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잘하는방법(내공왕창)#

#공부잘하는방법(내공왕창)#

작성일 2007.08.08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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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부 못하는 오학년 여학생 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공부를 못했걸랑요.

그래서 이번 이학기때는 공부좀 잘해보려고 하는데요..

공부 잘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ㅜ

내공이.. 많은데 달랑 이것밖에 못걸게 되있네요.

죄송합니다... 거기에 감사내공 넣을테니까 양해해 주세요.

내공30+감사내공10=40 내공은 40 검니다.

 

1. 공부 잘하는 방법

 

2. 국 수 사 과 영 공부 하는 방법.

 

3. 추가내용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는 지금 초등학생 5학년인 여학생 아이입니다.

보통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시험 볼때마다 평균은 90점 이상이구요.(이런말해서 죄송....)

제가 수학을 잘해서요. 한때 반에서는 수학천재라는 말도 들어봤습니다.(자랑해서죄송...)

제가 공부하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 자신 있어요.ㅎㅎ

님 질문에 답변해드리겠습니다.

--------------------------------------------------------------------------------------------------------------------------------1. 공부 잘하는 방법

문제집을 사서 문제를 열심히 푸세요.

문제집이 없으시다면 부모님께 사달라고 하시면, 부모

님이 기뻐 하시며 좋아하실거에요.

문제집을 집에서 풀다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오빠나, 언니가 계시다면 설명을 해달라고 하세요.

혼자서 풀려고 하다가 이해가 않되서 문제를 풀지 못하는 부분도 많거든요. 문제를 이해 하시지 못하시면 공부는 잘 할수 없게 됩니다. 공부를 잘하게 될려면 노력이 필요하거든요.

만약 오빠나 언니가 없으시다면, 부모님께서 설명을 해달라고 하셔서 공부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초등학교때 배우던 것이라서 충분히 설명을 해주실수 있을거에요.

또, 모르는 것을 혼자 해결하시고 싶을때는

문제집에 있는 정답지를 보시면 문제의 답과, 풀이 과정이나, 설명이 있습니다. 그것을 참고하셔서 모르는 것을 해결해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부모님이 바쁘셔서 혼자공부할때 이 방법을 사용했거든요..ㅎㅎ

 

2. 국 수 사 과 영 공부 하는 방법

 

국어

국어는 설명하거나 시등을 꼼꼼히 읽어보시면 문제를 잘 푸실수 있습니다. 그래도 문제를 몰라서 못 풀으실때에는 시험공부나, 공부할때에 학교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물어보시고 그 글을 확실히 이해하시고 넘어가셔야 합니다. 그래야 시험때 많은 도움이 되니까요..^^

 

수학

수학은 문제를 풀으실때에 푸는 방법이나, 원리를 파악하시면 너무나 쉽고, 재미있는 과목 입니다.  대부분의 친구들이나 초등학생들은 수학을 많이 어려워하고, 싫어합니다만

풀이과정과, 푸는 방법만 알고계셔도 모르는 문제를 푸실때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수학문제를 푸실때에 자신이 수학문제를 풀고 오답 노트를 하나 만들으셔서 틀린 문제를 쓰고 이해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사회

사회도 국어처럼 글을 꼼꼼히 읽고, 이해를 하시면 충분히 잘하실수 있게되는 과목입니다. 저도 3학년때에는 사회가 어렵고, 무슨 소린지 모르겠고.....그랬지만 설명하는것이 무엇인지만 알고 정확하게 이해만 하신다면 사회박사가 될 수 있습니다. 사회를 어렵다고 생각하시면 더 어려워지는 법이거든요. 그러니까 쉽다고 생각하시고 정확하게 이해할때까지 글을 읽는 습관을 기르신다면 사회를 쉽게 공부하실수 있을것입니다.

 

과학

과학은 주로 실험을 하여서 우리가 지식을 얻기 때문에 그 실험에대해서 잘 알고계셔야 합니다. 학교에서 이러이러하게 집에서 실험해보는것도 좋다라는 말을 하시는 선생님들의 말씀을 주의깊게 들으세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학교에서 설명으로 듣고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직접 실험도 해보고, 이해만 하신다면 과학이라는 것이 쉬어집니다. 저도 과학공부를 할때에 실험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는 상태에서 학교에서 시험을 봤었었는데요.

실험을 이해하지 못한것으로 인해서 많은 문제를 틀렸었습니다. 한마디로 망했다는 거지요. 제가 직접 경험을 해봐서인지 저는 그 일이 일어난 후부터 과학공부를할때 실험을 이해를 한 다음에 다른공부를 하게 되어서 과학을 아주 잘하게 되었답니다.^^

 

영어

영어라...영어는"이 세상에서 영어 못하면 회사 취직도 못한다"라는 것을 뉴스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알기 전에는 영어를 아주 못했습니다만 제가 그런것을 알게 되어서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게되었는데요. 그 방법은 영어문장이 있는데 잘 발음하시지 못할때에는 학교 선생님이나 부모님, 아니면 오빠나 언니께 발음하는 방법을 가르쳐달라고 하셔면 됩니다.그리고 영어문장의 뜻을 알고싶으실 때에는 인터넷에있는 구글 홈페이지의 번역기를 사용하셔서 뜻을 알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는 영어사전을 이용하셔서 영어낱말의 뜻도 알게되는 것도 좋습니다. 제가 많은 영어단어를 알게하려고 했을때 쓴 방법은

영어 단어장을 만들으셔서 예를 들면 자주 가지고 다니는 수첩이나 공책등을 영어 단어장으로 만들으셔서, 모르는 낱말을 알게되었거나, 모르는 단어가 있을때 영어 단어장에 영어단어를 뜻과 함께 적으시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3. 추가내용

죄송합니다만 제가 쓰는 공부하는 방법은 다 써버려서 추가할 만한 내용이 없네요. 추가내용을 쓰지 못하여서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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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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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효과적인 독서법

크게 5단계이다. 우선 교과서를 목차 중심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쭉 훑어 읽는다. 전체 내용을 파악하기 위한 과정이므로 읽다가 모르는 것이 나와도 그냥 넘어 간다. 책을 속독한 뒤 주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궁금한 것들을 종이에 메모해 본다.다음은 밑줄을 그어가며 읽는 정독 단계. 호기심이 일었던 부분을 집중적으로 읽는다. 주요 개념을 파악하고 읽다가 모르는 말이 나오면 반드시 앞장으로 다시 넘어가서 확인한다. 보통 이정도만 해도 책 한 권을 완전히 숙독한 상태다. 다음은 시험을 대비하기위한 암기과정. 큰 흐름을 머릿속으로 그린 뒤 그 내용을 도식으로 정리하고 주요 내용이나 개념을 암기한다. 마지막으로 복습. 교과서에 밑줄 쳐진 부분을 다시 한 번 일고 암기한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 이 과정을 충실히 하면 기억이 2배 이상 오래 지속된다. 2. 학습 계획표 짜기

