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맹자, 장자의 사상을 정리해 주세요.

공자, 맹자, 장자의 사상을 정리해 주세요.

작성일 2007.01.08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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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맹자, 장자의 사상과 저서에 대한 설명을 각각 정리해 주세요. 보기 좋게 정리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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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사상에 대해서만 알려드리겠습니다. 나머지 인물은 다른 의 도움을 기다려봅니다.

 

공자(孔子, BC551~BC479년)

중국 춘추시대의 사상가. 이름은 구(丘). 자는 중니(仲尼). 유교의 창시자이다. 노(魯)나라 하급 무사의 아들로 태어나 빈곤 속에서 학문에 정진, 노나라에 주공(周公)의 이상적 정치를 실현하고자 대신(大臣)이 되었으나 반대파로 인하여 망명, 각국을 돌아다녔다. 18년 만에 노나라에 돌아와 주공의 이상을 전하는 《서경(書經)》 《시경(詩經)》을 편집하였다. 그는 ‘인(仁)’을 중심으로 인륜(人倫)을 건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장례(葬禮)· 효(孝) 등의 실행을 커다란 덕목으로 삼았으며, 인간사회에서 가족생활의 윤리가 국가· 천하를 평정하는 원리임을 역설하였다. 유교는 한대(漢代)에 국교가 된 이래 역대 왕조의 지배원리가 되었으며, 한국·일본 등 동아시아의 정시사상에도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후에 제자들이 그의 언행을 기록한 《논어(論語)》 7권이 있다.

논어 論語

유교(儒敎)의 경전(經典)으로 《사서(四書)》의 하나. 공자(孔子)의 언행(言行)과 공자를 중심으로 제자나 제후(諸侯) 사이에 있었던 문답을, 그의 사후 제자들이 논선(論選)하여 취합한 것으로 1190년에 중국 성리학자 주희(朱熹)가 집대성하였다. 500장(章)의 짧은 문장이 학이편(學而篇)에서 요왈편(堯日篇)까지 모두 20편으로 수록되어 있다. 귀족정치가 타락하고 패도(覇道) 정치가 성행하는 상황에서 인정(仁政)을 담론(談論)하고 제자를 인인(仁人)으로 육성하려 하였던 공자의 노력이 여실히 나타나는 책이다.

정명(正名) 사상

名을 바로잡는다는 뜻으로 주로 名實 관계에 대한 정치, 윤리적 개념이다. 구체적으로는 名의 의미에 따라 다음의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사물의 실상에 대응하는 이름으로 본다. 이 경우 정명은 사물의 실제와 그 명을 일치시킨다는 뜻으로 동이(同異), 시비(是非), 진위(眞僞)를 분별한다는 논리학의 사실 판단에 해당한다. 둘째, 인간의 내면적 덕에 대응하는 명분의 의미로 본다. 이 경우 정명론은 인간의 덕과 그 명분을 일치시킨다는 뜻으로 명분(名分), 귀천(貴賤), 선악(善惡)을 구별한다는 윤리학의 가치 판단에 해당한다. 공자는 자로라는 제자가 정치를 한다면 무엇을 먼저 하겠느냐고 물었을 때, "반드시 명을 바로잡겠다(必也正名乎)."고 하였고, 또한 "정치란 바로 잡는 것이다.(政者 正也)."라고도 하여 정치에 있어서 정명의 중요함을 피력하였다. 제경공이 정치에 대해서 물었을 때, "임금은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다우며, 어버이는 어버이답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君君 臣臣 父父 子子]."고 하여 명분과 그에 대응하는 덕이 일치하지 않음을 지적하였다. 이러한 공자의 정명 사상은 사회 성원 각자가 자기의 명분에 해당하는 덕을 실현함으로써 예의 올바른 질서가 이루어지는 정명의 사회가 된다는 것이다. 이 점에서 공자가 바라는 정명은 단순한 명분의 고수가 아니다. 예컨대 군자는 명분상 군자이기 위해서는 그 실로서의 인을 지녀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공자의 정명론을 더욱 발전시켜 맹자는 혁명론을 전개한다. '임금이 임금답지 못할 때' 혁명을 통해 임금도 내쫓을 수 있다는 것이다.

