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의 발달이 미래에 가져올문제점

안녕하세요??

 

저두 그거 자료 찾아 다니는 중에 들렀습니다..

 

여태까지 제가 찾은 답변 많이 올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메트릭스, 아이로봇, 투마로우 등..

 

많은 미래 공상 영화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다른 님들의 답변 입니다..

 

『우선 과학의 발달에 의한 황금만능주의나 물질주의..

무조건 기술, 과학만을 부추기고 인간의 내면적 성숙이나

인간간의 유대감들은 점차 무너지고 있죠..

그래서 요즘은 전쟁을 하더라도 한번에 대량을 죽일수 있는 무기를..

만들게 되죠..그게 얼마나 무고한 사람을 죽일지는 생각지도 못한채.

그리고 과학은 우리를 편하게 만들었지만..

우리를 죽음에 좀더 빨리 다가가게 했습니다..

과학발달에 따른 환경파괴등이 좋은 예입니다..

그 파괴된 환경을 발달된 과학으로 막을수 있을 거란 생각은

이미 늦은 겁니다..

과학은 인간에 속한 것이지만 환경은 인간에 속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환경 오염을 일으키거나 새로운 무기를 개발하는 등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원인을 제

공 하기도 한다.

특히, 생활하수와 공장 폐수 등은 하천을 오염시키고, 공장과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매

연은 대기를 오염시키고 있다.

이러한 환경 오염은, 지구의 온난화와 오존층의 파괴 등을 일으켜서 인류의 생존과

지구 환경에 심각한 위협을 주고 있다.

단점으로는

1.지구가 오염됩니다.

지금 이문제로 환경단체와 개발주의자들 사이에서 많은 문제가 오가고 있는데요

환경단체는 과학이 발달할 수록 오염은 악화될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구요

개발 주의자들은 과학이 많이 발달하면 오염은 저절로 해결된다는 주장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환경단체의 말이 옳은것 같아 단점으로 보았습니다.

2.과학이 많이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소외감을 느끼게 됩니다.

사실 지구촌이라고 하면서 바로 옆집에 누가 사는지 조차 모르고 있을 정도로 나 말고 다른 사람에게 무관심해 집니다.

3.정보의 소유 정도로 의해 빈부의 격차가 심화됩니다.

장점에서는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했으면서 단점에서는 정보의 소유에 따라 빈부격차가 심해진다고 하는 이유는

정보를 공유하기는 공유합니다.

하지만 개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에 따라 정보를 활용하는게 달라 지겠죠???

그리고 좀 높으신 분들끼리만 알고 있는 일급비밀 정보같은 것들은 왠만해선 누설되지 않습니다.

4.많은 생물들이 멸종 합니다.

과학이 발달하면 과학만 발달하는게 아니고 환경까지도 변화시킵니다.

그 예로 예전에 없었던 황소 개구리나 솔잎 혹파리 같은 것들에 의해 많은 피해를 보지 않았습니까???

 

마지막으로 정리를 하면 교통통신과 과학기술 개발에 대한 문제는 사실문제이기 보다는 가치 문제이기 때문에 의견이 많이 엇갈릴 수 있는 문제 입니다.

제가 생각 하기엔 교통통신과 과학기술은 좋은점 보다는 나쁜점을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보단 예전이 더 살기 좋았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요

저도 공감합니다.

요즘엔 너무 이익을 많이 추구하고 사람을 사귀면서 이해관계를 따지게 되어

살아가기에 너무 삭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PS. 계발은 (슬기와 재능 등을) 일깨워 더 나은 상태가 되게 하는 것이고,
개발은 (토지나 천연 자원을) 개척하여 유용하게 만드는 것 입니다.

현대사회에서 과학기술의 영향력이 점점 막강해지고 있음은 모든 사람들이 피부로 느끼고 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많은 사람들의 일상생활이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편리해졌고, 의료기술의 확산으로 평균수명이 급격히 늘어나고 보건복지면에서의 삶의 질도 많이 향상되었다. 또한 이러한 과학기술의 발전은 사회구조 자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예를 들어 앨빈 토플러의 말을 빌릴 필요도 없이 작금 우리나라의 IMF 위기는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에 따른 급속한 국제금융자본의 이동이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볼 수 있으며, 좀더 근본적으로는 운송기술의 발달과 국제무역의 자유화로 모든 기업에게 세계가 경쟁무대가 되었는데 우리기업이 여기에서 이길만큼 기술력이 없었기 때문에 결국 외환위기를 맞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좋든 싫든 과학기술의 발달과 이에 따른 사회적인 영향을 현대사회에서는 이미 피할 수 없으며, 앞으로 이러한 현상은 점점 더 심화될 것이다.

