도 핸드폰 구입 요금에 시달릴 수도 있다.
핸드폰이 있으면 수업 시간에 전화가 걸려오는 경우도 가끔씩 생기고, 수업 시간에 책이나 공책으로 가려 핸드폰을 사용하는 초등학생들도 있다. 핸드폰 때문에 공부에 집중을 못한다면 나중에 고생할 것은 핸드폰 사용자들은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일단 시작하면 머리로는 알아도 직접 실천하는 것은 무척 어렵기 때문에 자기를 자신이 절제하는 능력은 좀 부족한 초등학생은 아직 핸드폰을 가지기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반박 내용
돈이나 공중전화카드가 없어서 공중전화를 쓰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긴급통화를 눌러서 써도 된다.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다고 하는데, 정보를 얻는 것으로 따진다면 컴퓨터가 훨씬 더 쉽게 찾을 수 있고 다양한 정보가 있다. 또, 걸어 다니면서 이용할 수 있는 휴대용 컴퓨터도 있고 전자사전도 개발되었다. 이렇게 따지면 핸드폰은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초등학생은 핸드폰을 가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1.아직 초등학생이란 시기를 벗어나지 못한 아이들은 어른들처럼 핸드폰을 들고 다녀야 그냥 멋을 부리는 바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2.아직 공부할 시기에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면 눈도 많이 나빠질것같구요.
전자파로 인체에 별로 좋지 않을 것 입니다.
3.핸드폰이 반도체이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면 많이 위험할 것 같아요.
심지어 뒤에 배터리 부분이 날카로운 못에 부딪힌다는가
물이 젖은 곳에 떨어뜨리면 감전의 위험이 많기 때문입니다.
4.안 좋은 문자
요즘 애들이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는 것도 왠 만큼 가지고 다니는 게 아니라
많이 가지고 있죠??근데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끼리 서로 남의 비밀을 말한다든가
욕설문자를 보내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휴대폰에는 전자파가 나와 건강을 해칠 수 있고 휴대폰을 많이 사용하면 암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돈 낭비입니다. 아이들이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면, 문자나 전화 등을 마구 사용하기 때문에 휴대폰비만 많이 나옵니다. 초등학생은 한참 커나갈 시기이고 배우는 시기인 것을 모두 알 것입니다. 초등학생이 휴대폰을 사용한다면, 공부하는데 많은 방해가 되고 요즘 휴대폰은 기능이 많이 발달 해있어서, 게임 같은 것은 물론, 인터넷 까지.그리고 음악까지도 휴대폰 한 기능에 발달해 있어서 입니다. 제 생각으론 휴대폰의 여러 기능이 있으므로 해서, 부모님의 부담을 더하고, 공부에도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휴대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인체에 해로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아직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이롭지 않은 것은 확실하다. 더군다나 아직 신체적으로 성장이 계속 이루어져야 하는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더 해로우면 해로웠지 덜 해롭지는 않을 것이 확실하다.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어릴 때는 밖에서 뛰어 놀아야 한다는 인식에는 전혀 변함이 없다. 그런데 최근 초등학생들 사이에 휴대폰이 보편화되면서 밖에서 노는 시간보다 휴대폰을 붙잡고 노는 시간이 현저하게 많아졌다. 이런 초등학생의 휴대폰 의존도는 점점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당연히 경계해야 한다. 그래도 여전히 휴대폰이 없는 초등학생도 많다.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 중에서는 굉장히 고가의 제품을 들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 2번에서 언급했던 위화감의 문제도 있지만 이 경우에는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어 굉장히 위험하다. 100만원 짜리 휴대폰을 들고 통화하는 초등학생을 그냥 지나치는 유괴범은 없을 것이다. 이런 연구 결과도 있다. 전파연구소 오태학 박사는 전자파는 성장이 빠른 생식세포, 어린이의 골수 세포 등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며 특히 임신부나 어린이의 휴대폰 사용은 자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오래 쓰면 두통과 기억력이 나빠진다고 한다. 작년 스웨덴 룬트대학 연구팀은 쥐실험을 통해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에 ２분간 노출될 경우 혈액의 유해 단백질과 독성물질이 뇌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 방어체계에 손상이 온다.』고 발표했다. 조직 사회에서 고립되거나, 왕따」를 당하는 등 사회에서 소외된 경향이 있는 사람일수록 휴대폰을 외부 세계와의 연결 끈으로 생각하고 휴대폰에 더욱 집착한다고 한다. 또한 정신과 전문의들은 휴대폰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은 인내심을 잃거나 성격이 급해질 수 있으며 심하게는 노이로제나 피해망상증 등 병리현상도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또 미국 워싱턴대 헨리 라이 박사는 휴대폰을 많이 사용하면 DNA가 파괴되어 암세포가 발현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또 영국 노팅검대 대이비드 포머라이 박사는 세포가 적절한 활동 못하고 일찍 늙는다며 담배 피우는 것과 같고 휴대폰 전자파에 의한 세포 손상은 회복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어른이 이정도면 어린이는 어떻겠는가? 어린이가 휴대폰을 사용하면 뇌세포가 상당히 많이 파괴된다. 이렇게 피해가 많이 가는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본다.
전자파 전문 사이트에서 발췌한 내용 중에서 '우리나라를 물론하고 전세계적으로 많이 보급되어진 핸드폰에서 통화시에 귀에 대고 하는데 이때 엄청난 전자파 때문에 업무로 인하여 하루에도 많은 통화를 하시는분들은 엄청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증상은 몇가지로 압축되는데 먼저 속이 메스커웁고. 귀가 아프며 .귀속이 웅하면서 울리는 현상 등 으로 나타나며 이것이 지속되면 전자파로 인한 정자수 감소, 또한 이로인한 여러가지 합병증등도 동반하는것으로 나타나고있다.'는 자료가 나왔다. 이처럼 핸드폰을 가지고 오면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고, 전자파도 많이 나오므로 학생이 학교에 핸드폰을 가져오는 것은 반대이다!
전자파 전문 사이트에서 발췌한 내용 중에서 '우리나라를 물론하고 전세계적으로 많이 보급되어진 핸드폰에서 통화시에 귀에 대고 하는데 이때 엄청난 전자파 때문에 업무로 인하여 하루에도 많은 통화를 하시는분들은 엄청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증상은 몇가지로 압축되는데 먼저 속이 메스커웁고. 귀가 아프며 .귀속이 웅하면서 울리는 현상 등 으로 나타나며 이것이 지속되면 전자파로 인한 정자수 감소, 또한 이로인한 여러가지 합병증등도 동반하는것으로 나타나고있다.'는 자료가 나왔다. 이처럼 핸드폰을 가지고 오면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고, 전자파도 많이 나오므로 학생이 학교에 핸드폰을 가져오는 것은 반대이다!
