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캄브리아기 대폭발같은 원인들은 왜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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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진화되어온것은 맞지만
다른 동물들처럼 자연발생된것은아니고,
외계인과 같은 어떠한 존재(창조주)가
우리가 지적인 생명체까지 진화 되도록
도움을 줬다(창조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정말 진화론이 맞다고는 생각하는데
세포들과 적은 생명체들로만 구성되어온 지구에서.
어느순간 갑자기 셀수도없을만큼 많은 생물이 출현하는게
창조자가 생명을 창조했다고 볼수밖에 없는게 펙트 아닌가요
그 어떤 과학자, 진화론자조차도 캄브리아기를 설명 못한다는데
그게 시간이 지나고 과학이 발전한다고 해서
설명될거같진 않거든요.
생각을 많이 해봐도, 창조주가 있다고 보는게 옳은것 아닌가요?
지금의 인류가 탄생하게 된것은
저희를 창조하기 이전에 생명들을 창조한 창조주(외계인)의
창조 기술 또한 시간이 지남에따라 발전하게되면서
저희같은 지적인 존재를 창조하게 된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저희같은 지적인 존재를 창조하려 했던게 아니라
그냥 단순한 생명체를 창조하려 한것일수도 있겠지만
어쨋거나 그러한 생명들이 많이 번성하게끔
생명을 창조한 창조주는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 저희가 지적인 존재가 되서 문명을 이룬것은 진화론이 맞다고 해도 )
창조주는 존재한다고 생각하는데 진화론이 맞는건지요?
생명들이 조금씩 조금씩 늘어나다가 일정 임계점을 넘어설정도로
시간이 흐르고나서 개체수가 대폭 증가한거라면 모를까
임계점도 못넘겻는데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는게
진화론을 받아들이기가... 신이 없다고 믿기가. 힘드네요
창조주가 있었다 할지라도 죽었을수도 있다고 생각도 들고.
창조주가 당연히 한명일수는 없다고 생각이들구요.
무엇보다 자연의 법칙을 거스를 수는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우리의 창조주는 존재하며, 창조주는 외계인 정도로 보는게 맞지 않나.
저희를 만든 창조주(외계인)역시 살아있는 생명체일텐데.
고차원에 속한 세상에 살고있는 존재라할지라도
해당 차원의 법칙들은 거스를 수 없을것이며,
인간보다 훨씬 더 유능하고 똑똑한 존재라 할지라도
결국 필연적으로 고차원 존재들(창조주)또한 멸종과
문명의 멸망을 피할 수 없었을거라 생각이 들거든요?
어쩌면 인간은 자연적으로 진화되어 스스로 탄생한 지적존재이지만
캄브리아기 대폭발 사건들은..
인간보다 더 지적인 어떤 존재의 개입으로 인해
생명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고...
광활한 우주의 영겁의 시간 앞에서 창조주들또한
억겁의 시간속에서 멸망해서 사라져버리지 않았나 싶네요.
그렇게 인류도 탄생하지 않았나 싶어요.
어찌되었든 창조주는 있다고 보는데
정말 똑똑하신분들의 말씀을 좀 여쭤보고싶어요
정말 모든것이 진화론이 맞는건가요?
저는 다른건 다 모르겠지만 확실한것은
차원의 법칙 앞에서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으니
무언가를 창조한다고해도 불량품이 될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완벽한 존재는 절대로 자연적으로 발생할수도, 창조될수도없어서
통속의 뇌, 시뮬레이션 우주론,과 같은 이론들은
정말 말이 안되는거같네요.
슈퍼컴퓨터가 존재하든 무엇이 존재하든
현실처럼 이 세상을 완벽하게 창조해낼수있는 존재는
절대로 존재할수 없고
따라서 그런 세상은 만들어질수 없다고
존재할 수 있는것은 현실밖에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건 자연법칙을 거스르는것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똑똑하신분들의 생각 들어보고 싶습니다.
어찌되었든 창조주는 있다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