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의맛, 수돗물의 맛,강의맛, 바다의 맛이 궁금해요~

빗물의맛, 수돗물의 맛,강의맛, 바다의 맛이 궁금해요~

작성일 2006.08.17댓글 3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빗물,수돗물,강물,바닷물의 맛 구체적으로 올려주삼~

빨리 빨리      별다섯개 드릴게요~ 최대한빨리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빗물의 맛은 일반 물과는 차이점을 느끼기가 힙듭니다.

 

수돗물 역시 그렇구요.

 

강물 역시 그 맛의 차이가 너무 미미합니다.

 

하지만 바닷물은 짜구 약간 끝에 쓴 맛이 납니다.

 

갯벌의 맛도 비슷한데요,  짠 가루를 먹는 기분이 납니다. 그리고 질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빗물의 맛은 일반 물과는 차이점을 느끼기가 힙듭니다.

 

수돗물 역시 그렇구요.

 

강물 역시 그 맛의 차이가 너무 미미합니다.

 

하지만 바닷물은 짜구 약간 끝에 쓴 맛이 납니다.

 

갯벌의 맛도 비슷한데요,  짠 가루를 먹는 기분이 납니다. 그리고 질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script type=text/javascript> LH.add("blockEmbedObjectAd()"); LH.add("eventpopup()"); LH.add("parent.setTop()"); </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document.domain = "naver.com"; function resizeImage(num) { var IMAGE_WIDTH = 740; var oImg = eval("document.getElementById('userImg" + num + "')"); if (oImg.width > IMAGE_WIDTH){ var width = oImg.width; var height = oImg.height; var ratio = IMAGE_WIDTH/width; oImg.style.width = IMAGE_WIDTH; oImg.style.height = height*ratio; } parentResizeIframe('cafe_main'); } var mlayoutPhoto=new PhotoImageViewer({ target : parent, cssurl : "/common/storyphoto/original_viewer.css", ndsurl : "http://lcs.naver.com/i{100047243}", popupurl : "http://cafe.naver.com/common/storyphoto", allowRightMouseClick : true }); function popview(imgObj) { var url = ""; if(typeof imgObj == 'string'){ url = imgObj; }else if(typeof imgObj == 'object' && imgObj.parentNode != "undefined" && imgObj.src != "undefined"){ if(imgObj.parentNode.tagName == 'A'){ return; }else{ url = imgObj.src; } } mlayoutPhoto.doPlayer([url], 0); } function popclose() { if(typeof(mlayoutPhoto)!="undefined") { mlayoutPhoto.doClose(); } } window.onunload = popclose; function blockEmbedObjectAd() { var items = document.getElementsByTagName("EMBED"); for(var i=0; i"+this.tagnamelist[i]+""; if(i!=this.tagnamelist.length-1){ this.tagnamesforread += ", "; } } // 수정 폼을 위해 for (var i=0;i"; this.readArticleTag(); parentResizeIframe('cafe_main'); }, readArticleTag : function () { document.getElementById("tagview").innerHTML = this.tagnamesforread +sEditorBtn; }, getArticleTagList : function(){ t = this; var param = {"clubid" : sClubId, "articleid" : sArticleId }; var reqRet = new Ajax ( this.sArticleTagURL ,{ 'method' : "POST", 'params' : param, onLoad : function(req){ t._prsArticleTagList(req); } }); }, editArticleTag : function () { document.getElementById("tagview").innerHTML = "<input type=\"text\" id=\"tagnames\" name=\"tagnames\" size=\"95\" onkeyup=\"oCafeTagValidator.checkDirectInputTag(this,0);return false;\" onblur=\"oCafeTagValidator.checkDirectInputTag(this,1);return false;\">" +" :oCafeTagRead.updateArticleTag()\" class=\"m-tcol-c\">태그저장 | :oCafeTagRead.readArticleTag()\" class=\"m-tcol-c\">취소" document.getElementById("tagnames").value = this.tagnamesforedit; } , deleteArticleTag : function (idx) { if(confirm('해당 태그를 삭제하시겠습니까?')){ var tagnames = ""; for(i=0;i 10 ) { alert("태그는 최대 10개까지 입력할 수 있습니다."); input.value = this._checkTagCount(aTag); } this._checkTagLength(input); return 0; }, _tagDuplicate : function( input ) { var aTag = input.value.split(","); var aRetTag = new Array(); var sSingleTag = new String(); aTag.each ( function ( v, i) { aRetTag[v] = i; }); for (var key in aRetTag) { var sStr = aRetTag[key]; if( typeof(sStr) == "number" && key != "" ) { sSingleTag += key +","; } } return sSingleTag; }, _checkTagCount : function ( aTag ) { var tagnames = ''; for(var i=0; i0){ if(aTag[i].length>this.nTagMaxLen) { tagnames = tagnames + aTag[i].substring(0, this.nTagMaxLen) + ","; bOverMaxLen = "true"; }else{ tagnames = tagnames + aTag[i]+","; } } } if(bOverMaxLen == "true") { input.value=tagnames; alert("태그는 최대 100자까지 입력할 수 있습니다."); } } }); var oCafeTagValidator; var oCafeTagRead; function initCafeTag(){ oCafeTagValidator = new CafeTagValidator( "read" ); oCafeTagRead = new CafeTagRead( "read" ); } LH.add("initCafeTag()"); </script>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 유용한정보
2006.07.08 11:58

물 [Water]

