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장의 크기가 얼만큼 이나요???

사람의 장의 크기가 얼만큼 이나요???

작성일 2010.07.05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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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빠의 부탁을 받아 지식을 올린 한 소녀 입니다.

아빠께서 사람의 장의 크기가 얼만큼 이냐고 지식인에다 올려보라고 하셧는데요

대략 사람의 장의 크키가 얼마정도인지 밑에다 써주세여 ^^

일단 자세한것을 알기위해 하겟습니다

내공 50겁니다!~

 

 

1. 사람의 장의 크기가 대략 얼마정도 되나요??

 

 

2. 사람의 장의 크기가 ***cm ~ ***cm 정도라면 장의 크기중에 한가지만 뽑는다면 제일 정상적인 사람의 장이 얼마 정도인가요??

 

3. 사람의 장의 크기 어른 30~40~50대의 크기는 얼마인가요??

 

4. 사람의 장의 크기가 어른의 장크기는 아이들의 2배정도인가요??

 

 

 

 

감사합니다 ^^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
최대 빠른내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오늘내로 하시는분께는 무척 감사해드리겟습니다 ^^

일단 3번은 저희아빠의 장을 알고싶고 4번은 저의 크기를 알고싶은거니 3.4번은 안하셔두 상관이 업구요

제가 물어볼건 사람의 정상적인 장크기고 저희아빠는 그냥 사람의 장크기가 얼마냐고 물어본거입니다.

1.2번만 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

 

 

 

다  ( THANK YOU~)

 

지식인에 올려주신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장이라고 하시면 오장육부라 하여

인간의 장은 다섯개가 있는데요..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

또한 인간의 부는 여섯개가 있는데..

대장 소장 쓸개 위 삼초() 방광 이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질문하신 "장"의 의미가 어떤 장을 말씀하시는건지 몰라서

전부다 요악하여 말씀드리도록하겠습니다.

 

1. 간장이란

흔히 말하는 "간"으로써

횡격막 아래인 복부의 오른쪽 윗부분에 위치한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로써

간은 인체에서 가장 큰 선(gland)으로 무게는 약 1-1.5㎏이나 되며, 오른쪽 횡격막 아래의 복부에 위치하여 늑골의 보호를 받고 있다. 간은 많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사이를 담관과 혈관이 지나간다. 간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의 대부분이 간세포로서 그 수는 2천억-2천5백억 개나 되며 무수한 기능을 수행한다. 간소엽이 모여 만들어진 간은 크게 좌엽과 우엽으로 나뉘며 우엽이 좌엽보다 훨씬 크고 두껍다.




간에 필요한 영양소와 산소를 공급하기 위하여 정맥 외에도 문맥이라는 특수한 혈관이 존재한다. 우리가 먹은 음식물은 소화기관에 의해 소화·흡수되어 심장으로 돌아가기 전에 대부분의 영양소가 문맥(portal circulation)을 통하여 간으로 들어간다. 간은 이 영양소를 사용하여 생명 유지에 필요한 물질을 생산, 저장, 전환시키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탄수화물, 단백질, 핵산, 알코올의 대사로부터 암모니아를 요소로 바꾸고, 쓸개즙을 생산하고 영양소를 저장하고 해독 작용을 하며 배설 및 방어 작용을 한다. 순환 혈액량의 조절과 물, 전해질 대사 기능 외에도 혈액응고 인자의 생성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은 기능들을 담당하고 있는 간은 인체의 화학공장 집단이라고 할 수 있다.

간은 내장기관의 중추로 그 작용이 매우 복잡하고 유해물질과 세균에 접할 기회가 많아 병의 양상도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간 질환에는 가벼운 것에서부터 죽음에 이르는 것까지 다양하게 존재한다. 간 질환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간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어 진다. 일반적으로는 급성 간염이 치료하기 쉽고 양성이다. 급성 간염은 원인별로 바이러스성 간염, 알코올성 간염, 중독성 간염이 있다. 간 질환 중 현재 가장 많이 발견되는 것은 바이러스에 의한 간염이다. 술을 즐겨 마시는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으로 간의 일부가 죽어 그 자리에 섬유가 생겨 딱딱하게 굳어지는 간경변이 있다. 그 외에 간에 암이 발생한 경우나 간의 일부가 세균이나 아메바에 의해 화농되어 버리는 간농양,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지방간도 간에 나타나는 질병이다.