[아침 9시-11시 공부, 11시-오후 1시 점심 및 휴식. 오후 1시-4시 공부....]. 이와 같은 학습 계획표는 실패할 확률이 99%이다. 학습 계획표는 공부 · 휴식 등으로 막연하게 짤 것이 아니라 학습량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짜야 한다. 학습 계획표를 세우려면 큰 계획이 서야 한다. 우선 무슨 과목을 어떤 교재로 몇 시간 동안 공부할것인지 정한다. 예를 들어 300쪽 분량의 수학 문제집을 1달 동안 풀기로 결정했다면 '하루에 10쪽씩 공부한다'는 30일 계획을 세우고 학습 계획표도 '아침 9시-11시까지는 수학 문제집 20쪽-29쪽을 푼다'식으로 짠다. 욕심만 앞서서 무리한 학습 계획표를 짜면 3. 노트 필기 법

노트필기의 목적은 자신이 적어 놓은 것을 나중에 다시 보면서 복습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글씨를 잘 쓰느냐 못쓰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자신이 읽을 수만 있으면 된다. 노트필기는 들여쓰기를 잘해야 한다. 큰1번이 있고 작은 1번이 있고 더 작은 1번이 있다. 서로 다른 1번을 상위 개념과 하위 개념으로 잘 분류해 눈에 잘 띄게 줄을 맞춰 적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이것을 잘못한다. 노트필기는 수업집중에도 도움이 된다. 선생님의 강의를 하나도 빠짐없이 적는다는 생각으로 노트필기를 하면 수업집중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선생님이 판서한 것은 검정색, 자신이 보충한 것은 파란색, 또 중요한 것은 빨간색 등으로 색을 쓰는 것도 좋다. 그러나 색깔이 4개 이상일 경우 혼란스러울 수 있다.4. 집중력 향상법

우선 집중이 되지 않는 이유를 따져봐야 한다. TV나 라디오 때문에 주변이 너무 소란스럽다면 스위치를 끄거나 다른 조용한 곳으로 옮긴다. 개방된 공간보다는 폐쇄된 공간이 집중이 잘된다. 또 개인마다 집중이 잘되는 시간대가 있는데 이 시간을 학습에 최대한 잘 활용한다. 잡념이 생기면 간단한 맨손체조를 하거나 세면으로 기분전환을 하는 것도 좋다. 학습목표를 명확히 세우는 것도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이 단원까지만 공부하고 쉬어야겠다.'는 식으로 자기보상을 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책상에는 만화책이나 연예인 사진같이 공부에 방해되는 물건을 두지 않고 학습 준비물은 한 번에 완전히 챙겨 한번 앉은 책상에서 자주 들락날락하지 않는다. 마음의 고민 등 심리적인 영향으로 집중이 어려운 경우는 달리 해결 방법이 없다. 부모나 교사들과 터놓고 이야기해서 고민을 해결하는 것이 상책이다.

[시험에 성공하는 공부방법]시험 준비의 첫 단계는 시험시간표가 발표된 뒤 공부해야 할 과목 수와 어려운 정도에 따라 공부시간을 배분하는 것이다. 만일 영어가 어려울 경우 이틀 정도를 영어에 할애하고 나머지 과목은 하루씩 배정하는 등 자신의 수준을 고려해 공부 시간표를 짠다. 또한 교과서의 기본 내용을 정리하고 빠진 필기 내용을 보충하는 등 공부하기 전에 필요한 자료들을 준비해둔다.

두 번째 단계는 정리한 내용을 보면서 핵심을 암기하고, 문제집을 풀어보고, 더 나아가서는 본인이 예상문제를 내어 풀어보도록 하는 것이다. 공부를 할 때에는 먼저 중요한 개념을 정리한 뒤 그에 따르는 세세한 내용을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예상문제를 만들 때에는 친구들과 서로 문제를 내고 답하는 방법도 좋다. 또한 이때 자신에게 취약한 과목이나 내용을 체크하여 보충을 한다.

세 번째 단계에서는 시험 전날과 당일을 위해 정리했던 내용과 문제집을 풀면서 틀린 문제와 예상문제, 핵심개념을 다시 훑어보고 암기한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계획을 세워 시험을 준비하면 교과내용을 2-3번 반복할 수 있는 반면, 2-3주의 시간이 필요하다. '벼락치기'로 좋은 성적을 기대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그렇게 해서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으므로 충실히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자.시험을 치를 때는 무엇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시험을 잘 봐야 한다는 강박적인 생각보다는 '내가 공부한 만큼 시험을 보겠다.'는 마음가짐이, '도저히 모르겠다.'고 포기하기보다 우선 마음을 가다듬고 차분히 생각해 보는 것이 시험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보통 시험이 끝나면 '아, 드디어 끝이다'라는 해방감에 젖어 시험지를 팽개치고 다시는 보지 않거나 버리는 학생들이 많다. 그러나 시험지를 잘 활용하는 것도 훌륭한 학습방법의 하나임을 강조하고 싶다.

특히 1학기말고사나 학년말 시험을 준비할 경우에는 이전에 배웠던 모든 학습 내용을 한꺼번에 복습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때 지난 시험지를 보며 핵심내용을 정리하고,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면 적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시험지 정리 및 오답정리에는 4단계의 순서가 있다. 1단계에서는 시험지에 날짜와 시험종류(중간고사.기말고사 등), 시험범위를 기입한다.2단계에서는 정답을 적고, 3단계에는 틀린 문제를 확인하여 틀린 원인에 따라 각각 다른 표시를 한다.

예를 들어 실수로 틀렸으면(문제를 잘못 읽었거나, 다른 내용과 혼동된 경우 등) 'v'로, 몰랐던 내용이면 '<>'로 표시하는 등자기만 알아볼 수 있는 것으로 체크해둔다. 이때 모르는 내용이지만 추측으로 맞았을 경우, 자신의 찍는 솜씨와 운에 감사하며 다시 보지 않는 학생이 많은데 반드시 표시를 해두고 왜 정답인지를 확인하고 넘어가야 다음에 비슷한 문제가 나왔을 때 자신 있게 답을 쓸 수 있다.

마지막 4단계에는 틀린 문제와 관련되는 내용이나 교과서와 참고서의 페이지를 적어 다음에 시험지를 다시 볼 때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정리한다. 그래야 나중에 시험지를 공부 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다음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시험지를 버리지 말고 이와 같이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 그러면 점수와 등수 확인에 집착해서 쉽게 좌절하기보다 오히려 자신의 학습 수준과 부진한 부분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 다음 시험에 자신감 있게 대처할 수 있다.