상온에서 색·냄새·맛이 없는 액체

화학적으로는 산소와 수소의 결합물이며, 천연으로는 도처에 바닷물·강물·지하수·우물물·빗물·온천수·수증기·눈·얼음 등으로 존재한다. 지구의 지각이 형성된 이래 물은 고체·액체·기체의 세 상태로 지구표면에서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해왔다.
즉, 지구 표면적의 4분의 3을 바다·빙원()·호소()·하천의 형태로 차지하고 있는데, 이 물을 모두 합하면 약 13억 3000만㎦에 달한다. 또 지구 내부의 흙이나 바위 속에 스며 있거나 지하수의 상태로 약 820만㎦가 존재한다.
이러한 해수()·육수() 등이 태양열을 흡수하여 약 1만 3000㎦에 달하는 수증기가 되어 대기 속에 확산하고, 그 수증기는 응축되고 모여서 구름이나 안개가 되고, 다시 비·눈·우박 등이 되어 지표면에 내린 다음 모여서 하천이 되어 해양·호소로 흘러간다. 이것을 물의 순환이라고 한다. 이렇게 물이 순환하는 사이에 저지()나 호상()을 깎아내고, 강의 흐름을 바꾸고, 흙이나 바위를 멀리 운반하기도 한다.
또 큰 비나 강이 범람하여 산을 깎고, 깊은 골짜기를 만들고, 단단한 바위를 침식한다. 밀려오는 격랑()은 끊임없이 해안선을 침식하여 섬이나 대륙의 형태를 변화시킨다. 물은 또한 지구상의 기후를 좌우하며, 모든 식물이 뿌리를 내리는 토양을 만드는 힘이 되고, 증기나 수력전기()가 되어 근대산업의 근원인 기계를 움직이게도 한다. 더욱이 물은 인류를 비롯한 모든 생물에게 물질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며, 생체()의 주요한 성분이 되고 있다.
예를 들면, 인체는 약 70%, 어류는 약 80%, 그 밖에 물 속의 미생물은 약 95%가 물로 구성되어 있다. 즉, 생물의 생명현상도 여러 가지 물질이 물에 녹은 수용액에 의해서 일어나는 화학변화가 복잡하게 얽힌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좋은 물의 조건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좋은 물의 조건은 유해성분이 들어있어선 안되고, 칼슘/마그네슘과 같은 필수미네랄 성분이 적당히 용해되어 있어야합니다.
따라서 불순물, 미네랄 물질을 완전히 제거한 증류수(끓여도 중금속은 제거 못함)나 정수기물은 순수하고 깨끗한 물이긴 하지만 몸에 필요한 물은 아닌 거죠.
정수기 물은 이미 방송에서 여러 차례 나와서 굳이 말씀 안 드려도 아실꺼예요.
너무 너무 깨끗한 물이라 다른 나라에서는 꼭 영양제를 같이 처방한다고 합니다.
몸에 필요한 미네랄까지 다 걸러버렸기 때문이죠.
또 정수 과정에서 염소까지 걸러버려서 세균이 살 수 있는 물이 되는 거죠.
수돗물 더러운 물이란 것은 아니랍니다.
수돗물이 각 세대로 공급되는 과정에서 노후된 배수관을 지나고 물탱크에 저장되있으면서 오염되는 것이 문제죠.
그리고 물분자의 크기에 대한 얘기도 잠깐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마시는 물의 크기가 세포보다 크면 흡수가 잘 안 되는 것은 당연하겠죠?
예를 들어 마라톤 선수들이 중간 중간에 물 같은 걸 마시는 걸 볼 수있는데요.
그건 그냥 물이 아니랍니다.
세포보다 크기(물은 클러스트라고 하죠)가 작은 알카리이온수입니다.
누구나 경험 해보셨을 만한 예도 들어보죠.
물을 큰 컵으로 한 컵 드시고 자리에서 뛰어보면 뱃속에서 출렁 출렁 하는 것을 느끼 실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마라톤 선수가 갈증이 아무리 나도 흡수가 안 되는 물을 마시고 뛰지는 않을 겁니다.(안타깝게도 얼마 전 마라톤 대회에서 어느 분이 그냥 물을 드시고 사고를 당하신 것이 뉴스에 나오더라구요..)
예전엔 운동선수들이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었는데요.
한번 잘 관찰해 보세요.
요즘엔 알카리이온수를 마신답니다.
장수촌의 물을 분석해 본 결과 물분자의 크기가 70Hz로 알카리이온수(54Hz)보단 크지만 수돗물(111.6Hz)이나 역삼투수(우리나라 정수기는 대체로 역삼투방식,150Hz)보다는 훨씬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는 거죠.
우리 몸의 세포는 60Hz로 알카리이온수보다 크답니다.
세포 속으로의 흡수력이 좋은건 알카리이온수라고 굳이 말씀안드려도 되겠지요?
좋은 물의 조건 중엔 약알카리성이 좋다는 조건도 들어갑니다.
장수촌의 물을 조사 해본 결과 pH8.0 정도의 약알카리성 물이었다고 합니다.
사람의 인체는 pH 7.35~7.44 약알카리 입니다.
pH를 알아볼 수 있는 시약을 수돗물, 역삼투수(정수기물), 알카리이온수, 산성이온수에 한 방울씩 넣어보면 수돗물은 녹색(중성), 역삼투수는 녹색 또는 붉은색(산성), 알카리이온수는 보라색(알카리성), 산성이온수는 붉은색(산성)으로 변화합니다.
보라색으로 변한 알카리이온수에 숨을 불어넣으면 녹색으로, 계속 불어넣으면 붉은색으로 변화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알카리이온수를 넣으면 다시 보라색으로 변화합니다.
여기서 잠깐! 활성산소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넘어가는 게 좋겠습니다.
요즘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유해산소)에 대해서 매스컴에서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활성산소의 정체는 보통 산소보다 산화력이 강화된 산소입니다.
이 활성산소가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와 유전자(DNA)를 산화시키기(전문 용어로는 전자나 플로톤을 빼앗는다고 합니다.) 때문에 노화나 질병이 유발됩니다.
사과를 깎아 놓으면 갈변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갈변현상을 우리 몸의 세포가 활성산소에 공격을 받아 산화되는 것으로도 생각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활성산소란 무엇이며 왜 만들어질까요?
활성산소를 몸에 조금이라도 있어선 안 된다고 아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지만요.. ^^)