 

2. 심장이란

혈액을 순환시키는 원동력이 되는 순환계의 중추기관으로, 주기적인 수축과 이완을 되풀이함으로써 혈액을 온몸에 공급하는 펌프역할을 한다.

심장의 무게는 성인이 약 350~600g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약간 더 무겁다. 사람의 심장을 나란히 붙어 있는 이층집 두 채로 비유하면, 오른쪽 집은 온몸을 돌고 온 정맥피가 들어와서 폐로 보내지는 곳이고, 왼쪽 집은 폐로부터 산소가 많은 신선한 동맥피가 들어와서 온몸으로 보내지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오른쪽 이층집의 윗집과 아랫집 사이에는 삼첨판이라는 칸막이가 있고, 왼쪽 이층집의 위와 아랫집사이에는 이첨판이라는 칸막이가 있어서 혈액이 거꾸로 흐르는 것을 막아준다.

심장박동의 주기성
수축과 이완에 의해 심장박동이 나타나는데, 휴식상태에서 심장은 보통 1분에 60~70회 수축한다. 따라서 하루 평균 약 10만 번, 70세를 기준으로 평생 26억 번을 수축한다. 또한 한 번 심장이 수축할 때 대략 80mL 정도의 혈액을 대동맥으로 내보내므로, 1분당 약 5L의 피가 심장을 거쳐 우리 몸을 돌고 40~50초 만에 다시 되돌아오게 된다.

심장박동의 조절
심장박동은 외적으로는 자율신경계와 호르몬의 조절을 받아 이루어진다. 즉, 자율신경계의 교감신경은 심장박동을 증가시키고 부교감신경은 감소시키며 길항적으로 조절한다. 또한 심장박동은 호르몬의 조절을 받는데, 부신에서 분비되는 에피네프린(epinephrine)은 교감신경처럼 심장박동을 증가시킨다. 이외에도 심장 스스로 호르몬을 분비하여 혈압을 감지하고 조절한다.

심장박동의 원리
심장은 이러한 신경이나 호르몬과 연결되지 않아도 스스로 박동을 계속한다. 즉, 심장이 스스로 뛰는 것이다. 이것의 원리는 우심방에 있는 동방결절이라는 근육에서 약 0.8초 간격으로 전기를 발생시키면, 이러한 전류가 심방을 따라 방실결절에 전달되어 심방이 완전히 수축하고, 그다음 양쪽 두 개의 심실을 수축시켜 심장박동의 사이클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러한 신경충격은 심실의 격벽에 있는 히스근색이라는 근육을 따라 심실로 전해지고 푸르킨예 섬유로 흥분이 전달되어 심장은 계속해서 피를 펌프질할 수 있게 된다.

 

3.비장이란

횡격막과 왼쪽 신장과의 사이에 있는 장기이다. 혈액 중의 세균을 죽이고, 늙어서 기운이 없는 적혈구를 파괴한다.

지라라고도 한다. 둥글고 해면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림프구를 만들고 노쇠한 적혈구를 파괴한다. 혈관이 많기 때문에 암자색을 띠며, 길이 10∼12cm, 너비 6∼8cm, 무게 80~150g이다. 횡격막에 접해서 좌후 상방을 향한 볼록한 면을 횡격면이라 하고, 반대측에는 왼쪽 신장에 접한 오목한 신면과 위저(胃底) 및 위체(胃體)에 접착해서 전내방으로 향한 위면(胃面)이 있다.

위면의 일부에 췌미(膵尾)와 좌결장곡에 접한 부분이 있는데 이것을 결장면이라고 한다. 하연(下緣)은 무디고 둥글며, 상연(上緣)은 날카롭다. 위면과 신면 사이에는 융기된 둔연이 있고, 그 중앙에 혈관과 신경이 출입하는 비문이 있다. 후단은 안쪽으로 굴곡되고 전단은 왼쪽 아래로 향해 있다. 내부구조는 림프절과 비슷하나 복잡하게 되어 있다.

두꺼운 결합조직을 가진 백막(白膜)이 표면을 덮고 있으며, 그 내면에는 비주(脾柱)라고 하는 색상돌기가 있고, 이것이 다양하게 분기해서 서로 결합되어 주망(柱網)을 만든다. 이 그물눈을 채우고 있는 것이 유연하고 붉게 보이는 비수인데, 이것은 림프구의 집단으로 희게 보이는 백비수와 그 밖의 적비수로 구별된다.

