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재미있는이야기좀 알려주세요~

무서운이야기 ,재미있는이야기좀 알려주세요~

작성일 2009.06.13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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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재미있는이야기 좀 알려주세요..

무서운이야기를 쓰실때 사진은 좀 삼가바랍니다..무서워서 ㅎㅎ;;

재미있는이야기에는 사진첨부 언제나 가능..첨부하시면 채택 가능석 업업업!!

 

1,재미있는이야기

 

2,무서운 이야기..

부탁 드릴게요 내공 많이 검.. 이상한 이야기 신고..

그리고 좀 길게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재미있는 이야기

 

낙엽이 떨어지네
낙엽을 주워들었네
낙엽이 속삭이네
"임마! 내려놔!"

낙엽을 내려 놓았네
낙엽이 다시 속삭이네
"쫄았냐? 바보"

황당해서 하늘을 보았네
하늘이 속삭이네
"눈 깔아 임마"

하도 열 받아 그 낙엽을 발로 차버렸네
낙엽의 처절한 비명과 들리는 한마디

"저........아까 그 낙엽 아닌데요...."

미안한 마음에 낙엽에게 사과를 하고
돌아서려는 순간 들리는 한마디

"순진한 넘...속아 넘어가긴... 쯧쯧쯧.."

 

 

어느 도시에 한 건망증 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두 부부는 레스토랑에서 외식을 하기로 했었다.

그런데, 아내가 안절부절못하기에 남편이 말했다.

"아니, 여보. 왜 그렇게 안절부절못하오?"

"아니, 그게.. 제가 실수로 다림질하다가 코드를 안 뺀 채
옷에 놓고 나와서불이라도 나면 어쩌나 하고..
얼른 갔다가 다시 옵시다."

그러자. 남편은 여유 있는 모습으로..

"걱정하지 마시오. 여보. 나는 발 씻다가 수도 꼭지 잠그는걸
깜박했으니. 불은 나지 않을 거요. 밥이나 먹읍시다."



회사 다녀와서 집에 와보니 동생이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근데 너무나 화질과 색감이 전과 다르게 뛰어난 것이 아닌가!

드라군이 쏘는 배구공의 주름이 보일 정도였으며,
사이오닉 스톰의 줄기들의 세세히 보일 정도였다.

나는 너무 놀라워서 동생에게 물었다.

"그래픽 카드 새로 산 거야? 죽인다~ 화면!!"



동생 왈

"모니터 화면 걸레로 닦았어"

 

 

할머니,아빠,엄마,아들이있었다

아빠와 엄마가 부부싸움을 했다

아빠:야 이 미친-년아!

아들:할머니 미친년이 뭐야?

할머니:아 그건 이쁜 여자라는 뜻이야

엄마:어쩌라고 이 미친놈아!

아들:할머니 미친놈이 뭐야?

할머니:그건  남자라는 뜻이야

엄마,아빠:지랄하지마!!!

아들:할머니 지랄 이 뭐야?

할머니:아 그건 기도하라는 뜻이야

아들은 커서 목사가 되었습니다.

목사:자 미친년은 왼손을 위에, 미친놈은 오른손을 위에 올려놓고 우리 다같이 지랄합시다.

사람들:.....

 


무서운 이야기...

 

 

나는 제대로 하는 일이 없었다.

공부도, 일도. 사람과의 교제도 서툴렀다.

아무도 날 필요로 하지 않았다.

집에서는 아버지의 샌드백이었다.

폭력의 강도는 점점 커졌다.

견디다 못해 가출했지만,

"도망칠 수 있을 거 같냐!:

곧바로 발견되었다.

평소보다 배로 맞았다.

이런 내가 너무 불쌍하고 비참했다.


하지만 임신 중인 어머니는 동생과 즐겁게 이야기하며

저녁을 만들고 있다.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

이런 괴로운 생활도 이제 마지막이다.

의식이 서서히 흐려진다.

내가 죽는걸, 모두들 바라고 있겠지?

소원대로 죽어 줄 테다....


수개월 후.

"어머, 건강한 남자아기입니다."

어떤 여자가 그렇게 말했다.

나는 슬프지도 않은데,큰 소리로 울고 있다.

느긋하게 눈을 뜨니, 남자와 여자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

왠지 모르게 그리운 느낌이다.

이윽고 남자가 상냥한 목소리로 말했다.

 

 

 

 

 

 

 

 

 

 

 

 

 

 

 

 

 

 

 

 

 

 

 



"도망칠 수 있을 거 같냐."

