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피해를 준 사람이 처벌받는 다는 내용의 신문기사

남에게 피해를 준 사람이 처벌받는 다는 내용의 신문기사

작성일 2007.06.03댓글 5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님들아

남에게 피해를 준 사람이 처벌받는 다는 내용의 신문기사와
그 신문기사가 나온 날짜 그리고 꼭 2007년 6월이 꼭 넘어야 합니다

불가능하겠지만 꼭이요

내공 검

오늘 밤까지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자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자 사자성어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자 자소서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굿데이 2003.6.26(목) AM 11:29

제목:살인부른 '가발장난' 여자앞에서 가발 벗기며 놀리자 격분


'머리카락이 뭐기에.'
 
여자 앞에서 가발을 벗겨 창피를 준다는 이유로 함께 술을 먹던 친구를 살해하는 일이 벌어졌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6일 술자리에서 자신의 가발을 벗겼다며 홧김에 친구 전모씨(37·음식점 종업원)를 살해한 혐의로 홍모씨(38·회사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홍씨와 전씨는 H채팅사이트 온라인 모임 '30대 찜질방'의 회원.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1년여간 동호회 오프라인 모임에서 만남을 가져왔고, 25일 열린 모임에도 참석했다. 이날 모임에는 남성 6명과 여성 4명이 참석, 다음날인 26일까지 서울 송파구 석촌동 L호텔 나이트클럽에서 흥겨운 자리를 가졌다.
 
하지만 술이 문제였다. 술에 취한 전씨가 나이트클럽에서 홍씨의 가발을 벗기며 모임에 참석한 여자들 앞에서 홍씨를 놀리기 시작한 것이다. 평소 대머리를 감추기 위해 노력했던 홍씨가 격분한 것은 당연한 일. 홍씨와 전씨는 한바탕 다툼을 벌였고 주변 친구들은 이들을 말렸다.
 
친구들은 화해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석촌호수 공원 인근 포장마차에 다시 술자리를 가졌다. 하지만 술에 취한 전씨가 다시 한번 홍씨의 가발을 벗기며 놀리자 이를 참지 못한 홍씨가 포장마차에 놓여 있던 흉기로 전씨의 가슴을 찔러 숨지게 했다.
 
경찰 조사에서 홍씨는 "함께 술을 마시던 여자들 앞에서 가발을 벗기며 망신을 줘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

위의 내용이 쫌 잔인하시다면...

--------------------------------------------------------------------------------------------------------------------------------

조선일보 5월 26일 기사예요^^

 


전직 경찰관이 '피카소 그림' 사기

전직 경찰관이 경찰간부를 사칭하며 가짜 피카소그림을 팔다가 구속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5일 경찰 간부 행세를 하며 가짜 그림을 진짜라고 속여 팔아 돈을 챙긴 혐의(사기)로 전직 경찰관 박모(41)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서울 송파구의 A(57.종교인)씨에게 접근, “잘 아는 사람이 피카소 작품을 갖고 있는데 살 사람이 있으면 소개해 달라”고 말해 3월말께 그림값으로 2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1996년 경장으로 시내 모 경찰서에서 퇴직한 박씨는 퇴직 당시 “신분증과 흉장을 잃어버렸다”며 반납하지 않고 갖고 있다 A씨에게 “경찰대 출신인데 홍콩주재원시절 FBI(미 연방수사국)요원 교육을 받으며 서양화 식별 자격증을 땄다”고 속였다고 경찰은 밝혔다.

A씨는 3월말께 박씨로부터 복사해 만든 가짜 피카소의 그림 1장을 2억원을 주고 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이경민·李景民)는 지하철역 승강장에서 20대 여성을 아무런 이유 없이 밀어 열차에 치여 죽게 하려고 한 혐의(살인미수)로 구속 기소된 황모(50·노동) 씨에 대해 25일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선량한 시민을 아무 이유 없이 열차가 들어오는 선로 위로 떨어뜨린 것은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한 살인행위라는 점에서 그 죄질이 무겁고 사회적 위험성도 매우 커 중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황 씨는 지난해 12월 21일 오후 11시경 서울지하철 1호선 구로역 승강장에서 청량리발 병점행 열차가 역에 들어오는 것을 보고 김모(21·여) 씨와 30대 남자 2명 등 3명을 한꺼번에 뒤에서 밀어 모두 선로에 떨어지게 했다.