본래는 우리 몸을 외부에서 침입한 세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어지지만 필요 이상으로 만들어지면 거꾸로 우리 몸의 세포를 공격하여 파괴하는 것이랍니다.
활성 산소는 매일 들여 마시는 산소량의 2%가 활성산소로 만들어집니다.
산소가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 APT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것입니다.
공기 중의 자동차 배기가스에 포함된 이산화탄소와 오존 그리고 약물, 식품첨가물, 농약, 살충제, 다이옥신 등의 유기화합물이 활성산소를 만드는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외선이나 방사선에 피부가 노출될 때도 활성산소가 생겨 피부암 등의 발생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활성산소를 몸밖으로 배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물론~ 있지요.
활성산소를 없어지게 하는 항산화물질(비타민C, 폴리페놀, 카테킨)과 활성산소와 결합해서 물로 변화해서 몸밖으로 배출하는 알카리이온수도 있지요.
비타민C가 몸 안으로 들어오면 열심히 활성산소를 제거합니다.
이에 질 활성산소가 아닙니다.
비타민C에게 소멸되면서 동시에 비타민C(아스콜르빈산)를 산화시켜버리는 것입니다.
환원과 산화가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죠.
이때에 발생하는 것이 디히들아스콜빈산인데, 이 물질이 유전자를 손상시켜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원인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활성산소를 제거해도 아무의미가 없는 거죠.
이런 산화작용은 어느 항산화물질을 보아도 많건 적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활성산소도 제거하고 인체에 유해한 성분도 안 만들어지는 물질은 없을까요?
물론~~~~~ 있지요.
먼저 말씀드렸던 알카리이온수가 그렇습니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과정을 보시면, 알카리이온수의 활성수소가 활성산소와 결합한 후의 부산물은 [단순한 물]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해로운 부산물처럼 세포를 손상시키는 일도 없고, 유전자에 영향을 주는 일도 없습니다.
반응을 종료한 후에는 [단순한 안전한 물]로 신속하게 몸밖으로 배출해주기 때문이죠.
좋은 물의 조건 중에 또 하나는 차가워야한다는 것입니다.
보통 자신의 체온보다 섭씨 20~25도가 낮은 물이 몸에 좋다고 합니다.
차가운 물은 육각의 구조를 같기 쉬운 물인데요.
세계적인 물 박사인 전무식 교수님이 한국과학기술원에 재직하시는 동안 우리가 마시는 물의 화학적 구조를 6각형 고리 구조, 5각형 고리 구조, 5각형 사슬구조의 세가지로 나누셨기면서, 6각형 구조의 물이야 말로 체내에 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물이라고 합니다.
알카리이온수도 육각수인건 당연하겠죠? ^^
자화수는 자석을 통해서 물의 구조를 육각으로 만든 물이고요.
역동수는 회전의 통해 입자를 작게 만든 물이면서 일종의 육각수입니다.
지장수는 황토의 성분을 이용한 일종의 활성수입니다.
파이워터는 맥반석을 이용한 일종의 활성수입니다.
오존수는 오존의 효과(살균, 소독, 표백, 악취제거), 극히 일부 유기물 농약을 분해시키는 물입니다.
와아..쓰다보니 다른 얘기도 너무 많이 한 것 같은데요.
결론적으로 좋은 물은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물이겠죠.
1)유해성분이 없는 물
2)칼슘/마그네슘 등 필수 미네랄이 적당히 용해되있는 물
3)수소이온의 농도인 pH가 중성이상인 약알카리성 물
4)체온보다 섭씨 20~25도가 낮은 차가운 물
제품의 장단점까지 알고 싶으시다기에 추가 설명드립니다.
저는 바이온텍의 BTM-700이라는 제품을 추천해드립니다.
20년 전통을 가지고 일본으로 역수출하는 이온수기 전문 벤쳐기업입니다.
이온수기에 들어간 물은 12단계의 정수과정을 거쳐 전해조로 들어갑니다.
전해조에서는 전기분해 과정을 통해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이 풍부한 알카리이온수와, 피부미용에 좋은 음이온이 풍부한 산성이온수가 만들어집니다.
2필터에 전 7단계로 pH를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필요하신 농도에 맞춰 쓰실 수 있습니다.
기능선택에 따라 문자메세지와 음성메세지가 나와 시청각장애인도 사용이 가능하십니다.
백금티타늄 전극을 답변확정해 영구적인 사용
자동세정 기증으로 위생적인 기계 기능 유지
1차 필터는 3톤에 한번 2차 필터는 5톤에 한번 갈아주시면 되고 필터를 교환해야하는 시기가 되면 음성메세지와 액정표시부에 필터를 교환해달라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혼자 사는 사람도 3개월에 한번 갈아야하고 식당에서 몇천명이 마셔도 3개월에 한번 갈아야하는 정수기는 별로 권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필터가격도 멤브레인필터의 15% 밖에 되지 않습니다.
역삼투압방식의 정수기를 통과해 나오는 물은 10~30% 밖에 안된답니다. 나머지는 다 버려지는거죠. 물의 소모가 너무 많죠. 저장되는 과정에서 관리를 안해주면 세균 번식도 우려되고요.
좋은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물을 드시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해환원수(알카리이온수, 수소이온수)는 당뇨병이나 아토피가 있으신 분들이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알카리이온수가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는 것을 도와줘서 혈당치를 낮추고, 아토피이신 분들은 산성이온수를 바르고 알카리이온수를 마시면서 혈관의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거죠.
미력한 지식이나마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명한 숙취해소법