 

 

 

 

"휴우, 이제 끝났다"

이사를 드디어 끝마쳤다

이삿짐센터 사람들이 모두간 후 나는 포장박스를 풀어서

차곡차곡 정리하기 시작했다

컴퓨터는 컴퓨터자리, 식탁은 부엌자리에 하나 둘 정리하기 시작했다

띵동

'누구지?'

나는 문 앞으로 다가갔다

"누구십니까?"

"나다! "

우리대학 같은 과 선배였다

선배가 오자 나는 굉장히 반가웠다

마침 그날은 13일의 금요일이자 무덥디 무더운 여름이었다

선배가 오자 일단 먹을게 필요했던 나는 냉장고에서 아껴두었던

삼겹살과 소주2병을 꺼내서 아직 풀지 않은 포장박스 위에 올려놓고

만담을 나누며 먹기 시작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보니 어느덧 8시가 되었고

13일의 금요일이라고 선배가 공포비디오를 빌려왔는데 우리 집에는

비디오플레이어가 없었기에 하는 수 없이 TV를 시청하기로 했다

엄청난 타이밍 이였을까? 마침TV를 켜자마자 귀신영화가 방송되고 있었다

하지만 영화 라기엔 자꾸 귀신만 나왔고 너무나도 세부적인 묘사에

나는 조금씩 무서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선배와 둘이서 와들와들 떨면서 영화를 보는 도중에 갑자기 선배가

배가 아프다면서 화장실에 간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 무서워, 야 나랑 같이 있어주면 안되냐?"

"아니, 대변보는데 옆에서 같이 있는게 어딨어요

무슨 공중화장실 가는 것도 아니고 집안에 화장실 가는데"

"젠장, 괜히 공포분위기 조성했다간 혼날 줄 알아라"

선배가 화장실에 들어갔다

혼자서 귀신영화를 보고 있었다

그 순간, 무엇인가가 내 머리 속을 스치고 간 것을 난 느낄 수 있었다

등골이 오싹해졌고 소름이 돋았다

온몸이 얼어버릴 것 같았다

나는 그 자리에서 뛰쳐나왔다

이삿짐 정리가 반도 안된 집 대문을 박치고 그냥 미친 듯이

달리고 또 달렸다

사람이 많은 곳에 가야만 할 것 같았다

집 대문을 열고 나온 것도, 이삿짐을 정리 안 한 것도

그리고 지금 달리면서 사람들과 부딪히는 그 어떤 것도

신경 쓰이지 않았다

자꾸만 눈물이 나왔다 계속 눈물이 났다

무서워서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많은 사람들을 보지 않으면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시내 한복판에 도착했다

사람들은 많았지만 밤이라서 컴컴했다 밝은 곳이 필요했다

백화점, 내 눈에 비친 백화점

나는 바로 그곳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백화점 의류코너에서 난 주저앉고 말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며 나를 쳐다봤지만 그딴 건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방금 이사를 끝낸 집..

케이블 시청도 연결도 안 했는데 대체 TV는 어떻게 나온 건가

그리고 내가 이사한 집주소를 그 누구에게도 말한 적이 없었다는 것을

그제서야 깨달았다.

 

 

 

 

답변확정부탁이요!!


사슴 너무 불쌍하네요ㅜㅜ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3학년때 들은이야기인데 무서운이야기,제미있는이야기 둘다 할게요.

 

 

-무서운이야기-

 

어느고등학교에서수능시험을봤다.

그런데 그사람이 떨어졌다.학교교문을 나가려는순간 어떤할머니가나타나서이런말을하였다

아이야 이번 시험에서떨어졌니? 내가 붙게해주마하고는했습니다.

할머니는 이렇게 말했다. 오늘밤 너희집에있는 동물피를 니내집 변기에 버리거라라고하였다.

그사람은 집에가서 12시에 화장실변기에 피를넣었다.

그런대 시헝을 봤는대 또 떨어졌다.

할머니를 봐서 마침 따졌다.할머니 저 할머니때문에 또 떨어졌잖아요!

그런대 할머니가이랬다.

너의동생피를 안넜잖아!라고하였다. 심장이 덜컥 내려앉은 느낌이 들었다.

집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동생을 죽여 피를 얻어서 다시 변기에 넣었다.

그런데 이상한 느낌이 들어 불을 켠순간! 할머니가 입을벌리고 피를 받아먹고있었다.

 

 

좀 허접;;

 

 

 

-제미있는이야기-

 

 

좀 잔인?하다...

어느4층빌라에 맹구가살았다.

맹구는글씨를 몰라서 글씨를 배우로1층으로갔다.(맹구는4층에 산다)

1층에는가수가살았다. 가수가 마침 예~에~~~라고하였다.

