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의 심리정서 상태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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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 사람친구인데요 카톡을 주고 받다보면
제가 묻는 질문에는 대충 대답해놓고
1. 응, 아 지금 뭐한다고 미치겠다
2. 응, 아 바빠죽겠네
이런식의 말로 자신이 뭔가 바쁘다는것을 강조해요
그래서 저의 용건을 얘기하면 두루뭉술하게 대답하고는
자기 얘기를 더 늘어놔요
그러고는 나중에 보면 다른 사람한테
제 호박씨를 까요.
쟤는 뭐가 그렇게 궁금해서 저러냐, 내가 바쁜거 안보이냐, 또 아는척 한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본인은 제가 하는 말에 집중안하면서 자기말에는 집중해주길 바라고
남이 보낸거 또 다른사람한테 보내서 관심받고 싶어하고,
같은 여자인데 자기한테 좀 덜 신경써준다싶으면 시샘하고 질투하고 서운해하고
심지어 자기와 사겼던 남자들과도 그냥 알고 지내고 그런 성격입니다.
이건 성격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거죠?
이런 성격이 본질적으로 생기는 이유가 뭔가요?
이런 사람을 대하는 대처법이 있을까요?
여자인 사람친구인데요 카톡을 주고 받다보면
제가 묻는 질문에는 대충 대답해놓고
1. 응, 아 지금 뭐한다고 미치겠다
2. 응, 아 바빠죽겠네
이런식의 말로 자신이 뭔가 바쁘다는것을 강조해요
그래서 저의 용건을 얘기하면 두루뭉술하게 대답하고는
자기 얘기를 더 늘어놔요
그러고는 나중에 보면 다른 사람한테
제 호박씨를 까요.
쟤는 뭐가 그렇게 궁금해서 저러냐, 내가 바쁜거 안보이냐, 또 아는척 한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본인은 제가 하는 말에 집중안하면서 자기말에는 집중해주길 바라고
남이 보낸거 또 다른사람한테 보내서 관심받고 싶어하고,
같은 여자인데 자기한테 좀 덜 신경써준다싶으면 시샘하고 질투하고 서운해하고
심지어 자기와 사겼던 남자들과도 그냥 알고 지내고 그런 성격입니다.
이건 성격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거죠?
이런 성격이 본질적으로 생기는 이유가 뭔가요?
이런 사람을 대하는 대처법이 있을까요?
#이 사람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이 사람의 #이 계정은 다른 사람의 새로운 #나는 이 사람의 감정을 #사람의 이 개수 #사람의 이 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