이렇게 현대사회에서 과학기술의 영향력이 증대됨에 따라 그 역기능(逆機能)에 대한 사회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대량생산 위주의 산업사회 진행에 따른 환경오염과 그 폐혜는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며, 핵무기 확산및 핵발전에 따른 폐기물 처리등 과학기술발달이 야기한 인류 차원의 문제 또한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더욱 불행한 것은 이렇게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문제들이 해결방향으로 가기보다는 오히려 점점 악화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이산화탄소의 증가로 말미암은 지구온난화의 문제만 보더라도, 인류 전체에게 심각한 재앙을 가져다 줄 것이 분명한 사태를 막기 위하여는 모두가 화석연료의 사용을 억제해야하는 것이 당연한데도 불구하고, 선진국과 후진국의 이해(利害) 차이에 의하여 국제적인 협력은 아직도 요원한 상태이다. 후진국들은 산업화를 통하여 자국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오히려 이산화탄소의 발생을 크게 증가시킬 태세이고, 선진국들은 대기업들의 이해관계 때문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크게 줄일 엄두도 못내고 있다.』

제가 우선 퍼오기만 한 거라....

 

좀 정리가 안되었어도 이해해 주시기 바래요...

 

그리구 저희도 그거 토론하거든요!!ㅋㅋ

 

과학발전이 주는 이로움이랑 해로움이랑...

 

혹시 저랑 아시는 분인지??

 

안녕희~~

 

지금까지 'houjee'의 쓸데가 참 없는 답변이였습니당...ㅋㅋ

 

추신!

 

백과사전에 사진은 많이 나와 있더군요~

 

요~!

 

점수이 먹고파~~ㅜㅜ

 21세기에는 과학이 극도로 발전해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로봇, 인간 복제,  초고속 컴퓨터 등... 이 모든 것들이 우리 생활에 도움을 줄 지 모르지만 또한 엄청난 해를 끼칠 지도 모른다는 것이지요.

 

 인공지능 로봇의 경우는 큰 문제 없지만, 인간 복제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불법으로 인간을 공장에서 과자 찍어내듯 만들어 낸 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신나는 일일지도 모르지요. 나의 분신이 숙제도 대신 해 주고, 학교도 대신 가 주고... 이게 신날지 아닐지는 모르지만(개인적으로 필자는 학교는 좋아하나 숙제를 싫어한답니다.^^). 그러나 소중한 생명을 대상으로 그런 복제같은 작업을 하는 것은 끔찍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글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도 곤란한... 혹시 님들이 표현을 만들어보세요. ^^

 

 화상 전화나 감시 카메라 등도 좋지 않습니다. 상대를 보고 또렷이 표정까지 보며 전화를 하는 것은 신나는 일이지만 사생활이 침해돼지요. 목욕을 하다가, 낮잠을 자다가 화상 전화기나 감시 카메라에 자기 모습이 남는다면... 으아악!ㅡ_ㅡ; 개인정보 및 사생활은 자신의 중요한 지킬 것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과학 기술은 발달해 갈 수록 사람을 죽이는 방법도 많아질 것입니다. 그러면 전쟁이 일어날 때 엄청난 인명 피해와 어마어마한 재산이 날아가지요. 핵무기에 기관총 등... 중무기를 이용한 전쟁 말이에요. 어떤 나라의 한 혁명에서는 전 국민 중 100명당 30명이 죽은 끔찍한 대살육전이 일어났대요~!! 콰쾅!

 

 이 문제는 지금도 일어난 심각한 문제입니다. 인간의 중간 엽령이 10년에 5살이 늘었지요. 평균 수명이 대폭 상승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출산은 잘 하지 않지요. 그래서 노인은 많아지는데 4살 이하의 어린아이들은 적어지는 것입니다. 고령화라고 하는데, 5학년 사회 과목에 나오는 문제이죠. 필자는 초등 5학년입니당~.

 

 그리고 환경! 인간은 지구 환경과 더불어 살아간다! 과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더 많은 제품들을 공장에서 찍어내겠죠? 그러면서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가 버려집니다. 자연이 인간에게 살 공간은 준다면 우리는 그 환경을 지켜 나가야겠죠?