맹구의수첩에 맹구가 적었다.

2층으로올라갔다.요리사가있었다.요리사가 식칼로~!!잘게썰어~잘게썰어~라고말했다..;맹구는얼렁 적었다.

할아버지집이다.

할아버지가하는말 :나는 130살정도까지살면충분하다우~

그런데 3~4개월 후 그사람들이 모두 죽은것이다. (맹구빼고)

경찰이 조사를하였는데 맹구를 조사하였다.

경찰 : 혹...혹시... 니가 이사람들을죽였니?

맹구: (맹구는 가수의말이 생각났다.) 예~예~~~

경찰: ;; 그..!그럼! 어떻게죽였니?

맹구: (요리사말이생각났다.) 식찰로~!!잘게썰어~잘게썰어~~

경찰 : 흠흠...깜방에서 얼마동안 있을것이니?

맹구 :(할아버지가 한 말씀이 생각났다.) 나는 130살정도까지살면충분하다우~

 

... 별로안우끼죠 흑

안우끼지만 열심히 썼으니까꼭 답변확정해주고 꼭 추천해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하 이건 복사가 아닌 순수입니다.

 

1. 어느날 영구와 아버지가 목욕탕에 갔어요.

영구 아버지가 뜨거운 물에 들어가면서 "어~ 시원하다~" 이러는 거에요.

영구는 시원한줄 알고 들어갔는데 뜨거운거에요. 영구가 "아나 요즘 믿을 xx없다더니만. 쯧쯧"

화났지만 참았거든여. 그래서 기분 풀자 싶어 아이스크림을 5개 사서 아빠3개 영구2개 먹는거에요.

그래서 영구 아빠가 "아이스크림 2개 먹으니 배부르졔?" 영구"그럼 3개 처먹은 놈은 배 터지겠네"이러는 거에요.

집에서 회초리로 탁탁 맞고 있는데 엄마가 말리는 거에요. 영구가"지새끼 지가 패겠다는데 마 나두라"

엄마까지 타닥타닥 맞고 울며 방으로 들어갔는데 미안하다 싶어서 호빵 5개를 가지고 방에 들어가서

엄마 1개, 아빠 2개, 엄마 1개 더 먹으면 몇개? 하며 1개 남기고 다 먹었어요. 영구"니들끼리 다 처무라 새키들아"

영구는 그 후로 모습을 볼 수 없었다는,,,,,,

 

2. 영구가 시험에서 0점을 맞은 거에요. 선생님" 야 너 바보지? "  영구 " 바보가 뭐여?" 쌤"숙제다 바보에 대해 알아와!!!           집에서 "엄마 바보가 뭐야?" "너같은애" 왜우고 " 아빠 바보가 뭐야? "너같은 애" 왜우고 "형 바보가 뭐야" 전화하면서" 아나 그자식 꼴보기도 싫어." 할머니 바보가 뭐야?" 선물 받으면서" 내가 원하던 것이 이거여"

 

-----------------------------------학-교---------------------------

쌤:바보가 뭐니?

영구:너같은 애

쌤:이자식이! 함만 봐준다. 바보가 뭐야!

영구:너같은 애

쌤:안되겠다 교장쌤에게 가자.

영구:아나 그자식 꼴보기도 싫어

쌤:너 퇴학이다.

영구:내가 원하던 것이 이거여

영구는 퇴   학

 

3. 어느날 바다속에 형형색색의 물고기들이 살았어요.

그런데 바다에는 뾰족한 바위가 있어요.

스치기만 하면 피가 나는데 노란 물고기는 노란 피를 초록 물고기는 초록 피를 흘렸어요.

어느날 황금 물고기가 지나가는데 갈색,자주색,황토색이 피에 섞여 있는 거에요.

물고기 1:야 졔 이름이 뭐야?

물고기 2:아, 황금 붕어빵.

물고기 1:.......

 

4.영구가 길을 걷는데 하얀 물체가 쫒아 오는거에요. 쫄아가지고 집에가서

영구:엄마, 하얀 귀신이 따라다녀.

엄마: 너,,, 왜,,,,,, 얼굴에 종이를 붇히고다녀?

 

5.영구가 변소에서 볼일을 볼때마다 빠지는 거에요.

영구:엄마, 변소에 안빠지고 싶어. 어떻게해?

엄마:팔을 양쪽으로 벌리렴.

진짜 변소 입구에 팔이 걸려 안빠지는 거에요.

기쁜 나머지,,,,, 만세!!!!

풍덩!!!,,,,

 

6.지네와 개미가 살고 있었어요.

지네와 개미가 목이 말랐어요.