그러나 기관사가 급제동해 남자 2명은 무사히 구조됐으며, 김 씨는 열차 전면 안전판에 부딪혔으나 가벼운 상처만 입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 부산서 노인.구직자 울리는 사기범 기승 

[연합뉴스   2007-06-03]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최근 부산에서 노인과 구직자들을 상대로 물품을 강매하거나 취업을 미끼로 금품을 가로채는 사기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3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한달 보름여 동안 노인 및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412건에 533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3명을 구속하고 53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노인 등을 대상으로 허위, 과장광고나 경품을 미끼로 건강식품을 강매하다 적발된 경우가 169건에 247명이고 취업을 빙자해 금품을 받아 가로채거나 불법으로 직업소개 행위를 한 경우가 243건에 286명이었다. 동부경찰서에 입건된 김모(31)씨의 경우 지난 3월부터 동구 초량동에서 50~60대 부녀자들을 상대로 고추장, 된장, 프라이팬 등 각종 경품을 걸고 건강기능식품 1억1천여만원 상당을 판매하다 적발됐다. 또 사하경찰서는 의약품 판매허가 없이 지난해 10월부터 경남 진주시 근교의 사슴목장으로 노인 등을 데려가 허위 과장광고를 통해 녹용 2억5천200만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차모(48)씨를 입건했다. 남부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구속된 이모(69)씨는 지난 1월 정모(59)씨에게 접근,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딸을 정식교사로 채용해주겠다"고 속여 교제비 명목으로 3천8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단속에도 노인이나 구직자 등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한 사기 사범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이달 말까지 대대적인 단속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도 숙제하다가 찾은내용입니다 ^ ^

 참고 잘 하시길 ㅋㅋ

 

 

운전자 폭행 말랬지···운전중 기사 때린 40대 첫 가중처벌 운행 중인 자동차 운전자를 때리거나 위협하면 가중처벌하는 내용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이 4일부터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이 법을 적용한 사례가 나왔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6일 운전 중인 택시 운전사에게 폭력을 휘두른 김모씨(42·노동)를 특가법상 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5일 밤 12시쯤 사상구 서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이모씨(59)가 운전하는 택시에 탄 뒤 수영구 민락동 수영교차로 주변에 이르러 목적지를 잘 찾지 못한다는 이유로 이씨의 목덜미를 붙잡고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운전사 이씨가 자신이 일러준 목적지를 벗어나자 “이 ××야, 택시기사가 길도 모르느냐”고 욕설을 하며 목덜미를 붙잡고 흔들었다고 피해자는 밝혔다. 당시 택시는 시속 10㎞로 운행 중이었다. 특가법에 따르면 ‘운행중인 버스·승용차 운전자에 대해 폭행 협박하거나 상해를 입힌 자는 3년 이상 징역’에 처하도록 돼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특가법의 취지는 운전사에 대한 상해의 정도보다는 운행 중인지 여부가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한태기자〉 - 대한민국 희망언론! 경향신문, 구독신청(http://smile.khan.co.kr) - ⓒ 경향신문 &미디어칸(www.khan.co.kr)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도 숙제하다 찾은 거라 ㅋ

많은 도움이 되시길....

 

 

신문기사1(2007.6.3)





최근 부산에서 노인과 구직자들을 상대로 물품을 강매하거나 취업을 미끼로 금품을 가로채는 사기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3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한달 보름여 동안 노인 및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412건에 533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3명을 구속하고 53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노인 등을 대상으로 허위, 과장광고나 경품을 미끼로 건강식품을 강매하다 적발된 경우가 169건에 247명이고 취업을 빙자해 금품을 받아 가로채거나 불법으로 직업소개 행위를 한 경우가 243건에 286명이었다. 동부경찰서에 입건된 김모(31)씨의 경우 지난 3월부터 동구 초량동에서 50~60대 부녀자들을 상대로 고추장, 된장, 프라이팬 등 각종 경품을 걸고 건강기능식품 1억1천여만원 상당을 판매하다 적발됐다. 또 사하경찰서는 의약품 판매허가 없이 지난해 10월부터 경남 진주시 근교의 사슴목장으로 노인 등을 데려가 허위 과장광고를 통해 녹용 2억5천200만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차모(48)씨를 입건했다. 남부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구속된 이모(69)씨는 지난 1월 정모(59)씨에게 접근,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딸을 정식교사로 채용해주겠다"고 속여 교제비 명목으로 3천8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단속에도 노인이나 구직자 등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한 사기 사범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이달 말까지 대대적인 단속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문기사2(2003.6.26 AM 11:29)




