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공동설에관하여 제질문에 납득이가도록 답변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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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등학생이구요, 지구과학은 1만 선택합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지구공동설이란걸 보게됬는데
궁금한점이 생겨서요. 사실 학교에서 배우는 설들이랑 이론들도
완벽한것은 없는거잖어요. 교과서에 있는 지식들도 모두 5년이상 된
케케묵은 지식들 뿐이고요, 뒤집어진 이론들도 많고 그런데 교과서엔
수정되어있는경우도 거의 없구..사실 죽은지식을 배우는거죠, 저희 학생들은....
아 궁금한게요.
지구공동설이란거도 하나의 설이지만 100프로 거짓은 아닐꺼같아서요.
판타지적 면모들은 믿지않지만....궁금한점이 몇가지 있어서요.
1. 일단 지구 속에 비어있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들어서요.
맨틀의 존재는 확실히 있다고 생각하지만 외핵과 내핵은 약간 의구심이들어요.
외핵과 내핵을 직접본사람도 없을뿐더러 그안의 구성물질은 어떻게 아는건지요?
지구 내부의 탐사에 지진파를 이용하는데, 지구내부의 구성물질의 퍼센트는 어떻게
내는건가요?...표면의 지각의 구성물질은 믿을수 있는데 내부는 의구심이갑니다.
철과 니켈이 몇퍼센트 이런식이잖어요. 마그마를 통해 아는건가요?
무엇때문에 그렇게 확신하여 외핵과 내핵을 포함한 지구 전체의 구성물질의 퍼센트를
낸건가요?........
사실 맨틀이 고체이긴 하지만 젤리와 같은상태잖아요 유동성이 있는 고체정도?
물에 녹말분말을 풀어놓은정도이려나요?... 제가알기론 그런데 이런맨틀을 지나 지진파가
얼마나 깊게들어가는건지...지진파의 사정거리가 외핵과 내핵에 까지미치는지
궁금해요. 맨틀이 유동성이 있는 물체라면 지진파는 흡수되어야 하는거아닌가요?
2. 그리고 위성사진말이에요. 극부분이 까맣게 되어서 구멍이 뚫린것같은사진요.
그사진은 주기적으로 찍히는 거라 들은거같은데... 그사진의 진위여부에 대해서도
궁금하네요.
3. 그리고 지구가 회전을하면서 원심력을 가지며 무거운물질이 중앙부로 뭉치며
만들어진거라고 학교서 배웠습니다만. 그래서 중력을 가지는거라고요. 원시태양계가 생성되고 그런거요. 그것이 지구 중앙에 무거운 물질이 있을것이다 고로 핵이 존재한다라고 ... 생각할수있게 만드는 근거라고 들엇는데. 행성하나에 태양이 3개가 있는 경우가 발견되어 행성탄생학설이 뒤집혓다는얘길 들은거같아요. <<잡다한 잡지식;;이건무슨말인가요?.... 사실 정말 궁금한게 양동이에든 물을 뱅글뱅글 돌리듯이요...
가운데 당기는 무엇의 힘만 있으면 그러니깐...
밑의 것과같이요... 이해가 가시려나?..ㅜㅜㅜ
(--○--) 중앙에 어떤 힘을 작용하는 물체가잇고 사이공간이 비어잇고 겉껍질이 존재하는
그런 모양일수는 없나요 지구가?....
무엇을 뱅글뱅글돌리면 중앙부에 힘이작용하고 양끝으로 물질이몰리잖어요.
그사이공간은 비게되고요. 지구도 그렇지 않을까생각해서요... 물론 양끝쪽에 모인물질은
지탱해주는 어떤 막이없으면 흩어져 버리겟지만... 자기와같은 그어떤힘에 의해
뭉쳐있을수도 잇을꺼같아서요ㅜㅜ... 역시 너무궁금해요...
사이가 빌수는 없는거려나요?...ㅠㅜㅜ
말도안되는 질문일꺼같긴하지만...ㅜㅜ전이래저래 너무궁금한게많아요,
순수과학을해서 밥벌어먹고 살기 힘든현실이라...
전 건축학을 지망하지만, 가장관심많은 분야는 지구과학입니다;
너무 신기한것들이많아요.....아무튼 이래저래 궁금해요.
어쨋든 저런 설이 존재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는거아니겠어요?ㅜㅜ
그리고 현실에 안주해서는 더나아지는 미래가 없잖어요.
또 과학의 매력이 궁금해하면서 알아가는 지식의 양이 방대해져가는거
거기에있는거잖어요. 인문학과다르게... 인문학을 심도있게 배워보진 못햇지만...
인문학은 왠지; 인간 내면의 심리를 깨우치는게 주목적이니까 돌고도는거같아서요.
아무튼 답변주세요ㅜㅜㅜㅜㅠㅜㅜㅜㅠ그냥 의견도 좋으니깐요...