 

 인간은 생활이 편해지면서 점점 게을러지고 있습니다. 걸어갈 만한 거리를 차를 타고 다니고, 방에서 TV나 PC에 빠져서 밖에서 놀지 않는 사람도 있고... 어쩌면 미래에는 사람들이 할 일을 모두 로봇에게 떠넘길 정도로 게을러잘 수도 있겠죠?

 

 그리고 로봇들이 일을 하면서 일자리를 잃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죄다 로봇들이 일을 하기 때문이지요. 물론 아직 일어난 일은 아니지만 일어날 가능성이 큰 문제점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됄까요? 이리가도 로봇, 저리가도 로봇 어디에나(심지어는 화장실에도) 로봇 천지가 돼는 것입니다.

 

 필자의 추측 및 유머인데, 로봇들이 '인간들을 몰아내자' 라는 팻말을 들고 반란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겠죠? '혁명이 후끈후끈' 이라는 책에 이런 내용이 ㅡ_ㅡ;

[옛 사람들의 행복과 현대인의 행복]

한동안 서구인들은 풍요로운 사회가 바로 인간이 꿈꾸는 행복한 세상을 거져 가져다 주는 것으로 착각한 일이 있었습니다. 기술 문명의 진보로 인류는 풍요로운 세상을 이룩하게 되고 이렇게 하므로써 저절로 행복이 도래한다고 믿었던 것이지요. 지금도 이러한 순진하고 어처구니 없는 과학 유토피아를 믿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기술 문명이 눈부시게 발달한 현대인들이 과연 그렇지 못했던 옛 사람들보다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까요? 이에 대한 답변은 사람마다 동일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기술문명, 물질문명의 발달에 비례하는 행복이 도래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는 거의 공감을 가질 것입니다.

옛날 ㅡ 예컨대 조선조 말 ㅡ 우리 선조들은 봄 기운이 무르익으면 서로 모여 뒷동산으로 천렵을 갔습니다. 조촐한 술상을 준비하고 가재 등을 잡아 막걸리 안주를 삼아서 시조를 읊조리면서 친목을 다짐하고 하루를 즐겼던 것입니다. 지금은 자가용을 몰고 명승지에 가서 양주를 들이키며 카세트를 틀어놓고 팝송을 부릅니다.
그 기술적 차이는 천지 차이입니다. 그렇다면 그 즐거움의 강도도 천지 차이일까요? 나로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기술 문명의 발달이 숱하게 늘어난 인종들의 욕구의 불만족을 해소하는 데에는 공헌했지만 행복의 질량을 크게 향상시키는 데에 공헌한 바는 ㅡ 당연히 당시보다는 향상되었다 할 것입니다만 ㅡ 혁혁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진실과 가식이 혼동되는 미래 사회]

얼마 전의 신문에 경남 어느 군수가, 포토샵 등의 프로그램의 합성술을 이용, 대통령과 합석한 듯이 사진을 위조한 사건이 있었음을 보도했습니다. 아직은 이러한 일들은 애교(?)로 보아 줄 수 있을 겁니다만 먼 미래에 사진은 물론 인간 복제술 등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복제하고, 현실 세계와 혼동할 수 있을만한 가상적 세계를 재현하는 경우, 그 놀라운 기술 문명에 대해 그때의 사람들이 얼마나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과학적 사조의 팽배와 인간성 상실]

사정이 이러한데도 어리석은 인간들은 과학의 진보가 인류에게 미래의 이상향을 저절로 가져다 주는 요술 방망이라도 되는 것처럼 호들갑을 떱니다.
과학의 발전, 그 기술을 이용한 공학 문명의 상상을 불허하는 발전의 겉보기만을 보고 갘탄을 금치 못하면서 과학의 발달이야말로 인류의 무궁한 미래를 보증할 행복의 복권이라도 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지금은 과학이라는 말을, 모든 것의 해결사처럼 믿는 과학만능시대입니다. 자연히 인간 자신을 돌볼 줄을 모르고 과학의 발전만으로 모든 문제가 잘 해결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양날의 칼, 기술 문명의 폐해]

그러나 일부에서는 과학기술 문명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요술 방망이가 아니라는 사싱을 확연히, 또는 어렴프시 느끼는 사람들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과학기술은 그 자체가 행복이나 이상을 실현시켜 주는 도구가 결코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기술문명은 그 자체로도 양면의 칼이어서 이로움을 주는 반면 해로움도 야기하는 것입니다. 대량 살상무기의 발달과 핵무기의 등장 등은 그러한 유명한 예증들입니다.


