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재까지 밝혀진 과학 적사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윈의 진화로부터 현재까지의 진화론은
환경변화에 대한 적응이 곧진화라고 알려주고있습니다
일단 생명의 탄생시초부터
보면 단백질을 이루는데 필요한 여러 원자 분자들이
바다에 녹아있다가
번개같은 고에너지 자연현상에의해
단백질이 합성하면서
세포가되고 이것이 식물 그리고 육지로 나와 동물 모든것이 된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진화론은 처음부터 문제가있습니다
바다라는 곳은 일단 물입니다
물은 화학적으로 볼때
분해하는 역활을 합니다
즉 물에녹아서 물속에서 스스로 화합되지않는다는거죠
번개에 의해서 일정한 분자나 단백질이 되더라도
이것이 곳 물에의해서 분해가된다는것입니다.
또한 유리산소 가 있으면 즉 산소 가 있으면 아미노산의 화합의
큰문제가됩니다 그러나 만약에 산소가없다면
자외선에의해
화학된아미노산 마저 파괴됩니다
중요한것은 과거 광합성을 하기전에도
유리산소가있었다는 점입니다
실험관에서 실제로 원시 바다를 만들어 아미노산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곧분해되었으며 분해된이유중하나가 번개가 너무 고에너지여서
도리어 그에너지에 분해되었고 물에의해서도 분해되었습니다
더중요한것은 그것이 생명체에 필요한 아미노산이 아니라는거죠
생명체를 이루는데 필요한것이
단백질입니다
단백질을 이루는 아미노산은 전체 아미노산 약100가지중 단 20가지입니다
근데더중요한점은 100는 좌선성과 우선성이라고
두부류로 구분되는데
생명체를 이루는 단백질에는
좌성성만 쓰인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아미노산의 결합하기위해선
즉 단백질을 만들기위해선
20여가지의 좌선성 아미노산이 정확히 어떠한 자리에 배치되어야
단백질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원시바다로 돌아가서
만약에 아미노산이 많다고합시다
(실제로 아미노산 자체도 만들어지지못합니다)
수없이 많은 아미노산중 좌선성만골라 20여가지를 뽑아
정확한 자리에 배치하여 단백질 분자 하나가 만들어질 확률은
10의 113승 분의 1입니다
이것말고도
진화론을 뒷바침하는 화석이 거의 없다 즉 아예 없다고할수있습니다
바다에서 단세포가 해조류가되고 또는 어류가 양서류가 되고 파충류가 되며 조류와 포유류 그리고 인간이나옵니다
진화란 천천히 진행되는것입니다
요즘 진화론중에 급격히되는 진화도있지만 문제는
그것또한 천천히 진화한다는 것을 배격할수없다는점입니다
그럼 옛날의 기록인 화석이 아주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만약 진화론에 의하면 화석즉 양서류에서 파충류 그리고 날개가있는 조류
가되는 과정이 하나도 빠짐없이 화석에있어야한다는점이며
그 화석기록이 많아야한다는점입니다
만약에 예를 들어 물고기 100여마리가 도마뱀이된다고하면
물고기100마리가 물고기와 도마뱀 사이인 단계 화석또한 100개 이상이있어야하며
도마뱀 화석도 100여개가 나와야한다는점이죠
실제로보면 물고기 같은 화석과 양서류 파충류화석은 많지만
그가운데 단계가 아예 존재조차 안한다는거죠
중간 단계가 많아야하는데말이죠
즉 도마뱀 등부분에서 날개가 돋아 새가되는 진화단계를 세세히 알려주는
화석이 많이 나와야하는데 아예 존재조차 안한다는거죠
반대로 화석은 창조론의 손을 들어줍니다
창조론에선 신이 한번에 생명체를 만들어냅니다
화석기록역시
이전에는 없던 생명체가 어느시대에 급격히 생겨나는걸 보여줍니다
화석에선 분명이 진화론은 아니라는게 드러나고있습니다
그럼 창조론이 맞는 것일까요??
창조론또한 간단하지마 가장큰 가정을 해야합니다
신의 존재여부입니다 신의 존재여부는 과학으로 알수없습니다
만약 신의 존재여부를 확인할수있다면 창조론이 옳고 그른지 알수있습니다
여튼 더궁금하신점은 쪽지주시구요
다음은 빅뱅 이론입니다
종교인중 빅뱅이론을 거부 하는 사람이있다고는 듣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종교에서 자연히 부합될수있다고 보여집니다.