[머리를 거뜬하게 하려면]

(1) 심호흡을 할 것 우리의 뇌는 그 무게가 체중의 30분의 1밖에 안 되는 작은 기관이지만 산소의 소비량에 있어서는 전체의 20%에 이른다. 따라서 어느 정도라도 산소의 부족 상태가 일어나면 비록 당사자는 의식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 사람의 머리는 일시적으로 나빠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두뇌력의 향상을 바라고 있다면 적어도 한 시간마다 심호흡을 5번 정도 되풀이하는 게 좋을 것이다. 그러나 너무 심하게 하면 머리가 어지러워 실신하는 일도 있으니 요주의. (2) 큰 소리로 노래 부를 것 공부로 피로해진 머리를 빨리 회복시키는 데는 효과가 있다.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게 되면, 욕구불만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이것도 일종의 심호흡 법이므로 체내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또한 산소의 보충도 강화되고 크게 숨 쉬는 습관이 길러짐으로써 자연히 두뇌력이 강화된다. (3) 감각을 이용할 것 갓난아기의 두뇌력을 발달시키는 것은 청각, 촉각, 시각 따위의 다섯 가지 감각을 자극함으로써 비롯된다. 여기서 힌트를 얻은 방법이 바로 감각 이용법이다. 만약 당신이 청각 우위 형 두뇌의 소유자라면 소리를 내면서 영어를 공부하면 좋다. 또 촉각 우위 형이거나 시각 우위형의 두뇌를 가졌다면 노트에 글자를 쓰면서 외는 학습법을 쓴다면 적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얻은 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다. 수학처럼 추리가 필요한 과목도 시각적 방법을 쓰면 흥미를 느끼면서 공부를 진척시킬 수가 있다. (4) 자연의 리듬을 따라 24시간의 생리적 밤낮의 리듬에서 본다면, 인간은 새와 같이 전형적인 주행성 동물이다. 따라서 아침 8시쯤부터 심신활동을 자극하는 부신 호르몬이나 자율신경계의 긴장이 자동적으로 일어난다. 그래서 오전중의 학습효과는 저녁때부터 야간에 걸친 생리적 휴식기에 비해 50∼100%나 높아진다고 한다. 따라서 학습은 낮 시간을 중심으로 하고 심야에는 잠을 자는 것이 실력을 향상시키는 요령이기도 하다. 사람은 신체상으로는 23일, 감정상으로는 28일, 지성은 33일이 한 주기가 된다고 한다. 이것이 이른바 인간 주기율이라는 것. 고교시대로 접어들면 지성주기의 파동도 뚜렷하게 발달되므로 그 절정기에는 추리나 분석으로써 해결되는 수학이나 과학 계통의 공부를 하고 저조기 에는 어학이나 사회과목 따위를 중점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인 시간 배정이 된다. (5) 커피를 마시지 말 것 만성 피로는 언제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일으킴으로써 초조감에 따른 두뇌력의 저하를 가져오게 한다. 만성 피로를 해결하는 방법은, 그 날의 피로는 정신적인 것이나 육체적인 것을 가릴 것 없이 반드시 그 날 안에 풀도록 한다. 다음날은 아침부터 새로운 기분으로 공부를 한다. 흔히 밤늦도록 공부하려고 커피 같은 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건 잘못된 것이다. 커피는 그 속에 들어 있는 카페인의 약리작용으로 뇌세포를 자극, 그 활동을 일시적으로는 활발하게 해 준다. 그러나 학습이란 단 하루만의 단거리 경주가 아니다. 따라서, 커피와 같은 인스턴트 음료 따위의 일시적인 흥분제에 의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당신의 깊은 잠을 방해하게 되어 결국은 만성적인 피로로부터 다시 슬럼프로 이끌어 가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만일, 야간에 일시적인 정신 긴장이 꼭 필요할 때에는 얼굴, 특히 그 중에서도 눈을 찬물로 자극하는 것이 좋다. (6) 짧은 단식을 할 것 단식은, 어른들의 능력 개발에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렇지만 한창 발육기에 있는 학생들이 이런 본격적인 단식을 한다는 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못하다. 그러나 수험공부에 쫓기고 있을 때의 토요일 저녁쯤의 한 끼 정도를 굶어보는 단식은 머리를 쉬게 하고 위장을 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과식은 위장의 힘을 약화시킴으로써 자율신경의 활동이 저하되고 두뇌활동을 저해하게 된다.

 

 

[노트 정리와 작성요령]* 노트 정리 

예습 - 수업 - 복습으로 이어지는 종합적인 것이어야 한다. 그 방법은 어떤 것이 좋을까? 수험생들은 노트를 단지 수업 시간에 필기하고 복습 시간에 한 번 훑어보는데 그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더욱이 예습을 할 때 노트를 활용해서 공부하는 예는 드물다. 그러나 학습의 강도를 좀 더 높이고 효과를 더 얻기 위해서는 예습-수업-복습으로 이어지는 종합적인 노트 정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것은 예습을 할 때 학습 내용이 자신의 힘으로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던가, 수업 중에 이해한 것은 무엇인가 또 복습할 때 내용 정리는 어떻게 했던가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 유형의 노트는 나중에 노트를 기준으로 총 복습을 할 때에도 편리하고 또한 수시로 중간에 자신의 학습 이해도를 파악하는 데 있어서도 유익한 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예습 수업 복습 내용을 펜의 색을 구별해서 기입한다면 더 좋은 학습 효과를 노릴 수 있고 암기 내용을 쉽게 기억할 수 있다. 그러므로 펜의 색을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지나치게 빽빽한 노트 필기는 보는 사람에게 피곤함을 준다. 좁은 공간에 너무 많은 내용을 적어 놓으면 나중에 공부할 때 알아보기에도 힘이 들고 공부할 마음도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수험생들은 노트 필기를 할 때에 되도록 공간을 여유 있게 사용해야 한다. 그래야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강의 내용을 충분히 보충 설명하듯 적을 수 있다. 또 노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일률적으로 쓰면 보기에도 불편하고 학습 효과에도 큰 도움이 안된다. 요령 있는 사람은 어디에 어떤 내용을 쓰고 무엇을 어떻게 배치할 가를 분명하게 생각해서 노트 작성을 한다. * 노트 작성 요령