숙취 해소 어떻게 해야하나요?
과음을 하지 못하도록 계도해야 하는 의사에게 술 깨는 약에 대해 문의할 때는 참 곤란해진다.
지금까지는 항상 단호하게 ‘그런 건 없다, 덜 먹고 안 취하는 수밖에 없다’라고 말해 왔다.
사실 알코올은 다른 어떤 물질보다 우선적으로 체내에 흡수되기 때문에 알코올의 흡수를 막을 방법은 없다.
예를 들어 만취하여 뻗어 누워버린 사람에게 입안에 술을 넣어 주면 의식은 없지만 혀 밑에서부터 흡수한다. 이런 알코올을 어떻게 이기겠는가.
고대 중동 지방에서는 술에 취해 몽롱한 상태를 접신(接神)된 상태로 이해했다고 한다.
그래서 추수 후에 수확에 대한 감사의 의식을 치를 때 술을 먹고 신의 영역에 가까이 다가가서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한다. 이 느낌은 현대인들이 하는 1차, 2차, 3차후의 만취된 상태와는 다르다.
접신된 개념의 취한 느낌은 다음과 같다.
먼저 공복상태에서 술을 한 잔 마신다.기왕이면 죠니워커 블루 급으로 마시자. 알코올이 흡수되면 몽롱해지는데 이 때 나에게 맞는 적정 몽롱 상태가 중요하다. 한 잔으로 부족하면 또 한 잔 마셔서 나만의 적당한 몽롱 상태를 만들어 보자. 그리고 이러한 상태를 얼마동안 유지할 것인가를 결정하고, 술기운이 떨어지면 다시 마시면서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아마 교향곡이나 오페라 한 편의 러닝타임 정도가 좋을 것이다. 꼭 한 번 해 보시기를 바란다.
몸에 무리가 없는 음주법이며, 정신적으로도 카타르시스를 맞볼 수 있다. 이 방법이 가장 멋진 음주법이 아닐까 싶다.
좌우지간 술은 사치품 중의 사치품에 속한다. 쌀 한가마니를 한 사람이 다 먹을 수는 없지만 쌀 한가미로 만든 술은 한 사람이 다 마실 수 있다.
요즘처럼 술과 음식이 넘치는 시절이 아니었기 때문에 부족한 쌀로 낭비가 심한 술을 넉넉하게 만들기는 어려웠다. 따라서 과음으로 인한 환자도 별로 없었다고 봐야 한다.
실제로 한의서에 숙취에 신묘한 효과가 있는 처방도 없다. 그러므로 한의사에게 물어 봐야
뾰족한 방법은 없다.
어쨌든 술은,
① 한 번 이라도 덜 마시는 게 좋고,
② 마시면 이틀은 쉬어 주는 게 좋고,
③ 과음 후엔 아래의 방법을 해 보면 조금 도움이 될 것이다.
비교적 빨리 술이 깨는 법
1. 술을 마시는 도중에 물도 많이 마시자.
알코올은 소변 생성을 촉진하므로 인체에서 물이 과도하게 빠져 나간다.
또한 알코올을 분해하는데도 수분이 많이 필요하다. 이렇게 손실되는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그래서 술 한잔 마시면 물 한잔 마시는 게 좋다.
필요한 수분도 충분히 보충되고, 배가 불러서 술도 덜 마시게 되는 효과도 있다.
2. 다음 날 속이 불편해도 식사는 하는 게 좋다.
과음 후에는 속이 쓰리고 미식거리고 머리도 아프다. 그렇다고 식사를 거르면 술은 훨씬 늦게 깬다.
왜냐하면 알코올이 체내에서 포도당 합성을 방해하여 혈당을 떨어뜨려 회복이 더디게 만들기 때문이다.
아마 술이 깨는 느낌이 들 때 공복감을 심하게 느끼는 경험을 하게 된다.
만약 식사가 불가능하면 꿀물, 생과일 쥬스라도 마시자.
3. 가벼운 사우나를 겸하면 더욱 좋다.
알코올은 간에서 분해해서 대부분 소변으로 배출하지만 땀으로도 일부분 배출할 수 있다.
사우나에 들어가기 전에 칡즙, 이온음료, 생수, 생과일 쥬스 등을 넉넉히 마시고 땀을 적당히 빼면 알코올 분해가 촉진된다.
4. 계속 수다를 떤다.
괜히 술 안 먹은 척 폼 잡고 있어 봐야 몸만 더 힘들다. 출근 후에는 다른 때와 달리 더욱 명랑하게 인사하고 약간 오버하는 것이 좋다. 물론 사무실 분위기 봐서 잘해야겠다

 

피부 [, skin]

겉만 치료해서 낫지 않는 성인형 여드름

<내과적 변화로 생기는 성인여드름>

일맥 한의원 - 박우석 
생활의 불규칙, 식사의 불규칙, 정신적인 억압은 모두 몸에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됩니다. 이런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내과적인 변화가 원인으로 작용하여 여드름이 발생하게 됩니다.

사춘기 때에 나타나는 일반적인 여드름은 호르몬계통의 미성숙이 주원이 되어서 성인이 되면 자연스레 사라지지만 성인형 여드름의 경우 근본적인 부분이 고쳐지지 않으면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해결되지는 않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의 부신이라는 기관에서 두가지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하나는 스트레스에 저항하는 호르몬인 코티솔과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입니다.

