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공동설 , 2035 궁금한점!

지구공동설 , 2035 궁금한점!

작성일 2006.05.31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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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중 1 호기심이 왕성한 청소년입니다 =ㅅ= ㅣ;

질문 바로할게여 ㅠㅠ;;

 

 

1. 지구공동설이라는게 있는데.. 이거 전부다 루머인가여;;? 진실일가능성도있다면 왜 가서 탐사를 해보지않을까여;;?

 

2. 2035년에 지구가 행성과 붙디친다는데.. 만약에. 붙디치면 어느정도의 피해일까요 ?

우리나라가 한국이니까 우리 한국의 정반대나라 지구의 반대쪽나라가 부디치면 우리나라는 피해없나여 ?아니면 지구 전체가 멸망하나여..?

 

이게 질문입니다 ㅠㅠ;;

 

 

성실히 대답좀요 ㅠㅠ;;;;;;;;;


#지구공동설 디시 #지구공동설 증거 #지구공동설 영화 #지구공동설 반박 #지구공동설 소설 #지구공동설 근거 #지구공동설 책 #지구공동설 나무 #지구공동설 버드제독 #지구공동설 만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형!!

1.제가 텔레비전에서 보았는데요 2035년이아니라

몇억년뒤 에 소행성이 화성을 지난다면 40일뒤에는 멸망해서 죽는다고 한 과학자가 말하더군요.....

 

2.아마 지구가 멸망하는것보다 더큰피해라고 하는데여??

 

 

도움이되셨는지모르겟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혜성 충돌에 대해서는 다른 분의 의견을 참고하시고 저는 칠레 대지진이라는 것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칠레대지진시 지구가 종처럼 울렸다고 합니다.
< http://library.thinkquest.org/C0120505/zearthquake/major.htm?tqskip1=1 >

1960-Santiago, Chille

?.? quake. This quake killed over 5,000 people, and it was so powerful that
it was still being recorded 2 and a half days after the actual quake!


번역하면 1960년 칠레 대지진시 지진 끝나고도 지구가 2틀반 동안 울렸다는 것임.
결국 지구의 속이 텅 비었다는 얘기임.

 

우리가 믿고 있는 것들은 직접 알아낸 것들 보다는 주로 선진국에서 발표된 것들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항상 진실만을 이야기한다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할 말 없지만, 제 생각에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반대로 수많은 과학적 지식과 발견들이 모조리 감추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과학은 선진국에서 모조리 걸러내고 남은 불필요하거나 오류 투성이인 지식들의 모임인 것으로 보이고, 이를 기준으로 지구공동설이 맞다 틀리다 따지는 자체가 모순입니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배운 것들(선진국들이 내다 버렸거나 오류인 지식들을 모은 것)을 가지고 판단하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입니다.

 

구체적으로 미국 사이트에서 axion field, scalar wave 만 찾아보아도 전혀 교과서에서 배운 적이 없는 과학지식들이 나옵니다.

 

어쨋든 칠레 대지진에서 지구가 이틀 반이나 울리려면 속이 비어야 합니다.

 

지진파 실험을 하면 외핵으로 P파는 통과하지만 S파는 통과하지 못합니다. 내핵으로는 P파와 S파가 모두 통과합니다.

그런데 S파는 액체와 기체를 통과하지 못하므로 내핵은 고체 외핵은 액체(기체)입니다.

보통 외핵을 액체라고 가정하지만 이것이 기체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구 내부가 비어있게 되고 내핵은 그 가운데에 떠있게 됩니다.

 

지구공동설에서는 지구 내부에 중심 태양이 있다고 하는데 이것이 내핵이라고 가정하면 지진파 실험과 일치합니다. 중심 태양은 스스로 미열을 내어서 지구 내부에도 빛과 열이 있다고 합니다.

 

뉴튼 중력이론에서는 아주 작은 물체를 가지고 한 실험결과를 가지고 너무 심한 가정을 합니다. 중력의 관통력이 얼마나 되는지나 산더미 같은 큰 물체에서 발생되는 중력의 크기 같은 것들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뉴튼 중력이론은 뒷받침할 실험 자료가 상당히 부족합니다.