지라는 태아 때 또는 골수의 작용이 쇠퇴되었을 때에는 다른 혈구도 만드나 보통 때는 림프구만을 백수에서 만들고 있다. 적수는 혈액의 저장장소이고, 또 낡은 혈구의 파괴장소이기도 하다.

림프절과 똑같이 혈액 중의 세균을 식작용으로 죽인다. 최대의 림프절로서 급성전염병인 장티푸스와 말라리아에 걸렸을 때는 비종이라 하여 지라가 부어오르는데 백혈병과 반티증후군에서 특히 심하다. 또, 출혈·운동·정신적 긴장이 계속될 때에는 지라가 수축해서 작아지면서 저장 중인 혈액을 혈류 속으로 방출한다.

 

4.폐장이란

흔히 말하는 폐로써

양서류 이상의 척추동물에서 볼 수 있으며 어류의 부레와 상동기관이다. 사람의 폐는 전체적으로 볼 때 반원추형으로, 좌우 1쌍이 있는데 종격(縱隔)을 사이에 두고 마주 대하여 흉강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위끝은 둔원(鈍圓)의 폐첨(肺尖)이며 쇄골 위쪽으로 2∼3cm 돌출되었는데, 우폐첨(右肺尖) 쪽이 좌폐첨보다 약간 높다. 움푹 패인 밑면은 폐저(肺底)라고 하며, 횡격 위에 있는 면을 횡격면이라 한다. 폐의 가장 큰 외면은 늑골면이고, 내측의 종격면은 패어 있으나 앞쪽과 가운데는 심장을 안아싸듯 움푹 들어가고, 좌폐는 특히 깊은 심압흔(心壓痕)을 나타낸다. 종격면의 거의 중앙에 있으며 흉막(胸膜:늑막)이 결합된 폐문으로부터는 기관지 ·혈관(폐동맥 ·폐정맥 ·기관지동맥 ·기관지정맥) ·림프관 ·신경 등이 출입한다. 폐문 주변부에는 특히 림프절이 많이 있으며, 폐문림프절이라고 한다. 폐의 하연(下緣)은 날카로우며 늑골면과 횡격면 사이에 있고, 전연(前緣)은 특히 얇으며 후연은 둔원이다. 폐의 표면은 평활하고 광택이 있는 흉막에 덮여 있으며, 암청색 또는 흑색의 선으로 한계가 지어진 다각형의 소구(小區)가 보인다. 이것은 0.6∼2.5mm 크기의 폐소엽(肺小葉)으로서, 경계선을 이루는 것은 탄분(炭粉) 및 다른 침착물을 함유하는 소엽간 결합조직이다.

또한 폐는 사열(斜裂:葉間裂)에 의해 폐엽으로 구분되며, 우폐는 2줄의 절흔으로 상 ·중 ·하의 3엽으로, 좌폐는 1줄의 절흔으로 상 ·하의 2엽으로 나누어진다. 전체적으로 보면 우폐는 좌폐보다 크고 그 용적비는 우폐 8, 좌폐 7, 또는 우폐 6, 좌폐 5의 비율이다. 폐의 표면을 덮고 있는 흉막은 폐흉막이라 하여 폐문 주위에서 벽측흉막(壁側胸膜)으로 이행하는데 이 양자 사이에는 좁은 틈이 있고, 흉막액으로 채워져 있다. 이것에 의해서 폐의 수축운동 때 흉벽과의 마찰을 방지한다. 기관(氣管)은 제5흉추 높이에서 좌우의 기관지로 나누어지고 각각의 폐문에서 폐로 들어가는데, 기관지는 폐문부에서 폐엽기관지로 갈라져 폐 속에서는 다시 기관지지(氣管支枝)로부터 세기관지(細氣管支)로 분지하여 가늘어지고, 최후에는 주머니 모양의 폐포(肺胞)에 이른다. 즉 폐의 실질(實質)은 폐포라고 하는 소포가 무수히 모인 것으로 이 무수하게 있는 폐포를 모세혈관망이 빽빽하게 둘러싸고 있으며, 유유아(乳幼兒)의 폐는 그 때문에 아름다운 홍색으로 보이는데, 나이를 더함에 따라 먼지나 그을음 등이 폐 내의 기관지 점막에 침착되면 흑갈색으로 변해간다.