즉 신의 존재를 인정하면
신이 우주를 창조하는 빅뱅을 사용해서 만들었다고 할수있으니깐요
더궁금하신점있으시면 쪾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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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분의 대한 추가 내용입니다.
역시 나 논쟁의 글로 이어지게생겼군요
종교는 종교로 보고 과학은 과학으로 보라고했습니다
수백 번 옳은 말입니다 그럼 내용추가 들어갑니다
일단 지구는 둥글다 그게 첫 장애물이라고 예를 들었는데요
잘들으셔야죠..
그것은 종교에서 그렇게 해석을 한것입니다.
자 하나 논점을 제시해보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절대적인 신 이 인간들에게
어덯게어떻게 하라고 미래를 제시해준 책이 있습니다.
근데 그책을 해석하는 인간이 마음대로 해석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다른 인간들이 그해석이 잘못됐음을 알게됐습니다.
그럼 과연 이게 신의 잘못인가요??아니면 인간의 잘못인가요??
예 정상적인 인격체 이다면 인간의 잘못인지 알것입니다
옛날 종교인들은 성경에 나와있는 것을 무시한채
인간 중심점 사고를 가지고 인간이 사는 곳이 지구이며 이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며
지구는 어덯게 생겼는지 해석을 합니다.
그러나 확실히 해야할것은
고대 성경에선 분명히 지구는 허공에 떠있으며 구체 라고 알려줍니다.
창세기에 분명히 제시되어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말은 종교는 분명 잘못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신을 믿는 다면 신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이렇게만 말한다면 너무 광신적으로 보이니
철학적 과학적 접근을 해보겠습니다
아래분께서는 제가 분명 과학적인 근거로 이야기를 드렸는데도 반박은 하시지않네요..
일단 철학적인 부면입니다
주제는 왜 신의 존재 유무를 과학으로 판가름해서는 안되는 가??를 증명할것입니다.
자 우리가 생각 하는 신은 무엇이죠??
예 그렇습니다 절대자이며 완벽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절대적이지 못하며 불완적인 존재입니다.
여기서 오해 하지마세요 신의 존재한다고 지금 결론을 내리고 말하는게 아니라
일단 우리가 신을 정의 한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인간은 분명 신을 절대적이며 완벽한 존재라고 가정을 했습니다.
우리는 불완전하구요
우리가 불완전 한걸 어떻게 알수있습니까??예 그것은
역사를 보면알수있습니다.
과거의 역사로부터 인간이 취해온 길을 한번 보십시요..
전쟁의 역사가 대부분이면 피의 역사입니다
과학이 발전했다고 말할것입니까??
과학이 발전했지만 현실은 나아진것이없습니다
차있어서 빨리가고 인터넷있어 정보 공유하지만
반대로 그과학이 전쟁을 일으키고
그 발전 한것때문에 환경오염 인간적으로는 인종차별
그리고 역사학적으로 체제로 본다면
여러 체계들의 실패
봉건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공산주의 등등....
모든 것들은 완벽하지않습니다.
만약에 인간의 역사를 보고 현재를 보고 미래를 판가름했을때
인간이 완전하다고 결론 내릴 수있습니까??
아무튼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그럼 불완전한 존재가 완전해질수있을까요??
이것은 당연한 답을 얻을수있습니다.
불완전한 존재안에서는 불완전만 나오며
완전이 될수없습니다.
예를들어 붕어빵틀이 찌그러지면 찌그러진 붕어빵만 나오기마련입니다.
자 그럼 인간이 만든 그 과학이라는 학문
완전한 학문입니까?? 답은 절대 완전한 학문이아닙니다.
과거서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과학의 오류가있어고
이세상엔 과학으로 설명되지 못하는 것들이 더많습니다.
뉴턴시대 부터 과학이라는게 정립되어 수백년간 이어지다 아인슈타인에의해 깨지고
맥스웰과 보어 하이젠 베르크 보른 파인만 초끈이론의 에드워드 위튼까지
이런 역사 자체가 과학이 불완전 하고 완전해지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완전해지지는 못하죠..
왜 그럴까요??예 그건 바로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우린 불완전 하며 불완전 안에서는
완전이 나올수없습니다 억지 같다구요??그럼 하나 되묻겠습니다
당신이 생각 하는 완전 즉 절대적인 것은 무엇입니까??
대답 할수없을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무엇이 완전이고 절대적인것인지 조차 모릅니다.