① 수업 내용 이외에 예습 복습 설명 등은 수험생 자신이 직접 문장을 만들어서 적는다. 여기서 수험생은 문장을 가능한 간결한 문체로 자신만이 알아볼 수 있게 쓰되, 내용을 확실하게 적는다. 불확실한 해석이나 설명은 학습에 혼란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반복되는 내용이나 조사 등은 생략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특히 예습 복습 시에 학습 요점이나 중요 사항을 다룬 형식으로 자주 써 보는 것은 주관식 문제에 대한 대비책이 된다. 그러므로 예습에서 의문 내용을 문제화시키고 복습에서 답해 보는 연습을 많이 하도록 한다. ② 단지 글자만 널려 있는 노트를 한번보고 금방 그 내용을 기억해 내는 사람은 지극히 드물다. 따라서 마치 사진을 들여다보면 옛날 기억들이 하나 둘씩 떠오르듯 노트에도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 이를테면 필기한 날의 날짜, 요일, 날씨, 선생님의 질문과 급우들의 대답 내용 등이 바로 기억 재생 장치(?)라고나 할까. 심지어는 어떤 학생은 선생님이 수업 내용 이외의 지나가는 말로 들려준 이야기까지 정리해서 적어 놓기도 한다. 이 모두가 수업 시간에 학습한 내용들을 쉽게 기억해 내기 위한 노력들이다. ③ 노트를 깨끗이 사용한다고 틀린 글씨나 내용을 지우개나 수정액 등으로 지우고 다시 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것은 일종의 시간 낭비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이때에는 틀린 부분들에 대해서 재빨리 선을 그어 지우고 그 밑에 다시 쓰는 방법을 취해 시간을 절약하도록 하는 게 효과적이다. 특히 예습에서 공부했던 것과 수업 시간에 다시 풀 것의 답이 서로 다를 경우, 예습 내용의 답을 고치되 그 흔적을 남겨 두도록 한다. 이는 다음에 복습할 때 자신의 예습 내용이 왜 틀렸는가를 분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④ 문장으로 모든 내용을 다 설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복잡한 관계, 시대의 흐름 등은 단순히 말로 나타낼 것이 아니라 그림, 도표, 연표 등을 사용해서 나타내는 것이 효과적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교과서나 참고서에 나오는 그림과 표를 복사하여 노트에 오려 붙이는 방법도 좋다. (예: 사회 과목의 지도, 국사 과목의 연표. 생물 과목의 그림 등) 또 길을 갈 때 교통 안내 표지판을 이용하는 것처럼 노트 정리에도 장황한 해설보다는 단순한 기호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자주 나오는 지시나 주의 사항을 기호로 표시해 두면 후에 복습할 때에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⑤ 노트 필기에서 중요한 부분이나 내용 등을 다른 색을 사용해서 쓰거나 밑줄을 그어 놓으면 다른 부분보다 훨씬 눈에 잘 뛰므로 생각해 내기 쉽다. 특히 형광펜을 칠해 놓으면 그 부분에 대한 인상은 더욱 강해진다. 그러나 너무 다양한 색 혹은 많은 부분을 형광펜이나 다른 색 펜으로 강조해 놓으면 학습에 혼란만 일으키고 오히려 역효과를 주기도 한다. 보통 노트로 공부하다 보면 덜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밑줄을 그은 경우가 생긴다. 그러면 어느 부분이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것인지에 대한 구분이 모호해진다. 따라서, 형광펜이나 다른 색으로 밑줄을 그을 때에는 수업 중에 강조되었거나 정말 중요해서 반드시 암기해야 할 내용인 경우에만 혼란스럽지 않게 깔끔하게 줄을 친다. 한편, 노트는 수험생 자신이 매일 보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딱딱하게 쓰면 간혹 지겨울 때가 있다. 이런 느낌을 줄이려면 혼란스럽지 않은 범위 내에서 노트를 재미있게 꾸며 볼 필요가 있다. 내용 중간 중간에 삽화나 만화 등을 그려 넣는 것도 좋을 듯하다. 학기 초반에는 그런 대로 많은 학생들이 성의껏 노트 필기를 해 둔다. 그러나 학기 중반에 접어들면서 과제물 준비하랴 시험 준비하랴 바쁘다 보면 한 두 장 밀리게 되고 그러면 차츰 노트 필기에 소홀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결국에는 예습, 복습을 친구 노트 복사물이나 해설이 많이 되어 있는 참고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러므로 노트 필기는 마음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 자세로 끈기 있게 지속시키느냐에 그 성패가 달려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잘 정리된 노트 자체보다도 그것의 활용이다[암기과목을 공부하는 법]우선 **가 말했듯이 책을 통째로 외우겠다는 생각은 정말 바보 같은 일이죠. 따라서 책을 펴자 마자 무작정 외우려고 하지 말고, 저절로 외워지는 것은 그냥 두고 충실하게 책을 읽고 중요한 것을 파악해 놓은 다음에, 아직도 외워지지 않은 것들만 챙겨서 따로 외우는 것이 적게 외우는 방법이고 효과적인 외우기의 시작 이에요. 그럼 우선 암기의 몇 가지 수준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암기법을 소개 할께요.A. 암기의 수준1. 일단 머리에 임시로 넣어두어서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기 쉬운 정도의 수준으로 얕게 외워둔 것. 시험 전에 번개치기로 외워서 시험을 치르고 나면 잊어먹게 되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그것들은 이 첫번째 수준으로 외웠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죠.2. 