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외벽 크랙으로인해 누수가생겼습니다!

스카이불러서 코킹으로 누수처리하면 1년에 한번씩 와야합니다.

주입식(인젝션)방수로 완벽하게 잡아야 영구적입니다.

* 아니 ! 스카이가 2번오든? 않오든?-을 따지는것이 아니고,,,,,,비만오면 안으로 물이 들어오고 심지어는 흥건하게 젖는데,내년에 계획 잡아서 보수할 때 처리 해준다는게 말이 않됩니다.

-,이렇게 급할때 사용하라고 예비비도 있고,긴급 보수도 있고,얼마든지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텐데 ?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당장 장마철에 물이 들어오는데,,,,~~~뭐 때문에 ?~~~때문에는 아닙니다.

-,관리실에서 않된다고 하면,,지자체에 (LH이면 본사에) 문의하시고,진정을 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문제는 당장 처리해야할 문제라고 생각되며,,,,,외부의 문제라고만 볼것이 아니고,우선 내부 처리 방법도 있으므로,민원을 제기 해야 된다고 봅니다.(은근 열받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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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경험과 전문건설업 면허와 국가기술 자격증이 다수 있는 오케이누수탐지센타입니다.

공용부분의 책임한계는 아파트의 관리규약에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외벽,옥상,공용배관,공용덕트,공용오수관,공용우수관의 누수는 공용부분이고

관리소에서 수리를 하고 피해에 대해서 손해배상을 해야 됩니다.

다만 공용부분이라는 명확한 근거가 있어야 됩니다.

무조건 주방벽이나 세탁실벽을 뚫거나 아래층의 천장을 뚫거나 욕실벽을 파는 관리소도 있고,

일부 관리소들이 무개념으로 입주자를 대하는 행태가 매끄럽지 않은 곳들이 있어서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누수전문업체에 문의하면 바닥이나,벽,천장을 뚫거나 파지않고

비파손,비파괴의 방법으로 검사를 할 수 있으며 객관적인 입장에서 공용부분과 전유부분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일단 관리소장을 만나서 요청을 하고,나 몰라라 한다면

2번 내용증명 발송하시고 그래도 답신이 없으면 법적인 소송방법이 있습니다.

직접 법원을 방문해서 내용증명 복사본, 피해사진,영수증,누수소견서,..기타 등을 첨부하시면 되거나

전자소송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법 관련 기관이나 무료 법률 상담을 하는 곳의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무료 법률 상담을 해주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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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중앙지부

홈페이지 www.klac.or.kr

전화번호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13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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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민고충처리위원회

홈페이지 www.ombudsman.go.kr

전화번호 1588－1517 (지역번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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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국소비자보호원 한국소비자보호원

홈페이지 www.cpb.or.kr

전화번호 (02) 3460－3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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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서울시 집합건물 분쟁 조정 위원회

-대표전화 : 02-120 집합건물 상담실 : 02-2133-7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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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도 집합건물 분쟁 조정 위원회

-경기도 건축디자인과(Tel.031-8008-3476, Fax. 031-8008-3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