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이 허구인이유

진화론이 허구인이유

작성일 2019.02.27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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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이 허구인이유
하나 중력은 거리랑상관없이 작용한다?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가1억5000만키로인데 중력이 작용한다?
상식적으로 무슨힘으로 태양빛이 중력?
머리에 뇌가 있다면 이것을 설명해보라
둘시속110000키로의 속도로 태양을 돈다
어떻게 그런속도가 날까?
어떻게우리는 그걸 감지도 못하고살까
중력으로 돈다?
과학으로 증명도 못하는 진화론자들의 헛소리
누가 말햇다고한다
정신병자가 ㅋㅋ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유전적으로 진화가 증명되었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저는 그 말을 믿지 못합니다.


내가 왜 믿지 못하는지 그 이유에 대한 내 생각과 견해를 아래 내용들과 같이 설명하니 잘 읽어 보시고 나와 다른 생각이라면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참고로 저는 창조를 믿습니다.


창조된 다른 동식물을 제쳐두고 언어소통이 가능한 우리 인간만을 따지고 보더라도


인간이 이 세상에 있게 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것은 딱 두가지입니다.


성경말씀과 같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냐?


아니면 수 십억 년 전 우연히 친 번개에 맞아 우연히 아미노산이 생성된 후 우연히 있은 스프죽 속에서 중합반응을 거쳐 리보자임이 되고, 이것들이 우연히 단세포로 되며, 우연히 다세포가 되면서, 우연히 눈,코,입,귀, 줄기, 잎 등이 만들어지면서 우연히 동식물로 분화된 후, 우연히 오늘날 인간으로 된 것이냐?


이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약 6,000년 전에 6일 만에 천지, 우주만물, 각기 종류대로의 동식물, 사람을 하나님이 창조하셨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지구와 우주의 나이는 약 6,000년 된 것이고요.


뭐 어떤 사람들은 지금 인류가 수 백억 년 떨어진 곳의 별빛을 보고 있는데 무슨 소리냐? 라고 하는데 저는 넷째날 하나님이 해달별을 창조하시면서 창세기 기록자 모세. 즉, 인간이 창조하신 그 날에 별을 볼 수 있는 형태로 창조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세가 자신이 본 광경 중 별이 보였기에 별이 창조되었음을 기록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빛의 속도는 3 x 10^8[m/s]라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저 지식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지가 않겠지만...


모든 것을 말씀으로 있게 하신 하나님에게는 저렇게 우리 인간이 수 백억 광년 떨어진 곳의 별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창조하신 그 날 인간이 볼 수 있는 형태로 창조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성경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하나님이 약 6,000년 전 6일 만에 천지, 우주만물, 각기 종류대로의 동식물, 사람을 창조하셨고, 그래서 지구와 우주의 나이는 약 6,000년 되었다]고 하면 [무슨 소리야? 지금 우리가 수 백억 광년 떨어진 곳의 별빛을 보고 있는데]라고 하면서 반론을 하는 것을 말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디모데전서 6:20) 디모데야 망령되고 헛된 말과 거짓된 지식의 반론을 피함으로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라

 





저는 진화를 못 믿습니다. 내가 진화를 못 믿는 이유에 대한 내 생각과 견해를 말씀드리니 길지만 읽어보세요.   


이 영상의 10분부터 약 2분 정도를 보시면 높이 쌓인 지층 이것이 겨우 3일만에 쌓인 지층입니다. 선명한 층이 보이는 저 지층이 말입니다.


동일과정설에 의해 50cm 쌓이는데 수 천년 걸린다는 계산에 의해 영상에 보이는 높이의 층은 3일 만에 쌓였어도 적어도 수 십만으로 해석되는 지층이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AfogzPrCyY



이에 더하여 지구나이 45억년 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제 개인적으로는 링크한 부분의 아래쪽을 보면 <방사성원소 연대측정에 대한 생각과 견해> 부분에 설명을 했는데 참고해 보세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30101&docId=318973532&page=1#answer2


겉모습이 비슷하게 생겼거나 같은 기능을 하는 신체 기관들을 가지고 있는 생명체들끼리는 당연히 유전자 구조가 유사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닐까요?

이것은 어떤 것에서 어떤 것으로 진화해서가 아니라

다리를 굽혔다 폈다하는 것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비슷합니다. 이와 관련된 유전자는 유사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눈을 떴다 감았다 하는 것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비슷합니다. 이와 관련된 유전자는 유사할 수 밖에 없겠고요.
.
.
.
현대 시대를 사는 사람을 포함한 각 생명체들의 유전자 구조를 관찰할 때

다리를 굽혔다 폈다 하거나 눈을 떴다 감았다 등 많은 면에서 유사한 기능을 가진 각 생명체들의 유전자 구조를 분석하면 당연히 유사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그렇지만 다른 생명체이고요...

다른 생명체들의 유전자 구조가 비슷하지만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생명체들이기 때문에...

