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지구의 자기장은 너무나 빨리 붕괴하고 있다 (The earth's magnetic field is decaying too fast).
지구의 자기장(‘쌍극자’와 ‘비쌍극자’)에 저장된 총 에너지는 1,465(±165)년이라는 반감기로 감소하고 있다.12지구가 수십억 년 동안 그만한 자기장을 보존해올 수 있었던 방법뿐만 아니라, 이렇게 빠른 감소를 설명하는 진화론적 이론은 매우 복잡하고 부적절하다. 훨씬 적절한 창조론적 이론이 존재한다. 그것은 간단하고, 정통 물리학에 근거하며, 지구 자기장의 많은 양상들, 즉, 자기장의 창조, 창세기 대홍수 동안의 빠른 역전, 그리스도의 시대까지 표면 강도의 감소와 증가, 그리고 그 뒤로 끊임없는 붕괴 등을 설명하고 있다.13 이 이론은 고지자기적(paleomagnetic) 자료들, 역사적 자료들, 현재의 자료들, 그리고 빠른 변화를 나타내는 증거들과 너무도 놀랍도록 일치한다.14 주요한 결과는 자기장의 총 에너지(표면 강도가 아니라)는 적어도 현재만큼이나 빠르게 항상 붕괴했다는 것이다. 그런 속도로는 지구 자기장은 20,000년 이상일 수가 없다.15
지구 핵 내의 전기적 저항은 지구자기장을 만들어내는 전기적 흐름을 약하게 한다. 그것은 자기장이 에너지를 빠르게 잃게 되는 원인이 된다.
12. 석기시대의 뼈들이 충분하지 않다 (Not enough Stone Age skeletons).
오늘날 진화론 인류학자들은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가 농업을 시작하기 이전에 적어도 185,000년 동안 존재했었다고 말한다.28 그동안 전 세계의 인구수는 1백만 명에서 1천만 명 사이에서 대략 일정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 기간 내내 그들은 죽은 사람을 종종 유물들과 함께 매장하였다. 그러한 시나리오에 의하면, 그들은 적어도 80억 명의 사체를 파묻었을 것이다.29 만일 진화론의 시간척도가 옳다면, 매장된 뼈는 200,000년 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80억 명으로 추정되는 석기시대의 유골 중에서 아주 많은 뼈들이(그리고 매장된 유물들은 명백히) 여전히 주변에 있어야만 한다. 그런데 단지 수천 개의 뼈들만이 발견되었다. 이것은 석기 시대가 진화론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짧으며, 많은 지역에서 수백 년 정도였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참조 : 인구 성장율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153
성경에 의하면, 아담은 언제 창조되었습니까?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930
과학자들이 고대인에 대해 말한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89
네안데르탈인은 어디까지나 인간이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704
네안데르탈인의 피리?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52
루시는 직립보행을 했는가?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57
13. 농업은 너무나 최근의 일이다 (Agriculture is too recent).
일반적인 진화론의 그림에 의하면, 인류가 농업(agriculture)을 발견한 것은 10,000년전 이내임으로, 석기시대 동안인 185,000년 동안 사람들은 사냥꾼(hunters)과 채집인(gatherers)으로 묘사되어져 있다.29그러나 고고학적 증거들은 석기시대 사람들은 우리만큼이나 지적(intelligent)이었음을 보여준다. 12번 항목에서 언급된 80억 명의 사람들 중에서 씨를 뿌리면 식물이 자란다는 것을 발견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은 너무나 있을 법하지 않다. 이것보다는, 사람들이 대홍수 이후 매우 짧은 기간 동안만 농업을 하지 않은 채 살았다는 것이 더 있을 법하다.31
(참조 : 오래된 지구의 신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016
어느 믿음이 최근의 탈선인가? 오래된 지구 또는 젊은 지구?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922
오래된 지구 연대는 진화론의 심장이다 (1), (2)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302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304)
14. 역사가 너무나 짧다 (History is too short).
진화론자들에 따르면, 석기시대의 호모 사피엔스는 190,000 년을 지낸 다음 4,000년에서 5,000년 전에 문서기록을 남기기 시작했다. 선사 시대의 인류는 거석 기념비를 세웠고, 아름다운 동굴 그림을 그렸으며, 달의 변화를 기록했다.30 인류는 왜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역사를 기록하기까지 1,900 세기를 기다렸을까? 성경적 시간척도가 훨씬 더 그럴 듯해 보인다.31
(참조 : 기록들은 얼마나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03
젊은 지구 3장. 대조되는 2가지 견해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766)
이집트 연대기와 성경 : 현장 고고학자 데이비드와의 대화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148
* 진화론은 본질상 가설추리에 불과하며 거짓이다.
진화론은 무기물이 '無계획, 無목적, 無방향성, 無계획, 無의지, 無이
성, 無지각'의 돌연변이가'無계획, 無목적, 無방향성, 無계획, 無의지, 無
이성, 無지각, 우연'적으로 일어나서 '인간'에 이르렀다는 가설추리이다.
진화론은 본질상 '가설추리'이다. 인류역사상 '모든 종류의 돌연변이 실험과 실제의 돌연변이는 돌연변이가 정보의 삭제, 변질'을 일으킬 뿐 '긍정적 or 추가'를 일으킨 적이 없다.
진화론은 인간을 '진화 중간 도상물'로 부른다. 또한 강하고 힘쎈 자가 약한 자를 누르고 압제하고 없애고 유린하고 괴롭히고, 벌레 취급하는 것을 '자연선택'이라는 것으로 진리화시킨다..(적자생존, 약육강식이 정치, 경제, 국제간 관계, 사회, 학계, 철학에 본격적으로 도입될 수 있었던 것은 진화론을 19C 사회에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남자가 연약한 여자를 뭘로 보겠냐. '연약한 여자를 욕구를 분출하기 위한 도구(tools)로 보게 된다.' '연약한 여자가 힘이 약하고, 사회적 약자이니, 여자를 유린해도 된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진화론이다. 진화론은 거짓이다. 진화론이 만들어 낸 열매를 보고 알 수 있다.
참고로, 십자군 전쟁 때 죽은 자들은 모두 1000만 이하이지만,진화론을 무턱대고 '정치, 경제, 철학, 사회학, 과학'의 전제로 삼은 인간들이 대통령과 수상으로 있었던 적이 있었다. 그 때가 20세기 였다. 나치즘, 파시스트, 일본의 군국주의, 공산주의를 만들고 이끈 자들은 모두 진화론의 광신도였다. 그들은 진화론이 인간을 평가한 대로만 인간의 가치와 본질을 평가 하고, 재단했기에,20세기 한 해에만 약 6억명을 학살했다.
진화론은 거짓이다. 누가 생명의 기원을 보았나? 누가 과거로 시간 여행을 갔다 왔나? 관측도 안되고, 실험도 안된체, 오직 온갖 추리, 추측들로만 만들어진 진화론은역시 '가설 추리'이고, 완전히 거짓이다. 진화는 인류 역사전체를 통틀어 단 한번도 관측되지 않고 있고, 연속적 중간단계화석은 존재하지도 않는다.실험적, 관측적 증거가 전혀 없는 진화론 을 믿기 위해서는 엄청난 믿음을 필요로 한다. 수학적으로도 거의 무한대분의 1정도의 확률로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이 수천억번을 성공해야만 진화론이 간신히 이론이라고 불리울수 있다. 진화론자들은 '전능한 우연'이란 '신'을 만들고 숭배하고 경배한다. 진화론은 본질상 종교다.
