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힘응력과 수직전단응력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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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힘응력이라고 하면
보에대해서 하중이 면에 대해서 수직으로 작용할때 그에 대한 응력이잖습니까?
그점에 대해 전단응력은 면에 수평으로만 작용하고요.
원래 위에서 하중이 수직으로 작용할떄 동시에 전단력도 존재할수 있나요?
또 하중이 작용한경우 (2)
원래 굽힘응력에서 물체가 잘라진후 전단응력으로 표시하더라구요.
즉 잘린후에 수직전단응력이 발생하죠.
이건 굽힘응력에서 파손후 전단응력으로 모든 값이 전부 바뀌었다는 얘기인가요?
아니면 설명을 부탁드리구요.
또 공식을 보니 잘라진 후에 중심으로 갈수록 전단력이 증가하던데 왜그렇죠?
원래 파손이 발생할때는 맨아래부터 보가 꺠지잖아요? 그런데 왜 최대전단력은 가운데가 최고값인가요?
굽힘응력이라고 하면
보에대해서 하중이 면에 대해서 수직으로 작용할때 그에 대한 응력이잖습니까?
그점에 대해 전단응력은 면에 수평으로만 작용하고요.
원래 위에서 하중이 수직으로 작용할떄 동시에 전단력도 존재할수 있나요?
또 하중이 작용한경우 (2)
원래 굽힘응력에서 물체가 잘라진후 전단응력으로 표시하더라구요.
즉 잘린후에 수직전단응력이 발생하죠.
이건 굽힘응력에서 파손후 전단응력으로 모든 값이 전부 바뀌었다는 얘기인가요?
아니면 설명을 부탁드리구요.
또 공식을 보니 잘라진 후에 중심으로 갈수록 전단력이 증가하던데 왜그렇죠?
원래 파손이 발생할때는 맨아래부터 보가 꺠지잖아요? 그런데 왜 최대전단력은 가운데가 최고값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