개미:야 물좀 사와.

지네가 어이없어 가지고 가줬어요.

근데 30분이 지나도 안와서 답답해서 가봤거든요.

아직도 신발을 신고 있는 거에요.

개미:야 내가 갇다올게

한 시간 후

개미의 우는 소리가 들렸다.

가보니

 

개미:이것도 지네신발, 저것도 지네신발,,,,,,,,

 

7. 어느날 a 씨와 b 씨가 살고 있었어요.

a:당근 있어요?

b:없어

a:당근 있냐고요.

b:없다니까

a:당근 있냐고요.

b:한번말 더 당근예기 하면 가위로 니 귀를 잘라버릴테다.

쫄았는지 5시간 후

a:아저씨 가위있어요?

b:없어.

a:아저씨 가위 있냐고요.

b:없다니까

a:아나 가위 있냐고요.

b:한번만 더 가위 말 하면 가위로 니 귀를 잘라,,,,,,,,,,엉?

 

도움 되시길~~~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재미있는 이야기

 

비행기

 

어떤 비행기 한대가 여러 외국인을 태우고 가고 있었습니다.그런데 갑자기 비행기 승무원이 안내방송을 하였습니다."잠시 안내방송 하겠습니다. 곧 이 비행기는 추락합니다. 하지만 손님들 중에서 3명만 뛰어내리시면 추락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하지만 모두들 수근 거리기만 하고 아무도 뛰어내리지 않았습니다. 잠시후, 미국인이 일어서더니 "미국은 강대국!!" 하면서 뛰어내렸습니다. 그 다음에는 프랑스인이 "우리 프랑스인은 죽어도 예술적으로 죽는다!!"하면서 뛰어내렸습니다.하지만 1명만 뛰어내리면 되는데 아무도 뛰어내리지 않았습니다.그런데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벌떡 일어서더니 "대한민국 만세" 하면서 옆에 앉아있던 일본인을 던졌습니다. 그래서 그 비행기는 추락하지 않았습니다.

 

무서운 이야기

 

삐에로

 

어떤 아이와 그 아이의 엄마가 백화점을 갔습니다. 아이와 엄마가 장난감 코너로 갔는데 어떤 커다란 삐에로 인형이 있었습니다. 아이는 엄마에게 그 삐에로 인형을 사달라고 졸랐습니다.  그런데 직원이 그 삐에로 인형은 팔지 않는다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엄마가 팔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직원이 팔기는 하겠다만 삐에로 인형과 함께 그 누구든지 그 인형과 단 둘이 있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1년후, 아이의 아빠가 교통사고가 나서 엄마가 아이를 혼자두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그리 많은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엄마가 일찍 돌아왔습니다. 아이의 아빠가 큰 부상이 아니라서 였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엄마는 아이의 방으로 가자 깜짝 놀랐습니다. 삐에로 인형이 아이의 심장을 파먹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삐에로가 말했습니다. "어, 또 혼자 있네."

 

답변확정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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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아닌데요;;

유형별로;;

 

1귀신을 만났을때

 

겁이 많은 사람

"사...살..려주세요..시키는데로 다 할께요... 제발..."

실제로 귀신은 다른사람을 보고 있었다

 

겁이 없는사람

그 귀신이 보고있던 다른사람은 이 겁이 없는 사람이었다.

귀신이 조용히"니 뒤에 나, 귀신이 있다..흐흐"

그러자 겁이없는사람이 하는말"그럼 내 어깨좀 주물러줘, 어께가 뻐근하네.."

 

그리고 무서운 이야기

 

오사카라는 이야긴데요

 

일본의 오사카에서 일어났던 일이다,

수진이라는 착한 여자, 민수라는 한 남자, 수미라는 나쁜 여자가 있었다.

 

셋은 단짝친구였는데

수미는 민수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민수가 수진이를 더 좋아하는듯한 느낌이 들자

수진을조용한 곳으로 끌고가서 토막내어 죽였는데 얼굴, 몸통, 팔, 다리를 따로 잘라서

얼굴은 상자에 넣어서 바다에 버렸고 나머지는 짐승의 몸이라며 장에 팔았다.

그리고는 민수에게 "민수야,,민수야..어떻게..해.. 수진이가.. 수진이가,... 죽었어 ..흑"

이라며 목소리만연기를 해서 민수를완벽하게 속였다.

 

민수는 정말 슬퍼했다,.

그 틈을 타서 수미는민수를 영원히 좋아해주겠다며민수에게 고백을 했고, 슬픔에빠진 민수는 어쩔수없다며 그 고백을 받아들였다,

 

어느 날 어부가 낚시를 하다가 상자를 건졌는데 거기에는 수진의 얼굴이 있었다.

