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 충돌에 대해서는 다른 분의 의견을 참고하시고 저는 칠레 대지진이라는 것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칠레대지진시 지구가 종처럼 울렸다고 합니다.
< http://library.thinkquest.org/C0120505/zearthquake/major.htm?tqskip1=1 >
1960-Santiago, Chille
?.? quake. This quake killed over 5,000 people, and it was so powerful that
it was still being recorded 2 and a half days after the actual quake!
번역하면 1960년 칠레 대지진시 지진 끝나고도 지구가 2틀반 동안 울렸다는 것임.
결국 지구의 속이 텅 비었다는 얘기임.
우리가 믿고 있는 것들은 직접 알아낸 것들 보다는 주로 선진국에서 발표된 것들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항상 진실만을 이야기한다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할 말 없지만, 제 생각에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반대로 수많은 과학적 지식과 발견들이 모조리 감추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과학은 선진국에서 모조리 걸러내고 남은 불필요하거나 오류 투성이인 지식들의 모임인 것으로 보이고, 이를 기준으로 지구공동설이 맞다 틀리다 따지는 자체가 모순입니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배운 것들(선진국들이 내다 버렸거나 오류인 지식들을 모은 것)을 가지고 판단하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입니다.
구체적으로 미국 사이트에서 axion field, scalar wave 만 찾아보아도 전혀 교과서에서 배운 적이 없는 과학지식들이 나옵니다.
어쨋든 칠레 대지진에서 지구가 이틀 반이나 울리려면 속이 비어야 합니다.
지진파 실험을 하면 외핵으로 P파는 통과하지만 S파는 통과하지 못합니다. 내핵으로는 P파와 S파가 모두 통과합니다.
그런데 S파는 액체와 기체를 통과하지 못하므로 내핵은 고체 외핵은 액체(기체)입니다.
보통 외핵을 액체라고 가정하지만 이것이 기체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구 내부가 비어있게 되고 내핵은 그 가운데에 떠있게 됩니다.
지구공동설에서는 지구 내부에 중심 태양이 있다고 하는데 이것이 내핵이라고 가정하면 지진파 실험과 일치합니다. 중심 태양은 스스로 미열을 내어서 지구 내부에도 빛과 열이 있다고 합니다.
뉴튼 중력이론에서는 아주 작은 물체를 가지고 한 실험결과를 가지고 너무 심한 가정을 합니다. 중력의 관통력이 얼마나 되는지나 산더미 같은 큰 물체에서 발생되는 중력의 크기 같은 것들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뉴튼 중력이론은 뒷받침할 실험 자료가 상당히 부족합니다.
중력의 관통력이 제한된다면 지구 내부에도 중력장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중력장에 대해 더 자세한 연구를 하기도 하는 것 같은데 공개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지구공동설에 대해서도 선진국에서 감추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뉴튼 중력이론에 의하면 지구 내부에서는 중력이 생길 수 없다고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과연 중력장이 뉴튼 이론대로 관통력이 무한대인지 직접 테스트 한 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콩알만한 물체가 아니고 아주 큰 산더미 같은 물체로 중력장 테스트를 한 적이 있다는 말도 들어본 적이 전혀 없습니다.
결국 뉴튼 중력이론은 콩알만한 물체들끼리 당기는 힘을 잰 것 가지고 중력장의 정체를 모두 파악한 것처럼 완전히 헛삽질 과대망상에 빠진 이론입니다. 제가 잘 아는 이유는 4년제 물리학과를 졸업했기 때문입니다.
뉴튼 중력에서 정말 잘 입증된 것은 중력장이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 한다는 것 뿐입니다. 이것만 가지고도 우주선을 태양계로 보내거나 인공위성을 날리기에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콩알만한 물체로 실험한 것을 가지고 상상한 것입니다.
여기저기 책에서 본 것이나 인터넷에서 본 것에서는 미국 같은 선진국들이 중력에 대해서 더욱 자세하고 심오한 실험을 하였고 어느 정도 정체를 밝혀내기도 했지만 이런 것들은 소수 엘리트 과학자들만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선진국에서 대중에게 발표하는 과학은 핵심지식을 모조리 빼버리고 오류투성이 지식도 고치지 않고 그대로 내보내는 듯 합니다. 이것이 바로 현대과학이라고 하면 딱 맞습니다. 우리는 이런 선진국들이 내다 버린 쓰레기 덩어리를 대학교에서 배우고 그것만이 진실인 줄로 알고 완전히 착각에 빠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자체 실험이나 연구로 증명된 지식이 아니라면 절반만 믿거나 아예 안믿는 것이 좋습니다. 선진국에서 발표하는 것들은 그들이 모두 요리해서 발표하는 것으로 보면 딱 맞습니다. 이것을 교과서에서 배운 뒤에 다른 지식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는 것은 아주 한심한 짓이라고 생각됩니다. 교과서 말고 진짜 실험을 해서 밝힌 지식을 가지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래 첨부한 그림파일은 P2P로 다운 받은 ufo 관련 문서인데 거기에 보면 대학교에 자녀를 보내는 것은 돈낭비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거기에서는 올바른 과학지식을 가르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진실의 물리학은 소수 엘리트 과학자들만 알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물리학과를 졸업했는데 배우는 내용들이 거의 다 옛날에 나온 내용들이라서 상당히 불만스러웠습니다. 최신지식은 거의 없습니다. 기초과학 쪽으로는 최신지식이 전무하다시피 하고 단지 응용과학 쪽으로는 좀 있습니다. 입자물리학은 미국에서마져 굶어죽기 딱 좋다고 합니다. 응용 쪽 말고는 순수하게 새로 밝혀진 이론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밝혀진 것이 없는지 아니면 선진국이 모조리 뒤로 빼돌린 것인지 둘 중 하나입니다.
