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야기와 사진~!좀 알려주세요 내공50겁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사진~!좀 알려주세요 내공50겁니다

작성일 2011.03.16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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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와 사진 흔히 올려져 있는 거 말고 이왕이면...

좀 색다른 거... 부탁합니다!내공은 50겁니다...

 

*신고

1.재미없는 이야기

2.무서운 이야기

3.무서운 사진

4.내공 냠냠

5.질문에 맞지않는 엉뚱한 대답

6.욕설이나 비방

...등 은 신고 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세상에서 가장 웃기지는 않지만 몇개 올릴게여~

<발음 잘못들은 이야기>

<요구르트>

여름에 언니와 동생이 선풍기를 강으로 틀고

자고 있었다.

그런데 언니가 먼저 일어 났는데

동생이 "언니 야구르트~"해서

언니가 "??야구르트가 어디써??"라고 하였다.

30분 후...

동생이 다시"야구르트!!"라고 했다.

그러자 언니는 "아! 야구르트 없다니깐!!"

또30분후...

동생이 또"야구르트!!!야구르트!!야!구!르!트!"라고 했다.

그랬더니언니가 "아나 씨*야구르트 없다고!

귀를 밥말아 쳐먹었냐??" 라고 했다. 그랬더니 동생이...

 

 

"약으로 틀으라고!!!!!!!!!!!!!!!!!!!"

 

 

<같이가 처녀>

 

어느 여자가 회사끝나고 집에 가는데 뒤에서

"같이가 처녀~"라고 울리는 듯이 목소리가 들렸다.

그 여자는 무서워서 빨리 걸었다.

그런데 더 가까이서 또"같이가 처녀~"라는 말이 들렸다.

여자는 무서워서 움츠리고 있다가 뒤를 돌아보니

"갈.치.가. 천.원."이었다.ㅋㅋ

 

<그냥 웃긴거>

 

<뚱띵이의 택시 더엉>

 

어느 뚱띵이 여자가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택시를 탔는데

아침에 먹은 샌드위치가 유통기한이 지나서

더엉이 마려웠다.

그래도 이 마을에는 택시도 별로없고 금방이면 도착하니

내리지 않고 그냥 있었다.

그런데 시골길이라 유난히 덜컹임이 많아서

점점 항문 아래로 더엉이 내려오는데

무의식적으로 더엉을 막으려고 항문에 힘을주었는데

방지턱이 나와서 더얼컹! 하며

항문의 입구까지 나왔다.

그래서 "끼이야야야야야야야야약!!!!!!!!!!!!!!"하고 소리를 질렀다.

그런데 살이 찐 그 여자를 본 기사는

그 여자가 임산부인줄 알고 착각한 것이다.

그런데 그 여자가 소리를 지르니

아기가 나오려는 것인줄 알고

U턴을 해서 시골에있는 동네 보건소로 갔다.

거기서 의사가

"힘!힘주세요!! 라고 해서

무의식적으로 힘을 주었더니

더엉이 나왔다......................................................ㅇㅅㅇ<좀 더러움............

 

<초등학교 아이들의 자랑>

 

어느 초등학생3명이 졸라 유치한

가족자랑을 하고 있었다.

학생1-우리 삼촌은 태권도3단이다!!

학생2-우리 엄마는 요리를 잘해!!!!!

마의 학생3-우리 아빠는 뱃살이 5겨업솨알이다!!!!!

우리엄마도 만만치 않아! 그래서

항상 부부싸움을하면 몸빵들을 하셔!!!!!!!!!!!!!!!!!..........

 

<껌은 고양이 뇌로>

어느 도시 상희와 장미가 살았다.숙제가 껌의 재료 알아오기였다.

 

상희:껌의 재료가 뭐지?장미야???

장미 그건 왜?너무 재료가 끔찍해.

상희:뭐??뭐가 그렇게 끔찍한데...?

장미:고양이 뇌로

상희:왜?

장미:껌은 고양이 뇌로뇌로뇌로♬

 해설:그렇다 노래 "검은 고양이 네로"의 가사를 잘 못 알은 것이다.

 

<단숨에90세>

60대 부부가 결혼 기념 40주년이 되었다.

 

할머니:아이고,드디어 40년이 되었네~

할아버지:그러구려.

택배아저씨:택배 왔습니다.

할머니:네.

해설:봉지를 뜯어보았다.요술램프가 들어있었다.

할머니:이게 뭐야?

할아버지:문질러봐~

해설:할머니는 문질렀다.갑자기 지니가 나왔다.

지니:결혼기념을 축하합니다.소원을 한 가지씩 들어드리죠.

할머니:난 궁전 같은 집이 있었으면 좋겠소.

지니:알겠습니다.

펑!!!

할아버지:난 30세 젊은 여자랑 살았으면 좋겠소.

지니:알겠습니다.

펑!!!

지니:할아버지는 90세가 되었습니다~축하합니다.