내 머리 속에 넣어 두기 쉬운 형태로 내용을 다시 정리해서 시간이 많이 지나도 잘 잊어버리지 않는 정도의 수준으로 외워둔 것. 이 경우는 이해를 한 것이기 때문에 쉽게 잊어먹지 않으므로 가장 바람직한 외우기의 수준이라고 할 수 있어요.3. 전체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단단히 머리 속에 새겨 넣는 것, 이 경우는 두번째 수준과 비슷하지만 이해를 했는지와는 관계가 없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B. 효과적인 암기법1. 이야기로 만들기(약어법/약문법)⑴ 약어법 절차 ① 기억해야 할 단어들에서 첫 글자들을 따낸다. ② 첫 글자들을 결집화 시킨다. 순서가 중요할 때는 그대로 사용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첫 글자들의 순서를 바꾸어 의미있는 약자를 만든다 ③ 첫 글자들의 결집 수가 많다면 4/3조의 가락이나 리듬을 붙여 기억한다. (예) 무지개의 일곱 가지 색깔을 순서대로 외울 때, [빨주노초파남보]로 외우는 것.⑵ 약문법 절차 ① 기억해야 할 단어들에서 첫 글자들을 따낸다. ② 첫 글자들 사이에 조사 모음이나 다른 단어를 집어넣는다. ③ 의미 있고 재미있는 문장을 만들고, 가능하다면 문장을 기초로 심상을 형성한다. (예) 신라 왕의 변천 순서 - 거서간, 차차웅, 이사금, 마립간 : 거참(차) 이마에 사마귀가 나다니 후기 인상파 미술가 - 마네, 모네, 세잔느, 고호 : 마네가 모내기를 하다가 술을 세 잔 마시고 고추를 먹더니 호호 하더라 법의 5단계 - 헌법, 법률, 명령, 조례, 규칙 : 헌법의 글씨는 명조체를 규칙으로 한다. 바하 - 'G선상의 아리아' 작곡 : 바지 삼천판 - 우심방과 우심실에 있다. 이천판 - 좌심방과 좌심실에 있다. : 삼촌은 오른쪽 방에, 이모는 왼쪽 방에서 방실 웃는다.이렇게 이야기로 만들어 암기하는 방법을 사용할 때에, 첫 글자들만으로 의미있는 단어가 만들어진다면 약어법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예요. 반면에 첫 글자들 만으로 의미있는 단어가 만들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약문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2. 노래 가사로 만들어 외우기. 외울 내용의 갯수가 10개가 넘거나 매끄럽게 이야기로 잘 안 만들어지는 경우에, 그것을 노래가사로 만들어서 노래를 부르면서 외우면 금방 외울 수 있어요. 물론 잘 알고 있고 친숙한 노래라야 효과가 있겠죠 (예) 이건 선생님도 해본 방법인데 화학에 원소주기율표가 있잖아요. 그 경우 잘 알고 있는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하늘높이 아름답게 펄럭입니다."여기에 맞춰서 원소 이름 앞 글자를 따서 노래를 하는 거에요. "수헬리베 붕탄질, 산프네나 마알, 규인황염 아르곤 칼륨, 칼슘 원소" 물론 앞 글자만 보고 무슨 원소인지 알 수 있도록 원소이름을 먼저 외워두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수소, 헬륨, 리툼 등등..3. 유사점과 차이점을 발견하여 서로 대조 시키면서 외우기.두 가지 종류의 외울 내용들을 놓고, 그 두 가지 사이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발견하여 서로 대조 시키면서 외우면 쉽게 외워져요. 특히 학년이 올라갈수록, 단순하게 암기한 지식을 요구하는 문제에서 탈피하여, 종합적이고 분석적인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이 나오므로 꼭 필요한 암기법 이라고 할 수 있죠. 또한 이렇게 정리해서 외우면 잘 잊어버리지 않게 되며 일단 모아서 외우므로 단편적인 지식을 따로 외웠다가 모아서 다시 외우는 데에 드는 시간도 훨씬 짧다는 점에서 아주 효과적인 암기법 이라고 할 수 있어요. 4. 온 몸을 이용해서 외우기. 사람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학습스타일이 있는데 특히 움직임을 좋아하는 학생, 즉 만져보고 말해보고 손짓과 발짓을 하기를 좋아하며, 스포츠, 댄스 등 신체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잘하고, 만지고, 옮기고, 신체적인 감각을 통해 지식을 얻고 주변의 공간과 상호작용하면 공부가 가장 잘 되는 스타일을 지닌 학생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암기법 이에요. 이것은 눈, 귀, 팔다리..... 등등 온 몸을 다 이용해서 효과적으로 외우는 방법 이에요. (예) 중요한 내용을 공부할 때 연습장에 써가면서 외우는 것, 걸어 다니면서 외우는 것, 전철 안에서 자신의 허벅지에다 무언가를 써 가면서 외우는 것, 시를 외울 때 시의 시각적 이미지를 한편의 영화처럼 기억해서 외우는 것, 영어 단어숙어를 오디오 테이프 에다 녹음해서 다시 들으면서 외우는 것, 자신의 몸을 지도로 생각하고 위치를 짚어가면서 외우는 것, 만화 같은 그림을 그려서 외우는 방법 (예) 시각화 방법단임제 : 대통령, 대법원장 ----> 단임제의'ㄷ', 대통령의'ㄷ', 대법원장의'ㄷ' 이 모두 같다고 기억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며 대법원장의 임기는 '대통령'이란 단어보다 한자가 더 많으므로 6년으로 기억합니다.5. 표를 만들어 보기. 표는 과목별로 내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데, 표를 만들기 위해서는 내용을 압축, 재조직해야 하므로 상당히 많은 집중을 필요로 하게 되고, 이런 과정에서 표를 만드는 동안에 그대로 암기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6. 위치로 외우기.① 자신에게 친숙한 장소 또는 건물 등이 일련의 순서로 배열된 위치를 기억하고, 친숙한 장소 내에 순서적으로 배열되어 있는 대상 또는 어떤 위치들을 머리 속에 차례로 떠올려 본다 : 현관문→신발장→거실→부엌→화장실→안방→텔레비전, 자기집→버스 정류장→문방구→교문→학교→선생님