혹시 답변하시는 분들 중에 대학교에서 배운 지식으로 답변하시려고 하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대학교에서 배운 것들은 거의 다 선진국에서 일방적으로 가르쳐 준 지식에 불과합니다. 그중에는 우리가 직접 실험하지 못하고 믿는 지식도 많습니다.
그러면 과연 그들은 진실만을 가르쳐 주었을까?
* 참고로 지구공동설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북극이나 남극의 얼음이 맹물인 이유에 대해서 소금물이 얼때 소금이 다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매우 엉터리 같습니다.
아이스크림 가게에 가면 수많은 아이스크림이 있는데 북극 빙산을 참고로 하면 모두 맹물이어야 정상입니다. 집에서 냉장고에 소금물을 한번 얼려보시기 바랍니다.
제 경험상 냉동된 냉면육수에서 소금이 외부로 석출되어 있다든지 한 것은 본적이 없었습니다. 육수 저장용 비닐 따위로는 충분한 압력이 생기지 않으므로 석출되는 소금을 막을 힘은 없습니다.
그 작은 아이스크림 얼음들도 맹물이 되지 않는데 커다란 빙산이 만들어질때 소금이 다 빠져나갈 가능성이 있을까요? 집에서 얼음 틀에 얼렸을 경우에는 위쪽이 밀폐가 되지 않으므로 충분히 석출될 수도 있는데, 실제 설탕물 등을 얼려보면 전혀 석출되지 않습니다.
냉각으로 완전한 탈염이 된다면 해수담수화 시설 중에 냉각 탈염을 하는 시설이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냉각이 에너지가 훨씬 적게드는 데도 말입니다.
그리고 거대한 빙산에서 용해도 차이로 이동한다고 해도 어느 사이에 소금이 다 빠져나갑니까? 그 조그만 냉장고 속에서도 탈염이 제대로 안되는대도 말입니다.
얼음의 용해도가 얼마나 낮은지는 몰라도 냉장고에서 꺼낸 냉면 얼음 육수를 녹이면 맛이 얼기 전과 차이가 없습니다. 이렇게 탈염능력이 떨어지는데도 거대한 빙산의 소금기가 모두 빠져나갈 수가 있는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북극 같은 곳에서는 매우 광범위한 부분이 동시에 얼어버릴텐데 그게 다 탈염이 될까요?
만일 그렇게 쉽게 탈염이 된다면 러시아는 왜 탈염된 얼음을 식수로 팔지 않을까요.
그들은 겨울에도 얼지 않는 항구를 원한다고 합니다.
블라디보스톡이 겨울에는 항구가 얼어버린다는데 그렇다면 그들은 맹물 얼음을 물이 부족한 나라들에 벌써 팔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까지 그런 이야기는 전혀 들은 적이 없습니다. 몽고 같은 물부족 국가에 철도로 운송해서 팔면 아주 짭잘했을 것인데 그런 이야기는 전혀 없습니다. 하다못해 자국에서 쓴다는 이야기도 없군요.
댐 건설 비용이나 해수 담수화 유지비보다 훨씬 저렴하므로 그런 좋은 맹물 얼음이 있다면 이미 물이 부족한 우리나라 섬지역에도 대량으로 팔았을 것입니다.
철도도 필요없고 파이프라인 하나 깔아서 몽고나 중국내륙에 대량으로 수송해도 짭잘할 텐데 그런 장사를 안하는 이유는 뭘까요? 겨울만 되면 공짜로 생기는 엄청난 양의 맹물을 말입니다. 그것을 주변국들이 봄가뭄이 들 때에 팔아버리면 딱 좋을 것입니다.
빙산이 바다가 얼은 것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시합니다.
야후 지식에서 퍼온 글이니 보시기 바랍니다.
인위적인 담수화로도 아직 담수의 순도가 만족할 수준이 아니라는데, 그게 모두 저절로 생겼다는게 믿을만 한 이야기라고 보십니까!
증발시키는 것보다 냉동시키는 것이 에너지가 적게 들므로 가능하다면 당연히 냉동탈염이 더 많이 쓰여야 정상입니다. 그리고 그게 쉽다면 돈 버는 일이므로 필사적으로 매달려서 벌써 개발이 완료되었어야 정상입니다.