인간의 과학기술이 발달하여 미세한 것까지 관찰할 수 있었을 때 인간이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그런 차이를 보게 된 것입니다.


<서로 다른 생명체들의 서로 다른 유전자 구조.

진화를 믿는 사람들이 진화했다고 할까 봐 무서워서 사람은 다리를 굽힐 수 있도록 만들고 원숭이는 다리를 굽히지 않고 스카이콩콩 처럼 뛰게만 만들어야 하나요? 설사 이렇게 하더라도 유사한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살아가려면 먹고 소화하고 싸야 하기 때문에...>

기능 상 공유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각기 종류대로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도록 하셨습니다.

개, 소, 말, 돼지, 호랑이, 사자, 코끼리, 원숭이, 유인원, 사람 ....


모두 사지가 달렸고 뛸 수 있고, 먹고 소화하고, 싸고, 호흡하고, 생육하고 번성하고...

생육하며 번성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많은 부분들에서 공유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면서 신체 기관들에서 나고 성장하는 과정에 대한 부분을 관장하는 유전자 또한 모든 생명체들에서 아주 유사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각기 종류대로 창조하신 동물들과, 또 사람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으니 그에 관련된 생체 기관들의 유전자 구조는 많은 면에서 유사할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생각지 않으세요?

유사한 부분의 많고 적음이 어찌 진화의 증거가 되나요?


공유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은 이런 것들을 관장하는 기관 관련한 유전자 구조 또한 유사할 수 밖에 없다는 것 아닌가요? 


프로그램 개발하는 사람도 이번 개발하려고 하는 프로그램에
이미 개발한 여러 객체로 구성된 이전 프로그램에서 동일한 기능을 하는 [일부 객체]가 있다면

이전 개발했던 프로그램의 여러 개의 객체 중 [일부 객체] 를 이번 개발하는 곳에 가져다 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통되는 부분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프로그램 개발자는 전혀 다른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입니다.

다만 이번 프로그램을 하기 위해 이전 프로그램에서 공통적인 부분. 즉, 여러 개의 객체 중 [일부 객체]를 가져다 쓴 것일 뿐입니다.



<유사한 부분의 많고 적음이 어찌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있을까요? >

누누이 설명하듯이 사람이 미세한 것까지 관찰할 수 있었을 때 처음으로 사람에게 보여진 각 생명체들의 유전자 구조는, 있는 그대로, 보여진 그대로 서로 다른 동물들간의 유전자 구조의 차이였던 것 아닌가요?

처음 유전자 구조를 관찰한 개체는 [원숭이 같은 것]이었고, 그 [원숭이 같은 것]이 나은 1대 자손을 관찰하였고, [원숭이 같은 것] 1대 자손이 나은 2대 자손, [원숭이 같은 것] 2대 자손이 나은 3대 자손, [원숭이 같은 것] 3대 자손이 나은 4대 자손, ................. 을 차례로

이와 같이 [대를 이어 관찰한 결과 사람이었다]가 아니잖습니까?


특히 유전자 구조와 관련하여

[유인원의 2번 염색체는 분리된 형태이고, 사람의 2번 염색체는 합쳐진 행태이다] 에서

위 [유인원]과 [사람]은 각기 다른 시대를 살고 있는 생명체들인가요? 같은 시대의 생명체들 아닌가요?

유인원과 사람은 다릅니다. 현대시대를 살고 있는 두 생명체들이 겉모습이 다르듯이 유전자 구조 또한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으면서 왜 이것을 진화 관계로 설명하는 것인가요?

진화관계가 증명되었다고 하려면 적어도

<처음 유전자 구조를 관찰한 개체는 [원숭이 같은 것]이었고, 그 [원숭이 같은 것]이 나은 1대 자손을 관찰하였고, [원숭이 같은 것] 1대 자손이 나은 2대 자손, [원숭이 같은 것] 2대 자손이 나은 3대 자손, [원숭이 같은 것] 3대 자손이 나은 4대 자손, ................. 을 차례로

이와 같이 [대를 이어 관찰한 결과 사람이었다] > 여야 하지 않나요?

그런데 진화관계로 설명되는 [유인원]과 [사람] 둘은 겉모습도 다르지만, 유전자 구조 또한 유사하지만 다른데 둘 다 현대를 살아가는 생명체일 뿐이잖습니가?

단지 두 생명체 간에는 겉모습이 다르지만 유전자 구조 또한 다르다는 것이 관찰되었을 뿐인데 왜 진화로 연결 시키냐는 것입니다.



위 예시에서

< 처음 유전자 구조를 관찰한 개체는 [원숭이 같은 것]이었고 > 와 <이와 같이 [대를 이어 관찰한 결과 사람이었다] > 의 사이는 대략 수 백만 년이라고 하지 않나요?

