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날조하지 말라는 일본인이 하는 말인데요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1) 차별이 없었 다니요 징용 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왜 우리가 일본 전쟁에 나가야합니까?]
> 당시의 조선인은 국제법도 국내법에서 "일본 국민"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시 공장에서 일하는 것은 일본 국민의 의무였습니다. 한국에서는 "국민의 의무"는 지키지 않아 좋습니까?
[그러나 이건 징용을 위해 겉으로 꾸민 말이 고요 .. 실제로는 가기 싫어도 가야하는 강제 징용입니다.]
> 국민의 의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당신은 전쟁에서 한국 정부에 징병되면 싫다고 거절합니까?
[근데 무슨 일본이 한국을 동등하게 본답니까? 동등하게 봐서 우리는 토지 조사 산 업할 때 일본인은 그냥 땅주면서 우리 한테는 이거 가져 와라 저거 가져 와라하면서 기간 못 지키면 땅을 몰수 한 답니까?]
> 땅은 조선인으로부터 빼앗아 않습니다. 이것도 한국 정부의 반일 정책에 대한 역사 왜곡 중 하나입니다. 단순히 조선 왕조의 국유지를 일본 정부의 명의로 옮긴뿐입니다.
[당시 한국이 강제 징용을 간 것이 아니라 일본의 국민으로 참전했고 그것에 대해 감사해하고 있다고 말이죠 ..... 우리 로써는 상당히 열받는 일입니다. 우리는 일본이 조선을 식민 지화해서 조선인은 식민지 사람이라고 인식 하는 반면에 일본은 조선을 병합한 이후 조선인은 일본 국민이라고 생각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이 얘기는 서로 평행선을 걷는 것과 같습니다.]
> 확실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것은 역사 해석의 문제입니다. 역사도 좋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고, 나쁜 것과 같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한국인은 일본 통치에 대해 극단적으로 나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냉정하게 평가합시다.
[위안부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 위안부 문제도 일본 정부가 관여했다는 증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단지 위안부를 자칭하는 할머니의 증언뿐입니다. 게다가 그 증언도 매회 바뀌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들의 증언을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한국인은 증언으로 충분하다고 말하지만, 재판에서도 증언만으로 유죄가있는 나라 등 않습니다. 상대를 범인으로하려면 증언뿐만 아니라 증거가 필요합니다. 그 증거는 있습니까? 일본군을위한 위안부가 있었던 것은 부정하지 않습니다. 만약 이들의 증언이 사실이라고해도, 이들은 민간 알선 업체에 억지로 위안부로당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알선 업체의 대부분이 조선 사람이었습니다. 즉 같은 조선인에게 속고 위협하거나 억지로 위안부로하셨습니다. 지금의 한국 사람도 마찬가지 겠지 (일본에있는 한국인 매춘부의 절반은 한국인에 속아 일본에 온 것 같습니다.)? 그것을 이제 와서 일본 정부를 비난하고있는 것이 진상입니다. 그래서 위안부 문제는 일본 정부에서 돈을 인출하려는 한국 사람과 그 문제를 외교적 협상에 이용하고 싶은 한국 정부의 자작 연출합니다. 우선 원칙적으로 일본과 한국의 배상 문제는 1965 년의 "한일 기본 조약"에서 모두 해결합니다! 전쟁의 문제를 새삼스럽게 꺼내는 것은 조약 위반입니다!
PS 당시 위안부의 연봉은 일본군의 장군보다 높았던 것도 덧붙입니다.
[조선 사람을 비롯해 많은 사람을 마루타로 썼던 것에 대해서 는요?]
> 조선인은 통나무로하지 않습니다. 통나무로 한 것은 중국 군인의 포로입니다. 당시 조선인은 일본군으로 중국인을 학살했던 가해자 측입니다.
[관동 대지진때 조선인을 대량 학살한 사건 은요?]
> 뭐 이것은 일본인이 조선인에 대해 반성해야한다 "유일"의 일입니까.
[하지만 두 나라가 다른 것은 독일의 경우 과거에 대한 철저한 반성과 사과를했으며 역사 교육에서도 자기들이 제일 아플 수있는 2 차 세계 대전을 집중적으로 교육합니다.]
> 독일이 반성하고 사죄를하고있는 것은 유대인에 대한 홀로 코스트이고, 전쟁 자체는 사죄도 배상도하지 않습니다. 이 점을 한국인은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한국과 전쟁을 수행하지 않고, 학살 등 제공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인프라를 정비하고 가난했던 조선을 근대화시켰다. 그러니까 일본인은 조선인에게 사죄하는 등의 없습니다. 반대로 일본에 감사해야합니다! 대만처럼!