진화이론 자체가 관측도 안되고, 실험도 안되고, 전세계 인류 가 발견한
모든 수십억건의 화석중 연속적 중간단계 화석도 단 한건도 없고,인류 역사상 진화가 관측되지도 않았고, 관측되지도 않고 실험되지도 못하고, 실험도 실패했다. 진화론은 '無계획, 無목적, 無방향성, 無계획, 無의지, 無이성, 無지각'의 돌연변이가'無계획, 無목적, 無방향성, 無계획, 無의지, 無
이성, 無지각, 우연'적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정말 이것만으로 '무기물'이
완전히 조직적이고 최첨단 나노공학을 훨씬 뛰어넘는 인체를 지닌 , 감정
과 이성과 철학 사유와 사랑을 지닌 인간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진화론은 대책이 없다.
* 엄청난 지적설계자(창조주)의 증거.
캄브리아기의 생물이라고 불리는 삼엽충들은 매우 훌륭하게 하나의 물리적 문제를 해결하였다. 삼엽충의 눈은 페르마의 원리(Fermats principle), 아베의 사인 법칙(Abbés sine law), 스넬의 굴절 법칙( Snells laws of refraction), 복굴절 결정의 광학(optics of refringent crystals)을 이용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7] -> 시카고 대학의 물리학자 Riccardo Levi-Setti의 책 인용.
*중간화석 VS 연속적 중간화석.
중간화석은 '해석시 관점'에 따라서 사라질 수 밖에 없는 '진화의 증거'에 불과하지만, 연속적 중간화석은 관점과 무관하게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수십억건의 화석 중 단 한건도 연속적 중간 화석은 없었다. 상식적으로 연속적 중간화석이 가장 많이 발견되어야만 진화화론이 이론이 될 수 있지만, 실제로 단 한건도 없다. 그것은 진화론이 거짓이라는 것을 강력하게 증거한다. '유인원'은 거짓이다. '높은 압력과 열'에 의해 '부서지고, 변형된, 뒤틀린' 두개골 4개를 가지고 역대 모든 인류 수천억 전체를 대표한다는 것이지? 어떻게 그것들로 인류를 추적할 수 있다는 것이지? 너무도 심한 일반화의 오류 아닌가? '높은 압력과 열'에 의해 '부서지고, 변형된, 뒤틀린' 두개골의 몇개 형태만으로 1)그 당시 생명체 자체를 완전히 복구 할 수 있을까? 절대 아니다. 2) 그 당시 시대 전체의 인류를 대표할 수 있을까? 절대 아니다. 그런데 진화론자들은 그런 일을 하며, 과학이라고 우기는 것이다.
* 유전자는 진화가 아닌 지적설계를 증거한다.
유전자라는 것 자체가 진화의 증거가 아니라, 창조의 증거다. DNA 설계도 자체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DNA를 설계도를 설계한 설계자를 전제한다. 그 의미는 설계자가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시간이 지나면 우연히라도 돌연변이를 통해 기존의 DNA 구조에 긍정적인 연속된, 조직적인 정보들의 안정적으로 추가가 일어날 것이라 생각하는가? 제발 비상식적인 판단을 하지 말기를... 바이러스의 내성은 진화가 아니라, 바이러스가 복제되는 메커니즘 속에서 '복사 중 오류'가 발생해서, 바이러스의 정보 자체가 '삭제, 변질'되어서 일어나지는 현상이다. 그것이 왜 진화인가? 이해가 안간다.
동시에 진화론자들은 세계 안의 인간을 '생체 기계'로 보고, 인간을 '생체
기계'로 취급한다. 그리고 아메바 같은 단세포 생물이 시간이 지났더니우연히 돌연변이가 일어나 인간이 되었다.라고 말한다.또한 인간을 존귀한 생명체가 아니라, 인간을 중간 진화 도상물이라고 정의한다.또한 인간의 사랑, 평화, 박애, 우정, 모정, 가족간의 사랑 조차도'이기적 유전자의 음모, 계략'으로 규정함으로써,인간의 비인간화, 인간의 기계화를 진리화 시키고, 가속화시키고 있다. 그 결과 현대의 많은 인간들은 인간 자체의 본연의 실존을 인간에게서 도저히 찾을 수 없게 되어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 괴리감, 허무감, 정체성의 파괴등은 인간 자체의 본연의 실존을 다른 인간에 대한 상대적 우월감에 두게 되거나, 성적인 욕구 쾌락 충족, 돈을 통한 권력 차지, 정치 권력의 남용에 두게 되었다.
* 참고 :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보고 의아할 것이다. 진화론을 믿는 자들의 생활이 실제 내가 기술한 내용들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아함을 느끼는 분들은 철학적 사고를 적게 한 이들이다. 많은 진화론자들은 실제 진화론의 논리적 귀결과 인간 본연이 갖고 있는 양심과 사랑을 적당히 타협하여서, 세계관, 사고관 을 형성하기에 실제 그들이 갖는 사고관, 세계관은 진화론이 논리적으로 귀결되는 사고관 세계관과 어느 정도 다르게 된다. 그렇기에 철학적 사유를 덜 한 진화론자들이 내 글을 보면 의아함을 느끼는 것이다. 진화론은 무기물이 '無계획, 無목적, 無방향성, 無계획, 無의지, 無이성, 無지각'의 돌연변이가'無계획, 無목적, 無방향성, 無계획, 無의지, 無이성, 無지각, 우연'적으로 일어나서 '인간'에 이르렀다는 '가설 추리'이다. 참고로 현대 지질학이란 '진화론이란 가설추리가 추정한 연대'를 '사실'이라고 가정한 후에 만들어진 가설추리이다.
1] 화학진화의 근본적 문제점.
1) 케년(Kenyon) 교수는 최근 탁스톤(Thaxton) 교수 등이 저술한 ‘생명기원의 신비’(The Mystery of Life's Origin, 1984)라는 책의 서문에서 “지구상의 생명의 화학적 기원에 관한 현존하는 모든 이론들에 근본적인 오류가 있음을 저자들은 믿고 있으며, 지금 와서는 본인도 그들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말함으로써 자신의 학문적인 입장을 번복하고 있다.
2) 밀러의 실험과 같은 문제들이 존재 한다 : L-형 D-형 아미노산들의 혼재, 농축 메커니즘의 부재, 펩타이드 결합을 촉진하는 메커니즘의 부재, 핵산들과 당들은 형성되지 않았음, 서로 경쟁하는 반응들, 연구자의 간섭(트랩의 사용), 우연처럼 보이도록 과학자의 지적설계와 필요 성분들이 선발되어지는 오류... 둘째로, 밀러는 반응에 의해 합성된 물질을 냉각기로 바로 냉각시켜 콜드트랩에 농축시켰다. 그러나 원시지구에서 어떻게 이런 효율적인 냉각방법이 있어 합성된 물질이 다시 분해되지 않도록 농축할 수 있는 시설이 있었겠는가. Francis Hitching, The Neck of the Giraffe (1982), pp. 108, 117.
3) 헐(D. E. Hull)은 밀러의 실험에 대해서, “대기나 해양에서 빠르게 분해되어짐으로 인한 이들 물질들의 짧은 수명은, 장구한 오랜 시간에 걸쳐서 유기 화학물질들의 충분한 농축이 이루어질 가능성을 명백히 배제한다.... 입증되어진 화학적 열역학 및 동역학적 법칙들을 이해하고 있는 물리화학자는, 생명이 없는 코아세르베이트(coacervates)를 형성하기 위해 유기 화학물질들로 가득한 해양을 필요로 하는 생화학자에게 어떠한 격려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5]. Hull, D. E.