폐의 기능은 호흡이며 심장과 함께 쉴 수 없는 중요한 기관이다. 호흡, 즉 가스교환은 폐포에서 일어나는데, 폐포는 탄력이 있는 얇은 막으로 되어 있으며 근육이 없으므로 스스로 신축할 수 없다. 그래서 늑골을 외늑간근(外肋間筋)에 의해 위로 올리고, 횡격막을 복강(腹腔)으로 향하여 아래로 내리면 흉강이 넓어져서 거기에 따라 폐, 즉 폐포가 넓어져 기도(氣道)를 통하여 외기가 폐포 내로 들어온다. 이것이 흡기이다. 다음에 외늑간근이나 횡격막이 이완되면 흉강은 축소되고 폐도 축소되어 폐포 내의 공기는 기도를 통하여 밖으로 나간다. 이것이 호기(呼氣)이다. 이 흡기와 호기가 반복되는 운동을 호흡운동이라 한다. 이것에 관여하는 근육은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데, 보통의 호흡 또는 수면 중일 때의 호흡은 신경으로부터 일정한 간격을 두고 명령되어 의지와는 관계 없이 운동을 하는데 그 명령은 연수에 있는 호흡중추로부터 온다. 척추동물 중에서도 어류는 보통 아가미로 호흡하므로 폐가 없으나 폐어류(肺魚類)는 성어(成魚)가 되면 부레에 해당하는 폐로 호흡한다. 양서류(개구리 ·도롱뇽)는 육상에 살게 되면 아가미가 퇴화하고 폐가 그것에 대치되는데 개구리는 피부호흡을 왕성하게 한다. 파충류는 좌 또는 우폐가 퇴화한 단폐(單肺)이다. 조류는 폐 주위에 5개의 기낭(氣囊)이 있다. 포유류에서는 근육성의 횡격막에 의해 복강과 완전히 차단된 흉강 내에 있으며 사람이나 쥐 등에서는 우폐 3엽, 좌폐 2엽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고래나 코끼리 등은 같은 포유류이면서도 분엽(分葉)되지 않았다.

 

5. 신장이란

혈액 속의 노폐물을 걸러내어 오줌의 형태로 내보내는 척추동물의 배설기관이다.

사람의 신장은 길이 10cm, 너비 5cm, 두께 3cm 정도의 강낭콩의 모양으로 횡격막 아래에 등쪽으로 좌우에 1개씩 자리잡고 있으며, 무게는 양쪽 신장을 합해서 약 200g이다. 통계적으로 볼 때 왼쪽 신장이 오른쪽보다 약간 작다고 알려져 있다.

신장 구조
신장의 단면을 보면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바깥쪽은 피질이고, 그 안쪽은 수질, 그리고 수질 안쪽이 신우이다. 신장의 피질은 혈관이 많이 분포되어 있으므로 암적갈색으로 보이며 이곳에는 사구체와 보먼주머니로 구성된 말피기소체가 있고 둥글고 잔 알갱이 모양으로 보인다. 담홍색을 띠고 있는 수질은 세뇨관과 이들이 합쳐 놓은 집합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집합관의 끝이 신우에 열려 있다. 그리고 신우는 수뇨관으로 이어져 있다.

신장의 오줌생성과정
신장의 사구체에서 보먼주머니로 분자량이 작은 물, 무기염류, 아미노산, 포도당, 요소와 같은 물질이 여과되어 원뇨를 만든 다음, 세뇨관에서의 재흡수와 분비의 과정을 거치면서 혈액 중의 노폐물과 여분의 무기염류가 오줌의 성분으로 농축되어 집합관에 모이게 된다. 오줌은 집합관과 신우, 수뇨관을 거쳐 방광에 모아 두었다가 요도를 통해 배설된다.

신장의 기능
신장은 노폐물과 불필요하게 많은 수분, 그리고 무기염류를 오줌으로 만들어 내보냄으로써 혈액 내의 이온 농도와 pH, 그리고 혈압을 조절한다. 또한 비타민 D를 활성화시켜서 소장에서 칼슘이 흡수되도록 도와주며 여러 가지 호르몬의 합성에도 관여한다.

 

6. 대장이란

척추동물의 소화기관 중 하나로 소장(small intestine) 끝에서 시작해서 항문으로 이어진다. 소화과정 중 수분 흡수를 담당하고 있다.

큰창자라고도 한다. 맹장(caecum), 충수(appendix), 결장(colon), 직장(rectum)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맹장, 직장을 제외한 결장만을 대장으로 부르기도 한다. 길이는 약 1.5미터로 전체 장의 5분의 1 정도이다. 소장 다음에 이어지는 소화관으로 음식물의 수분 흡수,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 찌꺼기 저장, 배출을 담당하고 있다. 음식물의 분해 과정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 또한 대장에 서식하는 세균(bacteria)들이 생산하는 여러 가지 물질을 흡수 하기도 한다.