[하지만 일본의 경우 사과는 물론 과거사에 대한 왜곡된 교육을합니다.]
> 왜곡된 역사를 믿고는 한국인입니다. 당신은 외국에 간 적이 있습니까? 외국에서 배우면 일본의 조선 통치가 어떻게 훌륭한 사업인지 이해할 수있을 것이다. 당시 외국 외교관은 일본의 조선 통치를 극찬했습니다.
------
서울대 조선 사람의 비율이 30 % 이니까 일본이 근대화되었다는 것은 과장이라고?
다시 단언합니다. 조선은 일본 덕분에 근대화 할 수 있었다! 당시 세계에서 대학에 다닐 것 자체 근대 국가의 증거입니다. 당시 식민지 대학을 건설하는 국가 등 않습니다. 일본뿐입니다. 조선은 합병 초기부터 세계 최빈국 중 하나입니다. 그것을 불과 36 년 만에 정상 국가로 열어도 힘든 작업입니다. 만약 조선이 일본에 병합되지 않는 경우 한국은 지금 북조선처럼 가난했던 것입니다.
-------
두 번째 URL의 내용을 보았습니다. 질문하고있는 한국 사람은 아주 객관적인 의견 이군요. 이 같은 괜찮은 의견을 가지고있는 한국인이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전혀 그가 말하는 같습니다. 당시는 제국주의 시대였습니다. 강한 나라는 약한 나라를 지배하고 약한 나라는 강한 나라에서 지배된다. 그것이 당시 국제 사회의 규칙이었습니다. 그런 약육강 식의 시대에 근대화할 수없고 구태 의연한 상태로 있으려고 조선이 나쁜 것입니다. 국제 정세를 판별하려고하지 않고, 스스로 약소국을 선택한 조선이 바보였습니다.
그의 말대로 지금의 일본인은 한국인에 사죄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는 한국 사람에게 나쁜 일은하지 않습니다. 나는 무엇을 한국인에게 사죄해야합니까? 나의 아이도 손자도 한국인에게 사죄해야합니까? 더 이상 바보 같은 요구는 중지하십시오.
같은 일본의 통치를받은 대만은 매우 친일입니다. 그들은 일본의 통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여줍니다. 일본 덕분에 대만은 생활이 풍부하게되었다고 학교에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대만인은 대부분이 친일이고 (옛 일본군과 싸운 국민당의 자손은 반일이지만) 이번 대지진 의연금도 대만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기부주었습니다 (한국인은 대 지진을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왜 대만인은 친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의견을 들려주세요.
_______________
보라색이 일본인이 하는 말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네이버 뒤지고 제 머릿속을 뒤져서 반박을 했는데
당연한거까지 억지를 부려서 반박하기 너무 힘드네요ㅠㅠ
쪽지를 주고 받았는데 씹으면 왠지 이 말을 인정하는거 같아서 못 씹겠어요
반박글 좀 올려주세요..
> 당시의 조선인은 국제법도 국내법에서 "일본 국민"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시 공장에서 일하는 것은 일본 국민의 의무였습니다. 한국에서는 "국민의 의무"는 지키지 않아 좋습니까?
[그러나 이건 징용을 위해 겉으로 꾸민 말이 고요 .. 실제로는 가기 싫어도 가야하는 강제 징용입니다.]
> 국민의 의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당신은 전쟁에서 한국 정부에 징병되면 싫다고 거절합니까?
[근데 무슨 일본이 한국을 동등하게 본답니까? 동등하게 봐서 우리는 토지 조사 산 업할 때 일본인은 그냥 땅주면서 우리 한테는 이거 가져 와라 저거 가져 와라하면서 기간 못 지키면 땅을 몰수 한 답니까?]
> 땅은 조선인으로부터 빼앗아 않습니다. 이것도 한국 정부의 반일 정책에 대한 역사 왜곡 중 하나입니다. 단순히 조선 왕조의 국유지를 일본 정부의 명의로 옮긴뿐입니다.
[당시 한국이 강제 징용을 간 것이 아니라 일본의 국민으로 참전했고 그것에 대해 감사해하고 있다고 말이죠 ..... 우리 로써는 상당히 열받는 일입니다. 우리는 일본이 조선을 식민 지화해서 조선인은 식민지 사람이라고 인식 하는 반면에 일본은 조선을 병합한 이후 조선인은 일본 국민이라고 생각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이 얘기는 서로 평행선을 걷는 것과 같습니다.]
> 확실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것은 역사 해석의 문제입니다. 역사도 좋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고, 나쁜 것과 같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한국인은 일본 통치에 대해 극단적으로 나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냉정하게 평가합시다.