 

중력의 관통력이 제한된다면 지구 내부에도 중력장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중력장에 대해 더 자세한 연구를 하기도 하는 것 같은데 공개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지구공동설에 대해서도 선진국에서 감추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뉴튼 중력이론에 의하면 지구 내부에서는 중력이 생길 수 없다고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과연 중력장이 뉴튼 이론대로 관통력이 무한대인지 직접 테스트 한 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콩알만한 물체가 아니고 아주 큰 산더미 같은 물체로 중력장 테스트를 한 적이 있다는 말도 들어본 적이 전혀 없습니다.

 

결국 뉴튼 중력이론은 콩알만한 물체들끼리 당기는 힘을 잰 것 가지고 중력장의 정체를 모두 파악한 것처럼 완전히 헛삽질 과대망상에 빠진 이론입니다. 제가 잘 아는 이유는 4년제 물리학과를 졸업했기 때문입니다.

뉴튼 중력에서 정말 잘 입증된 것은 중력장이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 한다는 것 뿐입니다. 이것만 가지고도 우주선을 태양계로 보내거나 인공위성을 날리기에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콩알만한 물체로 실험한 것을 가지고 상상한 것입니다.

 

여기저기 책에서 본 것이나 인터넷에서 본 것에서는 미국 같은 선진국들이 중력에 대해서 더욱 자세하고 심오한 실험을 하였고 어느 정도 정체를 밝혀내기도 했지만 이런 것들은 소수 엘리트 과학자들만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선진국에서 대중에게 발표하는 과학은 핵심지식을 모조리 빼버리고 오류투성이 지식도 고치지 않고 그대로 내보내는 듯 합니다. 이것이 바로 현대과학이라고 하면 딱 맞습니다. 우리는 이런 선진국들이 내다 버린 쓰레기 덩어리를 대학교에서 배우고 그것만이 진실인 줄로 알고 완전히 착각에 빠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자체 실험이나 연구로 증명된 지식이 아니라면 절반만 믿거나 아예 안믿는 것이 좋습니다. 선진국에서 발표하는 것들은 그들이 모두 요리해서 발표하는 것으로 보면 딱 맞습니다. 이것을 교과서에서 배운 뒤에 다른 지식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는 것은 아주 한심한 짓이라고 생각됩니다. 교과서 말고 진짜 실험을 해서 밝힌 지식을 가지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래 첨부한 그림파일은 P2P로 다운 받은 ufo 관련 문서인데 거기에 보면 대학교에 자녀를 보내는 것은 돈낭비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거기에서는 올바른 과학지식을 가르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진실의 물리학은 소수 엘리트 과학자들만 알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물리학과를 졸업했는데 배우는 내용들이 거의 다 옛날에 나온 내용들이라서 상당히 불만스러웠습니다. 최신지식은 거의 없습니다. 기초과학 쪽으로는 최신지식이 전무하다시피 하고 단지 응용과학 쪽으로는 좀 있습니다. 입자물리학은 미국에서마져 굶어죽기 딱 좋다고 합니다. 응용 쪽 말고는 순수하게 새로 밝혀진 이론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밝혀진 것이 없는지 아니면 선진국이 모조리 뒤로 빼돌린 것인지 둘 중 하나입니다.

 

혹시 답변하시는 분들 중에 대학교에서 배운 지식으로 답변하시려고 하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대학교에서 배운 것들은 거의 다 선진국에서 일방적으로 가르쳐 준 지식에 불과합니다. 그중에는 우리가 직접 실험하지 못하고 믿는 지식도 많습니다.

그러면 과연 그들은 진실만을 가르쳐 주었을까?

 

* 참고로 지구공동설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북극이나 남극의 얼음이 맹물인 이유에 대해서 소금물이 얼때 소금이 다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매우 엉터리 같습니다.