문자, 게임 등 을 하면 손가락과 눈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조사해본 결과 절반이 휴대폰을 검지 또는 엄지로 써서 항상 검지, 엄지가 아프다고 합니다. 또 휴대폰을 바람직하게 쓰면 몰라도 요즘어린이들은 휴대폰을 통화하는 것으로 쓰지 않고 대부분 게임이 나쁜 문자 때문에 휴대폰을 사게 됩니다. 그런 것들은 바람 직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근거1: 수업분위기를 해칩니다.
뒷받침하는 자료: 수업시간에 휴대전화 생각이나 문자, 전화생각으로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고, 휴대전화를 내지 않는 경우에는 벨소리나 휴대전화 소리 등이 수업시간을 방해합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말씀으로는 휴대전화를 가지고 오면 계속 생각이 나고, 휴대전화를 가지고 오면 계속 생각이 나고, 휴대전화를 낸다고 해도 계속 손이 가고 계속 만져서 휴대전화에 손상만 입힐뿐이라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또 설문조사의 경우 23명중 19명이 휴대전화로 인해 수업시간에 분위기를 흘린 적 있고, 그 예는 깜빡하고 휴대전화를 내지 않아서 알람이 울렸다, 휴대전화를 몰래 만지다가 걸렸다.... 등이 있습니다.
근거2 : 쓸데 없는 문자와 전화로 요금이 많이 나옵니다.
뒷받침하는 자료: 부모님들은 학생들이나 자녀들이 어디로 움직이는가 동선파악을 하려고 휴대전화를 사주셨는데, 정작 사용자는 게임이나, 동영상, 음악 다운과 친구들이나 문자화 전화로 아깝게 돈을 많이 들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실제 사례 중 두 개가 친구들과 문자를 하다가 (뭐해? 안녕 ㅋㅋ)등의 내용으로 요금이 8만원 정도 나온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또 사진이나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다운받다가 돈이 엄청나게 많이 나온 피해자의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근거3 : 건강을 해칩니다.
휴대전화가 생긴 후 아이가 나가 놀지는 않고, 게임을 하려고 휴대전화를 붙들고 있는 바람에 비만이 되었다고 한 경우도 있습니다.
또 교육때문이기도 하지만, 모쪼록 전자파로 인한 아이들의 뇌손상도 이유일 수 있겠네요.
아직은 한창 클 나이인지라 미미한 전자파라도 접근을 못하게 하는게 더 낫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과연 초등학생의 휴대폰 소지 꼭 필요할까요?
초등생 70% “학교내 휴대전화 소지 금지 반대”
학교내 휴대전화 소지를 금지하는 것에 대해 초등학생 10명 중 7명은 반대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4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9만5794명, 학부모 18만835명, 초등교사 2만306명을 대상으로 의견조사를 벌인 초등생의 69.8%가 교내 휴대전화 소지 금지에 반대했다. 반면 찬성은 30.2%에 그쳤다.
반대 이유로는 ‘가정과 비상연락 때문’이 68%로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표현 및 자유 제한’ 24%, ‘학부모의 요구’ 7.9% 등이었다.
반면 교사를 상대로 한 의견조사에서는 학내 휴대전화 소지 금지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77.9%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반대의견은 22.4%에 불과했다. 찬성 이유를 보면 ‘수업분위기 저해’ 61%, ‘생활지도의 어려움’ 31.5%, ‘위화감 조성’ 7% 등이었다.
학부모들의 경우 찬반 비율이 각각 53.2%와 46.8%로 비슷했으며, 학부모들은 학내 휴대전화 소지는 인정하되 ‘등교 후 보관’, ‘수업중 사용 제한조치’ 등을 두는 것에 대해서도 40.6%가 반대 의견을 냈다.
한편 서울지역 전체 초등생 57만3396명 중 23만7320명이 휴대전화를 갖고 있어 초등생 휴대전화 소지율이 41.4%에 달한다는 점도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연락을 주고받기 위해, 급한 일이 생겼을 때, 소식을 전해야 할 때, 등입니다.
그런데, 초등학생들은 그 용도에 맞지 않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충자료 말하자면 반박자료??
1. 휴대폰은 항상 부모님이 사주는 것이 아니다.
- 부모의 동의가 없이 핸드폰을 가입한 경우가 생긴다.
- 실제로, 2000년을 기준으로 소비자보호원에 접수된 휴대폰 피해는 1700여 건에 이르고, 이 가운데 미성년자의 가입이나 명의도용으로 인한 피해가 그 절반을 이상이다.
2. 휴대폰 사용 요금이 많이 나온다.
- 3만원 미만은: 56.4, 3~6만원: 30.5%, 6만원: 13%
- 한 달 휴대폰요금이 6만원이 넘는 학생이 많다는 것은 커다란 문제일 수밖에 없다. 부모님께서 요금을 내 주시기 때문에 절제하지 못하고 휴대폰을 쓴다는 뜻이다.
3. 휴대폰 사용에서 많은 청소년들이 두통을 느낀다.
- 이러한 두통의 원인은 주로 전자파이다. 휴대폰에서 전자파가 많이 발생한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 전자파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자면, 전자파는 통화를 위해 전화번호를 누르고 기다리는 동안에 안테나와 휴대폰 본체 연결 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여러 질병을 일으키고 수면장애까지 유발한다는 것이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 일간지에 실린 조사에 따르면, 휴대폰 사용자의 뇌종양 발생 확률이 일반인 보다 2.5배 높고, 휴대폰 전자파에 의한 뇌세포 손상은 절대로 회복되지 않는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30분 이상 휴대폰을 사용하면 교감신경활동의 증가로 혈압이 오른다고 한다.
4. 청소년들은 상당한 횟수의 문자메시지를 사용한다.
- 청소년들은 휴대폰으로 통화하는 것 보다 문자 보내는 것을 더 선호하고 그것이 휴대폰을 사용하는 커다란 이유 중에 하나이다.
- 하지만 이러한 문자 중독이 수업시간에도 몰래 문자를 보내는 경우까지 생겼다. 조사를 통해 읽게 된 어느 뉴스에서 중학생의 사례는 충격적이었다. 그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문자를 날렸다. 수업 중에도 선생님 몰래 한 손으로 능숙하게 문자 메시지를 친구들에게 보냈다.