[위안부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 위안부 문제도 일본 정부가 관여했다는 증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단지 위안부를 자칭하는 할머니의 증언뿐입니다. 게다가 그 증언도 매회 바뀌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들의 증언을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한국인은 증언으로 충분하다고 말하지만, 재판에서도 증언만으로 유죄가있는 나라 등 않습니다. 상대를 범인으로하려면 증언뿐만 아니라 증거가 필요합니다. 그 증거는 있습니까? 일본군을위한 위안부가 있었던 것은 부정하지 않습니다. 만약 이들의 증언이 사실이라고해도, 이들은 민간 알선 업체에 억지로 위안부로당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알선 업체의 대부분이 조선 사람이었습니다. 즉 같은 조선인에게 속고 위협하거나 억지로 위안부로하셨습니다. 지금의 한국 사람도 마찬가지 겠지 (일본에있는 한국인 매춘부의 절반은 한국인에 속아 일본에 온 것 같습니다.)? 그것을 이제 와서 일본 정부를 비난하고있는 것이 진상입니다. 그래서 위안부 문제는 일본 정부에서 돈을 인출하려는 한국 사람과 그 문제를 외교적 협상에 이용하고 싶은 한국 정부의 자작 연출합니다. 우선 원칙적으로 일본과 한국의 배상 문제는 1965 년의 "한일 기본 조약"에서 모두 해결합니다! 전쟁의 문제를 새삼스럽게 꺼내는 것은 조약 위반입니다!
PS 당시 위안부의 연봉은 일본군의 장군보다 높았던 것도 덧붙입니다.
[조선 사람을 비롯해 많은 사람을 마루타로 썼던 것에 대해서 는요?]
> 조선인은 통나무로하지 않습니다. 통나무로 한 것은 중국 군인의 포로입니다. 당시 조선인은 일본군으로 중국인을 학살했던 가해자 측입니다.
[관동 대지진때 조선인을 대량 학살한 사건 은요?]
> 뭐 이것은 일본인이 조선인에 대해 반성해야한다 "유일"의 일입니까.
[하지만 두 나라가 다른 것은 독일의 경우 과거에 대한 철저한 반성과 사과를했으며 역사 교육에서도 자기들이 제일 아플 수있는 2 차 세계 대전을 집중적으로 교육합니다.]
> 독일이 반성하고 사죄를하고있는 것은 유대인에 대한 홀로 코스트이고, 전쟁 자체는 사죄도 배상도하지 않습니다. 이 점을 한국인은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한국과 전쟁을 수행하지 않고, 학살 등 제공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인프라를 정비하고 가난했던 조선을 근대화시켰다. 그러니까 일본인은 조선인에게 사죄하는 등의 없습니다. 반대로 일본에 감사해야합니다! 대만처럼!
[하지만 일본의 경우 사과는 물론 과거사에 대한 왜곡된 교육을합니다.]
> 왜곡된 역사를 믿고는 한국인입니다. 당신은 외국에 간 적이 있습니까? 외국에서 배우면 일본의 조선 통치가 어떻게 훌륭한 사업인지 이해할 수있을 것이다. 당시 외국 외교관은 일본의 조선 통치를 극찬했습니다.
------
다시 단언합니다. 조선은 일본 덕분에 근대화 할 수 있었다! 당시 세계에서 대학에 다닐 것 자체 근대 국가의 증거입니다. 당시 식민지 대학을 건설하는 국가 등 않습니다. 일본뿐입니다. 조선은 합병 초기부터 세계 최빈국 중 하나입니다. 그것을 불과 36 년 만에 정상 국가로 열어도 힘든 작업입니다. 만약 조선이 일본에 병합되지 않는 경우 한국은 지금 북조선처럼 가난했던 것입니다.
그의 말대로 지금의 일본인은 한국인에 사죄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는 한국 사람에게 나쁜 일은하지 않습니다. 나는 무엇을 한국인에게 사죄해야합니까? 나의 아이도 손자도 한국인에게 사죄해야합니까? 더 이상 바보 같은 요구는 중지하십시오.
같은 일본의 통치를받은 대만은 매우 친일입니다. 그들은 일본의 통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여줍니다. 일본 덕분에 대만은 생활이 풍부하게되었다고 학교에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대만인은 대부분이 친일이고 (옛 일본군과 싸운 국민당의 자손은 반일이지만) 이번 대지진 의연금도 대만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기부주었습니다 (한국인은 대 지진을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왜 대만인은 친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의견을 들려주세요.
_______________
보라색이 일본인이 하는 말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네이버 뒤지고 제 머릿속을 뒤져서 반박을 했는데
당연한거까지 억지를 부려서 반박하기 너무 힘드네요ㅠㅠ
쪽지를 주고 받았는데 씹으면 왠지 이 말을 인정하는거 같아서 못 씹겠어요
반박글 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