코티솔만 만들어지면 여드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은 피부속의 피지선을 자극하는 기능이 강력합니다. 특히 같은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여성의 성인여드름 발생율이 더 높은 이유는 남자는 원래 안드로겐호르몬이 많아 조금 증가한다 하더라도 그 민감도가 떨어지지만 여자는 안드로겐이 체내에 적게 있어서 조금만 그 양이 늘어나도 매우 민감한 피부 반응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 기울>
외부의 스트레스가 쌓여서 몸이 부조화를 이루는 상태를 기울이라는 증상명으로 사용합니다.

기울증이란 음양의 부조화로 인체내 기의 흐름이 정체된 현상으로 피로가 심해지고 어깨가 뭉치며 변비가 심해지고 입이 건조해지는 등의 증상이 많이 나타납니다. 또한 심리적인 영향으로 화가 잘 나는 증상도 기울이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기울은 특히나 위장문제를 동반하는데 만성적인 소화불량, 속쓰림, 변비, 복부 팽만이 그것입니다.
특히 여성의 사회 진출 증가로 직장과 가정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기울형 증상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성인 여성의 여드름 발생 빈도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남성에 비해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더욱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기도 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이 기울증이 장기간 계속될 경우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피지분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고 심한 화농 반응을 일으켜 여드름 흉터를 남기게 됩니다.

2, 30대에 발생하는 성인여드름은 피부 자체만 관리해서는 치료 결과가 빨리 호전되지 않습니다. 그동안 웬만한 화장품과 필링제품 등을 경험했기 때문에 화장품에 대한 피부 내성이 높고 연령에 따른 건조와 피부 재생 능력 등 피부 신진대사도 느려지므로 반응이 적을 수밖에 없어집니다. 또한 이 때는 예민함과 함께 색소, 흉터, 건조함 등 복합적 문제를 동반한 여드름 피부가 많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성인 여드름의 예방법>
성인 여드름의 예방법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되도록 몸에 스트레스를 적게 주는 것이 그것입니다.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도록 노력하고 음식습관을 조절하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 역시 관리하는 것입니다.
좀 더 자세한 수칙들을 보자면,
과격하지 않을 정도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합니다.
피를 맑게 하는 해독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치료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야 하고, 진한 화장을 해서 모공을 막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할 때에는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씻는 것도 여드름 악화를 부추기므로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 과도하게 비누나 폼클린징을 사용해서 얼굴을 닦아내면 피부의 피지선을 자극해 더 많은 피지가 분비되므로 주의하는 게 좋습니다.
성인여드름은 각질 제거제나 몇 번의 필링만으로는 잘 해결되지 않는 특성이 있으므로 나이에 관계없이 일정기간 체질 개선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속과 겉이 동시에 개선되면 여드름은 99% 개선이 되는 질환입니다.
<월경전 여드름>
생리 때가 되면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여드름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생리 직전에는 월경전 증후군이라는 증상용어가 있을 만큼 신체적, 정신적인 변화를 겪게 됩니다. 이 때 주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으로 어떤 경우에는 이때 유독 여드름이 심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런 경우 자궁의 기능 부조화에 초점을 맞추어 여드름 뿐만 아니라 자궁기능을 돕는 탕약 처방과 치료를 하게 됩니다. 이런 치료를 병행할 경우 여드름 뿐만 아니라 생리통이나 생리불순도 함께 좋아지면서 근본치료에 가까워지게 됩니다.

월경전 여드름이 심하신 분이라면 더욱 내부에 초점을 맞춰서 생활습관을 적절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생리 전 갑작스럽게 단 음식이 당긴다고 해서 당분을 섭취하게 되면 오히려 여드름을 심하게 할 수도 있으니 그 부분도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럴 때 가벼운 산책이나 요가, 스트레칭 등으로 마음의 안정을 취하는 것은 증상을 호전시키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안면홍조 생활속 주의사항

연세스타피부과 - 김영구 

홍조의 경우에는 가장 중요한 것은 기온이나 감정의 변화를 주의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의 사항으로는,

1. 사우나나 찜질방은 피한다.
2. 기온의 변화가 심한 것은 피한다/
3. 뜨거운 음식은 식혀서 먹는다.
4. 매운 음식은 피한다.
5.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다.
6. 보습에 주의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spf가 30 이상인 것을 사용하면됩니다.

질감은 브랜드에 따라 다르므로 원하시는 것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각질성 여드름피부 자가관리법

플라즈마 특징

겉만 치료해서 낫지 않는 성인형 여드름

플라즈마 시술횟수와 일상생활 복귀

안면홍조 생활속 주의사항

인삼유래 사포닌의 난 소화성에 대하여

현명한 숙취해소법

보약에 대한 소고

무엿에 관하여

 

 "절대행복"을 취하는 길.

인간은 행복을 위해 산다. - 아리스토텔레스.철학자

그러나 신은 인간을 결코 행복할 수 있게 만들지는 않은것 같다. - 프로이드.심리분석학자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살지만, 결코 행복해질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이 얼마나 슬픈 현실인가? 우리는 정말 결코 행복해 질 수 없는가?

"있다." 우선, 우리가 불행한 이유를 살펴보자.

인간이 행복을 추구하며 사는 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모두 미래의 행복을 위해 오늘 이를 악물고 살아간다.

그럼, 오늘을 즐기면 되지 않은가?.. 라고 말하지 말자.

결코 매일 같은 행복을 누릴수는 없다.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주어진 환경에 너무나 잘 적응한다.

너무 힘든 상황도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져서 덜 힘들게 된다.