- 청소년의 임무는 많은 것이 있겠지만 학업에 열중하는 것도 임무 중에 하나이다. 휴대폰을 사용함에 따라 그러한 임무를 저버리고 수업시간에 조차 문자를 보내고 휴대폰을 이용한다는 것은 커다란 문제점이 아닐 수 없다.
5. 문자메시지만의 고유 언어에도 문제점을 찾아볼 수 있다.
- "문자메시지 사용 시 친한 친구들끼리만 통하는 특별한 기호가 있다" 하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한 청소년이 응답자의 47.5%다.
- 실제로 대부분의 휴대폰이 약 40자 가량의 문자를 쓸 수 있다. 그렇게 작은 글자 수로 의사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단어의 축약은 당연한 것이었다. 이러한 축약어의 사용은 자주 사용되면 결국 원래의 순수한 말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생긴다.
6. 오류가 일어날 때 사생활 침해의 피해가 크다.
- 핸드폰에 많은 정보를 사람들이 입력해 놓기 때문에 해킹이 되었을 때 정보가 유출될 수 있은 양이 많다.
- 스마트폰 같은 경우에는 해킹만 되면 그 사람의 계좌에서 돈도 빼 갈 수 있고, 그 사람의 자녀를 납치해서 돈을 달라고 위협할 수도 있다.
7. 불필요한 세대 차이가 일어난다.
- 10~20대 사이에서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지는 문자메시지 주고받기도, 50대 이상만 되면 전화를 주로 이용하게 됩니다. 문자로 의사소통을 하는 아이들과, 휴대전화를 전화를 걸고 받는 용도로만 사용하는 부모들, 이들 간에 불필요한 세대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8. 부모가 자식에 대한 앎의 정도가 약해집니다.
- 예전에 휴대폰이 없었던 시절에는 집에 전화가 있었을 뿐이다. 만약 친구가 전화를 하면 집에 있는 엄마가 전화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인데, 그러면 부모는 자녀가 어떤 친구들과 어울리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요즈음에는 자녀가 본인의 휴대폰을 가지고 있어, 엄마가 함부로 자녀의 전화를 받을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친구들과 어울리는지 알 기회가 별로 없다.
9. 요금이 많이 나옵니다.
- 꼭 문자나 전화를 많이 하지 않아도 휴대폰은 기본 요금이라는 것이 있다. 문자나 전화를 쓰지 않아도 한 달에 최소 나가야 할 돈은 나간다는 것 이다. 그러므로 전화나 메시지 요금 말고도 따로 나오는 비용이 있어 휴대폰 요금이 많이 나오게 된다.
10. 중독이 될 수 있다.
- 휴대폰에 중독되기는 굉장히 쉽다. 쓸 일이 없어도 계속 휴대폰을 만지작거린다던가, 또는 휴대폰이 없으면 불안하고, 전화가 오지 않았는데도 헛벨소리가 들리고, 휴대폰을 옆에다 두고 공부를 하면 집중이 되지 않고,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바로 휴대폰 중독이다.
- 이런 휴대폰 중독은 심하면 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휴대폰 중독이 되면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가 휴대폰에 중독되기는 굉장히 쉽다는 것이다.
1.지금은 학생이라서 그런지 공부에 방해가 된다고 하네요.
2. 막대한 휴대폰비용
(근거) 요즘 스마트폰이 출시가 돼서 그런지 사람들도 스마트폰을 많이 사게 되는데 이제는 어린 아이들까지도 가지고 다니네요, 제가 아는 어떤 1학년짜리 아이가 갤럭시s2를 가지고 다니더라구요^^ 그런데 스마트폰은 막대한 비용이 들 잖아요 더 구 나나 기본료도 장난이 아니던데. 아무리 어린이들이 정액제로 된다고 해도 스마트폰의 비용은 그리 적은 돈은 아닐 것입니다.
3.핸드폰을 가지고 다니면 게임만해서 위급할 때는 배터리부족으로 못쓰니 차라리 없는 게 났다.
4.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애 성적을 망 친 다
5.또한 선진국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자파가 우리 몸에 해로운데, 핸드폰은 컴퓨터보다 가까이해서 해로운 전자파가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공부, 재산 등은 건강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건강입니다. 뉴스에는 전자파 때문에 아이큐도 낮아지고 있다고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초등학생은 한참 자라고 있는 나이이기 때문에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는 것에 대해 반대합니다.
6. 요즘에는 휴대폰중독이 너무많이 생겨나고 있다.
계속 휴대폰을 손에 지고다니면서 문자며 전화며 계속해대면 결국 중독까지 이를것이다.
7. 휴대폰 요금이 장난아니게 많이 나올수 있다.
요즘 휴대폰에 게임이며 벨소리며 그런거 안 받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그런걸 무자비하게 받으면 요금도 그렇고 계속한다고 중독으로 가는 수도 있다.
8. 휴대폰은 전자파가 많이 나온다.
전자제품중에서 전자파가 안나오는것은 없을것이다.
그런 휴대폰을 어딜가든 꼭 끌어안고 산다면 건강에 많이 안 좋을것이 불 보듯 뻔하다.
장난문자나 모르는 사람에게 욕 문자를 보낼수도 있다.
번호를 아무거나 쳐서 욕을 보낼수도 있고 친구들끼리 욕을 할 수도 있다.
그럼 사이도 안 좋아질것이고 엄청난 양의 장난문자도 감당하기 힘들것이 분명하다.
물론 모든 사람이 하는 건 아니지만, 조사한 결과 45%가 장난 문자나 전화를 한다고 한다.
(물론 실수가 아니라 고의로...)
그러므로 초등학교때부터 쓴다는건 꼭 좋지만은 아닐것이다.
반박 내용
1. 남자 아이들은 모르는 사람한테 장난 문자를 보내기도 하는데 문자 내용이 대부분 욕입니다.
핸드폰에서 나오는 전자파 때문에 뇌에 발달이 늦어질수 있다
3.초딩이라 분실위험 있음
4.음란 문자등 불필요한정보 노출
5.전자파로 집중력감퇴? 이것은 티비에 몇번 나왔었음 일케 예들면 대략될듯
6.과도한 사용으로 많은요금 청구 (뭐 목소리변조 이런번호 있잔아요 나도초딩떄 집전화로했다가 8마넌,,)
7.무분별한 인터넷 결제
8.유괴대상이 될수있음
심각한 문자 중독, 게임 중독 등은 학생의 본분인 공부에 지장을 주기 때문이다.
게임, MP3벨, 컬러링 다운로드 등 돈을 쓰게 되기 때문이다.
