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문을 봐서는 논리구조가 손상되었거나 읽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2. 윈도우는 연결된 저장매체에서 자료를 읽고 쓰는 규칙을 확인합니다. 규칙(파일시스템)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드라이브에 접근하고 자료를 읽고 쓸 수 있습니다.
3. 접근이 안되면 외장하드의 논리구조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논리구조가 깨져도 나타날 수 있지만 배드섹터가 생겨서 구조를 읽지 못해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다른 컴퓨터에 연결해 보세요. 정상으로 보이면 연결이 불안하거나 잠시 에러가 난 것이지만 같은 증상이면 배드섹터검사를 하세요. 배드섹터가 하나라도 보이면 검사를 바로 중지하세요. 물리손상이 생긴 것입니다.
5. 배드섹터가 없고 자료가 없으면 포맷을 하고 사용하고 자료가 필요하면 복구 프로그램을 구해서 복구를 시도해 보세요. 물리손상이 있고 자료가 필요없으면 A/S기간을 확인하고 교체를 받으세요. 없어지면 안되는 중요한 자료가 많으면 논리손상이라도 복구업체를 이용하여 자료를 살리세요. 원인을 확인하고 작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6. 저장매체를 오래 사용하고 데이터를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관리가 필요합니다. 데이터를 저장하기 전에 배드섹터검사를 하고 주기적으로 데이터분류, 데이터백업,배드섹터검사를 해 주어야 데이터를 잃지 않고 오랫동안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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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다는 것은 복구가 필요할 때 GMDATA를 이용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광고의 의미가 아주 없지는 않지만 답변을 참조하고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랍니다. GMDATA는 저장매체 배드섹터검사 전문 프로그램인 GMHDDSCAN을 개발하였고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HDD복구, 서버복구, 메모리복구, 원격데이터복구전문회사입니다.
배드섹터검사: https://blog.naver.com/gm-data/220461233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