맹장(caecum)
맹장은 대장의 첫 부분으로 소장과 결장을 이어준다. 복부 오른쪽 아래에 있으며, 작은 주머니 모양이다. 소화 중인 음식물을 소장으로부터 받아들이고 일시적으로 저장하며, 결장으로 이동시킨다. 음식물이 소장의 끝에 다다를 때쯤 소장과 대장의 경계가 되는 판(valve)이 열리면서 맹장이 팽창되어, 여기로 음식물이 들어간다. 이때의 음식물에는 소화가 아직 안된 음식물과 약간의 물, 비타민, 무기물 등이 들어 있다.

충수(appendix)
맹장에서 나온 작은 돌출부이다. 사람의 충수의 경우, 알려진 기능이 없다. 진화과정에서 퇴화된 잔해로 생각된다. 이 부위에 감염이나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충수는 수술로 제거한다.

결장(colon)
대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네 부위로 나누어진다.

1)상행결장(ascending colon) – 맹장에서 시작하여 간(liver)이 있는 위쪽으로 이어지는 부분이다.

2)횡행결장(transverse colon) – 여기서 ‘횡행’이란 가로지른다는 뜻이다. 상행결장 다음에 이어지는 부분으로 복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어지는 부분이다.

3)하행결장(descending colon) – 횡행결장에서 이어지는 부분으로 복부 왼쪽에서 아래쪽으로 이어진다.

4)구불결장(sigmoid colon) - S상결장이라고도 한다. 하행결장에서 이어지며 대장의 끝부분으로서 복부 왼쪽 아래에 위치한다. 직장으로 이어진다.

소화가 안된 음식물, 물, 비타민 등이 직장에 있는 점액, 세균과 섞이게 되며, 대변이 형성되기 시작한다. 대변은 대장의 연동운동을 통해 수송하며, 직장을 통과하는 동안 대변에 있는 대부분의 물과 약간의 비타민, 무기물이 직장에 흡수된다.

직장(rectum)
대장의 마지막 부분이다. 대변이 항문으로 배출되기 전에 여기에 저장된다.

대장에 서식하는 세균
대장에는 무려 700종 이상의 세균이 살고 있으며, 이들은 대장에 서식하면서 여러 생산물을 만들어 낸다. 소장에서 소화되지 않은 다당류(polysaccharide)는 박테리아에 의해 짧은 길이의 지방산(fatty acid)으로 변화하여 대장에 흡수된다. 또한 소량의 비타민(vitamin)을 생산하는데 여러 비타민 중 특히 비타민 B, K가 생산되고 흡수된다. 이렇게 흡수되는 비타민의 양은 하루에 필요한 양에 비하면 소량에 불과하지만 음식물을 통해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한 경우 이 정도의 비타민도 큰 역할을 한다. 만약 박테리아에 의해 만들어진 비타민에 의존하고 있는 경우, 박테리아를 죽이는 항생제(antibiotics)를 복용하면 비타민 부족 현상이 올 수 있다. 다른 생산물로는 가스(gas, flatus)가 있다. 이것은 질소(nitrogen)와 이산화탄소(carbon dioxide)로 이루어져 있고 소량의 수소(hydrogen), 황화수소(hydrogen sulfide), 메탄(methane)이 섞여 있다. 소화되지 않은 다당류를 박테리아가 발효하면 이와 같은 생산물이 나온다.

세균들은 영양분을 비롯한 여러 가지 물질 생산 뿐만 아니라 숙주의 기관형성과정에도 관여한다. 예를 들어 맹장(caecum)과 림프샘(lymphatic)과 같은 기관의 형성에 장에 서식하는 세균은 필수적이다. 이들은 또한 외부 세균이기 때문에 면역계(immune system)을 자극하여 자신에 대한 항체(antibody)를 만들게 한다. 이러한 항체는 이 세균과 비슷한 균이 몸에 침입했을 때 효과적으로 침입한 균을 막는다. 대장에 서식하는 세균 중에는 해로운 것도 있다. 하지만 대장의 점막층(mucus layer)이 대장을 이들로부터 보호한다. 그래서 점막층을 점막방벽(mucosal barrier)이라고 부른다.