수 백만 년 전이라고 설정한 저 [원숭이 같은 것]의 유전자 구조를 수 백만 년 전부터 관찰한 적이 있나요? 단지 현재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두 생명체 즉, [유인원]과 [사람]의 유전자 구조의 차이를 보게 된 것 아닌가요? 현재 겉모습이 다르듯이 유전자 구조 또한 서로 다른 모습을 보게 되었으면서 [마치 변화해 온 것처럼 그렇게 말하면서] 사람의 조상을 원숭이 같은 것으로 만드는 이유가 뭔가요?

적어도 수 백만 년 전이기에 그런 변화를 본 적도 없을 것인데도, 그렇게 변화했다는 내용을 논문에 표현해서 통과된 사람은 유전자 구조가 변화해 오는 것을 실제 관찰하고서 그렇게 논문에 표현한 것인가요? 



가령, 서로 다르게 만들어진 [볼펜]과 [네임펜]을 놓고 단면을 잘라보고, 성분을 분석해 보고 내부 구조도 관찰해 본 결과 둘 다 심이 들어 있기는 한데 다르고, 심지에 있는 잉크 같은 것으로 글이 쓰여지고...


분명 [볼펜]과 [네임펜]의 차이죠? 볼펜과 네임펜은 다르지만 유사하기도 하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렇게 겉모습이 다르듯이 세밀하게 관찰한 결과 성분이 많이 유사하지만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이를 서로 진화관계에 있다고 하여야 하나요?


진화관계로 설명하는 모든 생명체의 유전자 구조 관찰 또한 현 시대에 생산된 저 볼펜과 네임펜 관찰하듯이 현재 같은 시대를 살고 생명체들의 유전자 구조를 관찰한 것이고,

겉모습의 비슷함 정도가 많고 적음의 차이는 있지만 엄연히 다르듯이, 유전자 구조 또한 비슷한 것도 있지만 엄연히 다르다는 사실을 관찰한 것 아닌가요?

실제 보게 된 각 생명체의 유전자 구조가 각 생명체의 겉모습이 다르듯이 다르다는 사실을 관찰했으면서 무슨 이유로 진화관계로 설명하느냐는 것입니다.

왜 그런가요?

위와 같이 [유인원]과 [사람]은 엄연히 다르기에 유전자 구조 또한 다르게 관찰될 수 밖에 없는데, 이런 차이를 관찰하고 나서 왜 [원숭이 같은 것]이 수 백만 년 만에 [사람]으로 진화했다고 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위 사실들로서 알 수 있는 것은, 인간의 조상은 멀쩡한 인간인데, 멀쩡한 인간의 조상을 왜 원숭이 같은 것이라고 하나요?



설사 먼 훗날 과학기술이 더 발전하여 아주 오래된 생명체의 유전자 구조를 찾아내고 또 관찰할 수 있을 정도로 과학기술이 발전한다 하여도

진화관계로 연결할 각 생명체 간에 진짜 연결관계가 있는 개체의 유전자인지 별개의 생명체였던 개체의 유전자인지 여부를 알 수 없기에 이것은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가령, 약 6,000년 전 죽은 유인원의 유전자를 찾아내어 현재의 사람과 비교한들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6,000년 전에 사람도 있었고 유인원도 있었는데요?

6,000년 된 지구나이를 많이 양보해서 수 백만 년 전까지 인정하더라도, 그리고 수 백만 년 전에 죽은 유인원의 유전자를 찾게 되었다고 인정해 주더라도, 그 오래된 유인원의 유전자 구조를 관찰하여 현 시대를 살고있는 사람의 유전자 구조와 비교한들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서로 비교되었다고 예를 든 그 수 백만 년 전의 유인원과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이 대를 이어 온 가족관계인지 알 수도 없는 것을요.

현재 존재하는 유인원과 사람의 유전자 구조 관찰을 통해 익히 알듯이 수 백만 년 전 유인원의 2번 염색체는 분리되어 있는 형태를 보일 것이고,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의 2번 염색체는 합쳐진 형태를 보일 것인데요.


이 문구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 특히 유전자 구조와 관련하여

[유인원의 2번 염색체는 분리된 형태이고, 사람의 2번 염색체는 합쳐진 행태이다] 에서

위 [유인원]과 [사람]은 각기 다른 시대를 살고 있는 생명체들인가요? 같은 시대의 생명체들 아닌가요?

유인원과 사람은 다릅니다. 현대시대를 살고 있는 두 생명체들이 겉모습이 다르듯이 유전자 구조 또한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으면서 왜 이것을 진화 관계로 설명하는 것인가요? >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위 두 생명체 중 [유인원]의 유전자 구조만을 수 백만 년 전의 생명체 유전자라고 가정한들 그게 무슨 소용있나요?

문제를 드리겠습니다.