여자 앞에서 가발을 벗겨 창피를 준다는 이유로 함께 술을 먹던 친구를 살해하는 일이 벌어졌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6일 술자리에서 자신의 가발을 벗겼다며 홧김에 친구 전모씨(37·음식점 종업원)를 살해한 혐의로 홍모씨(38·회사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홍씨와 전씨는 H채팅사이트 온라인 모임 '30대 찜질방'의 회원.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1년여간 동호회 오프라인 모임에서 만남을 가져왔고, 25일 열린 모임에도 참석했다. 이날 모임에는 남성 6명과 여성 4명이 참석, 다음날인 26일까지 서울 송파구 석촌동 L호텔 나이트클럽에서 흥겨운 자리를 가졌다. 하지만 술이 문제였다. 술에 취한 전씨가 나이트클럽에서 홍씨의 가발을 벗기며 모임에 참석한 여자들 앞에서 홍씨를 놀리기 시작한 것이다. 평소 대머리를 감추기 위해 노력했던 홍씨가 격분한 것은 당연한 일. 홍씨와 전씨는 한바탕 다툼을 벌였고 주변 친구들은 이들을 말렸다. 친구들은 화해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석촌호수 공원 인근 포장마차에 다시 술자리를 가졌다. 하지만 술에 취한 전씨가 다시 한번 홍씨의 가발을 벗기며 놀리자 이를 참지 못한 홍씨가 포장마차에 놓여 있던 흉기로 전씨의 가슴을 찔러 숨지게 했다. 경찰 조사에서 홍씨는 "함께 술을 마시던 여자들 앞에서 가발을 벗기며 망신을 줘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빕니다..

피해를 준 사람이 처벌받는 다는 내용의...

님들아 남에게 피해를 준 사람이 처벌받는 다는 내용의 신문기사와 그 신문기사가 나온 날짜 그리고 꼭 2007년 6월이 꼭 넘어야 합니다 불가능하겠지만 꼭이요 내공 검 오늘...

피해를 준 사람이 처벌받는 다는 내용의...

님들아 남에게 피해를 준 사람이 처벌받는 다는 내용의 신문기사와 그 신문기사가 나온 날짜 그리고 꼭 2007년 6월이 꼭 넘어야 합니다 불가능하겠지만 꼭이요 내공 검 오늘...

남에게 피해를 준 사람이 처벌받은 내용

... 나오고 처벌받은 내용은 안나와서요,,신문기사나... 할게요~~ 처벌 받은 내용 경우 1 사람을 죽일 경우... 지키지 않을 경우엔 처벌받는 것입니다 저도 서이초 6학년입니다^^

생활의 길잡이 66쪽 67쪽

... 남에게 피해를 준 사람이 처벌받는 내용의 신문 기사를 읽고, ■법을 지키지 않은 결과는 무엇입니까? -벌금을 내거나 감옥에 간다. -다른 사람이나 가정, 집단에 피해를...

생길 숙제좀...(내공 60)

남에게 피해를 준 사람이 처벌받는 내용의 신문 기사를 오려 붙여 소개하고, 법과... ' 여자 앞에서 가발을 벗겨 창피를 준다는 이유로 함께 술을 먹던 친구를 살해하는 일이...

도덕66쪽

... 남에게 피해를 준 사람이 처벌받은 내용의 신문기사를... 폭행한다는 이유로 아버지를 숨지게 한 사건이 잇따라... 압박을 받는 상황”이라며 “어릴 때부터 좌절을...

도덕숙제답변플리즈ㅜㅡㅜ

... 남에게피해를준사람이처벌받는내용의 신문이나... 신문기사2(2003.6.26 AM 11:29) 여자 앞에서 가발을 벗겨 창피를 준다는 이유로 함께 술을 먹던 친구를 살해하는 일이...

6학년 생활의 길잡이 66,67쪽 좀...

... 컴퓨터실에서 찾는데 안놔와서 빨리요 남에게 피해를 준 사람이 처벌받는 내용의 신문 기사를 읽고, 법과 규칙을 지켜야 하는 까닭을 말해 봅시다.(교과서 66~67쪽) ■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