 해설:그렇다.할아버지가 90세가 되었으니 60세 할머니랑 30살 차이가 나니 그런 것이다

 한 달 후...할아버지는 돌아가셨다.

 

<거꾸로 로꾸거>

남 : 아! 좋아좋아 ㅠ.ㅠ 기다리다가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당신, 내가 당신을 떠난다면 어떡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 마!!

여 : 나 사랑해?

남 : 당연하지! 죽을 때까지!!

여 : 당신, 바람 필 거야?

남 : 뭐? 도대체 그딴 건 왜 묻는 거야?

여 : 나 매일 매일 키스해 줄 거야?

남 : 기회 될 때마다!

여 : 당신 나 때릴 거야?

남 : 미쳤어?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 : 나 당신 믿어도 돼?

남 : 응

여 : 여보!

 

거꾸로 읽어보세요

 

 <웃긴 이야기3단고음>

1탄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가 시내에 가서 돈까스 집에가서

치즈돈까스를 시키셨습니다.

그런데 치즈가 쭉쭉 늘어나는 것을 보고 나가셨습니다.


치즈가 쭉쭉 늘어나서 껌인줄 알고

할머니: 누가 씹떤 껌을 붙여놨어...! 더러워서 못먹겠다.

그러면서 나가셨습니다.


 

2탄

한 회사에 다니는 여직원이 야근을 하고 집에 갈려고 하는데

허름한 포장마차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만두 4개를 사서

버스를 탓습니다.

그버스안에는 버스 운전기사와 할머니 2분에서 타고 있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자리에 않은 여자는

갑자기 만두를 든 통이 가벼워 져서 뚜껑을 열어보았습니다.

그런데 3개 밖에 없었습니다.

또 가벼운 느낌이나서 열어보니

이제는 2개 밖에 없었습니다.

또 가벼운 느낌이 나서 열어보니

이제는 또 1개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잇는데

또 가벼운 느낌이나서.

열어보니 이번에는

아이 없는 거엿습니다.

버스기사가 거울을 보고 여자의 행동을 보며 하는말

...................................

(황당하나는 듯이)

버스기사: 거기 만두 뚜껑에 붙어 있잖아요.

 

 

 

3탄

이거 초반에는 조금 무섭지만 나중에는 엄청 웃긴 이야기 입니다.

근데 조금 더러워요.

3탄

 

밤에

어떤 여자가 제사여서 회사 근무를 마치고

택시를 타고  산소로 가고 있었습니다.

택시기사가 뒤를 확인하려고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는거예요.

 

한참뒤에 또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는 거예요.

 

근데 갑자기 여자가 휴지를 달라고 했어요. 왜그랬을까요?

 

이유는 여자가 코가 간지러워서 고를 파고 있는데

택시기사가 갑자기 뒤를 돌아보니까 부끄러워서

고개를 숙이고 또 돌아보니까 부끄러워서 고개를

또 숙이는데 결국은 코피가 터저서

휴지를 달라 했다는 이야기

 

<시러시러시러시러!!>

키가 185인 장신인 여인이 살고 있었다.

 

그여인은 소개팅을 갈때마다 고민이 컸다..

왜냐하면 소개팅을 하는 남자 마다 다 키가 자기 보다 작았기 때문이다.

그여인은 너무 괴로워서,,,

용한 점쟁이를 찾아갔다.

여인:"점쟁인님.. 물약이나 보약이나 부적,, 아무거나 괜찮으니 제 키를 160으로

줄여주세요,, 저는 185서 160으로 작아지고 싶어요.. 저는 아담한 키가 좋단 말이 예요,,"

그러자 점쟁이는 이상한 글씨가 많은 부적한장을 주며..

"이 부적을 자기 전에 붙이고 자면 돼..

그러면 꿈에서 난쟁이가 나와.. 그러면 그 난쟁이 보고 "저와 결혼해주세요,,"

라고 말하면 난쟁이가 "싫어!"라고 말할거야,,

그럼 "싫어" 할때마다 너의 키가 5cm씩 줄어 들거야,," 라고 말했다.

여인은 당장 그 부적을 가지고 집에갔다.

아직 저녁 6시 쯤이지만 집에가서는 바로 잘 준비를 하고 그 부적을 이마에 붙이고

눈을 감았다.

그런데 진짜 꿈에서 난쟁이가 나왔다,

그러자 그여인은 "저와 결혼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난쟁이가 단호하게"싫어!" 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여인이 일어났는데 벌써 아침 8시가 되었다.

키를 쟀는데 180으로 5cm가 줄었다.

이를 3번 반복을 하여 165가 되었다.

마지막 날밤.. 5cm를 앞두고 여인은 설레는 마음으로 다시 부적을 붙치고 눈을 감았다.

"저와 결혼해주세요,," 라고 말하는 순간.. 난쟁이가.. 이렇게 말했다.

  

"싫어! 싫어! 싫어싫어싫어싫어!! 싫단말이야!!

싫어! 싫어! 싫어! 절대 싫어!!!!"