4) '처음의 원시세포를 발생시킨 사건은 전혀 알려져 있지 않고, 단지 추측과 과학적 상상이 존재하고 있을 뿐이다.' - *Lewis Thomas, Forward, in *Robert M. Pool (Ed.) Incredible Machine (1986), p. 7
5) '원시적인 세포의 구조가 어떠한 것이었는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가장 간단한 생물인 세균까지도 그 전체적인 화학구조는 다른 모든 생물들과 같다...유전암호나 번역장치도 사람과 세균사이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동일하다. 따라서, 우리가 접해보는 가장 단순한 세포조차도 결코 원시적이 아니다. 정말로, 원시적인 흔적마저 찾아 볼 수 없다.' [J. Monod; Chances and Necessesity, p 134, Collins, London, 1972]
2] 돌연변이의 한계.
1) 20세기에, 많은 유전학자들이 돌연변이 발생률을 증가시킴으로써 ‘진화를 가속화 시키려고’ 노력해왔다.[12] 이것은 X-선이나 화학적 돌연변이원(mutagens), 그리고 전리방사선(ionizing radiation)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다. 연구자들은 새로운 생물체가 태어나기를 희망하면서, 아니면 적어도 향상된 기관이 나타나기를 기대하면서, 식물과 초파리에 매우 높은 양의 방사선이나 다른 돌연변이원들을 폭로시켰다. 수십년 간의 이러한 종류의 연구들은 반복적인 실패로 끝났다. 관찰된 모든 돌연변이들은 생물체의 생존에 해로웠다. 13. Muller, H. 1946. Time, 48(20):38;
2) 진화론자들에게 있어서 가장 주요한 문제는 앵콘 돌연변이(멘델의 열성 형질)는 대부분의 다른 돌연변이에서처럼 하나의 상실돌연변이(loss mutation)라는 것이다. 이러한 타입의 돌연변이는 다윈주의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의 획득(gain of information)을 가져올 수 없다. 그것은 단지 정보의 소실(loss of information)인 것이다. (자주 완전한 구조 또는 단백질의 소실). 돌연변이에 의해 대진화가 일어났다고 주장의 가장 곤란한 점은 일어나는 대부분의 돌연변이들은 치명적이거나 반치명적이라는 사실이다. 어느 쪽이든 그것은 생물체를 죽일 것이며, 해로운 것으로 입증되었기 때문에, 생물체는 정상적인 과정으로 제거되어질 것이다. 이것에는 어떤 구조의 상실을 가져오는 돌연변이와 마찬가지로 번식률의 감소를 일으키는 돌연변이도 같이 포함된다. 그리고 앞서의 예처럼 극히 드물게 유익한(일부 사람들이 앵콘 양에 대해서 생각할 수도 있는 것처럼) 돌연변이가 일어났다 할찌라도, 그것은 정보가 소실된 결과이다. 그러므로 그것들은 무기물에서 사람으로의 진화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진행되어진 것이다.[14] Wieland, C., The evolution train’s a-comin’
3) 자연적으로나 인공적으로나 한정된 범위 내의 돌연변이 즉, 종내 수평적 돌연변이는 가능하나 다른 종으로 바뀌는 수직적 돌연변이는 불가능하다. 도브잔스키 (T. Dobzhansky, 1900~1975)
4) '감각기관(척추동물의 눈이나, 새의 깃털 등)과 같이 매우 정교하게 균형 잡힌 시스템이 무작위적인 돌연변이에 의해서 개량될 수 있다는 것을 가정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고지식하다고 할 수 있다.“ (Systematic and the Origin of Species, p 296).
5) '감각기관(척추동물의 눈이나, 새의 깃털 등)과 같이 매우 정교하게 균형 잡힌 시스템이 무작위적인 돌연변이에 의해서 개량될 수 있다는 것을 가정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고지식하다고 할 수 있다.“ (Systematic and the Origin of Species, p 296).
6) 돌연변이는 수요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생물체는 일반적으로 자신의 환경에 잘 조화되기 때문에, 돌연변이는 대개 중성적이거나 유해한 쪽으로 일어나며, 유익한 돌연변이는 극히 매우 드물다. 이것은 컴퓨터 내부를 드라이버로 찔렀을 때에 일어나는 무작위적인 변화가 컴퓨터 성능을 향상시킬 것을 기대하는 것처럼 그 가능성이 희박한 것이다.[4] 'Ehrlich, P. 2000. Human natures. Washington, DC
7) “다윈의 가설을 거부하는 많은 이유들이 있다. 가장 먼저 지적되는 거부이유는, 많은 작은 단계의 변화들이 축적되어 매우 혁신적인 구조가 존재하게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만약 그러한 작은 변화들이 일어났다 하더라도, 자연선택은 그것을 완성시킬 수 없다. 왜냐하면 초기단계나 중간단계의 장기들은 생존에 불리하기 때문이다.”2 Lovtrup, S. professional biologist
8) “눈(eyes)과 날개(wings)의 공통적인 특징은 그들이 완전히 발달되었을 때에만 단지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반만 만들어진 눈은 볼 수가 없고, 반만 발달된 날개를 가진 새는 날 수가 없다. 어떻게 이런 기관들이 출현하게 되었는지는 앞으로 명백히 밝혀질 필요가 있는 자연의 신비 중 하나로 남아있는 것이다.”5 5. Engin Korur, 'Gozlerin ve Kanatlarin Sirri'
9) DNA는 자외선(ultraviolet light), 활성산소종(reactive oxygen species), 알킬화제(alkylting agent), 물(water) 등을 포함한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서 파괴되어지는데, 이것은 전령 RNA(messenger-RNA), 운반 RNA(transfer-RNA), 리보솜 RNA(ribosomal-RNA)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최근 논문에서는 130 개의 인간 DNA 복구 유전자(human DNA repair genes)들이 알려져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이 발견되어질 것이라고 보고하였다. 그 저자들은 “만약 DNA 복구 시스템이 없다면, DNA를 손상시키는 매우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서 야기된 유전체 DNA의 불안정성은, 세포와 유기체에 치명적인 문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6]Wood, R. D., et al. 2001. Human DNA repair genes
10) 진화론자들은 인공 ‘랍스터 아이’를 만들기 위해서 사람들의 엄청난 기술적 노력들이 개입되었다는 것은 인정하면서도, 그러한 것이 생물체 내에 들어있는 것에 대해서는 설계자를 인정하기를 거부한다. 더군다나 생물체에 있는 것은 스스로 수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 틀림없고, 데이터를 처리 해석하는 기구(뇌)와도 잘 연결되어져 있다! Sarfati, J.D., Refuting Evolution,
11) '감각기관(척추동물의 눈이나, 새의 깃털 등)과 같이 매우 정교하게 균형 잡힌 시스템이 무작위적인 돌연변이에 의해서 개량될 수 있다는 것을 가정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고지식하다고 할 수 있다.“ (Systematic and the Origin of Species, p 296).
3] 화석은 진화론을 증거하지 않는다.