① 위 예시에서 유전자 구조를 관찰한 [유인원]과 [사람]은 어느 시대를 살고 있는 생명체들인가요?
(답) 현재

②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이 두 생명체의 유전자 구조 중 [유인원]의 유전자 구조를 수 백만 년 전이라고 가정하였으면 그 비교대상이었던 [사람]의 유전자 구조를 수 백만 년 전으로 가정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나요? 그르다고 생각하나요?
(답) 현 시대 살고 있는 비교 관찰 대상 중 하나를 수 백만 년 전으로 가정하였으면 반드시 다른 하나도 수 백만 년 전으로 가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유인원]과 [사람]의 유전자 구조 중 [유인원]의 유전자 구조를 수 십만 년 전으로 가정하였으면 그 비교대상이었던 [사람]의 유전자 구조 또한 수 십만 년 전의 유전자 구조로 가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 시대를 함께 살고 있는 [유인원]과 [사람]의 유전자 구조를 관찰한 것은 사실입니다.
결국 두 생명체는 같은 시대의 생명체인 것입니다.


진화관계로 설명되는 다른 생명체들 또한 현 시대에 살고 있는 두 생명체의 유전자 구조를 관찰한 결과, 그 둘 중 하나의 유전자 구조를 수백만 년 전으로 가정하였으면 둘 중 비교대상인 다른 생명체의 유전자 구조 또한 수 백만 년 전으로 가정 하여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학기술이 더 발전하여 지금 관찰되는 것보다 수 백만 더 세밀한 것까지 관찰할 수 있다고 하여도 그것은 각기 다른 생명체들의 비슷하지만 엄연히 다른 유전자 구조와 그 기능들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는 것일 뿐이지 그것을 진화의 증거라고 하는 것은 진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과학기술이 발전하여 더 세밀하게 관찰하면 할수록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며 살아가는데 필요한 생명체가 가진 눈, 코, 입, 귀, 소화기관, 생식기관 등 각 기관들과 관련한 유전자 등의 기능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것일 뿐이지 그것이 진화의 증거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동물들에게는 눈, 코, 입, 귀가 있어 기본적으로 보고, 냄새 맡고, 먹고, 듣습니다. 이러한 기관들의 동작과 관련한 유전자 구조는 유사할 수 밖에 없어요. 먹고, 자고, 싸고 이 또한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입니다.

호흡기관, 생식기관, 소화기관 이 또한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입니다. 이와 관련된 기관들의 동작과 관련된 유전자 구조 또한 유사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죽기까지 생체의 성장과 관련한 기관들의 동작과 관련된 유전자 구조 또한 서로 유사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창조된 모든 생명체가 생육하고 번성하면서 이 세상에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능들을 하는 기관들은 유사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생육하며 번성하기 위해 필요한 생명체의 기본적인 기능들이 같거나 유사한 것을 두고 진화관계로 설명한다는 것은 조금...

<처음 유전자 구조를 관찰한 개체는 [원숭이 같은 것]이었고, 그 [원숭이 같은 것]이 나은 1대 자손을 관찰하였고, [원숭이 같은 것] 1대 자손이 나은 2대 자손, [원숭이 같은 것] 2대 자손이 나은 3대 자손, [원숭이 같은 것] 3대 자손이 나은 4대 자손, ................. 을 차례로 >

이런 연결 관계가 관찰되지도 않았는데 왜 우리의 조상이 원숭이 같은 것이라는 건가요?



두 가지 측면을 가정해서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록같은 것이 있는 상황

< 족보처럼 1이 2를 낳고, 2가 3을 낳고, 3은 4를 낳고, 4는 5를 낳고,........................ 352는 353을 낳고...... 에서 1을 원숭이 같은 것임을 기록하였고, 353을 사람이라고 하는 것을 계속하여 관찰한 기록같은 것이 있다면 믿겠지만...>

2) 기록같은 것이 없는 상황
※ 아래는 3개 생명체의 가계만 예를 들었지만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물 종류만큼 가계 수를 예로 들 수도 있겠지요. ③만 해도 김씨 가계, 이씨 가계, 박씨 가계.... 로 하면 너무 복잡하니 일단 동물 종으로만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맨 끝에 표현한 353을 수 십만 이나, 수 백만으로 표현해도 되겠습니다.

① 1이 2를 낳고, 2가 3을 낳고, 3은 4를 낳고, 4는 5를 낳고,............. 352는 353을 낳고......

② 1이 2를 낳고, 2가 3을 낳고, 3은 4를 낳고, 4는 5를 낳고,............. 352는 353을 낳고......

③ 1이 2를 낳고, 2가 3을 낳고, 3은 4를 낳고, 4는 5를 낳고,............. 352는 353을 낳고......

① ② ③ 각각의 1과 353 사이는 많은 세대가 지나간 것입니다.

①=원숭이 가계, ②=유인원 가계, ③=사람 가계 라고 한다면

※ 이들 가계 모두 서식지가 다르다고 해 보겠습니다.