 

그여인은 어떻게 되었을까..???ㅋㅋㅋ

 

<맹구의 받아쓰기>

어느날 바부 맹구가 받아쓰기 숙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받아쓰기를 모르는 맹구는 엄마한테로 갔습니다

 

" 엄마 받아쓰기가 뭐에요? "

 

엄마는 아빠가 전화를 하는것을 보고 잇습니다

 

" 어이구  침 튀긴다 "

 

맹구는 그걸 받아 적엇습니다

그리고 아빠한테 물었습니다 아빠는 전화를 하는데

 

" 야 이놈아 진작 그렇게 하지 ! "

 

받아 적고선

누나한테 갔는데 누나는 화장실에 있습니다

 

" 문닫아 색캬 ! "

 

받아 적고선

동생방에 갔다 동생은 책읽고 잇는데

 

" 순순히 따라가 주지 이 못된 악당아 "

 

받아 적고선

형이 음악을 듣고 잇었다

 

" 우씨 이거 왜 안되? "

 

받아 적었다

다음날

 

 

" 맹구야 받아 쓰기 읽어 볼래? "

 

" 어이구 침튀긴다 "

 

" 뭐 ,, 뭐라고 ? 너 교장실에 가자 "

 

" 야 이놈아 진작 그렇게 해야지 "

 

" 뭐 ? 맹구 이녀석 ! " * 문을 이미 열었다 * " 어서 따라와 "

 

" 문닫아 색캬 "

 

" 뭐 ? 욕썼어 ? 따라와 !!!!!!!! "

"순순히 따라가 주지 이 못된 악당아 "

 

" 맹구 이녀석이 , 어서 와  ! 자 교장샘하고 대화좀 해 "

 

" 맹구 학생 왜 그랫나요 ? '

 

" 우씨 이게 왜 안되 ? "

 

" 맹구학생 !  지금 제 말 듣고 잇나요 ?" ( 힐끔)

 

맹구는 받아쓰기 책을 덮으려고하고 있다

 

" 맹구학생 ! 뭐하나요 ?"

 

" 덮어요 ... 그리고 조용히 하세요 선생님이 항상 조용히 하라고 하셨어요 "

 

" .......참는다 내가 "

 

<아버지를 죽인(?)삼혐제> 

옛날에 3형제가 살았다

 

어느날 1째가 아버지 에게 말햇다

 

" 아버지 파리를 보면 어떻해야죠?"

 

" 뭘 어떻해 ! 따발총으로 갈겨 죽여야지"

 

둘째가 말했어요

 

"어버지 사람이 죽으면 어떻하죠"

 

" 뭘 어떻해 ! 변기통에 쳐넣고 물 내려야지 "

 

셋째가

 

" 사람이 죽으면 기뻐해야하나요 슬퍼해야 하나요?"

 

"당연히 기뻐해야지 "

 

 

어느날 아버지가 마루에서 낮잠을 자고 있엇다

 

그때 아버지 머리에 파리가 잇는걸 첫째가 보았다

 

그때 아버지 께서 가르쳐 주신게 생각났다

 

그래서 파리를 따발총으로 갈겨 죽엿다

 

아버지가 죽었다

 

둘째가 그걸 보고 변기통에 쳐넣고 물을 내렸다

 

셋째가 그걸 또 보고는

 

엄마한테 가서

 

" 와 ! 사람 뒤졌따 ! " 라고햇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실화극장 어머나!!!

 

 

 

 

1. 어떤사람이 돈까스 시켜놓고 똥을 싸고 있었다.

띵동띵동 하길래 엄마인줄 알고

"나 똥싸!!!!!!!" 이랬는데 문 밖에서

"저...... 돈까스 배달 왔는데요...밖에서 기다릴꼐요."

다싸고 나와서 돈 드릴때 피식 웃던 배달부! 민망.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http://www.cyworld.com/u_cc1u_cc

 

여기 제가직접찍은동영상있어요!ㅎㅎ

 

진짜정말재밋서여!

 

낚시절대아니구옇ㅎ

 

진짜진심재밋서여!ㅎㅎ

 

꼮보시고 퍼가주세요~

사진~!좀 알려주세요 내공50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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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이야기좀알려주세요

제가 워낙 심심해서 재미있는 이야기좀 써주세요 내공 냠냠 같은거 신고 내공50검 제가 알고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입니다. 금도끼 은도끼 -등장인물 ( )나무꾼,()산신령 나무꾼이...

길고 재미있는 이야기내공50

길고 재미있는 이야기좀 가르쳐 주세요. 1월14일 까지좀.. 무조건 길어야 합니다!그리고 재미있어야 합니다!내공50!... 받아쓰기좀알려줘이랫다 누나가 몰라몰라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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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좀 알려주세요ㅡ0ㅡ!...

... 할 재미있는 이야기를 발표하는데요.. 좀알려주세요!... 걔도 웃을정도로..ㅋ 잼는거부탁해요ㅎ내공걸구가욥!... 그다음 웃긴사진만화모음 저는 사진부터 갑니다. 웃긴만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