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벌레때문에 출근을 못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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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게 무슨 벌레인지,
또 유해한지 무해한지,
번식은 이미 한 상태인 크기인지
왜 날라다니고 점프하는건지,
크기는 작은 십원짜리의 3분의1크기 ,
더듬이도 있고 항문 쪽에 기다란 볏 같이 생긴 것도 달려있습니다 대가리 쪽엔 털같은것들이 덮혀있고 다리갯수는 차마 못 세었습니다 사진으로 첨부하였습니다
제가 한번 쳐서 기절시킨 뒤 봉지에 밀봉시켰는데
벌레가 숨쉬게 되면 봉지가 터질까
두려워서 지퍼팩에 작은 구멍만 내놓고 사진 찍었습니다
한번 쳐서 기절한 상태였고
날개? 같은 것은 이미 한쪽이 날아간 상태였는데
약 3분 뒤 더듬이와 다리가 들썩거리며
움직이는 것을 포착하고
쇠몽둥이로 작살을 냈습니다
상세 사진은 혐오스러울 수있으나
제발 답변 상세히 부탁드립니다 박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발 저를 살려주세요
내공은 있는거 다 드리겠습니다
또 유해한지 무해한지,
번식은 이미 한 상태인 크기인지
왜 날라다니고 점프하는건지,
크기는 작은 십원짜리의 3분의1크기 ,
더듬이도 있고 항문 쪽에 기다란 볏 같이 생긴 것도 달려있습니다 대가리 쪽엔 털같은것들이 덮혀있고 다리갯수는 차마 못 세었습니다 사진으로 첨부하였습니다
제가 한번 쳐서 기절시킨 뒤 봉지에 밀봉시켰는데
벌레가 숨쉬게 되면 봉지가 터질까
두려워서 지퍼팩에 작은 구멍만 내놓고 사진 찍었습니다
한번 쳐서 기절한 상태였고
날개? 같은 것은 이미 한쪽이 날아간 상태였는데
약 3분 뒤 더듬이와 다리가 들썩거리며
움직이는 것을 포착하고
쇠몽둥이로 작살을 냈습니다
상세 사진은 혐오스러울 수있으나
제발 답변 상세히 부탁드립니다 박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발 저를 살려주세요
내공은 있는거 다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