그러나 행복한 상황에도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져버려서 더 큰 만족을 추구한다.

부르주아들이 돈과 명예를 얻어도 행복해하지 못하는 까닭도 이때문이고

보혜미안들이 쾌락과 로맨스를 얻어도 행복해하지 못하는 까닭도 이때문이다.

모든것을 가진듯한 보보스(부르주아+보헤미안)들도 절대행복을 얻지 못한다.

작은 자극에 적응하면 더 큰 자극을 원하게 된다.

타락한 사람이 점점 더 타락하여 더 큰 쾌락을 찾고,

돈 번 사람이 돈을 더 벌려고 욕심을 내며, 더 큰 돈을 벌수록 불안해 한다.

같은 마음상태라면,  돈이 많은것이 더 큰 만족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가진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은 당연한 마음으로 바뀐다.

그리고 더 큰 만족을 향해 눈이 돌아간다.

"난 안 그럴수 있는데..."라고 말하지 말자.

안 그럴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한평생 매일 쑥과 마늘만 먹고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다.

남녀가 헤어지는 이유도 마찬가지이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모든것을 다 줄 수 있을것 같은 마음이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바라는것이 많아지고 다른 이성이 더 탐이나기도 한다.

설사 새로운 이성이 자신의 연인보다 객관적으로 부족할 지라도...

물론 순간 순간 만족한 시간을 보낼 수는 있지만 불행한 시간이 훨씬 많다.

지금 행복한 사람이 있다면, 그행복을 즐겨라. 하지만 오래가지는 못한다.

문제는, 우리는 무엇을 쫒고 있으며 무엇에 쫒기고 있다는 것이다.

모두 세상적인 것이다.

1. 욕심.

무엇인가 가지고 싶은 마음이다. 그것을 가지면 다른 것으로 대체된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마술 지팡이를 가지고 싶은 마음...로또에 당첨되고 싶은 마음에

비유하면 적당할 것 같다.

욕심을 끝이 없다. 만약 절대 죽지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마지막 소원은

죽는것이 될 것이다. 다른 것은 다 할 수 있으니...

2. 근심.

나와 상관없는 근심, 내가 어쩔도리가 없는 근심, 생기지도 않은 일에 대한 근심...

 98%는 필요없는 근심이다. 그 근심이 스트레스가 되어 우리를 불행하게 만든다.

3. 남의 눈에 대한 두려움.

특히 한국 사람은 남의 눈에 대한 두려움이 상당히 크다. 좋은대학 좋은직장에 가야되는 이유에도 한몫한다. 남 보란듯이 잘 살아야되고...남보기 부끄러우면, 명절에 친지들이 모인 장소나 동창회에 참석하지도 못한다.

하지만 남들이 자신을 얼마만큼 생각하고 있는지 안다면 당혹감을 느낄것이다.

당신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은 다음날 점심때면 당신보다 점심메뉴를 걱정할 것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자살하려는 사람들은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를 먼저

걱정한다.

기타  종교인도 이기기 힘든 성욕과

돈을 자기가 필요한만큼보다 많이 벌려고 하는  안정에 대한 갈망 등도 잇다.

그럼 이것을 욕망과 근심을 모두 끊으면 행복해지지 않은가?? 맞다!

그러나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

1. 머리를 깎고 절로 들어가서 참선을 해볼까?

무소유, 심지어 자기자신까지 버리는 힘든 수양을 해야 한다.

'자아'와 속세를 버리고 나서 자연과 하나가 될 것인가?

하지만, 그렇게 되면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난 이유가 없지 않은가?

인간으로 태어나서 나무처럼 살텐가?

인간으로써 자연적으로 생기는 성욕과 성취욕 식욕 등을 억누르기만 하면 해결되는가?

'부처'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면 추천한다.

*필자는 불교의 교리를 존경하지만 그 방법에 대한 회의감을 느낄 뿐이다. 

2. 교회에 가서 눈물흘리며 회개한다.

불교의 참선보다 쉬운 방법이다. 일반인도 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크리스챤들도 진정 행복을 얻지 못한다.

눈물흘리며 회개할때 한순간 기분이 편안해지지만, 오래가지 못한다.

이유는 그들의 기도만 들어 보아도 알 수 있다.

'합격 하게 해주십시요',

'취업하게 해주십시요''

'건강하게 해주십시요'..

.'주십시요''주십시요.....

신을 무슨 자판기 취급한다. 뭐든지 달라고 한다.

신이 전지전능하시다면 그렇게 간구하지 않아도 다 알고 계실꺼다.

세상적인 것을 버려야 행복을 얻을 수 있을때 그들은 세상적인 것을 위해

신을 이용하려 든다.

만약 기도대로 되면, 감사합니다! 하고 다음 기도가 생길때가지 신을 잠시 잊는다.

만약 기도대로 되지 않거나 때로 너무 힘든 일이 생기면,

그들이 믿던 신을 증오하거나 더이상 믿지 않게 된다.

얼마나 이기적이고 세상적인 신앙생활인가?

진정한 신앙인은

"내 모든것은 하나님게 맡기옵니다." 라고 기도한다.

--정말 '자아'를 버릴 수 있는 가장 좋은 기도 같다.

겸손해져야 자아를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불교에서

"난 아무것도 아니다. 속세는 부질없다" 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인 방법이다.

깨닭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좋으나,

무엇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틀린 방법이다.

무엇을 버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맞다.

깨닭음을 얻어서 뭔가 특별한 '힘'이 생길꺼라 기대하지 말라.

그것은 부처도 지양하던 신비주의이다.

마음이 답답할 때 바다에 가는 것도 무엇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망망대해에 고함 한번 지르고 모든 근심을 버리고 오기 위해서가 아닌가?

