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 심리학 (개인심리학)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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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심리학의 관점에서는 칭찬과 야단(상벌교육)은 상대방을 조종하기 위함이며 상(칭찬)을 받기 위해 모인 사람들끼리 경쟁을 하여 서로를 적으로 간주하고 상을 받기위해 반칙이나 부정행위를 사용하기도 한다, 즉 상벌교육의 연장선은 경쟁이며 다시 경쟁의 끝에선 승패가 남기때문에 복수를 하는 등의 악순환이 이어질 수 있으므로 상벌교육과 경쟁을 부정합니다.
그렇다면 상대방을 조종하기 위함이 아닌 상대방을 존중하는 의미의 칭찬,( EX)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가 그림을 보여주며 어떠냐고 물어봤을때 잘 그렸다고 말해주는것, 올림픽을 보며 어떤어떤선수가 잘한다고 말하는 것, 등등 상대방의 실력을 인정해줄때)
또한 생존을 위한 경쟁( EX) 죽을 병에 걸렸는데 총원은 5이고 약은 3개일때, 내가 원하는 일자리에 들어가기 위해서 남들과 경쟁할때, 등등 공급은 적으나 수요는 많을때)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하나요 ?
저런 칭찬이나 경쟁을 하는것도 과연 개인심리학의 관점에서도 옳지못한 행동일까요 ?
그렇다면 상대방을 조종하기 위함이 아닌 상대방을 존중하는 의미의 칭찬,( EX)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가 그림을 보여주며 어떠냐고 물어봤을때 잘 그렸다고 말해주는것, 올림픽을 보며 어떤어떤선수가 잘한다고 말하는 것, 등등 상대방의 실력을 인정해줄때)
또한 생존을 위한 경쟁( EX) 죽을 병에 걸렸는데 총원은 5이고 약은 3개일때, 내가 원하는 일자리에 들어가기 위해서 남들과 경쟁할때, 등등 공급은 적으나 수요는 많을때)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하나요 ?
저런 칭찬이나 경쟁을 하는것도 과연 개인심리학의 관점에서도 옳지못한 행동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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