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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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도”라는 성씨의 대종에 김치도 넣을 거에요.
제 김치성은, 어떤 건가요?
왜 나에게 그걸 부여했을까요.
왜 남이 모르는 걸 물을까요.
이건 내가 스스로 부여하려 했지만. 부여했고.
다만 진심으로 부여하려고 노력한 게 아니어서. 안됐고.
이것은 과거 인간의 이름이래요.
마치 밀러피셔 증후군의 일부와 비슷한 것 같아서. 뭔지 모르지만 사라질 느낌의
이별이라면 슬플 것 같지만 기쁠 것도 같아서
두려운. 왜냐면 질병은 가난한 인간이, 유일하게 슬프고 기쁠 수 있는 악의가 맞음에도 악의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선택하는 무기라.
그만 선택하게 해야 하잖아요, 창녀든, 김치든.
두 개씩이나 되어도, 무기로서 살 수 없잖아요. 동물한테도 그것은 선택이니까. 하지만 인간은.
동물인데 동물이랑 다르지만, 개체 수가 지구와 태양계를 깨달을 정도로 많다던데. 아닌가. 앗 쉬어야지.
제 김치성은, 어떤 건가요?
왜 나에게 그걸 부여했을까요.
왜 남이 모르는 걸 물을까요.
이건 내가 스스로 부여하려 했지만. 부여했고.
다만 진심으로 부여하려고 노력한 게 아니어서. 안됐고.
이것은 과거 인간의 이름이래요.
마치 밀러피셔 증후군의 일부와 비슷한 것 같아서. 뭔지 모르지만 사라질 느낌의
이별이라면 슬플 것 같지만 기쁠 것도 같아서
두려운. 왜냐면 질병은 가난한 인간이, 유일하게 슬프고 기쁠 수 있는 악의가 맞음에도 악의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선택하는 무기라.
그만 선택하게 해야 하잖아요, 창녀든, 김치든.
두 개씩이나 되어도, 무기로서 살 수 없잖아요. 동물한테도 그것은 선택이니까. 하지만 인간은.
동물인데 동물이랑 다르지만, 개체 수가 지구와 태양계를 깨달을 정도로 많다던데. 아닌가. 앗 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