군자 君子

◆유덕자(有德者:학식과 덕행이 높은 사람)와 유위자(有位者:높은 관직에 있는 사람)를 이르는 말. 중국 주(周)나라 때부터 많이 써 온 말이며, 유위자를 군자라고 하는 것은 옛날에는 학덕이 있는 훌륭한 사람이 벼슬을 얻어 정치하는 것으로 되었기 때문이다. ‘군자불입위방(君子不入危方)’, ‘군자표변(君子豹變)’, ‘군자지교담약수(君子之交淡若水)’ 등의 표현은 군자의 몸가짐이 어떠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말이다. 고결함과 청결함이 군자와 같다 하여 대나무를 군자라 하고, 연꽃과 국화를 군자의 꽃이라고도 한다. 또 매화·난초·국화·대를 사군자(四君子)라 일컫는다.

◆유교에서 도덕적으로 완성된 인격자를 일컫는 말. 원래 중국 서주(西周)· 춘추시대 귀족에 대한 통칭이었으나 춘추 말년 이후 점차 도덕적 수양을 갖춘 사람을 뜻하게 되었다. 유교에서는 성인이 되는 것이 궁국적인 목표인데, 여기서 성인이란 최고의 인격자, 즉 천인합일의 경지에 달한 사람을 말한다.

대동사상(大同思想)

만민의 신분적 평등과 재화의 공평한 분배, 인륜의 구현으로 특징되는 대동 사회를 인류의 이상적인 사회 형태로 상정하는 사상으로 중국의 《예기(禮記)》 예운편(禮運篇)에 나타난다. 평등하고 도덕적이며 평화로운 이상사회를 ‘대동’이라 하고, 그것을 추구하는 정치적 사상을 대동사상이라고 하였다. 중국적 유토피아 사상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사상의 싹은 도가(道家)나 묵가(墨家)에 있었던 것이나, 유가(儒家)에서 수용하였다. 중국의 농민반란을 유도한 종교사상에도 비슷한 사상이 있었는데, 태평천국(太平天國)은 그 전형이다. 또 청말의 정치개혁론자인 강유위(康有爲)도 정치의 이상으로서 대동의 사회를 목표로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대동 사회의 성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천하를 사유화하지 않고 공공의 공유물로 한다.
둘째, 사람들은 모두 전체의 이익을 위해 노동하며 노동의 산물인 재화는 모든 사람이 공동으로 향유한다.
세째, 노동 능력이 있는 자에게 노동에 종사할 수 있게 하며 노동 능력이 없는 노인이나 어린이는 일종의 사회 보장제에 의해 잘 부양한다.

넷째, 통치자는 어질거나 능력이 있는 사람을 선택하여 신의와 화목을 구현한다.

다섯째, 자기 부모나 자식에게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널리 사랑을 베푼다.
여섯째, 악의적인 음모나 모략을 배제한다.
일곱째, 도둑질, 횡령, 착복 등 질서 문란자가 발생하지 않는다.
여덟째,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

제자백자(諸子百家)

춘추전국시대의 여러 학파. 옛 질서가 붕괴되고 실력 중심의 세상이 된 전국시대에, 제후(諸侯)는 부국강병책을 세우고 인재를 구하였다. 이런 상황 아래서 정치의 방향, 개인의 처세술 등에 대하여 갖가지 의견이 나왔다. 유가(儒家)· 도가(道家)· 음양가(陰陽家)· 법가(法家)· 명가(名家)· 묵가(墨家)· 종횡가(縱橫家)· 농가(農家)· 잡가(雜家)의 9류(九流)를 주로 하고, 따로 소설가· 병가 등도 있다. 춘추시대 말의 공자는 인(仁)의 완성을 목표로 유가의 조(祖)가 되었다. 묵가의 조(祖) 묵자는 이를 반대하고, 겸애(兼愛)와 교리(交利)를 내세우며 비공(非攻)을 주장하였다. 전국시대 중기에 사상계는 더욱 활발하여져 성선설(性善說)의 맹자, 윤리학파인 명가, 개농주의(皆農主義)의 농가, 법률 만능인 법가, 외교책략가인 종횡가· 병가 등이 활동하였다. 또 도가의 장자(莊子)는 노자(老子)의 ‘도’(道)에 의거하여 인위적인 노력을 배척하였다. 전국시대 말에는 성악설의 순자(筍子), 법가 사상의 대성자인 한비자(韓非子), 여러 파를 절충한 잡가 등이 활약하였다.

