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것같아요...제발 한번만이라도 봐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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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일을하시는데요
사람들한테 기술을가르쳐주는데요
남자한테 기술가르쳐줬다는데
학원갔다오니까 머리가아프고 피곤하다는거예요
피곤하다는건 가끔그러셨지만
혹시 성교를..하신건가 의문도들고
혹시제가 임신인가하는의문도들고
전제성장이 너무 싫어요
4~5학년인가 몽우리잡혀서 브래지어했는데 놔두니까 지맘대로커져서
점점 몽우리가커지는거예요
배밑에서 냉도나오고..
(이게 가장큰 임신의문..;)
정말미쳐버릴것같아요
돌아버릴것같아요
제발살려주세요..............가끔내가 이세상에 존재할필요없다는..생각.이..
엄마가 일을하시는데요
사람들한테 기술을가르쳐주는데요
남자한테 기술가르쳐줬다는데
학원갔다오니까 머리가아프고 피곤하다는거예요
피곤하다는건 가끔그러셨지만
혹시 성교를..하신건가 의문도들고
혹시제가 임신인가하는의문도들고
전제성장이 너무 싫어요
4~5학년인가 몽우리잡혀서 브래지어했는데 놔두니까 지맘대로커져서
점점 몽우리가커지는거예요
배밑에서 냉도나오고..
(이게 가장큰 임신의문..;)
정말미쳐버릴것같아요
돌아버릴것같아요
제발살려주세요..............가끔내가 이세상에 존재할필요없다는..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