너무궁금한게 많아서 머리가 터질것같아요...
전 고등학생이구요, 지구과학은 1만 선택합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지구공동설이란걸 보게됬는데
궁금한점이 생겨서요. 사실 학교에서 배우는 설들이랑 이론들도
완벽한것은 없는거잖어요. 교과서에 있는 지식들도 모두 5년이상 된
케케묵은 지식들 뿐이고요, 뒤집어진 이론들도 많고 그런데 교과서엔
수정되어있는경우도 거의 없구..사실 죽은지식을 배우는거죠, 저희 학생들은....
아 궁금한게요.
지구공동설이란거도 하나의 설이지만 100프로 거짓은 아닐꺼같아서요.
판타지적 면모들은 믿지않지만....궁금한점이 몇가지 있어서요.
1. 일단 지구 속에 비어있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들어서요.
맨틀의 존재는 확실히 있다고 생각하지만 외핵과 내핵은 약간 의구심이들어요.
외핵과 내핵을 직접본사람도 없을뿐더러 그안의 구성물질은 어떻게 아는건지요?
지구 내부의 탐사에 지진파를 이용하는데, 지구내부의 구성물질의 퍼센트는 어떻게
내는건가요?...표면의 지각의 구성물질은 믿을수 있는데 내부는 의구심이갑니다.
철과 니켈이 몇퍼센트 이런식이잖어요. 마그마를 통해 아는건가요?
무엇때문에 그렇게 확신하여 외핵과 내핵을 포함한 지구 전체의 구성물질의 퍼센트를
낸건가요?........
사실 맨틀이 고체이긴 하지만 젤리와 같은상태잖아요 유동성이 있는 고체정도?
물에 녹말분말을 풀어놓은정도이려나요?... 제가알기론 그런데 이런맨틀을 지나 지진파가
얼마나 깊게들어가는건지...지진파의 사정거리가 외핵과 내핵에 까지미치는지
궁금해요. 맨틀이 유동성이 있는 물체라면 지진파는 흡수되어야 하는거아닌가요?
2. 그리고 위성사진말이에요. 극부분이 까맣게 되어서 구멍이 뚫린것같은사진요.
그사진은 주기적으로 찍히는 거라 들은거같은데... 그사진의 진위여부에 대해서도
궁금하네요.
3. 그리고 지구가 회전을하면서 원심력을 가지며 무거운물질이 중앙부로 뭉치며
만들어진거라고 학교서 배웠습니다만. 그래서 중력을 가지는거라고요. 원시태양계가 생성되고 그런거요. 그것이 지구 중앙에 무거운 물질이 있을것이다 고로 핵이 존재한다라고 ... 생각할수있게 만드는 근거라고 들엇는데. 행성하나에 태양이 3개가 있는 경우가 발견되어 행성탄생학설이 뒤집혓다는얘길 들은거같아요. <<잡다한 잡지식;;이건무슨말인가요?.... 사실 정말 궁금한게 양동이에든 물을 뱅글뱅글 돌리듯이요...
가운데 당기는 무엇의 힘만 있으면 그러니깐...
밑의 것과같이요... 이해가 가시려나?..ㅜㅜㅜ
(--○--) 중앙에 어떤 힘을 작용하는 물체가잇고 사이공간이 비어잇고 겉껍질이 존재하는
그런 모양일수는 없나요 지구가?....
무엇을 뱅글뱅글돌리면 중앙부에 힘이작용하고 양끝으로 물질이몰리잖어요.
그사이공간은 비게되고요. 지구도 그렇지 않을까생각해서요... 물론 양끝쪽에 모인물질은
지탱해주는 어떤 막이없으면 흩어져 버리겟지만... 자기와같은 그어떤힘에 의해
뭉쳐있을수도 잇을꺼같아서요ㅜㅜ... 역시 너무궁금해요...
사이가 빌수는 없는거려나요?...ㅠㅜㅜ
말도안되는 질문일꺼같긴하지만...ㅜㅜ전이래저래 너무궁금한게많아요,
순수과학을해서 밥벌어먹고 살기 힘든현실이라...
전 건축학을 지망하지만, 가장관심많은 분야는 지구과학입니다;
너무 신기한것들이많아요.....아무튼 이래저래 궁금해요.
어쨋든 저런 설이 존재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는거아니겠어요?ㅜㅜ
그리고 현실에 안주해서는 더나아지는 미래가 없잖어요.
또 과학의 매력이 궁금해하면서 알아가는 지식의 양이 방대해져가는거
거기에있는거잖어요. 인문학과다르게... 인문학을 심도있게 배워보진 못햇지만...
인문학은 왠지; 인간 내면의 심리를 깨우치는게 주목적이니까 돌고도는거같아서요.
아무튼 답변주세요ㅜㅜㅜㅜㅠㅜㅜㅜㅠ그냥 의견도 좋으니깐요...
너무궁금한게 많아서 머리가 터질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