 

② 예를 들어 "핫도그, 고양이, 토마토, 바나나, 위스키"를 암기하고자 한다면 우선 현관문에 거대한 핫도그가 걸려 있는 모습'을 떠올려보고, 둘째, 항목을 기억하기 위해서 친숙한 장소인 '신발장'을 머리 속에 떠올리고 '고양이가 신발장 속에 있는 모습'을 떠올리고, 셋째 거실을 떠올리면서 '거실에 토마토가 가득 널려 있는 모습'을 형성할 수 있다. 또한 '바나나가 부엌바닥에 널려 있는 상황'과 마지막으로, '화장실에서 위스키를 몰래 먹는 아빠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암기를 할 수 있다.

 

③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은 **양이 친숙한 장소에 배열되어 있는 대상들을 순서대로 먼저 떠올린 다음에 기억해야 할 항목들에 대한 심상을 형성하고, 마지막으로 기억해야 할 항목들에 대한 생생한 심상을 형성하고, 마지막으로 친숙한 장소의 대상들과 기억해야 할 항목들을 서로 결합시켜서, 상호작용하고 기괴한 심상으로 떠올린다. 그리고 기억한 항목들을 기억할 때는 친숙한 대상들의 심상을 하나하나 떠올리면서 기억해낸다.

 [성적이 계속 떨어져요]1. 나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사용하고 있는가?**가 해왔던 많은 공부방법들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사용하는 방법이겠지만 그런 방법이 어떤 학생에게는 아주 효율적일 수 있지만 어느 누구에게나 효율적인 학습방법이 되지는 않아요. 다른 학생들의 경우에도 그런 방법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성적이 오르지 않아도 그대로 하고 있을 수도 있구요. 우선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죠. ① 학습에 관한 상담을 해주는 상담소를 찾아가 성격검사, 적성검사, 학습유형검사 등의 검사와 상담을 통해 나에게 딱 맞는 '맞춤 공부방법'을 찾아보세요.② 다른 친구들의 공부방법을 물어보세요. 아마 자세하게는 이야기를 못해주겠지만 친구들 나름대로의 방법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자신과 비슷한 또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지 몰라요. 다음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동시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몇 가지 일반적인 공부방법 입니다. 가능한 한 구체적인 그리고 실제적인 공부방법을 말씀 드리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군요. 본인에게는 안 맞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겠지만 하나의 사례로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① 교과서는 그 구성이 하나의 흐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선 내용의 흐름을 잡는 것이 중요하겠죠. 내용의 순서가 어떻게 되어 있고 각 순서마다 어떤 내용이 있는가를 정리해 보는 것이지요. 그리고 나름대로 작은 제목을 정해보는 거예요. 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만이라도 하나로 연결해서 기억해두면 전체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② 다음은 수업시간의 노트정리 입니다. 흔히 선생님들의 말씀을 그냥 듣기만 하고 마는데 그대로 지나치지 마세요. 노트마다 여백을 남겨놓고 가능한 한 모든 내용을 적어보세요. 교과서와 노트정리만 가지고도 수업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이해하지 않고 외우는 것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교과서의 내용과 그 내용을 설명해주는 선생님들의 말씀을 잘 정리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일일 것입니다.③ 그리고 나서 많은 문제를 풀어보아야겠지요. 자, 그런데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그냥 해서는 안되겠죠? 하나의 문제가 나오면 그 내용에 관련된 즉, 문제 내용 중 관련된 사항을 다 찾아보고 정리해야 합니다. 또 나름대로 그 문제를 바꾸어서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2. 공부방법에 맞게 꾸준히 공부계획을 세워 실천하는가?공부는 흔히들 마라톤에 비유하지요. 지금 성적이 좋지 않다고 계속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점점 성적이 올라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문제는 지금 성적이 떨어졌다고 포기해버리는 것이지요. 사실 "이렇게 공부하면 성적이 반드시 올라간다."는 말은 할 수가 없겠죠. 모두 하나의 참고사항 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매달리는 마음가짐입니다.3. 지난 성적에 얽매이거나 불안에 떨면서 자신감을 떨어뜨리고 있지는 않은가?어떻게 보면 성적이 자꾸 떨어지는 것은 부정적인 행동과 감정의 계속되는 악순환으로 볼 수도 있어요. 성적이 잘 안나오고, 기분이 상해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더 공부하기 싫어져서 쉽게 포기하고, 공부량이 그래서 더 줄고, 그래서 더 성적이 안나오고, 더 자신감이 떨어지고...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죠?자, 그럼 이 악순환의 고리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고리는 어느 부분이던지 한 부분이 끊기면 더 이상 순환되지 않겠죠? 즉, 행동을 변화 시키거나 감정을 변화 시켜야 하는데 행동적인 측면에서는 우선 먼저 공부를 계획에 맞춰 자신에 맞는 속도로 시작하는 것이고, 감정적으로는 그 동안 나의 실패경험에서 비롯된 자신감의 부족이나 다음에 잘 못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을 없애는 거죠.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이만.

1. 수업을 잘 받는 방법 예습을 충실히 했더라도 선생님의 강의 내용을 잘 들어두어야 합니다. 이해하지 못했던 것은 물론이고, 이해하고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틀렸다든지, 불충분한 이해였음이 종종 발견되기 때문이다. 또한 충분히 잘 알고 있다 하더라도 그 내용의 보충이나 발전 등을 선생님께서 강의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리의 증명이나 도입 문제의 설명 다음에는 선생님께서 문제를 내어 즉시 문제를 풀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처음 정리나 도입 문제의 이해가 조금 불충분할지라도 출제된 문제를 풀도록 해야 합니다. 수업 중 여러 가지 사항을 모두 노트에 기록할 필요는 없습니다. 교과서의 내용에서 예습한 곳은 노트에 기록하는 것보다 내용을 잘 듣고, 그 생각하는 법의 중요한 점을 이해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보충한 내용이나 주의 받은 것을 노트에 기록하면 좋습니다. 칠판에 다른 학생이 해답을 쓰고 있는 사이에는 자기가 푼 해답과 맞추어 보고, 풀지 못한 문제가 있으면 칠판의 요점을 노트에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해답을 쓴 학생의 설명이나 선생님의 보충설명을 잘 듣고 자기가 푼 답의 잘못이나 불충분한 것을 보충하여 노트에 적어두어야 합니다. 더욱이 그날 문제를 모두 풀지 못한 경우는, 풀 수 있는 곳까지라도 좋으니 풀도록 해야 합니다. 어떤 사정으로 풀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에도 그 문제는 어떤 것인지 잘 읽고 나서 수업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전혀 아무 것도 하지 않거나 문제를 읽지 않으면 멍청하게 있거나 그저 칠판에 쓰인 것일 베껴 쓰는 것만으로 끝나게 되고 맙니다.학생이 수학과목을 공부할 때에 무턱대고 문제만 많이 풀도록 하시는 것 보다는 먼저 수학적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도록 지도하시기 바랍니다. 충분한 예습과 복습을 하고, 수업시간에 열심히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서 수학적 개념에 대한 이해가 확실히 이루어진 상태에서 문제집을 풀어 자신이 알고 있는 수학의 개념들을 잘 응용할 수 있게 된다면 학생의 수학 성적은 향상이 될 것입니다.

내신등급 올리는 '시험 잘치기' 테크닉 시험시간 10분전 - 시험 불안감은 다 가라!

시험시간 10분전은 불안이 극도에 다다를 시간이다. 이때, 눈을 감고 '1분 명상'을 해보자. 깍지 낀 손을 배꼽 아래에 대고 눈을 감은 후, 천천히 복식호흡을 한다. 복식호흡을 모르면 배에 힘을 주고 천천히 호흡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1분간 13, 14회 정도가 적당하다. 가벼운 체조도 강추! 어깨와 심호흡을 이용한 정말로 간단한 체조이다. 어깨를 올리며 숨을 들이쉬고, 반대로

숨을 내쉴 때는 어깨를 툭 떨어뜨리는 것이다. 이것을 3회 정도 반복한 후에 양손의 약지를 교대로 풀어주면 심장의 두근거림이 서서히 멈추면서 냉정함을 되찾을 수 있다. ◆시험지를 받는 즉시 ① - 시험지를 메모지로 활용하라!

시험을 치를 때의 두려움 중 하나가 바로 조금 전까지 애써 외웠던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너무도 어처구니없게 잊어버리고 만다. 정말 이보다 더 억울한 일이 있을까! 물론 좋은 방법이 있다. 바로 시험지를 받는 즉시 암기하고 있는 수학 공식이나 영어 단어, 사회 용어 등을 시험지 구석에 메모하는 것. 그러면 결코 갑자기 잃(잊×)어버린 공식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을 것이다. ◆시험지를 받는 즉시 ② - 승부는 최초 3분에 좌우된다!

시험지에 반, 번호, 이름을 쓴 후 바로 할 것이 하나 있다.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이다. 3분 정도 문제 전체의 내용을 쭉 훑어보는 것이다. 그리고 확실히 풀 수 있는 문제에는 '○', 조금 생각할 필요가 있는 문제에는 '△', 못 풀 문제에는 '?'를 해두자. 그런 후 '○'한 문제부터 풀어가는 것이다. 그다음 당연히 '△'와 '?' 순이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어려운 문제에 매달리다가 시간이 부족해서 아는 문제까지 못 푸는 슬픈 일은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된다. ◆첫시간 시험이 끝난 직후 - 다음 시험만 생각해야 한다!