7. 소장이란

위와 대장 사이에 있는 길이 6∼7m에 이르는 소화관으로 소화운동을 하면서 영양분을 소화·흡수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소장은 위에서부터 십이지장·공장(空腸)·회장(回腸)의 세 부분으로 구분된다. 소장 내면의 점막에는 윤상으로 뻗어 있는 수많은 주름이 있고 그 표면에 융모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이 융모 사이로 장선이 열려 있어 장액을 이곳으로 분비한다.

위액에 의해 암죽처럼 된 음식물은 소장을 통과하는 사이에 소장벽에서 분비되는 장액, 간에서 만들어지는 쓸개즙, 이자에서 나오는 이자액 등과 혼합된다. 소장은 소화운동을 하면서 영양분을 소화·흡수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소장은 위에서부터 십이지장·공장(空腸)·회장(回腸)의 세 부분으로 구분한다. 공장과 회장의 길이의 비는 약 2:3 정도며, 십이지장은 후복벽(後腹壁)에 튼튼하게 고정되어 있으나, 공장과 회장은 복강 속에 길게 퍼져서 장간막에 의하여 복벽에 연결되어 있다. 그런데다 장간막의 길이가 15∼25cm나 되므로, 공장과 회장은 가동성이 크다. 공장과 회장을 합쳐서 유장간막소장(有腸間膜小腸)이라고 한다.

공장은 회장보다 약간 굵고 벽이 두꺼우며, 혈관의 분포도 공장에 많다. 시체를 해부했을 경우 공장은 내용물이 비어 있는 경우가 많다. 회장은 복강 속에서 꾸불꾸불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이 명명되었다. 소장 내면의 점막에는 윤상(輪狀)으로 벋어 있는 수많은 주름이 있고, 주름의 표면에는 융모(絨毛)라고 하는 길이 0.5∼1mm되는 점막돌기가 빽빽하게 돋아 있다. 융모 사이로 점막조직에 들어 있는 장선(腸腺)이 열려 있어, 장액을 이곳으로 분비한다. 윤상의 주름은 십이지장과 공장에는 많으나 회장에는 적다.

소장 점막에는 특수한 림프조직이 발달해 있는데, 이것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지름 1∼1.5mm인 고립림프소절이다. 이것은 흰색을 띤 돌출물처럼 보이며, 장 전체에 퍼져 있다. 다른 하나는 지름 2∼10cm인 집합림프소절이다. 이것은 고립림프소절이 밀집한 것으로, 긴장타원형을 이루고 있다. 그런데 소절의 장축은 장의 긴축 방향과 일치하고 있는데, 그 수는 약 15∼30개 정도다. 장결핵이나 장티푸스 등에 걸리면, 이 부분에서 궤양(潰瘍)이 생긴다. 소장의 기능에는 운동기능·분비기능·흡수기능의 세 가지가 있다.

 

8. 위장이란

식도와 소장(십이지장) 사이에 있는 ‘J'자 모양의 주머니처럼 부풀어있는 소화관의 일부를 말한다.

위의 용량은 약 1,500cc이며, 한국인 성인의 평균용량은 남자가 1,407cc, 여자가 1,275cc 정도이다.

위에서 분비되는 여러 물질과 소화작용
위는 음식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소화가 시작되는 기관이다. 위의 내벽세포에서는 펩시노겐과 염산을 분비한다. 염산은 강한 산으로 음식물에 섞여있는 세균과 미생물을 없애준다. 또한 염산에 의해 펩시노겐이 활성화되어 펩신을 만들어 단백질을 분해하는 소화가 일어난다. 그러나 이렇게 강한 산과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위는 영향을 받지 않는데, 그 이유는 위의 내벽에서 뮤신이 분비되어 위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위의 여러 가지 근육과 운동
위에는 종주근과 환상근이 있어서 쥐어짜고 늘이고 줄이고 비트는 운동을 하여 음식물 속의 영양분을 분해하여 암죽과 같은 유미즙의 상태를 만든다. 그런 다음 유문 괄약근이 열리어 음식물이 연동운동에 의해 소장으로 내려가게 된다. 위의 양끝에는 괄약근이 있어서 소화도중에 음식물이 식도로 다시 올라가거나 미리 소장으로 내려가지 못하게 만든다. 음식물이 내려간 후에도 위는 운동을 멈추지 않으므로 새로운 음식물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도 들어오지 않으면 우리는 배고픔이라는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위의 운동은 교감신경과 미주신경에 의해 조절되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큰 영향을 주기도 한다.