아이스크림 가게에 가면 수많은 아이스크림이 있는데 북극 빙산을 참고로 하면 모두 맹물이어야 정상입니다. 집에서 냉장고에 소금물을 한번 얼려보시기 바랍니다.

제 경험상 냉동된 냉면육수에서 소금이 외부로 석출되어 있다든지 한 것은 본적이 없었습니다. 육수 저장용 비닐 따위로는 충분한 압력이 생기지 않으므로 석출되는 소금을 막을 힘은 없습니다.

 

그 작은 아이스크림 얼음들도 맹물이 되지 않는데 커다란 빙산이 만들어질때 소금이 다 빠져나갈 가능성이 있을까요? 집에서 얼음 틀에 얼렸을 경우에는 위쪽이 밀폐가 되지 않으므로 충분히 석출될 수도 있는데, 실제 설탕물 등을 얼려보면 전혀 석출되지 않습니다.

 

냉각으로 완전한 탈염이 된다면 해수담수화 시설 중에 냉각 탈염을 하는 시설이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냉각이 에너지가 훨씬 적게드는 데도 말입니다.

그리고 거대한 빙산에서 용해도 차이로 이동한다고 해도 어느 사이에 소금이 다 빠져나갑니까? 그 조그만 냉장고 속에서도 탈염이 제대로 안되는대도 말입니다.

 

얼음의 용해도가 얼마나 낮은지는 몰라도 냉장고에서 꺼낸 냉면 얼음 육수를 녹이면  맛이 얼기 전과 차이가 없습니다. 이렇게 탈염능력이 떨어지는데도 거대한 빙산의 소금기가 모두 빠져나갈 수가 있는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북극 같은 곳에서는 매우 광범위한 부분이 동시에 얼어버릴텐데 그게 다 탈염이 될까요?

 

만일 그렇게 쉽게 탈염이 된다면 러시아는 왜 탈염된 얼음을 식수로 팔지 않을까요.

그들은 겨울에도 얼지 않는 항구를 원한다고 합니다.

블라디보스톡이 겨울에는 항구가 얼어버린다는데 그렇다면 그들은 맹물 얼음을 물이 부족한 나라들에 벌써 팔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까지 그런 이야기는 전혀 들은 적이 없습니다. 몽고 같은 물부족 국가에 철도로 운송해서 팔면 아주 짭잘했을 것인데 그런 이야기는 전혀 없습니다. 하다못해 자국에서 쓴다는 이야기도 없군요.

 

댐 건설 비용이나 해수 담수화 유지비보다 훨씬 저렴하므로 그런 좋은 맹물 얼음이 있다면 이미 물이 부족한 우리나라 섬지역에도 대량으로 팔았을 것입니다.

철도도 필요없고 파이프라인 하나 깔아서 몽고나 중국내륙에 대량으로 수송해도 짭잘할 텐데 그런 장사를 안하는 이유는 뭘까요? 겨울만 되면 공짜로 생기는 엄청난 양의 맹물을 말입니다. 그것을 주변국들이 봄가뭄이 들 때에 팔아버리면 딱 좋을 것입니다.

 

빙산이 바다가 얼은 것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시합니다.

야후 지식에서 퍼온 글이니 보시기 바랍니다.

인위적인 담수화로도 아직 담수의 순도가 만족할 수준이 아니라는데, 그게 모두 저절로 생겼다는게 믿을만 한 이야기라고 보십니까!

 

증발시키는 것보다 냉동시키는 것이 에너지가 적게 들므로 가능하다면 당연히 냉동탈염이 더 많이 쓰여야 정상입니다. 그리고 그게 쉽다면 돈 버는 일이므로 필사적으로 매달려서 벌써 개발이 완료되었어야 정상입니다.

요즘(19세기 같은 구닥다리 시대가 아닙니다)의 최첨단 기술로 시도해도 잘 안되는 냉동 탈염이 자연적으로 그렇게 쉽게 된다고 하는 것이 과연 맞는 말일까요?!