'자아'를 버리는 것은 세상 모든 종교에서 공통된 교리이다.

그 방법론에서 기독교를 추천한다.

힌두교도 괜찮지만, 너무 망고탱고다. 남의 물건=나의 물건... 이기적이기까지 하다.

불교는 너무 개인적이다.

내 안에 전지전능한 신이 있다는 것을 인정할때 겸손해지고

자아를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나아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도 배운다.

행복 이야기를 하다가 종교 이야기로 빠졌다.

종교를 빼고 행복을 논할 수는 없다.

이유는 신을 인정하지 않고는 존재의 이유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먹고살기 위해 태어났는가? 종족보존을 위해 태어났는가?

정신없이 일하는 샐러리맨에게 물어봤다.

"왜 그렇게 열심히 일하나요?"

샐러리맨 : "그야 당연히 먹고살기 위해서지~"

다시 물어봤다.

"그럼 왜 먹고살죠?"

샐러리맨 : "그야 당연히 먹고살아야지 열심히 일하지~"

우스개 말이지만, 핵심을 찌르는 사례다.

열심히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한,

 왜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 존재의 이유.

'자아'의 욕심과 근심을 버리고 존재의 이유를 찾으면,

행복과 더불어 더 많은 것을 얻는다.

평안해지며, 지혜로워 지고, 자신감이 생기며, 운이 따른다.

그리고 이는, 행복으로 연결된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우연이라고 생각한다면 절대행복을 찾을 수 없다.

신이 우리를 만든 목적이 있으며,

그 목적을 위해 신과 교통해 보자.

(여기까지 읽고도 신을 부인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신을 부인하는 것이 자신을 얼마나 오만하게 만드는지 인지하길 바란다.)

오만한 마음에는 결코 행복이 깃들지 못한다.

왜 위대한 사람들이 종교를 가졌는지도 생각해 보기 바란다.

신과 비교하면 우리 인간은 '개미'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절대 겸손, 건강한 자신감, 항상 신과 함께하는 마음...

그것을 위해 노력해 보자.

육체적 건강도 중요하지만,

자아상의 건강, 영혼의 건강을 갖춘 사람만이

절대 행복을 얻을 수 있다.

 

행복은 자연에 있다.

저는 행복이 자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연 속에서 모든 것을 잠시 잊으면 행복하고 편한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번 밖에 나가서 공기를 들이마셔보세요. 편안한 느낌이 들겁니다.

행복도 온 몸과 정신이 편안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자연이 그 편안한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믿어 자연에 있다고 한 겁니다.

 

스트레스의 원인

캐나다의 내분비학자 H.셀리에가 처음으로 명명하였다. 해로운 인자나 자극을 스트레서(stressor)라 합니다,

스트레스도 단계가 있는데 3단계는 피폐기로 스트레서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생체에 여러 증상이 나타나며 결국 죽게 된다.라는 무서운 결론 ㅠ
스트레스 반응은 자극 호르몬인 아드레날린이나 다른 호르몬이 혈중 내로 분비되어 우리 몸을 보호하려고 하는 반응으로, 위험에 대처해 싸우거나 그 상황을 피할 수 있는 힘과 에너지를 제공한다. 스트레스 반응에 대한 신체의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근육, 뇌, 심장에 더 많은 혈액을 보낼 수 있도록 맥박과 혈압의 증가가 나타난다.

② 더 많은 산소를 얻기 위해 호흡이 빨라진다.

③ 행동을 할 준비 때문에 근육이 긴장한다.

④ 상황 판단과 빠른 행동을 위해 정신이 더 명료해지고 감각기관이 더 예민해진다.

⑤ 위험을 대비한 중요한 장기인 뇌·심장·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증가한다.

⑥ 위험한 시기에 혈액이 가장 적게 요구되는 곳인 피부·소화기관·신장·간으로 가는 혈류는 감소한다.

⑦ 추가 에너지를 위해서 혈액 중에 있는 당·지방·콜레스테롤의 양이 증가한다.

⑧ 외상을 입었을 때 출혈을 방지하기 위해 혈소판이나 혈액응고인자가 증가한다.

입니다.

스트레스를 푸는 가장 좋은 방법은 ...

아마도

자신에게 가장 적절한

취미를 할때가 가장좋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들엇습니다.

행복은 자연에 있습니다.

 

 

스트레스.행복?

스트레스/.라 하면.
사람들이 환경속에서 받는 정신적 괴로움.
스트레스를 받을때 제일 먼저 무엇을 하겠습니까?
스트레스 해소라고 노래방, 권투장을 가봐도.. 행복해지지 않는다면?..
스트레스를 팔자라고 생각하면 돼지 않을까요?
스트레스를 스트레스로 받아들이지 않고..
일상생활 처럼 받아 들인다면..
모든 사람은 스트레스로 인해 고통받지 않게 됄겁니다.
스트레스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느냐.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느냐 가 관건이 되지 않을까요?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수많은 사람들, 그들이 살아가는 목적을 통틀어 말하기란 매우 어렵다.

어떤 사람은 부를 위해서, 어떤 사람은 권력을 위해서, 어떤사람은 작은 성공을위함

꿈을 이루기위한, 편하기 위한, 이 말고도 수많지만  다수에 사람들은 행복 을 추구한다.

그렇다면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가에 대해서 모두들 각자의 의견이 다르다.

돈이있어야만 행복해, 건강해야 행복해, 권력이 있어야 행복해 등등

행복에 대한 정의는 그 누구도 내려줄수 없으며 스스로 느끼지 않는이상 행복이란

것을 알수 없다. 이 행복은 각자의 삶과 깊은 관련이 있다.