1)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지금은 Haikouichthys 속(genus)의 초기 캄브리아기의 아그나탄 물고기(agnathan fish, 무악류) 500 여 마리가 발견되었다는 보고가 2003년 1월 30일자 Nature 지에 게재되었다. '눈을 (그리고 아마도 비강도) 가지고 있다는 것은 Haikouichthys가 두개동물(craniate)이라는 것과 일치한다. 그리고 척추동물의 진화는 초기 캄브리아기에 이미 완벽히 일어나 있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비록 턱이 없는 물고기이지만, 이 물고기의 정확한 계통발생적인 위치는 아직까지 특별하다. 왜냐하면 이 물고기는 일부 진화론자들이 이전에 기대했던 것과는 반대되는 여러 특성들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Nature 2003.1.30
2) 오늘날 투구게들은 해안가 약 30m 깊이에서 서식하고 있다. 그들은 모래 해변에 알을 낳기 위해서 얕은 물가로 기어 나올 때면 쉽게 볼 수 있다. 그들은 진정한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이다. 그들은 진화론자들이 수억년 전(실루리아기)이라고 주장하는 화석 투구게와 사실상 동일하다.1 예를 들어 매우 잘 보존되어있는 화석 투구게에 관한 Creation 지의 최근 보고에 의하면, 투구게의 마지막 발자국까지도 석회암에 생생하게 남아 있었다.2 2. Walker, T., Death march
3) 캐나다에서 발견된 투구게(horseshoe crab) 화석은 진화론적 시간표로 투구게의 기원을 최소한 1억년 더 뒤로 거슬러 올라가게 한다는 것이다. 이전 화석기록에 의하면, 이 해양 절지동물(marine arthropods)은 석탄기(Carboniferous, 지질주상도 상에서 3억5천만년 전)에서 발견되었고, 다른 것들은 쥐라기(Jurassic)에서도 발견되었다. 석탄기와 쥐라기에서 발견된 모든 고대의 투구게 화석들은 현대의 살아있는 투구게들과 매우 유사하다고 Live Science(2008. 1. 28)는 말했다.[1]
4) 화석화되지 않은 공룡 조직의 발견은 수십억 년의 오래된 지구 개념에 하나의 심각한 타격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하나의 예가 아니다. 최근에 과학자들은 1천만년 전으로 추정되는 화석 개구리와 도롱뇽으로부터 DNA를 함유하고 있을 수 있는 골수(bone marrow)를 발견하였다.[4] 4. McNamara, M.E., Orr, P.J., Kearns, S.L., Alcala, L., Anadon
5) 테이노로포스(Teinolophos)의 턱뼈(jawbone)에 대한 X-ray 분석을 수행한 과학자들에 의하면, 오리너구리와 바늘두더지의 먼 조상이 되는 것으로 믿어졌었던 테이노로포스 화석 종은 사실상 초기 오리너구리에 속하는 것이었다. 이 발견은 그 화석의 발굴 연대인 적어도 1억1천2백만년보다 더 이전 시기에 이 두 동물이 분기되어졌어야만 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은 6천5백만년 전 공룡들의 대대적인 멸종을 일으켰던 K-T 경계(K-T boundary)를 지나 훨씬 더 뒤로 오리너구리의 출현 시기를 끌어 내리는 것으로서, 오리너구리는 공룡들과 함께 살았다.(National Geographic News, 2008. 1. 22)
4] 진화론의 치명적 모순 : 캠브리아기 폭발.
1) “진화 생물학의 가장 심각한 모순(Evolutionary biology’s deepest paradox)“. 이것은 Scientific American 지의 글에서 소위 ‘캄브리아기의 폭발(Cambrian explosion)’이라는 진화론의 문제점 중의 하나를 표현했던 방법이다.1
2) 도대체 무엇이 캄브리아기의 폭발이라는 5억4천만년 전에 후생동물(metazoans, 근육과 신경과 같은 분화된 조직들을 가지고 있는 생물체)들의 극적으로 다양한 출현을 시발했는가?” - 캠브리지 대학 지구과학부 교수인 사이몬 모리스(Simon Conway Morris)
3) 삼엽충이나 조개 등을 포함하여 다른 모든 종류의 다세포 동물들은 캄브리아기 지층에서(진화론자들에 의해 5억4천5백만년 전으로 말해지는3) 풍부하게 나타나고 있었다. 어류(fish)는 발견되어지는 ‘첫 번째’ 척추동물이었다. 그리고 이것들은 진화론자들에 의해 약 4억2천만년 전으로 평가되는 실루리아기 윗지층에서 발견되어지고 있었다.4 상어와 턱이 없는 어류인 agnathans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종류가 확인되었다.5,6 All evolutionary dates have been taken from Gradstein, F. and Ogg, J.,
4) 해파리가 고도로 복잡한 눈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누가 예상했겠는가? 우리는 이전에 상자해파리(box jellyfish)의 24개 눈들에 대한 복잡한 광학에 대해서 보고했었다 (05/15/2005을 보라). 이것에 더해서, Live Science(2007. 4. 1. 눈 사진을 볼 수 있음)는 이 동물의 입방체 같은 머리(cube-like head)의 꼭대기와 바닥 부위에서 발견되어진 눈들은 가장 복잡한 것으로서, 그 눈들은 거의 물고기와 같은 시야를 갖게 해주고, 거의 물속 세계 전체를 볼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물탱크 안에 물체들을 집어넣고 실험을 했는데, 상자해파리들은 색깔과 모양에 근거하여 장애물들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5)“우리들은 이제 찰스 다윈(Charles Darwin)과 생물학자들이 부딪히는 상황에 봉착해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점진적으로 생물 종들이 진화하였다는 그의 진화 이론에 대한 강력한 반증인 캄브리아기 무척추동물의 조상들이 결여되어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매우 당황스러워 합니다. 우리들도 캄브리아기의 동물군들과 마찬가지로 에디아카라 동물군들의 조상을 알지 못합니다. 그것들은 갑자기(suddenly) ‘완벽한 상태(complete state)’로 출현하고 있습니다” [5]. Mikhail Fedonkin, 'Vendian body fossils and trace fossils,'
6) 캄브리아기 암석에서 화석으로 발견되는 생물들은 어떠한 진화론적 조상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리고 그 이후에 어떠한 새로운 기본적 몸체 방식도 나타나지 않는다. “진화 생물학의 가장 심각한 모순(Evolutionary biology’s deepest paradox)“. 이것은 Scientific American 지의 글에서 소위 ‘캄브리아기의 폭발(Cambrian explosion)’이라는 진화론의 문제점 중의 하나를 표현했던 방법이다.1
7) 전미과학재단의 한 연구(2008. 4. 10. Nature 지의 표지 기사)는 지구행성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의 가계, 즉 추정되어지는 생물계통나무의 첫 번째 가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유전학적 데이터들을 분석하기 시작하였다. 놀랍게도 최초로 분기되어진 가지는 보잘 것 없고 ‘간단한’ 해면동물(sponge)이 아니라, 훨씬 더 복잡한 빗해파리(comb jelly)였다는 것이다. 연구자인 캐시 던(Casey Dunn)은 “그 발견은 완전한 충격으로 처음에는 우리가 틀렸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검사 결과를 몇 번이고 반복하여 재점검한 후에, 데이터는 빗해파리류가 최초로 갈라진 가지임을 확실히 가리키고 있었다는 것이다.
5] 생물체의 복잡성, 나노과학을 훨씬 뛰어넘는 최첨단 과학.
1)'100조개의 세포 각각은 성곽으로 둘러싸인 도시와 같이 기능을 한다. 에너지 발전소는 세포의 에너지를 생산한다. 공장들은 단백질과 화학산업의 중요한 단위들을 생산한다. 복잡한 수송 시스템은 세포 안팎의 이쪽 저쪽으로 특정 화학물질을 안내한다. 바리케이트 안의 보초들은 수출입 시장을 제어하고, 바깥 세계의 감시원은 위험신호를 관찰한다. 훈련된 생물학적 군인들은 침입자들을 잡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한가운데 있는 유전자 정부는 질서를 유지한다.' - Peter Gwynne, *Sharon Begley, and *Mary Hager, 'The Secrets of the Human Cell,' in Newsweek, August 20, 1979, p. 48.