 

〈냉동법〉 해수를 냉각하여 얼음을 정출시키고 그 얼음을 융해하여 담수를 얻는 방법이다. 물을 증발시키는 것보다 에너지가 적게 든다. 냉각방법으로는 진공에서 물을 증발시켜 그 기화열로 해수를 냉각하는 방법과, 냉매가스를 해수 중에 불어 넣어 냉매의 기화열로 냉각하는 방법이 있다. 냉동법과 유사한 방법으로 프로판 등 가스수화물을 형성하는 기체(하이드레이트제)를 해수와 섞어 냉각시키고 일정온도 이상에서 석출되는 고체 수화물에서 하이드레이트제를 제거하여 담수를 얻는 방법이 냉동법과 합쳐서 결정화법(結晶化法)이라 총칭한다. 2가지 모두 **담수의 순도** 및 냉매가스 회수에 문제가 있어 아직 실용화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만일 제대로 석출되지 않는 것이 정상이라면 북극에 맹물 빙산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구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맹물이 얼은 것일가요?

 

 

* 뉴톤 중력장 이론이 처음에 나왔을 때처럼 질량을 정확히 아는 두 물체를 충분히 멀리 떨어뜨리고 (물체가 점상이 되면 기하학적 모양으로 인한 복잡한 중력계산이 사라져서 실험이 정확해짐) 그 사이의 당기는 힘을 재야 제대로 중력의 실체가 파악됩니다.

 

중력탐사의 비틀림 진자 따위는 관련이 없고, 제대로 하려면 질량이 매우 큰 지름 수km의 물체 둘을 수십km 떨어뜨리고 그 사이에서 당기는 힘을 재야 합니다.

그래야지 지구 같이 거대한 물체에서 생기는 중력장의 실체가 약간이라도 파악이 됩니다.

 

중력상수를 정확히 재려면 질량을 정확히 아는 물체를 먼거리에 떨어뜨려서 점선원 처럼 되게 합니다. 안그러면 물체의 형상에 따른 중력장 영향이 생겨서 오차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비틀림 진자로 중력장을 재면 그것을 가지고 거꾸로 물체의 질량을 추정합니다.

중력상수를 구하려는 목적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만일 재려고 한다 해도 땅속에 뭍힌 흙이나 암석 덩어리들 더구나 모양과 밀도도 제멋대로인 것들의 질량을 무슨 수로 잴 것입니까? 다 파낸 다음에 모두 저울에 올려서 잴 작정입니까?

 

수평방향의 중력장을 측정하지 않으면 지구의 중력장과 혼합이 되므로 중력상수를 제대로 잴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중력탐사의 비틀림 진자는 중력상수를 측정하는 목적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리고 중력파 검출도 역시 중력상수의 측정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실험입니다.

왜냐하면 중력파를 발생시키는 물체는 주로 천체들인데 그것들을 저울에 달아 질량을 정확하게 잴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물리학과 4년 다니는 동안에 콩알만한 물체끼리 당기는 힘을 잰 다음 실험 말고는 다른 비슷한 실험에 대해 들은 적이 없습니다.

 

"중력상수 G는 1798년 최초로 헨리 캐번디쉬에 의해 측정됐다. 실험은 줄에 매달려 수평으로 회전하기만 하는 양 끝에 납으로 된 공이 달린 막대로 이루어진다. 막대의 관성 모멘트는 막대가 되돌림힘(torsion)때문에 진동하는 주기로 알아낼 수 있다. 두 공이 각기 다른 공을 끌어당기는 미약한 힘은 막대가 평형위치에서 돌아간 각도로 알아낼 수 있다."

 

하다못해 지름 1미터 물체끼리 당기는 힘을 재는 실험을 했다는 말도 전혀 없습니다.

제가 알아본 결과 21세기에 실시한 실험에서도 겨우 8kg 짜리 물체끼리 당기는 힘을 잰 것에 불과합니다. 이래가지고는 중력장의 관통력이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고 지구같이 거대한 물체가 발생시키는 중력장의 실체도 모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런데도 중력장의 실체를 다 아는 것처럼 이야기 하는 것이 맞는 것입니까?