그런 불완전한 인간들에 나온 과학이 완전할수있을까요??
당연히 결론은 과학은 불완전입니다.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그럼 신이 우리에게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 알려준 다면
그것은 분명 완전할것입니다
왜냐하면 신이 존재하던 하지않던 우리는 신이라는 존재는 완전하며 절대적이라고
정의 를 내렷기 떄문입니다 이신을 찾으려 하든 안하든지간에
우리가 정의 내린 신을 찾으려면 애시당초 과학으로 찾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자만
"신이 존재 하든 하지않든 우리가 정의 내린 절대적인 신을 찾기 위해 우리의 불완전한 과학을 사용하는 것자체가 모순점이라는 것입니다."
이말은 모든 공격을 막아내는 방패와 모든 방어를 뚫을수있는 칼이 만났을때와 같은 경우입니다.
자 결론은 났습니다.
우리가 신을 찾으려면 진화론이다 창조론이다 따질것이아닙니다.
신이라는 존재는 절대자입니다. 이신을 잘못해석하는 인간종교인들이 틀렸다고 신이
틀린것은 아닙니다.
이때까지 종교가 해온짓을 생각해보세요 모든 종교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전쟁을 일삼아 오고 나라에 편들기 좋아하며 겉으로는 평화라고 외치지만
종교들끼리 싸우고 이것이 진정한 것일까요??
이것은 분명 틀린일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신도 틀린것이라고 정의 할수는 절대 없습니다.
그것을 해석하는 인간이 잘못된것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질문에 즉 신이 주신 무언가를 잘따르는 종교를 하나 발견했습니다.그종교가 무엇이든지 간에 위에처럼 종교가 신을 잘못해석하는 종교가 아니라는걸
확실히 알았습니다. 여튼 관심있으시면 쪾지주시구요
다음 내용이어집니다.
빅뱅이니 태양이 적색 거성이되서
지구에 얼마 못산다니..
이건 과학적으로 옳은 말입니다.
이상태로 수년이 흐르면 그렇게 되겠지요
다만 이것은 인간이 과학을 따랐을때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과학이아닌 신을 따른다면..
신은 분명 다른 해결법을 제시 할수있을것입니다.
즉 이말은 신이 존재 하든 하지않든
과학 입장에 서 볼때 지구의 종말은 얼마안남았고
논쟁을 어서끝내고 과학을 발전 시켜야 한다는 결론이지만
신의 입장에서는 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입니다.
어찌되었건 이 둘중에 어떤것이 옳다!! 라고 확정지어 줄수없습니다.
과학이 지구 멸망전에 발전을 못해 인류가 망할수도있고
신이 없어서 신에게 도움을 청해봤자일수도있고..
반대로 과학으로 인류가 이겨나갈수있고
신의도움을 받을수도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내자신 그리고 전지구적 은하적 전 우주적으로
볼때 우리는 신의 존재 유무를 확인할수 있을 근거들이 여러가지있습니다.
그것을 대충이 우연으로 본다면 우연인것이고
거기서 어떤 무언가가 느껴진다면 신의 존재 라고 할수있을것입니다.
역시 결론은 믿음 입니다 신은 절대 자신의 존재를 직접 가르쳐주지않습니다.
경험을 통해서일뿐이죠
제가 광신적으로 보이는군요..
객관적인 입장에서 설명한것입니다
저도 수년간 과학도의 길을 걸어왔으며 에서 과학적인 부분의 답변으로 오랜 활동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과학은 신의 존재를 설명하는 학문인것같습니다
그 수식으로 아름답게 표현되는 우주를 볼때 그리고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것을볼때
우연이라고 지나가기에는 너무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과학자들이 나중에는 신의 존재를 생각하게되지않나 쉽습니다
p.s:
기자:알버트 씨께서는 한평생동안 거의 혼자 연구 하시고 상대성이론을 제창하셧습니다 그런 원동력이 된게 무엇인지?
아인슈타인:"나는 단지 신이 어떻게 이우주를 창조했는지 알고싶었을뿐"입니다.
보른:확률적인 함수로 모든 운동이 설명되는 것입니다.
아인슈타인:"신은 주사위 던지는 그런 행동"은 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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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 끊겠습니다.
만약에 직접적인 과학적인 자료들 로 신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느끼고 싶은 예나
현대최신진화론의 반박점 그리고 인간이 나아가야할 길등
이런 심층적인 질문도 받습니다
메일이나 쪽지주십시요
메일은 이아이디로 로 보내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