첫째, ①의 1 개체의 뼈 화석을 발견하고 ③의 353과의 연결관계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며,
둘째, ②의 15 개체의 뼈 화석을 발견하고 ③의 353과의 연결관계라고 설명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누군가 3이라는 오래된 어떤 뼈를 발굴했는데, 이 뼈가 ①에 속한 것인지, ②에 속한 것인지, ③에 속한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어찌되었건 3이라는 뼈는 어느 시대를 살다가 죽어 뼈만 남아 현대의 누군가가 발견한 것입니다.

① ② ③ 종류의 각각의 1들이 어떤 시대를 살다가 죽어 화석으로 남는 것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위 두번째 예에서 발굴한 ②의 15 개체의 뼈 화석을 ③의 353인 사람의 조상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발굴한 ②의 15 개체의 뼈 화석은 그 개체가 15세대 였을 그 시기에 어느 곳에서 살다가 죽어 묻혀 있다가 훗날 누군가에게 발견된 것이잖습니까? 그런데 그것이 ③과 연결되는 것이라고 말하는 근거가 도대체 뭔가요?

또한 첫째 예에서 ①인 원숭이의 1개체는 그 개체가 존재했던 그 시절을 살다가 죽어 묻힌 후 훗날 누군가에게 발굴되었는데 이것이 왜 ③인 사람의 조상이 되나요?

발굴된 ①인 원숭이의 1개체의 뼈 화석이 ③의 353세대인 사람의 조상이라고 말한다면 그렇게 말하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5Sz5ARcex7k

이 내용을 보시면 화석화 되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40년 이내에도 가능)는 것을 많은 실재하는 증거들을 토대로 설명하십니다.

지금도 필리핀의 어떤 섬에서는 돌도끼를 가지고 동굴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만약 그 동굴이 생체 조직을 화석화 하는 성분이 많이 함유된 지하수가 흐르는 곳이고, 수 백만 년으로 분류되는 지층에 위치한 동굴이었다면, 그 사람들이 몇 년 후에 죽어 뼈가 화석화 되어 남았고, 몇 백년 후에 그 것들이 발견된다면 수 백만 년 전 인류의 흔적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b9PeZBdo1GA



이 영상의 1시간 6분 20초 정도에 소개되는 영상을 보시면 오늘날에도 돌도끼로 생활하는 사람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언젠가는 죽을 것인데 그 흔적을 몇 백 년 후에 누군가 발견하게 된다면 그곳은 구석기 시대의 유적지가 되지 않으려나요? 사람이 관리하지 않고, 사람 발길이 끊기면 몇 백년만 지나도 아주 오래된 것처럼 변합니다. 관리가 허술해 그곳이 무너져 내려 덮어 버리게 되고 자연과 동화된 상태에서 누군가 그곳을 발굴하게 되면 그곳은 구석기 시대의 유적지가 되지 않으려나요?


이 영상 내용을 보시면 현대 시대에도 지구촌 어느 곳에서는 구석기 시대와 공존한다는 것입니다. 아주 흥미로운 강의입니다.



위와 연관하여 이 글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저는 진화론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각 생명체는 부모로부터 [그 생명체 고유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그 생명체]로 태어남과 동시에 후대에 물려 줄 [그 생명체 고유의 유전자]를 갖고 매년 태어납니다.


이것은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태어난 생명체가 그 어떤 환경의 변화를 겪은들 부모로부터 [그 생명체 고유의 유전자]를 이미 갖고 태어났기에 자신과 같은 자손을 낳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위 [각 생명체]에 <사람>을 대입시켜 볼까요?


사람은 부모로부터 사람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사람으로 태어남과 동시에 후대에 물려 줄 사람의 유전자를 갖고 매년 태어납니다.


이것은 수 백만 년이 지나도 변함 없는 사실인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어떤 사람들은 부모와 자식 간에도 유전자가 다른데 수 백만 년이 지나면 무수히 많은 변이가 축적된다는 설명을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수 백만 년이 지나도 사람은 아래 규칙대로 번성을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수 백만 년이 지나도 사람은 사람을 낳는다는 것입니다. 



무수히 많은 유전인자 중에 같은 유전인자를 갖는 부분도 있지만 완전 같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유전법칙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녀의 유전자가 다를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수 백만 년이 지나도 사람은 사람을 낳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수 억 년이 지나도 사람이 사람을 낳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왜 그런지 유전적인 특징들을 숫자로 표시해 설명하겠습니다.

키큰 것을 1이라면, 1' 는 키 작은 것이겠고, 보조개가 있는 것이 2라면, 보조개가 없는 것은 2'라고 가정해보죠. 각각의 숫자는 유전적인 특징들입니다.


창세기 1:28절에 생육(낳아서 기름)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낳아서 기르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사람이 낳는 자녀들은 이와 같은 규칙에 따라 사람을 낳는 것이고...


보시면 아시듯이 같은 형제간에도 유전자는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부: 1, 2, 3, 4, 5, 6',7',8',9',10',........................
모: 1',2',3',4',5', 6, 7, 8, 9, 10,.........................