2)'전에는 세포란 바다와 같은 비어있는 큰 공간인 세포질 속에 핵과 소수의 몇몇 부분들로 이루어져있다고 생각하였다. 지금은, 세포는 문자 그대로 '무리(swarms)' 임이 알려져 있다. 세포는 세포와 몸유지에 필요한 중요한 기능 단위들로 가득히 채워져 있다. 진화론은 생명이 '단순한(simple)' 세포로부터 시작되었다고 가정한다. 그러나 오늘날 과학은 '단순한' 세포라는 것은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 Howard Peth, Blind Faith (1990), p. 77
3) 삼엽충 눈의 우아한 디자인은 굴절(refraction)에 관한 페르마의 원리(Fermat's principle), 아베의 사인 법칙(Abbe's sine law), 스넬의 법칙(Snell's laws) 등이 적용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고, 복굴절 결정(birefringent crystals)의 광학으로 보상되고 있었다. 따라서, 삼엽충은 물 아래에서도 비뚤어지지 않는 이미지를 볼 수 있었다. 모든 방향에서 비뚤어지지 않은 시각을 가지고 있어서, 주변 물체들의 떨어진 거리를 결정할 수 있고, 동시에 주변 움직임을 감지해낼 수 있는 적절한 센서를 가지고 있는 삼엽충을 상상해 보라.[1] Austin, S., 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
4) 따라서 태초부터, 절지동물의 시각은 극도로 복잡하였다. 그리고 이것은 진화론자들이 잘 말하려고 하지않는 사실이다. 정말로 절지동물들의 머리가 어떻게 진화되었는지 추정하는 것은 하나의 “격렬한 분야(acrimonious field)”이다.[2]Budd, Graham E., Telford, Maximilian J
5) 찰스 다윈에게 ‘지독한 미스터리’였던 이들 현화식물인 피자식물(angiosperms)의 기원은 100여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조금도 나아진 것이 없다.“ ('Congruence between Molecular and Morphological Phylogenies,' Annual Review of Ecology and Systematics. Vol. 24, 1993, p. 170)
6] 진화론 세계관의 결과.
1) 마이클 베히(Michael Behe)는 그의 책 ‘The Edge of Evolution’ 에서 이렇게 쓰고 있었다 : “다윈주의자들은 입증된 것과 가정되어진 것 사이의 차이를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심지어 고도로 정교하고 복잡한 생물학적 특성들도 어떻게 그렇게 되었을 지에 관한 아무런 설명 없이, 무조건 진화되어진 것으로 여기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2) '나는 다윈의 생각이 입증됐다거나, 또는 과학적 사고와 대중적 사고에 미친 그의 영향이 유익했다고 볼 수는 없다.... Darwinism의 성공은 과학적 완전성이 감소됨으로서 성취되었다.' - *W.R. Thompson, Introduction to *Charles Darwin, Origin of the Species.
3) 인류는 생명체의 의미에 대해서 항상 궁금하게 여겨왔다. 하지만, 생명체는 DNA의 생존을 영속시키려는 것보다 더 높은 목적이 없다. 생명체는 단지 맹목적이고 냉혹한 무관심만 있을 뿐, 설계, 목적, 선,악 은 존재하지 않는다.”[1] 맹목적인 물리적 힘과 유전적 복제의 우주에서, 어떤 사람들은 상처를 입을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운이 좋을 것이다. 그 속에서 어떠한 분별이나 이유, 혹은 어떠한 정의도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가 관측하는 우주는 사실상 설계도, 목적도, 선도, 악도 없으며, 단지 무목적과, 무자비와, 무관심만 있을 때 기대되어지는 특성만을 정확히 가지고 있을 뿐이다.[22]22. Dawkins, Richard. 1995. River Out of Eden
4) 진화의 궁극적인 무목적성과 그것이 만들어내는 생명체의 무목적성은 크로스(Lawrence Krauss) 교수에 의해 다음과 같이 역력히 표현되었다. “우리는 단지 자연에 약간의 오염(pollution)을 일으킬 뿐이다…. 만약 우리가 제거되더라도…, 우주는 거의 동일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완전히 무의미한 존재이다.”[8]Panek, Richard. 2007. Out There. New York Times
.
5) 다윈주의적 진화는 … 자연이 무자비하게 부적합한 생물체들을 제거하는 과정으로서, 무목적적일 뿐만 아니라, 냉혹한 것이다. 갑자기 인류는 세상에서 우리에게 관심을 갖는 자가 아무도 없는 단지 동물들 중의 한 종(species)으로 전락되었다. 위대한 인간의 정신(mind)은 단지 진화하는 신경세포들의 덩어리(mass of evolving neurons)일 뿐이다. 가장 곤란해진 것은 우리를 안내할 신적 계획(divine plan)이 없어졌다는 것이다.[10]10. Levine, Joseph S. and Kenneth R. Miller 1994. Biology
6) 자연의 아름다운 외형은 말 그대로 단지 외형적인 모습일 뿐이다. 그 아래에는 종과 종 사이의, 개인과 개인 사이의 끊임없는 투쟁이 있다. 생명은 죽음에 의해서 지배되고, 파괴는 번식적 성공의 열쇠이다. 따라서 모든 신학적 의미들은 다윈에 의해 해체되었고, 경쟁의 개념으로 대체되었다. 완벽한 적응이라는 자연주의 신학자들의 사상에 기초가 되었던 모든 목적인(telos, purpose)은 맬서스주의적-다윈주의적 투쟁으로 방향이 바뀌게 되었다..[21]Browne, Janet. 1995. Charles Darwin: Voyaging
7) 진화론 생물학자들 149명에 대한 한 연구에 의하면, 89.9%가 진화는 궁극적으로 생존을 제외하고 목적도 없고, 목표도 없는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우리는 시간과 우연의 변덕 속에서 단지 하나의 우주적 사고(a cosmic accident)로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24. Sommers, Tamler and Alex Rosenberg
아래의 신문기사들은 요즘 현대과학계에서 심각하게 논의되고 있는 진화론의 허구성을 다룬 기사들입니다. (의심이 되면 직접 검색 하시길.)
1)
- [신학과 과학의 만남] 환원불가능한 복잡성 (1) 환원불가능한 복잡성이란
- 국민일보 생활/문화 | 2006.03.07 (화) 오후 4:07
- 사용한다. 이 개념은 미국 리하이 대학 마이클 베히(생화학) 박사에 의해 정립됐다. 베히 박사는 자신의 저서 ‘다윈의 블랙박스’를 통해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을 명쾌하게 설명하면서 통상 생화학적 시스템들은 설계에 의한 결과라는...
-
2)
- [과학으로 여는 세상] 과학과 종교는 화해할 수 없는가
- 부산일보 사회 | 2005.07.07 (목) 오후 12:12
- 1991년 미국의 법학교수인 필립 존슨이 펴낸 '심판 받는 다윈',1996년 생화학자인 마이클 베히가 출간한 '다윈의 블랙박스',1998년 영국 수학자인 윌리엄 뎀스키가 베히 의 주장을 수학적으로 논증한 논문에 체계화되어 있다. 가령...