전화번호부로 전화번호를 외우지 않게 된다.
휴대폰 계산기를 사용하여 문제집을 푸므로 암산력이 떨어진다.
휴대폰이 없으면 불안해 하기 때문에 중독이 될 수 있다.
5. 더 좋은 상품이 나오면 아 저거 갖고 싶다-라고 생각하며 자신이 갖고 있는 핸드폰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시작해 낭비벽이 생길 수 있다.
6. 폰카로 다른사람의 초상권 침해가 있을 수 있다.
7. 지금 휴대폰 에서나오는 전자파 때문에 우리의 건강이 안 좋아지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눈이 나빠지는 경우인데 휴대폰 액정을 너무많이 자세히 쳐다보는 경우에는 눈이 나빠진다.
8. 휴대폰을 잃어버릴 수 있다.9.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몸에 좋지 않다.
10. 휴대폰은 초등학생들이 가지고 다니기에는 너무 고가의 물품이다.
주로 휴대폰을 중요할때 쓰지않고 친구들이랑 전화,문자 그저 이야기를
할때만 쓰이기 때문이다..
또 나온 요금을 모두 부모님이 내 주시기 때문에 상관하지않고 써대는 학생들이
많다..
폰 게임에도 너무 빠져들어 공부에 지장이 갈수도 있으며..광고 같은데에
끌려 부모님께 새로 사달라고 조르거나 하여 돈을 낭비할수도 있기때문이다..
또 뉴스나 인터넷 신문등에서처럼 시험칠때 몰래 문자로 주고 받을수도 있기때문이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안계실때나 몰래 할수도 있다..
또 전자파가 나와 몸에 좋지 않다는 말들도 있고 잃어버리기가 쉽다..
일어버리고는 다시 부모님께 사달라고 하는 경우들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초등학생이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것에 반대한다..
2.공부시간에 문자가 오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줍니다.
3.휴대폰은 눈에 피로를 주는데, 어린이는 아직 눈도 성장중이라서 나빠지면 안됍니다.
4.보다시피 점점 ㅋㅋ,ㅎㅎ나 OTL과 같은 인터넷 용어들이 늘어가고 있어서 우리 말도
지킵시다.
5.유해 정보나 음란물 메세지가 올수 있습니다.
6.공짜라고 하는 플레이온 프로그램이 돈을 따먹을 수도 있습니다.
7.나이 많은 깡패들이 약한 초등학생의 휴대폰을 뺏을수 있습니다.
8.정신적으로 휴대폰 문자나 게임에만 집중하면, 공부가 안됩니다.
9.돈 없는 국가에는 어른들도 휴대폰이 없고 경제적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10.휴대폰은 전자파때문에 몸에 해롭습니다.
11.몸의 균형을 깹니다.
12.학교에서 몰래 문자를 보낼수 있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방해를 준다.
13.부모님 돈 대준다고 마구마구 쓴다.
1.유해 사이트에 쉽게 접속된다.
2.성인광고가 수시로 들어온다
3.수업에 방해가 된다.
4.오락기로 사용된다.
5.쉬는시간도 친구를 통한 공부시간인데
..통화하고 오락하고... 사회적이지못한 폐쇄적인 사람이 될수있다.
6.돈의 가치를 우습게 생각한다.
7.범죄의 대상이 될수 있다.
초등학생에게 휴대폰은 꼭 필요하지 않은경우
사치품으로 쓰임.
거의 모든 초등학생이 휴대폰이 필요하지 않음
아직 어리므로 물건을 잘 소지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므로
잘 잃어 버릴 수 있기에 경제적으로 해가 됨
돈의 소중함과 개념을 아직 잘 모르므로
사치를 하게 되고 절제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좋지 않다
좀 크면 돈 아끼려고 문자도 조금하고 통화도 아끼고 하면서 알뜰하게 하는데
초등학생은 그게 아니라는 거죠
1. 핸드폰의 원래 용도에 알맞게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 어린이들이 핸드폰을 갖고 싶어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친구들과의 문자메세지, 핸드폰 게임, mp3기능 등 여러 가지 용도로
어린이들에게 핸드폰이 사용되는데, 핸드폰 인터넷을 사용하는 어린이들은 나이제한이 있는 사이트도 핸드폰 인터넷으로 성명과 주민번호만
치면 들어갈 수 있고, 또한 문자메세지도 발신자 번호만 바꾸면 "죽여 버린다." ," 돈을 내라" 등등 나쁜 말의 문자메세지는 곧
범죄의 밑거름이 되기 때문에 핸드폰은 어린이들에게 위험합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 문자메시지를 이용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중독의 위험이 있어 우울증 등 여러 가지 정신적 장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2. 자신의 핸드폰이 얼마나 요금이 많이 나오는지 깊이 생각해보지 않습니다.
- 핸드폰을 가진 어린이의 대부분의 요금이 우리를 위해 땀흘려 일하시는 부모님이 내십니다. 자신은 편리하게 핸드폰을 자랑하거나 게임을
하고 다니고, 부모님은 요금을 내시고... 예를 들어 한달에 18000원 정도라고 하면, 1년이면 21만 6000원 대략 22만원입니다.
1년에 22만원이면 우리에겐 큰 돈이니 핸드폰의 요금보다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저축하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3. 핸드폰에서 나오는 전자파!!
- 핸드폰에서는 전자파가 많이 나옵니다. 과학적 이유로는 핸드폰의 전자파가 우리의 뇌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큽니다. 그래서 뇌에
장애가 올 확률이 높습니다.
4. 시험 기간이 되면, 시험공부에 집중을 할 수가 없다.
- 시험이 코앞이라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띠리리 소리를 내며 친구들
문자가 오면, 시험공부에 집중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TV show 광고에서는 시험기간에 친구의 영상전화가 오면 자는척 하라는 광고가 있습니다. 광고에까지 그런 말이
나온 것을 보면, 핸드폰은 학습에 지장을 만들어 줍니다.
5. 핸드폰의 욕망은 끝이 없어요!!
- 만약 우리가 폴더 폰을 하나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새롭게 슬라이드 폰이 나왔다면, 우리는 그것을 갖고 싶을 것이고,
바꿨는데 DMB폰이 나오면 또 갖고 싶은 생각이 들고,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핸드폰이 생기면 결국은 신제품만을 갖고 싶어 하게
됩니다. 친구가 핸드폰을 새로 산다면, 물론 그것을 갖고 싶다는 생각의 욕망은 끝이 없겠지요. 핸드폰의 원래 목적은 연락인데,
굳이 핸드폰의 모양과 색깔, 유행을 따져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매번 핸드폰을 바꿔달라고 부모님께 조르느니, 차라리 처음부터
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 어린이는 관리를 잘 하지 못해요!!