태어난 자녀1: 1,2',3',4,5',6,7,8,9',10',...................

태어난 자녀2: 1,2,3',4',5',6',7,8,9',10',...................


아무리 같은 형제간이라도 유전자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태어난 자녀가 부와도 같지 않고, 모와도 같지 않습니다. 이것은 유전법칙 내에서 이루어지는 것들입니다. 이 자녀가 또 결혼해서 낳는 경우를 볼까요?

태어난 자녀1(부): 1,2',3',4,5',6,7,8,9',10',...................
다른 집에서 태어난 자녀(모): 1',2',3,4,5',6',7,8',9,10',...................

여기에서 태어난 자녀: 1',2',3',4,5',6',7,8',9',10',..................

자녀들 부부로부터 태어난 자녀는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유전적으로 차이가 있어요. 유전법칙 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이 유전적으로 차이가 있지만 수 천만 세대를 반복해도 사람은 사람을 낳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정상적인 유전자를 물려줘야 하는데 비정상적인 돌연변이가 발생하여 사람에게서 동물과 유사하게 생긴 사람이 나올 경우 이 사람은 고립되어 숨어 살거나 오래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에 더하여 지구나이 45억년 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제 개인적으로는 링크한 부분의 아래쪽을 보면 <방사성원소 연대측정에 대한 생각과 견해> 부분에 설명을 했는데 참고해 보세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30101&docId=318973532&page=1#answer2



그리고 성서에 기록된 창조에서 노아의 대홍수 심판때까지의 지구의 모습에 대해서도 저는 이와 같이 생각합니다. 이 글에는 링크들도 함께 읽어 보세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1&docId=321210748



다음은 노아의 대홍수 심판 때 대륙이 융기하고 물이 물러나면서는 생길 수 없다고 말하는 사행천이 생길 수 있는 어떤 자연현상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7&docId=308295068







아래 내용은 진화가 증명이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생각해 보라고 하면서 던진 질문입니다.  참고해 보세요.



글쎄요. 진화이야기가 어떻게 증명되었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저는 진화이야기가 증명되지 못했다는 생각과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 제 생각과 견해에 밝힌 바와 같이 검증이나 증명에 관한 문제는 해결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저와 같은 생각과 견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진화이야기가 증명되었다고 생각한다면 가장 간단한 질문인데 아래 내용들에 대한 답을 하실 수 있나요?

[땅에서 풀을 뜯고 발굽있는 다리가 있어 땅에서 뛰어 다니는 소와 같은 우제류가 수 백만 년 만에 고래로 진화했다]와 같이 수 백만 년을 건너뛰지 말고 그들의 하루 하루를 생각해 가면서 설명을 해 보라는 것입니다.

설명해 보세요.

어떤 사람은

[땅에서 풀을 뜯고 발굽있는 다리가 있어 땅에서 뛰어 다니는 소와 같은 우제류가 수 백만 년 만에 고래로 진화했다]와 같이 수 백만 년을 건너뛰지 말고 그들의 하루 하루를 생각해 가면서 설명해 보세요.

라고 하면

[변이가 누적되면] 이라는 [만약 ~이라면]과 같이 가정하는 조건을 제시하고서는 설명 다 했다고 답을 합니다.

그래서 나는 <아니 그게 아니고 무슨 이유로 그렇게 변이가 누적된다는 것인가요?> 라고 묻게 됩니다. 이전에 설명했던 것을 다시 설명하게 만듭니다.

<멀쩡히 풀 뜯던 소와 같은 우제류가 어떤 원인으로 바다에 들어가 고래로 진화하냐니깐요?>

먹이가 없어지는 환경? 먹이가 없으면 다음 세대를 기약할 수 없는데 어떻게 다음 세대를 이어갈 것이며, 어떻게 수 백만 년 동안 모양이 변한단 말인가요?

[소와 같은 우제류]는 부모로부터 [소와 같은 우제류]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소와 같은 우제류]로 태어남과 동시에 후대에 물려 줄 [소와 같은 우제류] 유전자를 갖고 매년 태어납니다.

이렇게 태어난 [소와 같은 우제류]가 극한의 상황에 처하게 되더라도 번식을 할 수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굶어 죽느냐의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인데 어떻게 수 백만 년을 연명하며 모양이 변한다고 하는지...

그것에 대해 수 백만 년 건너뛰지 말고 그들의 하루 하루를 생각하면서 설명해 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간단한 질문 하나.

먹이가 떨어지면 바다에 풍덩 빠져서 물고기 잡아 먹나요? 소 빠뜨리고 나서 육지에 올라오는 것 까지는 허용하는데 목초지로만 못가게 하면 서서히 고래로 변해 가나요?