-
| 관련기사 보기
3)
- [책과 삶]진화론은 창조됐다
- 경향신문 생활/문화 | 2006.10.13 (금) 오후 4:18
- ▲심판대의 다윈:지적 설계 논쟁… 필립 E 존슨|까치 미국 연방법원은 지난해말 펜실베이니아주 도버시의 ‘지적설계론 의무교육 법안’에 대해 위헌판결을 내렸다. 과학교과서에 당당히 자리잡은 진화론에 대한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의...
-
| 관련기사 보기
4)
"세상만물은 과학적으로 창조"…美서 '신창조론' 부상
- 동아일보 생활/문화 | 2000.05.08 (월) 오후 7:33
- 새롭게 발전한다. 결정적 계기가 된 것은 미국 생화학자인 마이클 비히(Michael J. Behe)가 1996년 ‘다윈의 블랙박스’라는 책을 출간한 것이었다. ‘세포의 복잡한 생화학적 과정이 오직 자연선택에 의해서만 만들어졌다고는 볼 수...
-
| 관련기사 보기
5)
- 6)
- 진화론, 또하나의 종교
- 한겨레 생활/문화 | 2006.10.19 (목) 오후 8:51
- 반면, ‘창조론’은 종교, 환상으로 간주된다. 이 책은 ‘과연 그런가?’라고 묻는다. 책 제목처럼 다윈과 진화론을 심판대에 올린다. 자연선택-돌연변이-화석-척추동물 등 진화론이 내세우는 근거의 허점을 찌른다. “시조새가...
7)
- 미국 ‘생명 창조론’ 보수물결 타고 확산
- 한겨레 칼럼 | 2005.03.21 (월) 오후 4:33
- 수 있도록 누군가에 의해 잘 설계돼 있다고 주장한다. “예수 동정녀가 출산” 79% 1991년 필립 존슨의 책 <심판대에 선 다윈>이 출간된 이후 이 학설은 미국 기독교계와 보수파들 사이에 급속히 확산됐다. 지적설계론은 ‘지적인...
-
| 관련기사 보기
8)
- 필립 존슨 ‘심판대의 다윈’ 출간 15년만에 국내 번역… 진화론 과학적 근거 반박
- 국민일보 생활/문화 | 2006.10.16 (월) 오후 5:49
-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심판대의 다윈’은 지금까지 읽어본 책 가운데 다윈주의에 대한 최고의... 출간된 지 15년 후,최근 이 책이 한국어로 번역돼 ‘심판대의 다윈:지적 설계 논쟁’(까치 간)이란 제목으로 재탄생했다. 원 제목에...
-
| 관련기사 보기
9)
캔자스주도 창조론 수업 세계일보 [세계] 2005.11.09 오후 20:57
|
|
... . 창조론과 논리구조는 비슷하나 기독교에서처럼 지적 초월자를 하나님으로 직접 지칭하지는 않는다. 학교에서 어떤 이론을 가르칠지는 300여개의 학교운영위원회 결정에 달려 있다. 그러나 과학계 등 일각에서는 정교분리 원칙을 어기고 공립학교의 교육과정에 창조론을...
10)
|
진화론-창조론 ‘그랜드캐니언의 대결’ 동아일보 [세계] 2005.10.08 오전 05:09
|
|
... 됐다고 뉴욕타임스가 6일 보도했다. 2003년에 창조론의 관점에서 그랜드캐니언 형성 과정을 다룬 ‘그랜드캐니언, 다른 견해’라는 책을 쓴 톰 베일 씨는 별도의 관광단을 조직해 그랜드캐니언 곳곳에 숨겨져 있는 창조론의 증거를 보여 주고 있다. 베일 씨에 따르면... |
|
11) |
美창조론자들, 자연과학박물관 찾아 진화론 공격
동아일보 [세계] 2005.09.23 오전 04:45
관람객들에게 가이드를 딸려 보낸다. 관람객들은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는 성경’에 따라 전시물을 설명하는 ‘창조론 가이드’의 말을 경청한다. 창조론을 지지하는 일부 관람객은 진화와 관련된 박물관 측의 설명에 일단 귀는 기울이기도 한다. 물론 ‘믿지...
관련기사 검색 [동아일보만 검색ㅣ제외 - 세계만 검색ㅣ제외]
12)
"미 교육계, 진화론에 맞서 창조론 교육 법정 투쟁"<FT> 연합뉴스 [세계] 2005.01.12 오후 15:52
타임스가 12일 보도했다. 창조론에 대해 미연방대법원은 1987년 공립학교에서 과학적 이론으로 가르치지 못하도록 판결했으나 도버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지적 설계론"이란 이름으로 이 규제를 피하려 하고있다. "지적설계론"이란 성서의 창조론 내용을 이론으로...
관련기사 검색 [연합뉴스만 검색ㅣ제외 - 세계만 검색ㅣ제외]
13)
“지구의 나이는 6000년” 창조론 박물관 사상 처음으로 개원 헤럴드 생생뉴스 [세계] 2007.05.30 오전 10:39
지구의 나이는 6000년에 불과하며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기 전에는 모든 동물이 채식을 했다고 가르치는 ‘창조론 박물관(The Creation Museum)’이 미국 켄터키 주 신시내티의 피터스버그에 28일 개관했다. 창조주의 운동을 이끌고 있는...
14)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이야말로 망상">
연합뉴스 [생활/문화] 2008.01.26 오전 06:08
경우 도킨스 교수가 몸담고 있는 옥스포드대학에서 분자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자연과학자 출신의 신학자이다. 그는 도킨스의 무신론을 비판한 책 '도킨스의 신'을 2004년 발표하기도 했다. 저자들은 이번 책에서 "도킨스는 종교가 유아적이어서 인간이...
15)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이야말로 망상">
연합뉴스 [생활/문화] 2008.01.26 오전 06:08
맥그라스 부부의 '도킨스의 망상' 출간 (서울=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 "나는 도킨스가 종교를 향해 보여주는 놀라운 적대감을... 도킨스가 지은 베스트셀러 '만들어진 신'의 문제점을 지적한 책 '도킨스의 망상'(살림 펴냄)이 번역돼 나왔다. 저자는 옥스포드대학...
관련기사 검색 [연합뉴스만 검색ㅣ제외 - 생활/문화만 검색ㅣ제외]
16)
아래는 지적 설계에 관한 책입니다.
법정에서 재판관은 양측의 주장 중 어느 것이 옳은 가를 판단할 때,
결코 한쪽 편에 서있는 입장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가운데 입장에서 시작해서 가운데 입장으로 고심하고, 판결까지 내리는 것입니다.
진화론에 대한 고집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공정한 판결을 내릴 수 있게 됩니다.