- 핸드폰은 쉽게 요금이 빠져 나갈 수 있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누가 도둑질을 해 갔다면, 그사람이 장난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고, 잘못 했다가는 액정이 깨질 수도 있습니다. 간수를 잘 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 핸드폰을 가지면 안됩니다.
7. 공중전화가 있는 이유?
우리는 거리에서 혹은 공공장소에서 공중전화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공중전화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급한 일이 있을 때 마다
긴급통화를 하는 목적입니다. 그런데 핸드폰을 가지면 공중전화가 쓸모 없게 됩니다. 공중전화는 우리같이 핸드폰이 없는데 위급한 상황에
부모님께 연락해야 하는 어린이들과, 사건 발생 장소의 사람들이 필요한 물건인데말입니다.
8. 핸드폰이 호신용 도구라고?
- 핸드폰을 사용하면 위급할 때 부모님께 연락할 수 있다? 무조건 그렇지는 않습니다. 핸드폰을 노리고 범죄를 일으키는 사고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4학년 짜 리 어린이가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본 한 성인이 납치해서 핸드폰을 뺏은 후 그 아이의 부모님께 전화해서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반대이유
전파연구소 오 태 학 박사는 전자파는 성장이 빠른 생식세포,
어린이의 골수 세포 등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며
특히 임신부나 어린이의 휴대폰 사용은 자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오래 쓰면 두통과 기억력이 나빠진다고 한다.
작년 스웨덴 룬트대학 연구팀은 쥐실험을 통해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에 ２분간 노출될 경우 혈액의 유해 단백질과 독성물질이 뇌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 방어체계에 손상이 온다』고 발표했다.
조직 사회에서 고립되거나, 「왕따」를 당하는 등 사회에서 소외된 경향이 있는
사람일수록 휴대폰을 외부 세계와의 연결 끈으로 생각하고 휴대폰에 더욱 집착한다고 한다.
또한 정신과 전문의들은 휴대폰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은 인내심을 잃거나
성격이 급해질 수 있으며 심하게는 노이로제나 피해망상증 등
병리현상도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미국 워싱턴 대 헨리 라이 박사는 휴대폰을 많이 사용하면 DNA가 파괴되어 암세포가 발현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또 영국 노팅검대 대이비드 포머라이 박사는 세포가 적절한 활동 못하고 일찍 늙는다며 담배 피우는 것과 같고 휴대폰 전자파에 의한 세포 손상은 회복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어른이 이정도면 어린이는 어떻겠는가?
어린이가 휴대폰을 사용하면 뇌세포가 상당히 많이 파괴된다.
이렇게 피해가 많이 가는 휴대폰을 사용하는것은 바람직 하지 못하다고 본다.
반박-게임하는 서비스에 바밀번호를 하면 된다.
반박에 대한 반박(반대)-그 비밀번호를 바꿀수 있다.
생각2- 문자 중독으로 수업시간에 문자를 날려 수업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생각3- 시험 도중 휴대폰으로 계산기를 사용하거나 인터넷으로 답을 알아낼 수 있다.
생각4- 길을 걷는 도중, 휴대폰에 집중해 다칠 수 있다.
핸드폰을 사 주는 이유는 대부분 남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자기도 가져야 한다는 이유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핸드폰은 무척 비싸다. 별 이유 없이 그저 부럽다고 사는 이유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매달 내야 하는 휴대폰 요금까지 합하면 가정의 경제가 기울어질 수도 있다. 또, 정액제를 실시하면 핸드폰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핸드폰 요금은 절약할지 몰라도 핸드폰 구입 요금에 시달릴 수도 있다.
휴대폰을 쓰게 되면 자연스레 하게 되는 것이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그러나 문자메시지를 쓰게 되면 대부분의 휴대폰 사용자들은 긴 단어를 짧게 줄여 쓰는 인터넷 용어를 많이 쓴다. 하지만 인터넷 용어에는 대부분 욕이 섞여져 있다. 나쁜 말들이 섞여 있는 인터넷 용어를 쓰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언어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또 음란한 인터넷 용어에 정신적 충격을 받을 수도 있다. 만약 초등학생, 즉 어릴 때부터 이런 용어를 읽고 듣고 보고 쓴다면 전혀 좋을 것이 없다.
요즘에는 컴퓨터 중독, TV 중독 등 이런 중독이란 단어가 많이 쓰이는데, 핸드폰 중독이란 말도 그렇게 적지 않다. 핸드폰을 한 번 잡게 되면 놓기가 힘들다. 핸드폰의 연예인이 부르는 노래나 게임, 문자메시지, 카메라 등의 기능 때문에 컴퓨터 중독만큼 핸드폰 중독도 되기 쉽다. 그러나 핸드폰을 오래 쳐다보고 있으면 전자파 때문에 눈이 나빠지고 가만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움직이지도 않으니 뚱뚱해져 비만이나 당뇨병에 걸리기도 쉽다. 핸드폰은 건강을 해치기 때문에 웬만하면 초등학생보다는 조금 더 자신이 하는 것을 절제할 수 있을 때 하는 것이 좋다.
또, 핸드폰이 있으면 수업 시간에 전화가 걸려오는 경우도 가끔씩 생기고, 수업 시간에 이나 공책으로 가려 핸드폰을 사용하는 초등학생들도 있다. 핸드폰 때문에 공부에 집중을 못한다면 나중에 고생할 것은 핸드폰 사용자들은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일단 시작하면 머리로는 알아도 직접 실천하는 것은 무척 어렵기 때문에 자기를 자신이 절제하는 능력은 좀 부족한 초등학생은 아직 핸드폰을 가지기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핸드폰이 있으면 납치나 유괴를 당했을 때 호신용으로 쓸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납치범이나 유괴범이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도록 내버려 둘까? 그리고 피해자가 핸드폰을 갖고 있도록 내버려 둘 바보 같은 범죄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도록 잘 감시하지 않고 그냥 가만히 내버려 두는 범죄자도 없을 것이다. 따라서 핸드폰을 가지고 있어서 범죄자에게서 탈출할 수 있다는 확률도 그렇게 높지 않다.
핸드폰으로 이동하면서도 편리하게 연락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공중전화가 있지 않은가. 돈이나 공중전화카드가 없어서 공중전화를 쓰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긴급통화를 눌러서 써도 된다.