지금까지 제대로 밝혀진 것은 중력장이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것 뿐입니다.

이것만 가지고도 인공위성을 날리기에 충분합니다.

제가 지구와 달 사이의 중립점을 가지고 표면 중력비를 계산하는 과정에서는 뉴튼 중력 이론 중에서 거리 제곱에 반비례하는 부분만 쓰입니다.

 

아마 선진국들은 뭔가 추가실험을 했겠지만 결과를 다 감추었을 겁니다.

한심한 국내 과학자들은 뉴튼이 몇백년 전에 했던 케케묵은 실험 이외에 다른 실험은 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선진국에서 던져주는 지식만 믿고 있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모두 구관조나 앵무새들이라고 보아도 틀리지 않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지구 공동설이요?

그것은 일단 그 구멍이 뭐 몇백년이나 몇십년 에

한번 열린다고 해서 언제 열릴지도 모르고 가지도못하니까요..

그리고 그런걸 정부가 믿어 줄수없잖습니까;;

 

비밀정부가 알아줄지도;;

그런데 지구 공동설은 몇만년 전부터 살던 인간.

[아틀란티스 인이나 외계에서 와서 정착한 외계인]

들이 지금의 우리처럼 황폐해지자 살곳이없어서

들어가 살았다는.. 저는 달이 더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2035년에 소행성은 1/300 이랍니다,

그리고 이런 소행성 과 종말론은 여태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소행성이 오면 그 크기가 정해진다면

그다음 우리 운명이 정해집니다. 그리고 빗겨가거나

미국의 딥임팩트 작전을 써서 폭파 시켜버립니다.

그리고 비밀정부가 광학레이저 까지 만들고

블랙스타 까지 만들었는데 그까지꺼 미국

비밀정부가 몰래 쏴주면 그냥 폭파합니다 -ㅅ-

걱정마세요.. 우리는 에테르 안에서 사는 인간입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현실은 그저 환상이고

느낌입니다. 진짜는 영혼입니다.

우리는 그저 열심히 살면됩니다. 걱정마세요

그런거 이미 대처할 것 다 갖추었습니다.

 

저도 옛날에 그런걱정 많이했는데요

그런것은 엄청난 확률속에서 신이 내린것이라

봐야합니다. 걱정마세요 현실과 미래를 보시면

보이실겁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간단합니다

1.지구공동설이라는게 있는데.. 이거 전부다 루머인가여;;? 진실일가능성도있다면 왜 가서 탐사를 해보지않을까여;;?

답은 그게 진실이면 가서 해보지만 19몃십년도에도 소행성이 지구에 온다했는데 그건 다 거짓이었습니다

그리고2006년5월21일 소행성이 파괴대어서 파편이 지구에와 지구가 멸망한다고 하였는데 그파편은 궤도가 바꿔서 다른쪽으로 갔다네요     걱정마세요

2035년이면 우리가 발달하여 궤도를바꾸거나 폭팔시키면 되지않을가생각합니다.    그리고 안부셔지면 그폭팔한충격으로 대기에서 다녹습니다

그다음

2. 2035년에 지구가 행성과 붙디친다는데.. 만약에. 붙디치면 어느정도의 피해일까요 ?

우리나라가 한국이니까 우리 한국의 정반대나라 지구의 반대쪽나라가 부디치면 우리나라는 피해없나여 ?아니면 지구 전체가 멸망하나여..?

답은 크기에따라 다르죠

크기가 10m면 운동장에떨어진다칩시다 그럼 운동장이 다박살라고 20m의구멍의뚫립니다그런데 대기에서 다녹겠죠 ^^;;

 그리고100m이상은 동하나가 날라갑니다이거는 대기에서 거의녹아 10m위력이랑똑같습니다 ^^

 1km면 시하나가 날라갑니다km부터는 대기에서 꼼짝안합니다

100km는 우리나라가 다 조각납니다 그피해로 많은 지진과 해일이 일어나 그먼지가 대기를감싸 햇빛이들어오지못하여

생물은멸망합니다 그리고 3년정도이면 먼지가 제거되면서 새로운생물이 생기겠죠  암튼 소행성1m자리만떨어져도 주변에있는것은 날아갑니다

이상으로 허졉한답변이었습니다 ^^

나중에 훌륭한사람돼어서 저잘살게해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이 글은 iamgamer님 보시라고 씁니다

 

 

당최 음모론에 얼마나 깊게 빠지신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정도가 좀 심하신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axion wave 라는건 죄송하게도 음모론 주장중 하나일뿐

당연히 교육과정에서 찾아볼 수 없어야 정상인 것입니다.

