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포인트를 PDF로 변환 후 다시 JPG로 변환하는데 사용하시려고 하는 것인가요?
아마도 파워포인트를 JPG로 직접 변환하지 않는 이유는 JPG로변환했을 때에 해상도가 많이 떨어져서
PDF로 변환 후 다시 JPG로 작업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파워포인트에서 직접 지원하지는 않지만 레지스트리를 수정하여 파워포인트를 JPG 파일로 변환할 때에 해상도를 높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 소개한 내용이 있으니 참고하여 주십시오.
파워포인트를 그림파일로 저장할 때 해상도가 높게해서 저장하기 위해서는 레지스트리를 수정해야 합니다.
파워포인트를 그림으로 저장할 때에 기본 해상도는 96dpi 입니다.
기본값인 96dpi보다 높은 해상도의 그림으로 슬라이드를 내보내려면 레지스트리 값을 추가해야 합니다.
먼저 "시작" → "실행" 혹은 (Window키+"R")을 눌러 실행창을 엽니다.
1. "regedit"을 입력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2. 아래 적은 위치까지 레지스트 폴더를 열어 키를 찾습니다.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Office\11.0\PowerPoint\Options"
파워포인트 2007 버전이라면 12.0 입니다.
3. "Options"키를 선택한 상태에서 "편집"메뉴의 "새로 만들기"를 선택 후, "DWORD"값을 누릅니다.
4. "ExportBitmapResolution"을 입력한 다음 엔터를 칩니다.
5. "ExportBitmapResolution"을 선택하여 편집 메뉴의 수정을 누릅니다.
6. "10진수"를 선택 후 "300(또는 원하는 해상도 값)"을 입력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최대 307까지 입력가능)
7. 레지스트편집기를 종료하고 이제 파워포인트를 실행시켜 JPG파일로 저장을 하시면 됩니다.
이제 300Dpi의 "3000 x 2250" 크기의 고화질 JPG파일을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경고 :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잘못 사용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운영 체제를 다시 설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Microsoft는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잘못 사용하여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해결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레지스트리 편집기 사용에 따른 모든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