또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다고 하는데, 정보를 얻는 것으로 따진다면 컴퓨터가 훨씬 더 쉽게 찾을 수 있고 다양한 정보가 있다.
요즘 초등학생들을 성폭행 하거나 돈이나 금품을 뺏어가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럴때, 휴대폰이 있다면 주변 어른들에게
도움을 청할수도 있고 신고도 가능 할것같다.옷차림이 불량하거나, 돈을
많이 들고 다녔을때 생기는 일이죠. 하지만 누구든지 그런일을 당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럴때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로 간다던가,
여럿이서 같이 다닌다던가.. 하는 예방법이 있기때문에꼭 휴대폰을 들고다녀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두번째-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던가, 친구들과 통화가 잦아지면 친구들간의
친분관계가 높아질수 있습니다. 친구들과의 친분관계를 높이기 위해서라도휴대폰이 필요할것같다.
반론-친구들과 친분관계를 높이기 위해 문자를 보내거나 통화를 하는것은 좋지만,
잘못하면 중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또, 수업시간에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
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성적도 낮아지고 집중력이떨어질 것이다.
세번째 - 요즘에 초등학생들은 대부분 휴대폰을 가지고 다닙니다.
이것은 휴대폰이 그만큼 편리하고 사용할 가치가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요즘 어른들도 휴대폰을 거의 가지고 있는데
초등학생이 나이가 어리다고 못가질 법은 없습니다.
반론 -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것이 문제점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휴대폰의능이 편리하다고는 해도 초등학생이 휴대폰없이 공부를 할수 없습니까?친구들과 재대로 어울릴수 없습니까? 어른들처럼 일때문에 어쩔수 없이
사용하는 경우와 초등학생이 크게 중요한 이유없이 휴대폰을 사용하는것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또 휴대폰이 분실위험이 없는것도 아니고
휴대폰을 통한 협박이나 성폭행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알고 있겠지만,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몸에 좋지도 않습니다. 이런 위험성도 많은데, 굳이 꼭 필요하지도 않은 휴대폰을 사용해야 한다는 이유라도 있습니까?
1 ====== 이용료가 많이 나가죠.. 초등학생이 휴대폰을 사용하다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값이 많이 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2 ====== 무엇보다 휴대폰의 중독이 가장 문제인것 같습니다.게임에 빠질수 있죠. 그러다 보면 요금도 많이 나갑니다
3 ====== 휴대폰생각때문에 공부에 관심을 갖지 못합니다
그러다보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산만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게되면, 요즘 컴퓨터에 연달아 휴대폰까지 중독이 되면 매우 심각할 것이다.
반박-게임하는 서비스에 바밀번호를 하면 된다.
반박에 대한 반박(반대)-그 비밀번호를 바꿀수 있다.
생각2- 문자 중독으로 수업시간에 문자를 날려 수업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생각3- 시험 도중 휴대폰으로 계산기를 사용하거나 인터넷으로 답을 알아낼 수 있다.
생각4- 길을 걷는 도중, 휴대폰에 집중해 다칠 수 있다.
핸드폰을 사 주는 이유는 대부분 남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자기도 가져야 한다는 이유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핸드폰은 무척 비싸다. 별 이유 없이 그저 부럽다고 사는 이유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매달 내야 하는 휴대폰 요금까지 합하면 가정의 경제가 기울어질 수도 있다. 또, 정액제를 실시하면 핸드폰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핸드폰 요금은 절약할지 몰라도 핸드폰 구입 요금에 시달릴 수도 있다.
핸드폰이 있으면 수업 시간에 전화가 걸려오는 경우도 가끔씩 생기고, 수업 시간에 책이나 공책으로 가려 핸드폰을 사용하는 초등학생들도 있다. 핸드폰 때문에 공부에 집중을 못한다면 나중에 고생할 것은 핸드폰 사용자들은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일단 시작하면 머리로는 알아도 직접 실천하는 것은 무척 어렵기 때문에 자기를 자신이 절제하는 능력은 좀 부족한 초등학생은 아직 핸드폰을 가지기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반박 내용
돈이나 공중전화카드가 없어서 공중전화를 쓰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긴급통화를 눌러서 써도 된다.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다고 하는데, 정보를 얻는 것으로 따진다면 컴퓨터가 훨씬 더 쉽게 찾을 수 있고 다양한 정보가 있다. 또, 걸어 다니면서 이용할 수 있는 휴대용 컴퓨터도 있고 전자사전도 개발되었다. 이렇게 따지면 핸드폰은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초등학생은 핸드폰을 가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1.아직 초등학생이란 시기를 벗어나지 못한 아이들은 어른들처럼 핸드폰을 들고 다녀야 그냥 멋을 부리는 바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2.아직 공부할 시기에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면 눈도 많이 나빠질것같구요.
전자파로 인체에 별로 좋지 않을 것 입니다.
3.핸드폰이 반도체이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면 많이 위험할 것 같아요.
심지어 뒤에 배터리 부분이 날카로운 못에 부딪힌다는가
물이 젖은 곳에 떨어뜨리면 감전의 위험이 많기 때문입니다.