[변이가 누적되면]과 같은 말로 [가정처럼만 된다면야 얼마든지]란 말 한마디 하고서는 다 설명했다고 하지 말고, 누적되는 원인이 뭐가 있나요? 육지에서 더 이상 먹을 수 있는 풀이 바닥나게 되자 바닷가에서 오래 살다보면 환경에 적응하게 되고 이로 인해 고래로 변해간단 말인가요?

그래서 이 아래 관계를 생각해 가면서 수 백만 년 건너뛰지 말고 설명해 보라고 계속 반복적으로 말을 하는 것입니다.

[소와 같은 우제류]는 부모로부터 [소와 같은 우제류]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소와 같은 우제류]로 태어남과 동시에 후대에 물려 줄 [소와 같은 우제류] 유전자를 갖고 매년 태어납니다.

이렇게 태어난 소와 같은 우제류는 자신이 이렇게 태어났기에 자손 또한 [소와 같은 우제류]를 낳는 것입니다.

이렇게 태어난 자손 [소와 같은 우제류] 또한 자신과 똑같은 [소와 같은 우제류]를 낳는 것이고요. 바닷가에서 아무리 거닐어도 부모로부터 [소와 같은 우제류]유전자를 물려받아 [소와 같은 우제류]로 태어남과 동시에 후대에 물려 줄 [소와 같은 우제류]유전자를 갖고 매년 태어나기에 수 백만 년이 지나도 여전히 [소와 같은 우제류]를 낳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바닷가에서 적응하다 보면 변해간다는 것은 실제 수 백만 전에 어느 한 개체를 선택하고 유전자를 관찰한 다음, 그로부터 이어지는 모든 대를 연속하여 유전자 검사를 했다는 말인가요?


그래서 반복적으로 말하는 것은

사람이 미세한 것까지 관찰할 수 있을 정도로 과학기술이 발전했을 때 사람 눈에 띈 각 생명체의 유전자 구조(변화하는 과정이 아닌 보여지는 그대로의 모습)를 보고 상상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죠.

가령 사람과 유인원의 2번 염색체의 차이 같은 것 말입니다.



각 생명체의 현재 보여지는 유전자의 구조 그 자체를 봤으면서 왜 [수 백만 년 전 분리되었던 2번 염색체가 합쳐지면서 사람으로 진화했다]와 같은 소리를 하냐는 것입니다.

어떤 한 개체를 선택하고, 그가 낳은 자손, 그 자손의 자손, 그 자손의 자손의 자손,.....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유전자 구조의 변화 과정을 관찰한 것이 아닌

현생 각각 독립적인 종으로 존재하는 각 생명체들의 유전자 구조 그 자체를 관찰하고 관찰 결과 보게 되었던 유전자 구조. 즉, 보여지는 모습 그대로인 그 모양을 가지고 왜 [수 백만 년 전에 이랬던 것이 이렇게 변했다]라는 가정을 하냐는 것이죠.

수 백만 년을 건너뛰지 말고 그들의 하루 하루를 생각해 가면서 설명해 보세요.

사람이 자신의 조상인 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원숭이 같은 것이 너희들의 조상이야]와 같이 했으면 그에 합당한 설명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가령 사람과 유인원의 2번 염색체의 차이 같은 것 말입니다.>

이것은 처음 창조되었을 때부터 저렇게 차이가 있는 모습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그도 그런 것이 과학기술이 발전하여 사람이 미세한 것까지 관찰할 수 있었을 때 각 생명체의 유전자 구조를 관찰한 결과 관찰된 것이 저런 모습이었던 것 아닌가요?

두 생명체 각각의 유전자 구조는 100 년 전에 관찰하나, 1,000년 후에 관찰하나 저 모습 그대로를 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처음 창조될 때부터 저런 차이로 만들어진 것 말입니다.

현생 생명체들의 유전자 구조의 차이를 보고자 하여 봤을 것인데 저것이 어떻게 과거로부터 변해 왔다는 증거가 되나요?

만약

누군가 사과의 씨앗과 배의 씨앗을 쪼개 보고는 약간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고 [수 백만 년 전에 이랬던 것이 이렇게 진화했다] 라고 하면 믿으시겠어요?



[변이가 누적되면]과 같은 가정으로 답할 것 같으면

저는 저 말을

[컴퓨터가 사람과 똑같이 영혼도 있고, 생각할 수 있다면] 사람을 상대로 말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와 같은 답으로 받아들입니다.

실제 컴퓨터는 사람에게 있는 영혼이 없고, 또 생각도 할 수 없기에 사람을 상대로 말하는 것과 같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이게 팩트죠.

[변이가 누적되면]과 같은 가정하는 답을 하지 말고,

먹이 환경이 척박하게 되면 다음 세대 번식이 가능한지, 먹이 환경이 척박하여 번식이 가능한지 여부가 희박한 마당에 수 백만 년 동안 어떻게 모양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인지 등을 그들의 하루 하루를 생각해 가면서 자세히 설명해 보세요.

수 백만 년에 걸쳐 서서히 먹이가 줄어들지 갑작스럽게 줄어들지 않는다고요?