[적응성향의 부적응에 따르는 문제점]

그런데 위와 같은 문제점은 일부 학자들에 의해 이미 제시되었던 것들이기도 합니다. 나는 지금까지 거의 아무도 제기하지 않았던 문제, 제기가 되었더라도 그 원리가 명백하게 제시된 바가 없는 점 한 가지를 지적하고자 합니다. 그것은 생체의 적응 성향과 과학기술 문명의 속도와의 괴리에 관한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생존을 위해 이 세계를 이해하고 적응하는 몇 가지 방식이 있는데 지능은 세계 이해의 가장 효율적이고 명료한 방법이기는 하지만 인간이 지적(知的)인 이해심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님은 재언이 필요없습니다.

인간은 이 세계에서 생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환경과 정세에 적응하지 않으면 안되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지능에 의해서는 번개처럼 재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정세라고 해도 그러한 정세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빈번한 접촉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기술문명의 발달 속도는 이미 이러한 적응 능력을 훨씬 초과하고 있습니다. 즉 두뇌의 지능에 의해서는 이해 가능한 현상임에도 이에 관한 본능적/ 의식적 적응이 미쳐 따르지 못하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괴리는 매우 중대한 결과를 초래하는 것입니다. 지금 인류가 막연한 불안감과 공포심을 느끼는 것은 이로 인한 현상이 큰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살던 옛날에는 전혀 느낄 수 없었던 현상입니다. 그 당시에도 세상의 변화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으나 적응 가능한 정도의 속도로 변화되었으므로 변화는 오히려 긴장을 유발시키고 생을 약동하게 하는 활력소가 되었던 것이었는데 지금은 기술문명의 발달 속도에 적응하기가 아주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어떤 화학물질이 생태계에 독이 되는 이유는 그것 자체의 독소 때문이기도 하지만 생체가 그것에 적응할 수 있는 기간이 거의 없기 때문이기도 한 것입니다. 오랜 기간에 걸친 적응 후에는 독소도 이미 독소가 아닐 수 있는 것(담배를 상기해 보십시오)인데 아마도 그러한 물질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수 천년에서 수 십만년이 필요할른지도 모릅니다.

정신지체 어린이가 학교에 입학하여 수업을 받게 될 때의 적응의 곤란함을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겁니다. 수많은 지식들을 내것으로 익히기(이것도 적응의 한 현상입니다) 위해서 정상아들도 막대한 정력을 들여가며 적응해야 합니다. 그나마 그것들은 지능에 의한 적응이지만 본능적인 적응에는 더욱 커다란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는 것입니다.


과학 기술 문명의 발달은 이처럼 인간의 적응 성향에 심대한 시험대가 되어 인간 심리의 불안과 공포심을 유발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 내용이 길어서 생존 경쟁의 원리인 인간의 상대적인 자기 과시욕과 기술문명의 관계에 관해서 언급하지 못하는 것이 유감입니다.

제생각에는...

 

현대과학이 발달 할수록 인간의 생활은 편해집니다..

 

그러나 인간 과 인간 사이의 정,사랑,우정등은 사라지겟죠..

 

추억조차도...

 

그러다가 집에서만 생활 하는 시대가 올겁니다

 

그리고... 더나아가선 인간이 역진화(거꾸러진화)가되어 기계가 모든일을하고

 

인간은 생각을 할필요 조차도 없기때문입니다..

 

그러면 인간은 인간다운 모습 과 특징이 사라질것입니다..

 

인간의 멸종 보다는 인간이 다른 동물로 변햇다는 말이 더 어울릴것입니다..

 

인간은 정말 추악한 존재입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

 

누군가...

 

윗 질문과 똑같은 숙제를 낸다는 겁니다.

 

더 큰 문제는 윗 질문의 숙제를 낸 사람 머리속이 텅텅 비어서...

 

무슨 생각을 가지고 이런 숙재를 내는 것이 아닌...

 

형식적인 숙제라는 겁니다.

 

결과적으로 그 숙제를 낸사람이나 숙제를 해야하는 사람이나...

 

윗 문제점은 생각안하고 시간만 죽치고 있다는 ...

 

아주 크나큰 문제점을 안고 있다는 겁니다.

 

한번 그 숙제를 낸 사람에게...

 

문제점에 대해서 개선하려고 하는 일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문제점을 알면 고처나가야지...

 

그냥 방관하면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