 

교과서에서 "테슬라코일이 시간을 과거로 돌린다"는 얘기가 나오면 많이 웃기겠죠.

 

저번에는 달 중립점 얘기하면서 만유인력이론이 완벽함을 주장하시더니

이번에는 만유인력이론은 헛삽질 과대망상 이론이라니 어느 장단에 놀아야할지.

 

 

 

학부과정밖에 안밟으셨으면서 "다 옛날에 나온 내용"이라니 황당합니다.

학부과정에선 당연한거 아닙니까?

혹시 학부과정때 lab에라도 들어가 계셨습니까? ㅎㅎㅎ

 

그냥 말이 맞는지 안맞는지만 대강 따져봐도

"선진국이 감추고 있는 지식"이 인터넷에 올려져 있다니 참 앞뒤가 안맞습니다.

 

외국 랩에서 연구하는 한인 학자들도 많고 툭하면 세미나니 컨퍼런스니

서로 정보 공유하고 논문 공유하고 해대면서 새로운 이론을 감추려면 꽤나 고생할텐데

 

사람대 사람으로도 조금의 누출도 없이 완벽하게 감추는 지식을

인터넷으로 툭치면 나온다니 참 재밌습니다.

 

얼마나 공부를 하셨기에 최신이론이 없다고 하시는지는 몰라도

물리학 학회지같은건 본적 있으신지 여쭙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학부 4년을 졸업하셨다면서 말씀하시는 내용들은 고등학교 내용 이상이 없으니

정말 황당할 따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학부 졸업생도 알수 있는 "쓰레기 지식"을 가지고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아싸조쿠나 사실이겠지 믿는다는 말씀이십니까 그럼? ㅎㅎㅎ

 

대학의 교수들이 선진국이 발표하는내용만 받아다가

님 말마따나 앵무새처럼 번역해서 말만하는 존재라고 생각하십니까? ㅎㅎ

 

세미나 라는것에 참관이라도 함 해보신적 있으신지? ㅎㅎㅎ

 

배우는 사람은 뇌가 비어서 맞는지 아닌지도 모르고 배운답디까?ㅎㅎ

 

과학하는게 어린애 구구단 외우는것도 아니고...ㅎㅎ

 

 

탈염이라는 것을 완벽하게 몰이해하고 계신데

 

일종의 삼투현상으로 용매가 상전이할때 용해도가 낮아져서

근처의 상전이되지 않은 용매부분으로 이온이 이동하는걸 말합니다.

 

얼때 무슨 소금이 석출되고 이런게 아닙니다.

웬 밀폐가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얼음틀에 얼음을 얼릴땐 이온이 빠져나갈 부분이 없으므로 그대로 업니다.

 

물론 부분별로 어는 시간차이가 있으므로 가장 마지막에 어는 부분에

이온농도가 높습니다.

또 그 부분은 어는점 하강으로 더 늦게 얼고 말입니다.

 

아~주 아주 죄송하지만 이건 기초소양으로 대학교 1학년때 배웁니다.

 

 

 

비틀림진자가 아닌 다른 실험을 들은적이 없으시다면

 

감히 묻겠습니다. 대학4년 물리 전공하시면서 뭘 공부하셨습니까.

 

 

아마 선진국들은 뭔가 추가실험을 했겠지만 결과를 다 감추었을 겁니다.

