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공부를 취미로 삼아봐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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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부터 21살 지금까지 여전히 과학을 좋아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우주 관련된 걸 7 정도로 좋아하고 물리를 3 정도 좋아해요
솔직하게 전 그냥 짧게 좋아하다가 끝날 줄 알았는데 꽤 오랫동안 좋아해서 아 이정도면 그냥 간보기 정도로 공부 해봐야 되나라고 생각 중인데요 이렇게 꾸준하게 오랫동안 좋아했는데 공부를 하게 되면 어느새 흥미가 떨어질까봐 무서워요
워낙에 수학을 못 하기도 하고 과학 공부를 해볼려면 그래도 수학을 어느정도는 잘 해야 할텐데 정말 갈피를 못 잡겠어요 객관적으로 말 하자면 전 이과보다 문과에 재능이 많아요 수학과 과학이 정말로 매력적인 학문이지만 그래도 현실을 보니 문과가 어느정도 쉬워서 문과를 택한 건 맞지만.. 제 마음이 이끄는 쪽은 이과 학문이거든요
요즘 일과가 밀레니엄 문제보고 그냥 과학 숏츠나 롱폼 보기거든요 봐도봐도 안 질리더라고요 알면 알수록 더 알고싶고.. 근데 공부를 하게 되면 이 학문을 알아가는 게 아니라 공부라는 행위 자체가 질리게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솔직하게 전 그냥 짧게 좋아하다가 끝날 줄 알았는데 꽤 오랫동안 좋아해서 아 이정도면 그냥 간보기 정도로 공부 해봐야 되나라고 생각 중인데요 이렇게 꾸준하게 오랫동안 좋아했는데 공부를 하게 되면 어느새 흥미가 떨어질까봐 무서워요
워낙에 수학을 못 하기도 하고 과학 공부를 해볼려면 그래도 수학을 어느정도는 잘 해야 할텐데 정말 갈피를 못 잡겠어요 객관적으로 말 하자면 전 이과보다 문과에 재능이 많아요 수학과 과학이 정말로 매력적인 학문이지만 그래도 현실을 보니 문과가 어느정도 쉬워서 문과를 택한 건 맞지만.. 제 마음이 이끄는 쪽은 이과 학문이거든요
요즘 일과가 밀레니엄 문제보고 그냥 과학 숏츠나 롱폼 보기거든요 봐도봐도 안 질리더라고요 알면 알수록 더 알고싶고.. 근데 공부를 하게 되면 이 학문을 알아가는 게 아니라 공부라는 행위 자체가 질리게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