‘진화론이 옳을 수도 있고, 지적설계가 옳을 수도 있다.’ 라고 생각하는 자가
판단 해야 공정해지는 것입니다. (실제 대다수의 현대인들이 이것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17)
재구성한 `진화론 증거발견` 사기극 문화일보 [생활/문화] 2005.09.30 오후 14:53
|
|
(::…최고의 과학사기사건:필트다운 / 에르베르 토마 지음 / 에 코리브르::) 과학사 희대의 필트다운 사기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1912년 영국의 한 아마추어 고고학자가 런던 남부 필트다운 지역 에서 오래된 인간의 두개골과 턱뼈 한 쌍을 발견했다. 당시 학계 에서는... |
|
관련기사 검색 [문화일보만 검색ㅣ제외 - 생활/문화만 검색ㅣ제외] |
18)
|
|
"진화론 가르치지마” 세계일보 [세계] 2005.08.23 오전 01:45
|
|
... 강한 남부 주들이 공립학교 생물 시간에 일방적으로 진화론을 가르치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데 앞장섰다. 그런데 이제는 뉴욕, 미시건, 펜실베이니아 등 대표적인 진보 성향의 주에서도 일률적인 진화론 교육 대신 지적설계론 등을 함께 가르치도록 하려는 움직임이... |
|
관련기사 검색 [세계일보만 검색ㅣ제외 - 세계만 검색ㅣ제외]
19)
|
진화론 비웃는 우스꽝스런 희귀동물 한겨레 [생활/문화] 2005.07.07 오후 19:33
|
|
... 때문에 불필요한 것은 제거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 뿔매미의 우스꽝스러운 장식은 그런 진화론의 논리를 비웃기라도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늘 다윈주의자 대 창조론자의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진화론의 눈엣가시, 네혹뿔매미’, 86~87쪽) |
|
관련기사 검색 [한겨레만 검색ㅣ제외 - 생활/문화만 검색ㅣ제외]
|
|
20)
아이맥스, 진화론 관련 영화 상영 않기로 연합뉴스 [세계, 연예] 2005.03.24 오전 07:16
|
|
... 말했다. 일각에서는 진화론을 언급하는 영화를 배제하는 것이 미래에 다른 영화들의 제작에 지장을 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소재 캘리포니아 과학센터의 판촉담당 부사장이며 전(前) 아이맥스 영화관 지배인인 조 디애미시스는 "그것은 진화론을 언급하는... |
|
관련기사 검색 [연합뉴스만 검색ㅣ제외 - 세계만 검색ㅣ제외]
21)
|
세르비아 교육부"학교에서 진화론교육 금지" 노컷뉴스 [세계] 2004.09.08 오후 15:47
|
|
... 인간을 창조했다는 창조론과 환경의 변화에 따라 사람이 진화했다는 진화론 모두가 도그마적인 이론”이라며 “앞으로 학교에서 창조론도 함께 가르치지 않으면 진화론을 교육시키는 것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장관의 이런 발표가 나가자 세르비아 학계에는... |
|
관련기사 검색 [노컷뉴스만 검색ㅣ제외 - 세계만 검색ㅣ제외] |
|
|
22)
|
도저히 믿기지 않은 진화론에 '태클' 세계일보 [사회] 2008.04.12 오전 11:48
|
|
... 수 없다.” 스토브의 주장이다. 스토브는 진화론이 옳다면 모든 종은 생존을 위한 무자비한 경쟁을 계속할 수밖에... 스토브는 이러한 모순을 ‘다윈주의의 딜레마’라 부르며 진화론자들이 이 모순에 대해 내놓은 세 가지 변명인 ‘원시적... |
|
관련기사 검색 [세계일보만 검색ㅣ제외 - 사회만 검색ㅣ제외] |
|
23)
|
“진화론은 또하나의 맹신이다” 문화일보 [생활/문화] 2008.04.11 오후 15:00
|
|
... 영향력을 지닌 사회생물학자 에드워드 윌슨이나 리처드 도킨스 등의 주장도 싸잡아 공박한다. 저자의 진화론 비판은 그리 낯선 것이 아니다. 알다시피 완벽한 진화론은 아직 출현하지 않았고, 진화론의 약점은 널려있지 않은가. 다윈이 진화론을 펴기 위해 맬서스의... |
|
관련기사 검색 [문화일보만 검색ㅣ제외 - 생활/문화만 검색ㅣ제외] |
|
|
|
23)
|
|
"진화론은 절대 진리 아니다" 전자신문 [IT/과학] 2008.02.14 오전 10:42
|
|
... 포함해 가르쳐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후 과학 교육 표준서에 진화론을 ‘모든 생물학의 근간’으로 표시했지만 이번에 9개 지역사회가... |
|
관련기사 검색 [전자신문만 검색ㅣ제외 - IT/과학만 검색ㅣ제외] |
|
|
24)
|
우리를 봐 ! 진화론은 틀렸다구 !! 문화일보 [생활/문화] 2007.11.30 오후 14:30
|
|
... 특히 미국에선 진화론에 대한 공방이 여전하다. 미국에서 실시한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55%가 진화론을 믿지 않는다고 답할 정도다. 이 책 역시 진화론에 대해 갖가지 사례를 들어 반박하고 있다. 저자는 다양한 동물에서 나타나는, 진화론과 상반되는 자연의... |
|
관련기사 검색 [문화일보만 검색ㅣ제외 - 생활/문화만 검색ㅣ제외] |
|
25)
|
[책과 삶]진화론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다 경향신문 [생활/문화] 2007.11.30 오후 15:54
|
|
... 통치도구로 이용되기도 했다. 그러나 적자생존, 자연선택 등 다윈진화론의 핵심은 과연 진리일까? 바닷물 속에 사는 포유동물인 고래와 물개는 파란색을 지각하지 못한다. 다만 초록색만을 볼 수 있다. 진화론에 따르면, 수중생물이라면 물속으로 깊이 들어갈수록 주변이... |
|
관련기사 검색 [경향신문만 검색ㅣ제외 - 생활/문화만 검색ㅣ제외] |
|
26)
|
|
<다윈의 진화론을 비웃는 동물들> 연합뉴스 [생활/문화] 2007.11.28 오전 07:05
|
|
... 출간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찰스 다윈(****-****)의 진화론은 현재 살고 있는 환경에 적합한 종(種)만이 살아남고,... 생각에서다. 실제로 동물들의 행태도 다윈의 진화론과는 다르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최근 국내 번역 출간된 '다윈, 당신 실수한... |
|
관련기사 검색 [연합뉴스만 검색ㅣ제외 - 생활/문화만 검색ㅣ제외] |
|
27)
|
|
"터키서 창조론-진화론 갈등 증폭"<인디펜던트> 연합뉴스 [세계] 2007.07.15 오후 20:54
|
|
... 이 소송은 아직도 법원에 계류중이다. 지난해 실시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진화론을 믿는 터키인은 전체의 2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과학 교사들의 절반 정도는 진화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는 통계도 있다. BAV는 터키에서 진화론이 약세를... |
|
관련기사 검색 [연합뉴스만 검색ㅣ제외 - 세계만 검색ㅣ제외] |
|
28)
|
|
“진화론 증명 될 수 없어” 문화일보 [세계] 2007.04.12 오후 15:32
|
|
... 다윈의 진화론에 대해 한 발언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담았다. 당시 요한 바오르 2세는 다윈의 진화론은 창조가 신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한 건전한 이론이며 다윈의 진화론은 하나의 가설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베네딕토 16세는 “요한... |
|
관련기사 검색 [문화일보만 검색ㅣ제외 - 세계만 검색ㅣ제외] |
|
29)
|
|
진화론 믿는 영국인 절반도 안 돼 YTN [세계] 2006.01.30 오후 13:46
|
|
[박상남 기자] 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의 모국인 영국에서도 진화론을 믿는 사람이 전체의 절반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BC의 과학프로그램 호라이즌 시리즈 제작진이 영국 성인 2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진화론을 믿는다고 대답한 사람은... |
|
관련기사 검색 [YTN만 검색ㅣ제외 - 세계만 검색ㅣ제외] |
|
29)
30)
|
|
<미국인 대다수가 진화론 거부> 연합뉴스 [생활/문화, 세계] 2005.10.24 오전 10:16
|
|
... 명시된 경우에도 답은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진화론만을 믿는다고 대답하는 경향이 가장 큰 집단은 진보파(36%)와 교회에... 나타났다. 그러나 대다수(67%)의 미국인들은 신과 진화론을 동시에 믿는 것이 가능하다고 대답했고 이것이 불가능하다는 사람은... |