요즘(19세기 같은 구닥다리 시대가 아닙니다)의 최첨단 기술로 시도해도 잘 안되는 냉동 탈염이 자연적으로 그렇게 쉽게 된다고 하는 것이 과연 맞는 말일까요?!
〈냉동법〉 해수를 냉각하여 얼음을 정출시키고 그 얼음을 융해하여 담수를 얻는 방법이다. 물을 증발시키는 것보다 에너지가 적게 든다. 냉각방법으로는 진공에서 물을 증발시켜 그 기화열로 해수를 냉각하는 방법과, 냉매가스를 해수 중에 불어 넣어 냉매의 기화열로 냉각하는 방법이 있다. 냉동법과 유사한 방법으로 프로판 등 가스수화물을 형성하는 기체(하이드레이트제)를 해수와 섞어 냉각시키고 일정온도 이상에서 석출되는 고체 수화물에서 하이드레이트제를 제거하여 담수를 얻는 방법이 냉동법과 합쳐서 결정화법(結晶化法)이라 총칭한다. 2가지 모두 **담수의 순도** 및 냉매가스 회수에 문제가 있어 아직 실용화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만일 제대로 석출되지 않는 것이 정상이라면 북극에 맹물 빙산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구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맹물이 얼은 것일가요?
* 뉴톤 중력장 이론이 처음에 나왔을 때처럼 질량을 정확히 아는 두 물체를 충분히 멀리 떨어뜨리고 (물체가 점상이 되면 기하학적 모양으로 인한 복잡한 중력계산이 사라져서 실험이 정확해짐) 그 사이의 당기는 힘을 재야 제대로 중력의 실체가 파악됩니다.
중력탐사의 비틀림 진자 따위는 관련이 없고, 제대로 하려면 질량이 매우 큰 지름 수km의 물체 둘을 수십km 떨어뜨리고 그 사이에서 당기는 힘을 재야 합니다.
그래야지 지구 같이 거대한 물체에서 생기는 중력장의 실체가 약간이라도 파악이 됩니다.
중력상수를 정확히 재려면 질량을 정확히 아는 물체를 먼거리에 떨어뜨려서 점선원 처럼 되게 합니다. 안그러면 물체의 형상에 따른 중력장 영향이 생겨서 오차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비틀림 진자로 중력장을 재면 그것을 가지고 거꾸로 물체의 질량을 추정합니다.
중력상수를 구하려는 목적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만일 재려고 한다 해도 땅속에 뭍힌 흙이나 암석 덩어리들 더구나 모양과 밀도도 제멋대로인 것들의 질량을 무슨 수로 잴 것입니까? 다 파낸 다음에 모두 저울에 올려서 잴 작정입니까?
수평방향의 중력장을 측정하지 않으면 지구의 중력장과 혼합이 되므로 중력상수를 제대로 잴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중력탐사의 비틀림 진자는 중력상수를 측정하는 목적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리고 중력파 검출도 역시 중력상수의 측정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실험입니다.
왜냐하면 중력파를 발생시키는 물체는 주로 천체들인데 그것들을 저울에 달아 질량을 정확하게 잴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물리학과 4년 다니는 동안에 콩알만한 물체끼리 당기는 힘을 잰 다음 실험 말고는 다른 비슷한 실험에 대해 들은 적이 없습니다.
"중력상수 G는 1798년 최초로 헨리 캐번디쉬에 의해 측정됐다. 실험은 줄에 매달려 수평으로 회전하기만 하는 양 끝에 납으로 된 공이 달린 막대로 이루어진다. 막대의 관성 모멘트는 막대가 되돌림힘(torsion)때문에 진동하는 주기로 알아낼 수 있다. 두 공이 각기 다른 공을 끌어당기는 미약한 힘은 막대가 평형위치에서 돌아간 각도로 알아낼 수 있다."
하다못해 지름 1미터 물체끼리 당기는 힘을 재는 실험을 했다는 말도 전혀 없습니다.
제가 알아본 결과 21세기에 실시한 실험에서도 겨우 8kg 짜리 물체끼리 당기는 힘을 잰 것에 불과합니다. 이래가지고는 중력장의 관통력이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고 지구같이 거대한 물체가 발생시키는 중력장의 실체도 모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런데도 중력장의 실체를 다 아는 것처럼 이야기 하는 것이 맞는 것입니까?
지금까지 제대로 밝혀진 것은 중력장이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것 뿐입니다.
이것만 가지고도 인공위성을 날리기에 충분합니다.
제가 지구와 달 사이의 중립점을 가지고 표면 중력비를 계산하는 과정에서는 뉴튼 중력 이론 중에서 거리 제곱에 반비례하는 부분만 쓰입니다.
아마 선진국들은 뭔가 추가실험을 했겠지만 결과를 다 감추었을 겁니다.
한심한 국내 과학자들은 뉴튼이 몇백년 전에 했던 케케묵은 실험 이외에 다른 실험은 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선진국에서 던져주는 지식만 믿고 있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모두 구관조나 앵무새들이라고 보아도 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