그러면 풀을 뜯어 먹고 살도록 태어난 소와 같은 우제류가 뭘라고 바닷가에 머무른단 말인가요? 먹이를 더이상 공급받을 수 없어 더 이상 번식할 수 없을 때까지 소와 같은 우제류를 번식하면서 살아가겠지요?

풀을 뜯고 살도록 태어난 소와 같은 우제류에게는 뜯을 풀이 주변에 있는데 뭘라고 바닷가에 가서 고래로 변화하려고 노력하겠습니까?

이것도 아니면 바다로 들어가고 싶어 고래로 변해가는 이상한 생명체를 낳는단 말입니까?

[소와 같은 우제류]로 태어났으면 자손은 자신과 같은 [소와 같은 우제류]를 낳는 것입니다. [소와 같은 우제류]가 [고래]나 [고래로 변해가는 이상한 생명체]를 낳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부모로부터 [소와 같은 우제류] 유전자를 물려받아 [소와 같은 우제류]로 태어남과 동시에 후대에 물려 줄 [소와 같은 우제류] 유전자를 갖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일단 여기에서 변화의 가능성은 차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소와 같은 우제류]로 태어났으면서 바닷가를 누비다보니 자신의 생애 동안에 고래로 변해가면서 자손 또한 고래로 변해가는 생명체를 낳는 단 말인가요?

이 또한 불가능해 보이는군요.


그리고 검증이나 증명을 했다니 뭐가 검증되었다는 것인가요? 이와 같이 검증이나 증명이 되었다는 말인가요?

<검증이나 증명을 한다고 하는 것은

수 백만 년 전의 어떤 개체 즉, [원숭이 같은 것] 한 개체를 선택하고 그 개체의 유전자 구조를 관찰한 다음, 그가 낳은 자손의 유전자 구조를 관찰하고, 또 그 자손의 자손의 유전자 구조를 관찰하고,.......... 진화했다고 말하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대를 이어 관찰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야 유전자 구조의 변화가 있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위는 유전자인 경우이고 똑같이 화석을 대입시켜 보겠습니다.

<검증이나 증명을 한다고 하는 것은

수 백만 년 전의 어떤 개체 즉, [원숭이 같은 것] 한 개체를 선택하고 그 개체가 죽어 묻힌 것을 관찰한 다음, 그가 낳은 자손이 죽어 묻힌 것을 관찰하고, 또 그 자손의 자손이 죽어 묻힌 것을 관찰하고,.......... 진화했다고 말하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대를 이어 관찰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야 뼈 생김새의 변화가 있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제가 <   >안의 내용을 말한 것에 대해 [     ] 내용으로 답을 한 사람이 있었는데요. 결국 진화 관련하여서는 우리와 하등 다를 바 없는 어떤 사람의 견해라는 것이며, 그 사람의 견해에 대해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의 견해를 수긍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

진화 관련해서 잠깐 생각해 보면


<인용 → 인용 → 인용 → 인용 → 인용 → 인용 → 인용할 게 없는 최초 논문을 쓴 사람은?>

[그냥 인용이 아니라 (내 견해) -> (인용 + 내 견해) ->((인용 + 내 견해) + 내 견해) ->... 랍니다.]

그래서 님은 님과 하등 다를 바 없는 그런 사람들의 생각(견해)을 수긍하는 것 아니냐는 말을 하지 않았던가요?

님과 하등 다를 바 없는 사람 맞습니다. 그리고 예로부터 수 백만 년, 수 천만 년, 수 억 년을 살지를 못하고 기껏해야 백년 남짓 사는 인간이기에 수 백만 년, 수 천만 년, 수 억 년 전의 일은 추정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혹시 이렇게 오래된 것들을 직접 관찰하고 논문 쓴다고 말씀하시려는 것은 아니죠?

<진화 관련해서는 기본 수십만 년인데 님과 하등 다를 바 없는 과학자라는 사람이 자기가 어떤 생각을 했건 그 생각한 바를 연구하여 논문에 글을 실었을 것인데...

이 사람들이 과연 수 천년이나 산 사람들이었던가? 일단은 수 백만년 수 천만 년 하는 것은 실제 본 것이 아니기에 추정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

자신이 추정한 것을 논문에 반영할 것이고... 님은 그것이 맞다고 수긍하는 것이겠고...

님과 하등 다를 바 없는 사람이지만, 단지 그 분야의 전공서적(전공서적 또한 님과 하등 다를 바 없는 사람이 수 억 년, 수 천만 년, 수 백만 년, 수 천 년도 못 살기에 추정할 수 밖에 없는 자기 생각을 논문에 실어 통과된 것들이겠고요.)을 더 읽었고 그 분야에 연구를 하고 있으면 그것이 아무리 추정이라 할지라도 추정이 사실이라도 된다고 믿으시나요?

나는 그런 추정을 못 믿겠다는 것이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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