음양가 陰陽家

복잡한 자연현상을 음(陰)과 양(陽)의 운동으로 설명하고자 하는 제자백가(諸子百家)의 한 유파. 음양가의 사상은 음양이 도(道)· 5행(五行)의 개념과 결합하면서 철학적으로 체계화되기 시작하였는데, 여기서 5행이란 음양이 여러 가지 상호관계를 맺으면서 가져오는 자연의 변화를 수(水)· 화(火)· 목(木)· 금(金)· 토(土)의 5가지 유형으로 표현한 것이다. 성리학에서는 음양오행설을 수용, 우주만물의 법칙과 원리를 규명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통일신라 말기에 크게 유행한 도참설에서 음양사상을 살펴볼 수 있다. 추연(鄒衍)· 장창(張蒼) 등이 대표적인 음양가로 꼽히며 이들의 저서 《추자(鄒子)》 《추자종시》 등이 전한다.

 

* 아랫부분은 필요하다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유교 儒敎 confucianism

공자(孔子)를 시조로 하는 중국 고대의 대표적 사상. 난세를 구하는 것은 법률이나 군사력이 아니라 인간을 사랑하는 인(仁)이라고 하는 공자의 가르침은 맹자(孟子)· 순자(荀子) 등에 의하여 체계화되었고 BC 2세기 한무제(漢武帝) 때 국교로 채용되었다. 그 이후 2000년 동안 중국 정치교화의 대원칙이 되었다. 10세기 이후 송대(宋代)에 이르러 지배층으로 등장한 신흥지주들에 의하여 불교와 도교의 도전을 창조적으로 극복한 신유학, 즉 주자학(朱子學)이 발생하였다. 주자학의 성립으로 체제교학(體制敎學)인 유교는 완성된 형태를 갖추고 명· 청조(明· 淸祖)에 군림하지만, 봉건질서 내부의 모순의 증대로 명대(明代)에 양명학(陽明學)이 성립하였다. 이후 유교 교학이 이론적으로 분쇄되기 시작하였고 실천적으로 분쇄된 것은 신해혁명과 그 뒤의 5· 4운동 등 혁명에 의하여 체제변혁을 이룬 20세기 들어서였다. 유교의 경전은 《오경(五經;周易· 書經· 詩經· 禮記· 春秋)》인데 그 해석은 시대에 따라 차이가 있다. 12세기의 주자(朱子)가 정립시킨 주자학은 윤리설로서 그 체계화가 제일 잘된 것으로 신유교(新儒敎)라고도 한다.

유교의 인간관

[인간의 본성과 동물과의 차이] : 사람의 성품은 누구나 착하다는 입장은 유교의 기본적 입장이다. 특히, 맹자는 인간의 공통적 경향성은 선을 지향하는 것임을 더욱 분명히 하였다. 그는 인간의 육체적인 면을 소체(小體), 정신적인 면을 대체(大體)라 하고 소체적인 면에서는 인간이나 동물이 별 차이가 없으나 대체적인 면에서는 인간의 독특함 내지 우수성이 있다 하였다.

중요한 것은 인간에게 선을 지향하는 경향성이 있고 이것이 인간과 다른 동물을 구별시켜 준다는 것이다. 인간의 성(性)은 이(理)로써 인의예지(仁義禮智)의 사단지성(四端之性)이며, 맹자가 말하는 차마 못하는 마음으로서, 측은히 여기는 마음[惻隱之心], 부끄럽고 미워할 줄 아는 마음[羞惡之心], 양보하는 마음[辭讓之心],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是非之心]을 내포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동물에서는 이러한 것이 없다는 것이다. 다른 동물에게는 본능적 '식색(食色)의 성(性)'만이 있을 뿐이다.

