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신라의 불교문화 발달~!!!!!

님 안녕하세요?? 저두 5학년 여학생입니다. 저희 쌤도 같은 숙제를 내주셨는데욤...

제가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나이가 같으니 말을 놓을게요.(?)

 

통일신라는 삼국을 통일한 뒤 백성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 위하여 이전보다 불교를 더 중요하게 여겼다.

그애서 통일 신라시대에는 불교문화가 발전하세 되었다.

왕과 귀족들은 자신의 세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불교를 많은 사람들에세 전파하려고 하였다. 이전까지 주로 왕과 귀족들이 믿었던 불고는 원효 등의 노력으로 백성들에게 전파되어 신라 사람들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이때부터 불교 경전을 공부하거나 어려운 수행을 하지 않아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불교의 가르침은 백성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았다. 불교가 널리 퍼지면서 왕과 귀족들은 부처를 모시는 절을 짓거나 불상과 탑을 만드는데 힘을 기울였다. 이로 인해 통일 신라 시대레는 절, 탑, 불상 등이 많이 만들어졌다.

     답변확정 부탑합니다!!! 조금 늦었는데 열심히 썼으니까 답변확정해주라 응??? 제발 부탁할게ㅠㅠ http://www.naver.com/ 

 

통일신라와 불교문화의 발달이라고 치세요

통일 신라는 백성들의 마음을 한마음으로 모으기위해 불교를 믿게하였습니다.

    하지만 귀족들이 반대하였습니다. 왜냐 하면 불교를 믿으면 부처를 당연히

믿게될것이고 부처를 믿으면 자연스럽게 왕을 믿게되면 귀족(신하) 들의

 권력은 턱없이 작아지게되니까 귀족들이 반대하였지만 그래도

스님들과 왕권이 불교를 믿게하여 통일신라사람들은  불교를 믿게되었습니다

    불교중에하나는 불국사입니다. 석굴암도있습니다.

그밖에 통일신라 물품은 첨성대 등이 있습니다.

신라는 삼국을 통일한 후 불교를 발전시켜 민족정신을 하나로 모으려고 노력하였다. 그 결과 석굴암과 불국사를 비롯하여 수많은 불교관련 문화재들을 남겼다.

불국사 : 경덕왕 때 재상 김대성이 확장한 절로, 백운교와 청운교, 범영루, 석가탑 및 다보탑 등 통일신라 불교문화의 조화미가 돋보이는 유물들이 많이 남아있다.
석굴암 : 토함산에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석굴사찰로, 불국사를 확장할 때 착공하였다. 조형적 면에서 신라미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석조 조형물로 인정받고 있다.
석가탑과 다보탑 : 불국사 대웅전 앞뜰에 동서로 탑이 두 개 세워져 있다. 둘 중에 서쪽에 있는 탑이 석가탑이고, 맞은편에 있는 탑이 다보탑이다. 특히 석가탑 탑신 중앙부에서 많은 유물이 발견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인쇄물인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다.
감은사지 3층석탑 : 2중기단에 사각형으로 쌓아올린 3층석탑으로, 동·서 두 탑 모두 규모와 구조가 같다.
성덕대왕신종 : 경덕왕이 아버지 성덕왕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만든 우리나라 최대의 종이다. 봉덕사에 달았다고 봉덕사종 또는 에밀레종이라고도 한다.

차라리 님이 직접 쳐보시는게 훨씬빠를꺼같아요 블로그 같은데에 많이나와있을꺼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