첫시간의 시험이 실패로 끝났을 때, 그 여파로 다음 시험까지 망치는 경우는 자주 경험하고 본다. 그러나 이것은 정말로 어리석은 짓이다. 이미 지나간 일 때문에 고민한다고 달라질 것은 하나도 없다. 이럴 땐 차가운 물로 세수를 하자. 물에 의한 자극으로 머리도 상쾌해지고 기분도 새로워져서 다음 시험에 대한 의욕이 솟을 것이다. 잊을 것은 빨리 잊는 것만큼 현명한 사람은 없다. 하나 더, 괜히 친구들과 답 맞춰보다가 기분만 상하지 말고 다음 시험이나 준비하자!◆첫날 시험이 끝나면 - 잠만큼 정신에 좋은 보약은 없다!

시험기간에 좋은 것 중 하나가 바로 일찍 끝난다는 것. 그러나 괜한 기분내다가 돌이킬 수 없는 후회의 늪에 빠지게 되니 반드시 긴장의 끈을 놓지 말도록. 집으로 바로 돌아와서 잠을 자는 것이 최상책이다. 찐한 낮잠으로 머리의 피로를 말끔히 씻고 오후에 일어나 다음 날 시험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충분한 휴식은 머리 맑게하는 청량제 역할을 한다.★어쩔수 없이 공부가 잘 되는 방법★  

공부의 지혜, 주위 환경을 잘 이용하면 보인다! ▒ 집중력을 위해서 구석진 자리로 가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신 집중을 위해 가장 많이 선호하는 장소가 바로 외계로부터 차단 된 숨은 곳, 눈에 잘 띄지 않는 구석진 곳이다. 특히 사람이 많은 독서실에서 인기 있는 장소이다. 이런 곳은 남의 시선을 의식하거나 자기의시선을끄는 특별한 것도 없으므로 오로지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것이다. 화장실이나 다락방 등에서의 공부가 나름대로 효과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 책상 위에 불필요한 것은 올려놓지 마라!

책상 위에 올려져 있는 잡다한 물건들의 시각적인 소음으로 학습 집중력이 크게 떨어뜨린다. 게다가 쓸데없는 물건 때문에 정작 필요한 물건을 놓지 못하거나 잃어버리게 되기도 한다.기분상으로도 깔끔하게 정리된 책상에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 차분하고 진지한 마음이 학습 능률을 높여주기 때문이 다. 책상 위는 무엇보다도 학습 환경에 가장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장소이다. 일단 정리를 해보고 공부를 한다면 그 효과를 단번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공부방의 벽은 차가운 빛깔 계통을 사용하라!

공부방 벽지 색깔에 따라 학습 능률이 변하는 것은 놀라운 만큼 중요한 사실! 색채 심리학에 따르면 빨간색은 사람의 감정을 흥분시키고, 주황색은 사람에게 기쁨과 따뜻함을 느끼게 하며, 초록색은 안정과 만족감을 준다고 한다. 또한, 파란색은 진지한 인상을, 보라색은 애수의 느낌을 준다. 이처럼 따뜻한 계통의 빛깔은 사람의 감정을 자극하고 발산시키는 반면에 차가운 계통의 빛깔은 감정을 가라앉힌다. 결과적으로 안정된 기분으로 공부에 열중하는 데는 차가운 계통의 빛깔이 가장 알맞다고 하겠다. 더불어 높은 명도와 낮은 채도의 차가운 계통 빛깔은 더욱 효과적이라고 한다. ▒ 때때로 책상의 위치를 바꾸어 보아라!

   싫증은 공부의 능률을 떨어뜨리는 무서운 적이다.

 

이것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환경의 변화가 중요하다. 특히 책상의 위치를 바꾸면 아주 효과적인 자극이 된다. 또한 사정이 허락한다면 책상의 종류도 바꿔주는 것도 좋다. 의자에 앉는 책상과 바닥에 앉는 책상, 이 두 종류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해보자. 비록 커다란 변화가 아닐지라도 기분이 새로워져 공부에 대한 의욕이 솟아날 것이다. ▒ 눈이 자주 피곤하면 조명을 의심해보아라!

   벽지 색깔만큼 조명의 밝기도 공부에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어두운 조명은 피로감을 더하고, 너무 밝은 조명도 기분을 안정되지 못하게 한다. 작업 능률을 연구하는 산업심리학에서는 독서와 공부에는 40~300룩스가 알맞은 밝기라고 한다. 또한 광원에서 오는 빛을 직접 사용하는 직접조명보다는 천장이나 벽에 반사된 빛을 이용하는 간접조명이 피로를 덜 준다고 한다. 조금만 공부를 해도 쉬이 눈이 피로한 사람은 그 원인이 조명에 있을 수 있으니, 한번쯤 조명을 밝기와 위치를 확인해보라고 전문가들은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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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방법은 일단

라이벌을 한 명 두세요.

그리고 그 라이벌을 이기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해서 성적 많이 올랐구요.

 

국어 공부법은 일단

교과서에 나와있는 소설이나 시를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어떤 상징적인 의미를 잘 아시길 바라구요.

국어문제는 특히 문제를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수학 공부법은

그냥 문제 푸는게 제일 좋습니다.

뭐, 공식이고 그딴 거 없습니다=_= 중2의 경험입니다.

그냥 교과서나 프린터에 있는 문제 몇 번 풀어보는 게 좋습니다.

 

사회 공부법은 어렵죠.

외워야할 부분을 노래로 만든다거나

자기만 알 수 있는 문자로 만들어보세요.

제가 이렇게 해서 문제 많이 맞췄습니다.

 

과학 공부법은

원리를 이해하는게 제일 중요하죠

과학도 은근히 외워야 할 부분이 많으니

사회 공부법처럼

노래로 만든다거나 하시는게 좋을꺼에요.

예를 들어서

태양계 아시죠?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이걸 수금지화목토천해로 외우는 거예요.

 

영어 공부법은

교과서에 나와 있는 문장을 아시는 게 중요합니다.

거기서 문제가 제일 잘 나오구요.

따라읽을 땐 따라읽고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험을 칠 때는

문제를 풀고 3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되도록

답을 고치지 마세요.

더 틀립니다.

 

좋은 답변이 됐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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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여자입니다.  공부때문에 고민이시군요! 그럼 이 글을 잘 읽어보세요. 아마 도움이 될 거입니다. 좀 길더라도 잘 읽어보세요~

 

요점정리 잘하는 방법=문제집을 사서 요점정리 모두 읽고 풀으세요. 기말고사, 중간고사땐 그 문제집에 있는 요점정리를 뜯어서 카드나 책처럼 만들어서 읽으시면 되구요.. 또 풀었던 문제집을 보며 틀린것은 다시한번 보세요. 틀린것은 그때그때 확인하고 고쳐야 해요. 왜나하면 틀렸어도 그냥 넘어가면 그 틀린답으로 기억해서 공부에 방해가 된답니다.