이미 성리학자들도 인간과 동물은 다 같이 기[陰陽, 五行]로써 신체를 이루지만, 인간의 기와 다른 동물의 기는 다르다고 하였다. 그러나 인간은 육체를 지닌 존재이기에 정욕(情欲)에 의한 불선(不善)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래서 선악의 기로(岐路)에 서게 되어 악행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다. 욕구로 지향하는 감성적인 마음을 인심(人心)이라 하고, 그것을 제어하는 마음을 도심(道心)이라 한다. 퇴계(退溪)는 인심을 7정(七情)으로 기(氣)의 발(發)이라 하였고, 도심을 사단(四端)으로 이(理)의 발이라 하였다. 욕망과 충동을 억제하고 천명에 귀의[天人合一]하기 위해 수양(修養)이 요구된다. 특히 퇴계는 참되려고 노력하는 인지도(人之道)를 이(理)에 대한 경(敬)에서, 율곡(栗谷)은 기질의 변화에 의한 입지(立志)를 강조하기도 하였다.

[유교의 도덕적 인간관과 군자] : 유교는 하늘과 만물 곧 우주의 모든 존재를 인간과의 관계 속에서 이해하려는 입장이다. 그것은 우주를 하늘, 땅, 그리고 사람의 3요소로 구성되어 있다고 본다. 하늘은 물질 세계를 넘어 인간에게 성품을 부여하였으며, 땅은 물질적 자연의 세계로써 인간의 신체가 여기에 기반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생물학적으로는 땅의 형상을, 인격적으로는 하늘의 기품(氣稟)을 이어받은 중간적 존재로서의 위치를 차지하는 소우주이다.

유교 이념에서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성품은 순수한 선이요, 보편적인 이치이며, 욕망과 연결되어 있는 육신은 선의 기준으로부터 이탈하기 쉬운 충동적, 가멸적 존재이다. 유교는 이러한 우주적 연관 속에서 인간이 인간답게 행동하고 살아가는 도리를 근본 문제로 삼고 있다.

그러나 사욕(私慾)이 혹 본성을 가려 그 유혹에 넘어가는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극기 복례(克己復禮)하려고 애쓰는 것이 인간이다. 이와 같이 악에 빠졌더라도 언제든지 다시 선에로 돌아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을 굳게 신뢰하고 있다. 선에의 자각은 수기(修己)로 이어지고 수기를 하고 나면 필연적으로 안인(安人)으로 이어진다.『大學』에서는 이를 8단계로 삼아 '격물(格物), 치지(致知), 성의(誠意), 정심(正心),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로 확충시키고 있다.

이와 같이 인간은 도덕의 주체이다. 그러므로『論語』에서도 "사람이 도를 넓히는 것이지 도가 사람을 넓히는 것이 아니다[人能弘道 非道弘人]."라고 단언했다. 인간은 극기 복례를 통하여 천인합일(天人合一)의 경지를 개척하지만 그것이 중단되는 순간에 생생화육(生生和育)의 질서에 순응할 수 없게 된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유교의 인간관을 윤리 도덕적 인간관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도덕적 인간관의 이상형으로서 유교에서는 군자(君子)를 제시하고 있다. 군자란 하늘의 계승자로서 인간의 원형 또는 이상적 인간이며 회복되어야 할 인간의 본래적 모습이다. 군자는 도덕이 순수하게 갖추어져 있고 학문도 역시 뛰어나며 날로 상달(上達)을 추구하고 인예(仁禮)를 중시하는 사람이다.

오상 五常

유교에서 말하는 인(仁).의(義).예(禮).지(智).신(信)의 5가지 기본적 덕목(德目), 즉, 사람이 항상 지켜야 할 5가지 도리를 말하며, 오륜(五倫)과 함께 유교 윤리의 근본을 이루고 있다. 한대(漢代)의 동중서(董仲舒)가, 앞서 맹자(孟子)가 주창한 인.의.예.지에 신의 덕목을 보태어, 이 5가지에 의해 모든 덕을 집약한 것으로, 이것이 오상의 덕이라고 불리는 부동(不動)의 설이 되었다. 이밖에 옛 「서경(書經)」의 '부(父)는 의(義), 모(母)는 자(慈), 형(兄)은 우(友), 제(弟)는 공(恭), 자(子)는 효(孝)'라고 하는 오전설(五典設)이나, 또는「맹자(孟子)」에서 말하는 오륜을 가리킬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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