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고있지도 않는데 잘될거라고 말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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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고있지도 않는데 잘될거라고 말하는사람이요.
제가 그런 사람인데요
전 정말 잘 될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이유는 모르겠고 그냥 늘 느낌이 잘될것같아요
이런 사람 실없어 보이나요?ㅜㅜ
이런 느낌은 또 왜 있는 건지 ㅜㅜ
스스로 답답하네요.
그렇다고 실행을 안하거나 불성실한건 절대 아니고요
그냥 사고방식이 그런 것 같아요.
큰흐름에 지장이 없다면 융통성있게 대처하며 되지.
하는 생각.
어차피 어떻게 하든 과정을 다 통제할 수 없으니
목적지에 다다르기만 한다면 그때그때대처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뜻대로 되는 일이 많지 않아서
실없는 사람으로 보이는 건 아닐지 걱정입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은 왜 있는건지,
(물론 절대 불성실하거나 현실성 없지는 않아요)
궁금합니다.
제가 그런 사람인데요
전 정말 잘 될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이유는 모르겠고 그냥 늘 느낌이 잘될것같아요
이런 사람 실없어 보이나요?ㅜㅜ
이런 느낌은 또 왜 있는 건지 ㅜㅜ
스스로 답답하네요.
그렇다고 실행을 안하거나 불성실한건 절대 아니고요
그냥 사고방식이 그런 것 같아요.
큰흐름에 지장이 없다면 융통성있게 대처하며 되지.
하는 생각.
어차피 어떻게 하든 과정을 다 통제할 수 없으니
목적지에 다다르기만 한다면 그때그때대처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뜻대로 되는 일이 많지 않아서
실없는 사람으로 보이는 건 아닐지 걱정입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은 왜 있는건지,
(물론 절대 불성실하거나 현실성 없지는 않아요)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