|
관련기사 검색 [연합뉴스만 검색ㅣ제외 - 생활/문화만 검색ㅣ제외] |
|
31)
|
‘다윈, 당신 실수한 거야!’ 뉴시스 [생활/문화] 2007.11.28 오전 10:20
|
|
... ‘위배되는’ 실례들을 동물의 세계에서 뽑아냈다. 진화론이 생물계에 통용될 수 있는 진리인지 묻는다. 다양한 생물 종이 생겨나는... 압박 때문’이라는 다윈의 주장은 생물학자 굴릭이 하와이 섬에서 목격한 아카티넬라의 다양성을 통해 무참히 깨진다.... |
|
관련기사 검색 [뉴시스만 검색ㅣ제외 - 생활/문화만 검색ㅣ제외] |
|
32)
|
[어린이/청소년책] '다윈,당신 실수한 거야!' 부산일보 [사회, 생활/문화] 2007.12.01 오후 12:42
|
|
... 하는 고래나 물개 입장에서 파란색을 느끼는 기능은 정말 필요할 테다. 도대체 진화를 했다면서 왜 그 기능을 잃었을까. '다윈, 당신 실수한 거야!'(외르크 치틀라우 글)는 다윈이 주장한 진화론에 대한 실증적이면서도 발랄한 반박이다. 다윈은 적응하는 존재가... |
|
관련기사 검색 [부산일보만 검색ㅣ제외 - 사회만 검색ㅣ제외] |
|
33)
|
|
“적자생존의 법칙 이의있다” 헤럴드경제 [생활/문화] 2007.11.29 오후 12:46
|
|
다윈, 당신 실수한 거야! 외르크 치틀라우 지음 / 뜨인돌 진화과정에서 펭귄은 짧은 다리라는 달갑지 않은 선물을 받았다. 짧은... 지니고 있다. 과학 저널리스트 외르크 치틀라우는 ‘다윈, 당신 실수한 거야!’에서 “진화는 ‘무자비한 생존투쟁의 장’이 아니라... |
|
관련기사 검색 [헤럴드경제만 검색ㅣ제외 - 생활/문화만 검색ㅣ제외] |
34)
|
[출판] 진화론, 인간에 대한 명예훼손 한겨레21 [생활/문화, 매거진] 2008.04.25 오후 18:05
|
|
... 프로그램된 로봇 운반수단”이라는 식의 주장은 그에게 ‘인간에 대한 우스꽝스런 명예훼손’일 뿐이다. “18세기 후반 프랑스 계몽주의의 독창적이고 전형적인 생각”이었던 초기 진화론은 자연스레 왕정 폐지와 공화주의란 ‘혁명적’인 사상과 맞물렸다. 이... |
|
관련기사 검색 [한겨레21만 검색ㅣ제외 - 생활/문화만 검색ㅣ제외] |
|
|
<1>
작가 소개 |
저자 | 윌리엄 뎀스키 |
지은이 윌리엄 뎀스키(WILLIAM A. DEMBSKI)는 지적 설계 운동의 중심 인물로서, UNIVERSITY OF CHICAGO에서 수학(PH.D.)을, UNIVERSITY OF ILLINOIS에서 철학(PH.D.)을 공부했다. PRINCETON UNIVERSITY를 비롯하여 여러 대학교와 학술 단체에서 학문 활동을 해 왔으며 수많은 학술 논문을 저술했다. 저서로 THE DESIGN INFERENCE(CAMBRIDGE)가 있다.
옮긴이 소개 서울대학교 창조과학연구회 생명, 물질 및 우주의 기원을 탐구하고 만물의 창조 법칙 및 질서를 연구, 발표하여 인간의 존엄성과 창조주에 대한 경외심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1998년 11월부터 모임을 시작하였다. 매주 기독교 세계관, 학문, 과학에 대하여 세미나를 가지고 있으며, 특별히 지적 설계 운동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매학기 서울대학교에서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조과학 강연회"를 주최하고 있고, 생화학 분야에서 지적 설계의 대표적인 저작인 마이클 베히(MICHAEL BEHE)의 「다윈의 블랙박스」의 번역에 참여하였다. 이 책의 번역에는 강정식(기계공학 박사), 김창환(화학과 박사 과정), 박명숙(해양학과 박사 과정), 김영식(전기공학부 석사 과정)이 참여하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2>
저자 | 필립 E. 존슨 |
교수는 하버드 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 대학교 법과대학원을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캘리포니아 주 대법원장 서기와 연방대법원 판사인 얼 워렌의 법률 고문이었으며, U.C.버클리 대학 법학대학 교수와 제퍼슨 페이저 석좌교수를 역임한 후 정년퇴임하였다. 1991년에 심판대의 다윈 : 지적 설계 논쟁을 출간하면서 미국 사회에 엄청난 논쟁을 불러일으켰으며, 진화론에 대한 학술적인 비판과 새로운 과학 패러다임인 “지적 설계운동”을 주도하였다. |
*참조 :
미국인 91% “神은 존재” 대졸이상 학력 34% “창조론 믿는다”(2007. 4. 1. 국민일보)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0495405&code=11141400
캐나다인 60% 창조론 수용 (2007. 7. 5.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782622.html?ctg=-1
미국민 78%, 성서는 하느님 말씀이라 믿어 (2007. 5. 31.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744874.html?ctg=13
미국인 절반이 창조론 믿어 :갤럽의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중 46% 창조론에 동의
(2006. 6. 7.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mw_175298.htm
진화론 믿는 영국인 절반도 안 돼 (2006. 1. 30. 조선일보)
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601/200601300091.html
*참조 :
진화론 믿는 영국인 절반도 안 돼 (2006. 1. 30. 조선일보)
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601/200601300091.html
미국인 91% “神은 존재” 대졸이상 학력 34% “창조론 믿는다”(2007. 4. 1. 국민일보)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0495405&code=11141400
캐나다인 60% 창조론 수용 (2007. 7. 5.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782622.html?ctg=-1
미국민 78%, 성서는 하느님 말씀이라 믿어 (2007. 5. 31.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744874.html?ctg=13
미국인 절반이 창조론 믿어 :갤럽의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중 46% 창조론에 동의
(2006. 6. 7.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mw_175298.htm
*참조 1 :
미국인 91% “神은 존재” 대졸이상 학력 34% “창조론 믿는다”(2007. 4. 1. 국민일보)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0495405&code=11141400
캐나다인 60% 창조론 수용 (2007. 7. 5.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782622.html?ctg=-1
미국민 78%, 성서는 하느님 말씀이라 믿어 (2007. 5. 31.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744874.html?ctg=13
미국인 절반이 창조론 믿어 :갤럽의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중 46% 창조론에 동의
(2006. 6. 7.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mw_175298.htm
진화론 믿는 영국인 절반도 안 돼 (2006. 1. 30. 조선일보)
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601/200601300091.html
*참조 : 가장 오래된 '게 화석' 발견 "4억5천만년 전에 이렇게 살았다?
http://www.stoo.com/news/html/000/841/071.html
(2008. 1. 30. 스포츠투데이) 참조 : 딱정벌레 출현시기 개화식물보다 1억여년 앞서 (2007. 12. 26. 중앙일보)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990751&ctg=-1
생물의 진화적 기원이 불가능한 몇 가지 이유
가장 악명 높은 무신론자는 어떻게 전향했나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2483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