수진의 얼굴을 설명하자면 몸을 조각낼 때 튀었던 피가 얼굴에 묻어서 범벅이 되었고,죽일때 눈을 꽉 감아서 눈이 감겨 있었다.

 

어부는 원래착해서 가엾어 보이는 소녀의 얼굴만 보면 진이어디니 이름이 뭐니 어디서왓니등 물어보는게 버릇이 되어있고게다가 불쌍하게보이는소녀의 얼굴을 보고 당황한 어부는얼떨결에

"너..어디서왔니?"

라며 수진의 얼굴에게 질문을 던지고 말았다,.

몇 초 후에도 아무런 소리가 없자. '그럼 그렇지, 어떻게 죽은사람이 말을해'라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수진의 눈이 조금 커지면서 ".....카"

"....ㅏ카"

라고 말을 하고 있었다

어부는 다시 물어보았다

"...뭐...라고? 니가말을 했어?,,, 너,,어디서 왔니?"

 

또 수진의 눈이 조금 커지면서

"...사카"

"....ㅗ사카"

"...오사카,,"

라고말을했다

어부는 그것을 경찰에 신고해서 수진의얼굴은 박물관으로가게 되었고

다음날 신문의 1면에는 이 이야기가 실렸다.

 

그 신문을본 민수수진이와 너무 닮았다며가보자고 했다,

수미는 싫었지만 민수에게 못이겨 가고 말았다

 

[말을 걸어보세요]

수진의 얼굴이 담겨진 유리관 앞에 써있던 글귀였다

 

민수는 수진을 알아봤는지

계속 질문?해댔다

"너 어디서 왓니?"

"너 왜 이러니?"

"넌 누구니?"

라며 질문을 해대던 민수는 너무 놀랐다

진짜로

"오,,ㅅ,,ㅏ 카,,"

"오,,사,,카..."

"오,,사,,카,,,"

"오...사.카.."

라며 일일히 답을 해주었기 때문이다

눈이 점점 커지면서,,

민우가 느끼기에 그 목소리는 수진이 틀림없었고

또수미에게도 한번 질문 해 보라며닦달을 했다,

수미는 할수없이 한마디 했다

 

 

 

"너 누가이렇게 만들었니?"

 

 

 

 

 

 

 

 

 

 

 

 

 

 

 

 

 

 

 

 

 

 

 

 

 

 

 

 

 

 

 

 

 

 

 

 

 

 

 

 

 

 

 

 

 

 

 

 

 

 

 

 

 

 

 

 

 

 

 

 

 

 

그때 눈이 확 뜨이면서 수미를 째려보게된 수진의 얼굴은 말했다

 

 

 

 

 

 

 

 

 

 

 

 

 

 

 

 

 

 

 

 

 

 

"너잖아!!!"

 

 

 

와장창, 너잖아!!!라는 소리와 동시에 유리도 깨졌다. 수진의 얼굴은 통통 뛰면서 수미의 몸을 구석구석 깨물었다,

 

그리곤 민수에게.

 

"너도 잘못이 없지는 않아,..언젠가는 처리해주겠어"

"너도 잘못이 없지는 않아,..언젠가는 처리해주겠어"

"너도 잘못이 없지는 않아,..언젠가는 처리해주겠어"

라며 말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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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가요...? 벌로그렇지는않은것 같은데

ㅡㅡ

 

그럼 도움되셨기를 원하며.. 여기서 답변얼 마치겠습니다

 

 

재미있는이야기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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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이야기좀 알려주세요.

저는 무서운이야기재미있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한 아이인데요.많이 올려주세요. 제가 알고있는이야기알려주지 마세요 ^^ (무서운이야기) 1.도리도리 2.귀신이 든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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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무서운이야기 많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어느날 동생이 식빵을 나왔습니다. 아 정말 맛있겠다.. 생각하며 냉장고를 열었는데 사과...

재미있는이야기좀 알려주세요,

... 무서운 이야기하구 재미있는 이야기 2,3가지만 알려주세요. 딴 친구들은 이야기 쑥쑥 잘하는 데 전 말이 많은 데 비해 아는 이야기가 없어서... ㅠㅠ 1개 라도 제발 알려주세요....

재미있는 이야기무서운 이야기좀요...

... 합니다 무서운 이야기재미있는 이야기좀 알려주세요 메일로도 가능 합니다 ㅎㅎ 꼭좀 알려주세요 별루 무섭지는 않지만 일단 해보겠습니다. 검은 마차.. 민지라는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