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응력, 허용전단응력, 허용인장응력, 굽힘응력, 허용굽힘응력
인장 강도만 가지고는 구할수 없습니다
응력은 어떠한 부재에 외부적인 하중이나 힘을 받으면 그에 대응하는 힘의 크기를 나타내는데요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이나 건축물들의 응력은 모두 허용응력보다 작거나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응력이라 하는데요 허용응력은 사용응력의 최대값이라 볼수 있습니다
허용응력은 극한강도/안전율 인데요 모든 부재 마다 다릅니다
재료역학 1장에 나오는 내용이니 보시면 금방 알수있을 것 입니다
응력을 구하기 위해서는 보통 하중/면적/탄성계수/단면2차모멘트/단면계수/극단면계수/단면1차모멘트/
SFD,BMD:부제에 하중이 걸릴때 전단력과 모멘트의 양상/등 많은 것을 알아야 구할수 있습니다
하중에도 수직 전단 우력 비틀림 등 여러가지가 있음으로 모두 알아 두셔야 합니다
같은 형태의 하중을 받더라도 부재 단면의 형상에 따라서 응력은 다르게 나타납니다
고로 공식에 나오는 모든 값들이 어떤 의미인지 어떨때 쓰이는지 알지못한다면
공식 그대로의 문제는 풀수 있지만 조금만 응용이 되어도 풀수 없게 되버립니다
결론은 인장강도만 가지고는 풀수 없습니다
문제에 주어진 값 외에는 직접 유도하거나 찾아서 공식에 적용 하여야 합니다
저도 재료역학을 공부하고 있는데요 재료역학은 결국 응력을 찾아내면 끝입니다 찾아낸 그응력이 허용응력보다
작으면 안전하다는 뜻이겠지요 ..역으로 응력과 여러가지로 부재의 치수를 결정하는것이 요소설계 입니다
그점을 인지 하시고 공부하시면 요소설계도 더욱 쉽게 공부하실수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공식을 적어 달려셨는데 과연.. 적어주시는 멋진 분이 없을 거라봅니다. 한두개가 아니므로 책을보시는 편이 빠르리라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