위에서 발생하는 여러 질병들
간단하게는 ‘소화불량’이 있다. 소화불량은 위장의 운동기능이 저하되어 음식을 제대로 분해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음식물이 위에 걸려있는 답답한 증상이 나타난다.‘위산과다’는 위벽을 보호하는 뮤신보다 위산(염산)이 많이 분비되어 속쓰림이 나타나는 증상으로, 더 진전이 되면 위벽이 손상되어 위궤양이 된다.
이외에도 신경성으로 나타나는 위염은 스트레스로 자율신경계의 이상으로 발생이 되며, 위암으로 발전이 되어 생명을 잃기도 한다.

초식동물과 조류의 위
척추동물 중에서 포유류는 인간의 위와 대체로 비슷하지만, 되새김질하는 염소나 소, 사슴, 기린 등과 같은 초식동물의 위는 4개 또는 3개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은 입을 통해 음식물을 섭취하면 혹위라는 곳에서 점액과 섞이고 미생물에 의해 셀룰로오스가 분해된 다음, 다시 입으로 돌아가 충분히 씹힌 다음 다시 삼켜진다. 이 음식물은 벌집위와 겹주름위에서 수분이 흡수되고 마지막인 주름위에 들어가서 소화효소와 섞여서 영양분이 소화되고 작은 창자에서 소화가 완성된다.

이외에도 닭을 비롯한 곡물을 섭취하는 조류의 위는 모이주머니(crop)이라는 곳에 음식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하고 수분을 공급하여 음식물을 부드럽게 만든 후, 위로 이동시킨다. 이들의 위는 전위와 위(모래주머니)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위에서는 소화액을 분비하고, 근육질의 위인 모래주머니에서는 항상 삼켜대는 모래와 같은 사금파리류의 도움으로 음식물을 잘게 부순다. 이와 같이 여러 동물들은 섭취하는 먹이의 종류와 특징에 따라 소화, 흡수를 위한 위의 구조를 각기 다른 형태로 변형시키면서 적응하게 된다.

 

9.쓸개란

간에서 분비된 쓸개즙을 저장하는 주머니.

담낭(膽囊)이라고도 한다. 가지 모양을 하고 간 아랫면의 담낭와(膽囊窩)에 끼여 있다. 쓸개의 넓은 밑부분은 전하방(前下方)을 향하고, 제9~10늑연골(肋軟骨) 아래쪽에서 간 앞 가장자리로부터 튀어나와 있다. 쓸개 밑의 뒤쪽은 담낭체에서 담낭경(膽囊頸)으로 이행하고, 거기서부터 생기는 담낭관은 문맥(門脈)에서 꼬부라져 간으로부터 나온 총간관(總肝管)이 되고, 간십이지장 간막을 지나 십이지장 하행부의 뒤 내측벽에서 이자관과 합쳐져서 대십이지장 유두로 열려 있다. 쓸개의 윗면은 간 아랫면과 결합조직에 의해 붙어 있지만, 쓸개 아랫면은 복막으로 감싸여 있다. 쓸개의 크기는 보통 길이 6.8cm, 너비 3.8cm, 부피 70cm3이다.




쓸개즙은 하루에 1,000cc 이상 분비되지만 쓸개 속에서 50∼60cc로 농축된다. 쓸개관의 길이는 2.8cm, 총담관은 6.7cm이다. 쓸개 내면의 점막은 가로 세로 방향의 가느다란 주름이 井자 모양을 이루고 있으며 점액도 분비된다. 또한, 쓸개는 어류에서도 볼 수 있지만, 모든 척추동물에 있는 것은 아니고, 말 ·사슴 ·코끼리 ·낙타 ·고래 ·물개 ·돌고래 ·집비둘기 등에는 없다.

 

10. 방광이란

신장에서 보내는 요를 저장했다가 일정량이 되면 배출시키는 주머니 모양의 장기로 비뇨기관 중에서 근육질의 확장부분인데 요량의 증감에 따라 형상,크기,벽의 두께는 변하며 그 용량은 성인 남성은 약 600ml이고 여성은 남성의 6분의 5이다.

비뇨기관 중에서 근육질의 확장부분이다. 형상 ·크기 ·벽의 두께는 그 안에 있는 요량의 증감에 따라 변하는데, 요의 양이 적거나 그 안이 비었을 때에는 납작한 구형으로 위에 많은 주름을 볼 수 있고, 요가 가득 차면 점막이 늘어나서 고르고 매끄러운 계란형으로 되는데, 어린아이의 경우는 배 모양으로 둥글어진다. 방광의 위치는 소골반강 안에서 치골결합의 바로 뒤쪽에 있고 남성은 직장 앞에, 여성은 자궁과 질 윗부분 앞에 있다. 뒤쪽 윗면만이 복막에 덮여 자유표면을 가지고 있고, 앞면과 아랫부분은 외막에 의해 그 주위와 붙어 있다. 방광의 용량은 성인 남자의 경우 약 600 mℓ이고 최대용량은 약 800 mℓ인데, 여성은 남성의 6분의 5라고 한다.