 

공부에 집중하는 방법=학교에 가서 수업시간이 되면 두 눈을 크게 뜨고 왠만하면 외울수 있는 만큼 외우세요. 그러면 외울려고 그 글에 집중하게 되죠. 결국은 그 글이 공부에 도움되는 것이니까 공부에 집중도 되죠~^^

 

공부 잘하는 방법=사람마다 다를거에요. 조금만 해도 올백맞는 사람, 아주 열심히, 엄청 노력해도 100점이 안나오는 사람, 노력하면 100점 맞고, 노력 안하면 100점 못맞는 사람으로 크게 세 사람으로 나눌수 있어요. 공부 못하는 사람은 늘 이렇잖아요. 공부할때 선생님 말씀 제대로 안듣고, 딴짓하다가 시험기간만 되면 대충 아는대로 공부했다가 100점 못맞으면 "나는 열심히 했는데도, 100점이 나오지 않는단 말이야.."이러거든요. 그리곤 "나 열심히 했는데 올백 못맞아서 엄마한테 엄청 혼나겠다.."할걸요...ㅋㅋ 그러니까 노력을 열심히 하고, 예습은 몰라도 복습은 꼭 하고.. 또 인터넷에 들어가서 공부도 하구요.. 노는시간을 조금 줄이면 되요. 그렇다고 쉬는시간까지는 안되요. 놀땐 놀아야 해요. 쉬는시간까지 공부를 하다보면 머리가 복잡해져서 공부에 더욱 방해가 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쉬는시간에는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머리에 있는 것을 잠시 식히세요. 그럼 공부가 더 잘 될거에요.

 

문제집 좋은거=문제집 좋은거는 잘 모르겠는데요, 뭐 대충 말하자면 총과목 들어있고, 요점정리 잘 되어있는거... 또 EBS아이디가 있다면 EBS문제집을 사서 EBS에 나오는 동영상과 함께 공부하면 되구요.^^

 

공부사이트에 좋은거=공부사이트에 좋은것은요,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사이버 가정학습에다 숙제를 내달라고 하면 절로 예습도 되고, 복습은 자연적으로 된답니다. 우리반도 지금 사이버 가정학습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그리고, 만약 선생님께서 반대하시면 EBS에 들어가서 국어, 수학, 사회, 과학등의 수업을 들으면 됩니다.영어는요, 영어테이프나 비디오를 사서 들으면서 따라 하며 카드를 만들어서 기록해 놓으면 됩니다. 저도 그런식으로 해요.^^

 

성적 올리는 방법=우리 학생들이 가장 싫어하는게 아마 시험일거에요. 그때는 우선 시험기간이나 보통때나 공부를 비슷하게 하면 되구요, 시험기간에는 더욱더 많이하면 좋구요. 그리고, 시험이 시작할때, 선생님께서 시험지를 나누어 주실때는 눈을 살짝 감고 긴장과 흥분을 가라앉힌 다음, 기본적인 내용을 한번 대충 생각해 보고 풀어보세요. 그리고, 시험지 다 푼다음 한번더 흩어보는것은 기본이죠. 또 한가지! 만약 시험지를 다 풀었는데, 시간이 5분 이하로 남으면 제일 어려웠던 문제, 제일 신경쓰이는 문제를 다시한번 보세요. 다 보면 아마 시간이 훌떡 지나가서 어려운거 훝어보기도 전에 시험지를 걷을거에요. 그리고, 시험지를 풀때는 어려운 문제는 넘어가고, 쉬운 문제부터 풀으세요. 어려운 문제는 더욱더 문제를 집중적으로 읽고, 실수하지 마세요. 저도 가끔 이런문제 틀려요. →'나'에 대한 생각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이런걸 옳지 않은거라고 했는데, 옳은거를 골라서 틀리는 경우, 또는 →글쓴이의 생각에 알맞는 것을 2가지 고르시오←에서 두가지 고르라고 했는데, 한가지 또는 세가지 고르는 경우요. 그리고, 국어는 맞춤법같은걸 집중적으로 공부하구요, 수학은 식 세우는 것과, 답 구하는 것, 문제를 이해하면 되요. 사회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과목인데 이렇게 하니까 90점이란 점수를 맞았어요. 어떻게 하는 거냐면, 아침에 제일 어려운 문제, 시험에 나올것 같은 문제를 인터넷에서 대충 찾아서 대충 외워서 하시면 효과가 있을지도... 전 효과가 있었거든요..  

 

이만하면 됐나요?? 헤헤.. 제가 이것밖에 못해서요. 그리고, 보너스로 몇가지 더 알려드릴게요.

 

공부는 거의가 외우는 거잖아요. 또 외우는 것을 싫어해서 공부도 귀찮아 지고요. 아마 이 글이 효과가 있을거에요. 질문한 님 말구, 따른 분들도 하시면 효과가 있을걸요~ ↓

 

공부가 재미있어지게 하는 방법=우선 수업시간에는 눈이 초롱초롱하게 빛나야 하구요, 또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세요. 그럼 님이 주장을 하니까 님 자신이 자랑스러워 지고, 또 계속 발표하고 싶어져서 공부가 점점더 조금씩 조금씩 좋아질거에요. 효과가 없으면 밑을 보세요.

 

외우는 것이 즐거워 지는 방법=우선 그날 배운 과목을 필기하세요. 우리는 선생님께서 칠판에 필기하시면서 설명하셔서 우리가 필기를 하며 듣는답니다. 그리고, 그 필기한 내용을 집으로 가져와서 라디오에 동요테이프를 틀고, 가사를 한번 불러서 리듬에 정이 들도록 하세요. 한번 불러도 리듬에 정이 안간다면, 정이 갈때까지 계속 부르세요. 그리고, 학교에서 필기한 내용을 펴 들고, 그 리듬에 맞추어 노래를 불러보세요. 그럼 쉽고 빠르게 외우게 되고, 왠만하면 공부가 재미있어 질 수도 있을거에요~

 

만약, 이 내용대로 했는데도 안되면, 꾸준히 노력하셔야 하구요, 그리고, 꾸준히 노력해도 않되면요, 자신만의 공부의 노하우를 만들어보세요~ 뭐 예를들면, 하루에 책을 5권씩 읽어서, 독후감 쓰기같은 노하우요. 그리고요, 이 위에는요, 저만의 노하우에요. 또 한가지를 중요하게 쓰면은요, 목표를 새워서 하세요. 예를 들면, 이번 시험 평균점수는 90점 이상!!이런식으로요.

 

이 글이 마음에 드셔서 답변확정해주시면 감사하겠구요, 이 방법이 효과가 있으면, 계속 쓰셔서 우리반 공부짱! 4학년 공부짱! 우리학교 공부짱!이 되어보세요~ 열심히 공부하시구요.. 저도 열심히 할게요~ 행운을 빌어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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