4.안 좋은 문자
요즘 애들이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는 것도 왠 만큼 가지고 다니는 게 아니라
많이 가지고 있죠??근데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끼리 서로 남의 비밀을 말한다든가
욕설문자를 보내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휴대폰에는 전자파가 나와 건강을 해칠 수 있고 휴대폰을 많이 사용하면 암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돈 낭비입니다. 아이들이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면, 문자나 전화 등을 마구 사용하기 때문에 휴대폰비만 많이 나옵니다. 초등학생은 한참 커나갈 시기이고 배우는 시기인 것을 모두 알 것입니다. 초등학생이 휴대폰을 사용한다면, 공부하는데 많은 방해가 되고 요즘 휴대폰은 기능이 많이 발달 해있어서, 게임 같은 것은 물론, 인터넷 까지.그리고 음악까지도 휴대폰 한 기능에 발달해 있어서 입니다. 제 생각으론 휴대폰의 여러 기능이 있으므로 해서, 부모님의 부담을 더하고, 공부에도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휴대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인체에 해로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아직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이롭지 않은 것은 확실하다. 더군다나 아직 신체적으로 성장이 계속 이루어져야 하는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더 해로우면 해로웠지 덜 해롭지는 않을 것이 확실하다.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어릴 때는 밖에서 뛰어 놀아야 한다는 인식에는 전혀 변함이 없다. 그런데 최근 초등학생들 사이에 휴대폰이 보편화되면서 밖에서 노는 시간보다 휴대폰을 붙잡고 노는 시간이 현저하게 많아졌다. 이런 초등학생의 휴대폰 의존도는 점점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당연히 경계해야 한다. 그래도 여전히 휴대폰이 없는 초등학생도 많다.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 중에서는 굉장히 고가의 제품을 들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 2번에서 언급했던 위화감의 문제도 있지만 이 경우에는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어 굉장히 위험하다. 100만원 짜리 휴대폰을 들고 통화하는 초등학생을 그냥 지나치는 유괴범은 없을 것이다. 이런 연구 결과도 있다. 전파연구소 오태학 박사는 전자파는 성장이 빠른 생식세포, 어린이의 골수 세포 등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며 특히 임신부나 어린이의 휴대폰 사용은 자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오래 쓰면 두통과 기억력이 나빠진다고 한다. 작년 스웨덴 룬트대학 연구팀은 쥐실험을 통해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에 ２분간 노출될 경우 혈액의 유해 단백질과 독성물질이 뇌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 방어체계에 손상이 온다.』고 발표했다. 조직 사회에서 고립되거나, 왕따」를 당하는 등 사회에서 소외된 경향이 있는 사람일수록 휴대폰을 외부 세계와의 연결 끈으로 생각하고 휴대폰에 더욱 집착한다고 한다. 또한 정신과 전문의들은 휴대폰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은 인내심을 잃거나 성격이 급해질 수 있으며 심하게는 노이로제나 피해망상증 등 병리현상도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또 미국 워싱턴대 헨리 라이 박사는 휴대폰을 많이 사용하면 DNA가 파괴되어 암세포가 발현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또 영국 노팅검대 대이비드 포머라이 박사는 세포가 적절한 활동 못하고 일찍 늙는다며 담배 피우는 것과 같고 휴대폰 전자파에 의한 세포 손상은 회복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어른이 이정도면 어린이는 어떻겠는가? 어린이가 휴대폰을 사용하면 뇌세포가 상당히 많이 파괴된다. 이렇게 피해가 많이 가는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본다.
전자파 전문 사이트에서 발췌한 내용 중에서 '우리나라를 물론하고 전세계적으로 많이 보급되어진 핸드폰에서 통화시에 귀에 대고 하는데 이때 엄청난 전자파 때문에 업무로 인하여 하루에도 많은 통화를 하시는분들은 엄청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증상은 몇가지로 압축되는데 먼저 속이 메스커웁고. 귀가 아프며 .귀속이 웅하면서 울리는 현상 등 으로 나타나며 이것이 지속되면 전자파로 인한 정자수 감소, 또한 이로인한 여러가지 합병증등도 동반하는것으로 나타나고있다.'는 자료가 나왔다. 이처럼 핸드폰을 가지고 오면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고, 전자파도 많이 나오므로 학생이 학교에 핸드폰을 가져오는 것은 반대이다!
전자파 전문 사이트에서 발췌한 내용 중에서 '우리나라를 물론하고 전세계적으로 많이 보급되어진 핸드폰에서 통화시에 귀에 대고 하는데 이때 엄청난 전자파 때문에 업무로 인하여 하루에도 많은 통화를 하시는분들은 엄청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증상은 몇가지로 압축되는데 먼저 속이 메스커웁고. 귀가 아프며 .귀속이 웅하면서 울리는 현상 등 으로 나타나며 이것이 지속되면 전자파로 인한 정자수 감소, 또한 이로인한 여러가지 합병증등도 동반하는것으로 나타나고있다.'는 자료가 나왔다. 이처럼 핸드폰을 가지고 오면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고, 전자파도 많이 나오므로 학생이 학교에 핸드폰을 가져오는 것은 반대이다!
문자, 게임 등 을 하면 손가락과 눈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조사해본 결과 절반이 휴대폰을 검지 또는 엄지로 써서 항상 검지, 엄지가 아프다고 합니다. 또 휴대폰을 바람직하게 쓰면 몰라도 요즘어린이들은 휴대폰을 통화하는 것으로 쓰지 않고 대부분 게임이 나쁜 문자 때문에 휴대폰을 사게 됩니다. 그런 것들은 바람 직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근거1: 수업분위기를 해칩니다.
뒷받침하는 자료: 수업시간에 휴대전화 생각이나 문자, 전화생각으로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고, 휴대전화를 내지 않는 경우에는 벨소리나 휴대전화 소리 등이 수업시간을 방해합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말씀으로는 휴대전화를 가지고 오면 계속 생각이 나고, 휴대전화를 가지고 오면 계속 생각이 나고, 휴대전화를 낸다고 해도 계속 손이 가고 계속 만져서 휴대전화에 손상만 입힐뿐이라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또 설문조사의 경우 23명중 19명이 휴대전화로 인해 수업시간에 분위기를 흘린 적 있고, 그 예는 깜빡하고 휴대전화를 내지 않아서 알람이 울렸다, 휴대전화를 몰래 만지다가 걸렸다.... 등이 있습니다.
근거2 : 쓸데 없는 문자와 전화로 요금이 많이 나옵니다.
뒷받침하는 자료: 부모님들은 학생들이나 자녀들이 어디로 움직이는가 동선파악을 하려고 휴대전화를 사주셨는데, 정작 사용자는 게임이나, 동영상, 음악 다운과 친구들이나 문자화 전화로 아깝게 돈을 많이 들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실제 사례 중 두 개가 친구들과 문자를 하다가 (뭐해? 안녕 ㅋㅋ)등의 내용으로 요금이 8만원 정도 나온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또 사진이나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다운받다가 돈이 엄청나게 많이 나온 피해자의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근거3 : 건강을 해칩니다.
휴대전화가 생긴 후 아이가 나가 놀지는 않고, 게임을 하려고 휴대전화를 붙들고 있는 바람에 비만이 되었다고 한 경우도 있습니다.
또 교육때문이기도 하지만, 모쪼록 전자파로 인한 아이들의 뇌손상도 이유일 수 있겠네요.
아직은 한창 클 나이인지라 미미한 전자파라도 접근을 못하게 하는게 더 낫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과연 초등학생의 휴대폰 소지 꼭 필요할까요?
초등생 70% “학교내 휴대전화 소지 금지 반대”
학교내 휴대전화 소지를 금지하는 것에 대해 초등학생 10명 중 7명은 반대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4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9만5794명, 학부모 18만835명, 초등교사 2만306명을 대상으로 의견조사를 벌인 초등생의 69.8%가 교내 휴대전화 소지 금지에 반대했다. 반면 찬성은 30.2%에 그쳤다.