방광은 정(頂) ·체(體) ·저(底)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저에는 뒷부분의 좌우에서 요관이 개구하여 있어 이것을 요관구라고 하며, 앞부분에서는 요도가 시작되는데 이것을 내요도구라 한다. 저변(底邊)을 뒤쪽 위로 하는 삼각형의 부분은 고르고 매끄러우며, 이것을 ‘방광삼각’이라고 부른다. 내요도구는 그 삼각형의 정점에 있고 두 개의 요관구는 그 저변의 양 끝이 된다. 방광은 신배 ·신우 ·요관처럼 이행상피로 덮여 있고 그 바깥에 결합조직층이 있으며, 또 그 바깥에 민무늬근층이 있다.

방광벽의 민무늬근은 잘 발달되어 있어서 대체로 내종(內縱) ·중륜(中輪) ·외종(外縱)의 3층으로 나누어진다. 각 층은 서로 엇갈려 층과 층 사이가 장벽(腸壁)만큼 분명하지 않다. 내요도구 주위에 방광괄약근이 있다. 보통 때에는 이 근육이 수축되었다가 요가 괴면서 방광벽이 늘어나는데, 배뇨시에는 이 근육이 늘어나면서 방광벽의 민무늬근이 수축하고 동시에 복벽의 가로무늬근도 수축해서 복압을 높여 주므로 배뇨가 되도록 한다. 방광에 관계되는 질병에는 방광염 ·방광결핵 ·방광결석 ·방광종양 등이다.

 

11. 삼초란

후음까지의 부위.

한의학에서 장부론()의 오장육부()의 육부의 하나이다. 명문()과 더불어 매우 중요한 것인데,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이 삼초와 명문은 옛날부터 ‘유명이무형()하고 무형이유용()하다’고 표현하였는데, 다시 말해서 해부학상 실질적인 형태는 없고, 오직 기능만 존재한다는 뜻이 된다. 한방의 내경()에서 삼초는 ‘결독지관()’이라고 표현하였는데, 생활을 영위하는 데 있어서 운화() ·섭식() ·배설()하는 작용을 총칭한다.

삼초는 상초() ·중초() ·하초()로 구분된다. 상초는 심장 ·폐를 중심으로 한 흉부가 되고, 중초는 비장 ·위장 ·간장 등을 중심으로 하는 복부가 되고, 하초는 신 ·방광 등을 포함하는 하복부에 해당된다. 한방 내경에 상초는 ‘여무()’라 했다. 즉 흉부에 있는 심폐()는 기()를 다스려 기혈()의 운화, 다시 말해서 물질동화는 심장에 의한 혈액순환과 폐에 의한 산소공급이 없으면 영위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중초는 ‘여구(漚)’라 하였는데, 즉 비장 ·위장 ·대장 ·소장 등의 기능을 주관하는 중초가 음식물의 섭취와 순화작용을 시키는 동시에 진액()을 흡수하여 오장육부의 전신조직에 공급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서 횡격막과 S장결장의 사이가 소화기의 영역이며 중초이다. 하초는 ‘여독()’이라 하였는데,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을 대소변으로 배출시킨다는 뜻이다. 즉 음식물에서 필요한 영양과 수액을 흡수한 연후에 청() ·탁()으로 가려서 탁은 대변으로, 청은 소변으로 배출시킨다. 그래서 위장의 흡수작용이 부전()할 때는 설사가 나고, 방광기능이 부전할 때는 소변불통 또는 야뇨증(尿)과 같은 병증이 생긴다. 다시 말하면 폐물의 배설을 맡은 기관은 신장 ·방광 ·대장 등인데, 이것들은 체강() 하부에 있다. 침구학에 나오는 경락상()의 삼초란 수소양삼초경()이고, 경혈(:침을 놓거나 뜸을 뜨는 자리)은 족태양방광경()에 있는 제1요추극돌기() 아래 양쪽 각 4.5cm에 있으며, 이 경혈은 음위() ·위경련 ·야뇨증 ·구토 ·신장염의 적응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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