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분석: 유의성이 있는것(상관관계가 존재하는 변수)만 적습니다.
자본비용은 영업이율(r=6685, p=.000)는 정(+)의 상관관계가 존재하며, 매출액(r=-.103, p=.000)은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채비율은 시장가대장부가비율(r=.090, p=.000)과 정(+)의 상관관계가 있는것으로 나타남.
즉, 자본비율이 커질수록 영업위험은 증가하며, 매출액은 작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채비율이 증가하면 시장가대장부가비율은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회귀분석 : 가설- 부채비율, 영업위험, 매출액, 시장가대장부가비율에 따라 우리나라 기업들의 자본비용은 영향을 받을 것이다.
1.모형의 설명력
R^2 = .479
수정된R^2 = .478
R제곱 값은 .479로 전체자료의 변동량 중 추정된 회귀모형에 의한 설명력이 47.9%로 나타났다.
2. 모형에 대한 검정
귀무가설: 추정된 회귀모형이 적절치 않다.
대립가설: 추정된 회귀모형이 적절하다.
분산분석결과 F=1243.591, p=.000로 나타나 귀무가설을 기각하여 추정된 회귀모형이 유의하다고 할 수 있다.
3. 회귀계수의 추정 및 유의성검정
회귀분석결과 영업위험(t=69.740, p=.000)과 매출액(t=-9.577, p=.000)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영업위험(beta=.684)이 증가하고, 매출액(beta=-.094)은 작아질수록 자본비용은 높아진다고 볼수 있으며,
영업위험이 매출액보다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회귀진단
Durbin-Watson D 통계량 값을 보셔요(옵션에 선택합니다) : 잔차의 독립성 검토
통계량이 2에 가까우면 독립
== 이하의 그림은 회귀분석에서 잔차검정에 선택하시면 출력됩니다.
- 정규확률도 그림(Normal Probability Plot-(p-p도표가 직선에 가까우면 ok): 플롯의 점들이 직선에 가까우면 정규성을 만족한다고 판정
- 잔차의 독립성 등분산성 검토(산점도 그려보셔요)
ㆍ 플롯의 점들에 뚜렷한 경향성이 존재하지 않으면 독립이라고 판정
ㆍ 플롯의 점들의 범위가 증가해가거나 감소해 나가는 경향이 존재하지 않으면 등분산성을 만족한다고 판정
케이스별 진단에서, 케이스 수 327에서 표준화 잔차가 가장 크므로... 요놈 조심하시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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