돈이 많지만 걸을수 없는 장애인과 몸은 멀쩡하지만 돈이 없는 사람

돈이 많지만 걸을수 없는 장애인은 몸이 멀쩡한 사람을 보며 행복할거라 느낄것이지만

가난한 사람은 돈이 많은 사람을 행복할것이라 여길것이다.

사람은 자신에 처지에 관해 항상 주관적인 생각이 앞서며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선 스스로의 다스림이 필요하다

돈이 많아야 권력이 많아야 그래야만 행복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불행을 느끼며 행복을 추구해갈 것이고

작은 기쁨마저 행복으로 느끼는 사람들은 매 삶에 행복을 느낄것이다

간혹, 무슨일인가 일어나서 정말 불행하다고 느낄때, 이런 불행마저 격을수 있다는것은

살아있다는 행복에서 주어지는 옵션 이라 생각하면 어떨까,

피곤한 일을 마치고 잠자리에 누워 잠들기전 잠깐 하는 망상이라 할지라도

잠시나마 세상을 잊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이 시간을 행복하다고 느낀다면

조금이라도 편해지지 않을까, 잠시 하는 컴퓨터 게임 마저도

남들이 당연하다 여기는 것일지라도, 눈으로 화면을 볼수있고

손으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움직일수 있다는 것마저 행복으로 느낀다면,

잠시지만 모든걸 잊고 컴퓨터 게임을 하며 즐겁게 웃을수 있다는걸

행복으로 느끼고, 좋아하는 드라마에 끝이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느끼는 기쁨을 행복으로 느낀다면, 조금더 세상은 밝아지지 않을까

작은 기쁨 마저도 행복으로 느낀다면 정말 행복이 아닐까

남들에게 모두 주어진 이 생 이라는 유한의 것 을 책임지고

이어 가는것은 자신의 일이여서, 그 누구도 도와줄수 없기때문에

소중한 것이지만 조금더 그 생 을 즐겁게 살아가긴 위해선 자신이 노력해야 하며

내가 아닌 다른사람에게 친절을 배풀어서 느끼는 우쭐감과 기쁨마저

행복으로 느낀다면 조금더 행복하지 않을까 한다.

결국 행복해지는 것은 자신이 하는것이며

그 행복을 느끼는것도 자신이므로,

즐겁게 살아갑시다.

 

bds7027
| 조회수 1
이 게시물을..
:goList();>

목록

 

 

1644 영혼의 편안함 여부를 진단하는 법 bds7027 2006.08.15 3
959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bds7027 2006.07.08 1

 

 

<FORM style="DISPLAY: none;" name=frmDelete action=/ArticleDelete.nhn method=post><INPUT type=hidden value="빗물과 수돗물,바닷물과 강물의 차이점" name=query> <INPUT type=hidden value=e0d5301e0145259705 name=sc> <INPUT type=hidden value=959 name=articleid> <INPUT type=hidden value=11347740 name=clubid> </FORM>

빗물의맛, 수돗물의 맛,강의맛, 바다의...

빗물,수돗물,강물,바닷물의 구체적으로 올려주삼~ 빨리 빨리 별다섯개 드릴게요~ 최대한빨리 빗물의 맛은 일반 물과는 차이점을 느끼기가 힙듭니다. 수돗물 역시 그렇구요....

빗물, 수돗물, 바닷물, 강물

빗물, 수돗물, 바닷물, 강물의 맛과 색깔등... 특징 등등 알려주세요..ㅠㅠ 사진도... 가리킨다 바다를 포함하는 경우도 있으나, 육수만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하천은 보통...

바다에는 왜 소금이 있을까?

바다에는 왜 소금이 있는지 항상 궁금해요 좀 길게 써주세요 ^-^* 소금이 바다물에... 배출되어 빗물 등 지표수에 녹아 바다로 공급된다. 그리고 나트륨(Na+)은 암석을 구성하는...

정말 신기하고 궁금해요

... 비가 그치면 빗물이 땅에 고입니다. 그 빗물은 고이기도... 흘러가 바다로 가기도 합니다. 고인물들은 증발되어... 그런물들이 소독되어 수돗물로 다시 제공됩니다. 그럼...

여러가지 물들 구성원소좀!!

... 빗물, 수돗물, 바닷물, 생수 등등.. 제가 실험을 해야 되서 그러는데 위 물들의... 땅에서 비로 바다로 떨어지면서 나올수도 있고... 그러지 금속이 가지가지야.. 게다가 아직...

바닷물이 왜 짤까요?

제가 이번에 바다를 갔는데.. 바닷물이 더 짜진것같아요 왜 그럴까요? 궁금해요 빗물이 흙과 암석 사이로 스며들면서 미량의 광물이 녹아 나오며 그런 광물에는 소금과 소금의...

고등학교 화학1 물부분.. 정화단물센물...

... 정수기와 수돗물의 정수과정을 비교해보자도 있는데... 바다로흘러나간다온도가높은물이바닷물을어염시키는이... 빗물이 땅속에 스며들어가면서 정화가 되어 물속에는...

요새 백화점 같은 곳에서 엄청 비싼 물을...

... 궁금해요- 도대체 뭐때문에 비싼거에요? 금가루라도... 강과 바다가 만나는 물을 맛있어 한다. 신장과 오줌보가... 빗물은 희고 단데 정수기로 한번 거르던가 왕 자갈, 자갈...

방학숙제 벼락치기 5학년 초딩을...

... 빗물수돗물 비교하기 9. 바닷가의 물이 빠져 있다가 채워지는 곳에서 나는... 이듬해 1592년(선조25)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제1차로 옥포 앞바다에서 적선 30여 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