한심한 국내 과학자들은 뉴튼이 몇백년 전에 했던 케케묵은 실험 이외에 다른 실험은 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선진국에서 던져주는 지식만 믿고 있는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학부생에게도 씹히는 멍청한 국내 과학자들...ㅋㅋㅋㅋ

 

결과를 감추다니....ㅎㅎㅎ

그들이 감춘게 아니라 iamgamer님이 못보신 겁니다. ㅋㅋㅋ

 

 

 

 

/탈염작용 관련...ㅎㅎㅎㅎ

 

 

탈염이 뭔지를 전혀 모르고 계신데요 ㅎㅎ

 

냉면육수를 얼렸는데 소금이 석출이 안됐으니 탈염은 엉터리다? ㅎㅎㅎ

얼렸던 육수를 다시 녹였는데 맛이 그대로니 탈염은 엉터리다??? ㅎㅎㅎㅎㅎㅎㅎ

 

탈염이 뭐게요?

 

탈염은 이온이 상전이가 안된부분으로 이동하는거지

이온이 공기중으로 사라지든가 석출된다는게 아닙니다만..ㅎㅎㅎ

 

용매가 한정된 상황에서 얼리게 되면 이온의 농축이 일어나지만

이온의 총량은 변하지 않으니 녹이면 당연히 그대로가 되죠. ㅎㅎㅎㅎㅎ

 

몇번을 말씀드려도 계속 같은 말씀 뿐이니

 소귀에 경읽기인지 한귀로 듣고 흘리는건지 둘중 하나일텐데 뭔질 모르겠군요ㅋㅋ

 

 

찾아보니 결빙 담수화는 아직 공업적 공정이 확립되질 않았군요.ㅎㅎ

하지만 죄송하게도 님이 퍼오신 글도 결빙시의 탈염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엄연히 존재하는 현상인 탈염을 부정하지 마시지요ㅎㅎ

(탈염을 부정하시려면 증기압이라는 개념 자체부터 부정하셔야 앞뒤가 맞습니다ㅎㅎ)

 

중세 수도원에서 수도사끼리 말의 앞니 갯수가지고 말로만 싸우다가

말의 앞니갯수는 알수 없는 거라고 선포했다는 얘기가 왠지 떠오르는군요 ㅎㅎㅎㅎㅎ

마굿간에 가서 말의 입을 벌려보자던 수도사는 바로 쫓겨났고 말입니다. ㅎㅎ

 

광범위한 부분이 동시에 얼든 말든 이온이 빠져나가는 곳은

얼음이 어는 해수 표면 아래의 얼지않은 해수입니다. ㅎㅎ

 

한 예로 래브라도 해역의 염도는 35%정도입니다만 유빙의 염도는 350ppm 이하죠 ㅎㅎㅎ

 

오호츠크해에서 바닷물이 얼어 홋카이도로 밀려옵니다만

이 역시 염도는 매우 낮죠 ㅎㅎㅎㅎ

 

 

러시아가 해수 얼음을 안파는 이유는 밑에 댓글에도 달았습니다만

 

바닷물이 얼정도로 추운 날씨에 얼음을 누가 찾습니까?ㅎㅎㅎㅎㅎㅎ

그럼 물이 부족한 중위도 국가들까지는 얼음을 어떤식으로 운반합니까? ㅎㅎㅎㅎ

시베리아 횡단열차로도 시베리아 횡단에 한달이 걸립니다만... ㅎㅎ

 

역삼투나 기화 담수화 플랜트를 짓지 누가 지구반대편의 얼음을 사다가 먹습니까? ㅋㅋㅋ

참 안정적에다가 양까지 많은 식수 공급원이기도 하겠습니다. 차암 말이죠..? ㅎㅎ

 

 

탈염은 석출이 아닙니다. 한 열번쯤 더 말해야 하는건가요? ㅎㅎㅎ

 

 

지구 극지방에 구멍이 뚫려서 담수가 흘러나오는 거면

왜 극지방 해역의 염도는 35%가 넘는 겁니까? ㅎㅎㅎㅎㅎㅎ

 

왜 북극해의 수괴가 지구상에서 가장 밀도가 높은 걸까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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