반대 이유로는 ‘가정과 비상연락 때문’이 68%로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표현 및 자유 제한’ 24%, ‘학부모의 요구’ 7.9% 등이었다.
반면 교사를 상대로 한 의견조사에서는 학내 휴대전화 소지 금지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77.9%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반대의견은 22.4%에 불과했다. 찬성 이유를 보면 ‘수업분위기 저해’ 61%, ‘생활지도의 어려움’ 31.5%, ‘위화감 조성’ 7% 등이었다.
학부모들의 경우 찬반 비율이 각각 53.2%와 46.8%로 비슷했으며, 학부모들은 학내 휴대전화 소지는 인정하되 ‘등교 후 보관’, ‘수업중 사용 제한조치’ 등을 두는 것에 대해서도 40.6%가 반대 의견을 냈다.
한편 서울지역 전체 초등생 57만3396명 중 23만7320명이 휴대전화를 갖고 있어 초등생 휴대전화 소지율이 41.4%에 달한다는 점도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연락을 주고받기 위해, 급한 일이 생겼을 때, 소식을 전해야 할 때, 등입니다.
그런데, 초등학생들은 그 용도에 맞지 않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충자료 말하자면 반박자료??
1. 휴대폰은 항상 부모님이 사주는 것이 아니다.
- 부모의 동의가 없이 핸드폰을 가입한 경우가 생긴다.
- 실제로, 2000년을 기준으로 소비자보호원에 접수된 휴대폰 피해는 1700여 건에 이르고, 이 가운데 미성년자의 가입이나 명의도용으로 인한 피해가 그 절반을 이상이다.
2. 휴대폰 사용 요금이 많이 나온다.
- 3만원 미만은: 56.4, 3~6만원: 30.5%, 6만원: 13%
- 한 달 휴대폰요금이 6만원이 넘는 학생이 많다는 것은 커다란 문제일 수밖에 없다. 부모님께서 요금을 내 주시기 때문에 절제하지 못하고 휴대폰을 쓴다는 뜻이다.
3. 휴대폰 사용에서 많은 청소년들이 두통을 느낀다.
- 이러한 두통의 원인은 주로 전자파이다. 휴대폰에서 전자파가 많이 발생한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 전자파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자면, 전자파는 통화를 위해 전화번호를 누르고 기다리는 동안에 안테나와 휴대폰 본체 연결 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여러 질병을 일으키고 수면장애까지 유발한다는 것이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 일간지에 실린 조사에 따르면, 휴대폰 사용자의 뇌종양 발생 확률이 일반인 보다 2.5배 높고, 휴대폰 전자파에 의한 뇌세포 손상은 절대로 회복되지 않는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30분 이상 휴대폰을 사용하면 교감신경활동의 증가로 혈압이 오른다고 한다.
4. 청소년들은 상당한 횟수의 문자메시지를 사용한다.
- 청소년들은 휴대폰으로 통화하는 것 보다 문자 보내는 것을 더 선호하고 그것이 휴대폰을 사용하는 커다란 이유 중에 하나이다.
- 하지만 이러한 문자 중독이 수업시간에도 몰래 문자를 보내는 경우까지 생겼다. 조사를 통해 읽게 된 어느 뉴스에서 중학생의 사례는 충격적이었다. 그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문자를 날렸다. 수업 중에도 선생님 몰래 한 손으로 능숙하게 문자 메시지를 친구들에게 보냈다.
- 청소년의 임무는 많은 것이 있겠지만 학업에 열중하는 것도 임무 중에 하나이다. 휴대폰을 사용함에 따라 그러한 임무를 저버리고 수업시간에 조차 문자를 보내고 휴대폰을 이용한다는 것은 커다란 문제점이 아닐 수 없다.
5. 문자메시지만의 고유 언어에도 문제점을 찾아볼 수 있다.
- "문자메시지 사용 시 친한 친구들끼리만 통하는 특별한 기호가 있다" 하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한 청소년이 응답자의 47.5%다.
- 실제로 대부분의 휴대폰이 약 40자 가량의 문자를 쓸 수 있다. 그렇게 작은 글자 수로 의사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단어의 축약은 당연한 것이었다. 이러한 축약어의 사용은 자주 사용되면 결국 원래의 순수한 말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생긴다.
6. 오류가 일어날 때 사생활 침해의 피해가 크다.
- 핸드폰에 많은 정보를 사람들이 입력해 놓기 때문에 해킹이 되었을 때 정보가 유출될 수 있은 양이 많다.
- 스마트폰 같은 경우에는 해킹만 되면 그 사람의 계좌에서 돈도 빼 갈 수 있고, 그 사람의 자녀를 납치해서 돈을 달라고 위협할 수도 있다.
7. 불필요한 세대 차이가 일어난다.
- 10~20대 사이에서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지는 문자메시지 주고받기도, 50대 이상만 되면 전화를 주로 이용하게 됩니다. 문자로 의사소통을 하는 아이들과, 휴대전화를 전화를 걸고 받는 용도로만 사용하는 부모들, 이들 간에 불필요한 세대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8. 부모가 자식에 대한 앎의 정도가 약해집니다.
- 예전에 휴대폰이 없었던 시절에는 집에 전화가 있었을 뿐이다. 만약 친구가 전화를 하면 집에 있는 엄마가 전화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인데, 그러면 부모는 자녀가 어떤 친구들과 어울리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요즈음에는 자녀가 본인의 휴대폰을 가지고 있어, 엄마가 함부로 자녀의 전화를 받을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친구들과 어울리는지 알 기회가 별로 없다.
9. 요금이 많이 나옵니다.
- 꼭 문자나 전화를 많이 하지 않아도 휴대폰은 기본 요금이라는 것이 있다. 문자나 전화를 쓰지 않아도 한 달에 최소 나가야 할 돈은 나간다는 것 이다. 그러므로 전화나 메시지 요금 말고도 따로 나오는 비용이 있어 휴대폰 요금이 많이 나오게 된다.
10. 중독이 될 수 있다.
- 휴대폰에 중독되기는 굉장히 쉽다. 쓸 일이 없어도 계속 휴대폰을 만지작거린다던가, 또는 휴대폰이 없으면 불안하고, 전화가 오지 않았는데도 헛벨소리가 들리고, 휴대폰을 옆에다 두고 공부를 하면 집중이 되지 않고,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바로 휴대폰 중독이다.
- 이런 휴대폰 중독은 심하면 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휴대폰 중독이 되면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가 휴대폰에 중독되기는 굉장히 쉽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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