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나라엔 이런 위인이 별로 없죠?

왜 우리나라엔 이런 위인이 별로 없죠?

작성일 2011.11.26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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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이나 다윈, 루소만큼 전인류를 뒤바뀐 위대한 학자나 베토벤, 미켈란젤로, 셰익스피어처럼 문자 그대로 전인미답의 예술영역에 발은 디딘 예술가가 없죠?


#우리나라엔 金씨가 왜 그렇게 많을까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분 동안 문장에 담겨진 정보들을 근거로 하여 살펴본 결과, 질문자님의 나이를 대략적으로 짐작을 해보면

 

대략 15~18살 가량이 된다라는 답이 나오네요?? 맞습니까? 일단, 생각의 수준 차이라는 것을 떠나서 우선

 

사고 방식의 차이와 그 틀의 정의에 따라서 답은 완전히 달라질 수가 아주 아주 심각하게 차이가 날 정도로

 

다르게 됩니다.

 

왜냐면, 심각하게 말하여 이 부분들에 관련해서 많은 다수의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들 중의 하나가 바로, 너

 

무 추상적인 것들을 멀리 생각하고 현실적으로 적용을 하려고 하는 노력을 안 하는 것이 문제이지요. 이건

 

의단 당신에게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그리고 인간의 본능적인 문제인 것 같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저도, 그런 생각들을 막연히 하던 중학생 시절에는 별달리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으나

 

나이를 먹으면서 고등학교를 지나기 시작한 수간을 기점으로 하여 행동으로 옮기면서 공부를 하면서

 

무작정 자연에 대한 나 나름의 해석을 하기 위해서 무작정 달려들기 시작하면서 이러한 생각들에 상당한

 

잘못이 있다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어요.

 

수학에 대한, 정의 부터가 일단 사람들이 잘 못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나 너무 애매하고 너무 포괄적으로 사

 

용하면서 겉으로는 달리 표현하는 이중적인 사고 판단을 한다라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 말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한번.... 심각하게 생각을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우리들이 흔하게 사용하는 언어에서도 일단, 우리들의 편견을 드러내는 용어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추상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용어들 간의 가치관에는 심각한 차이점들이 깃들어 잇는 것들이

 

제법 많이 존재하고 있어요.

 

난 이 부분들에 관련해서, 일단 질문자님의 사고를 바꾸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질문에 조회수가 60이 되면서도 답변이 1개도 없던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질문에 대해서 굉장히 애매한 것들이기도 하지만,

 

답변하는 사람들의 사고 방식에 관련해서도 이 질문은 본질적으로 우리들의 형식적인 사고방식과 실질적

 

인 사고 방식의 본질적인 차이를 물어보고 있는 것들이기도 해요.

 

왜 그럴까요????

 

우선, 내가 1분 동안에 아주 짧게 순간적으로 당신의 글 속에서 분석한 당신의 성격을 아래로 밝혀보지요.

 

1. 당신은 일단 호기심이 다른 사람에 비해서 유별납니다.

 

2. 성향이 내향적인 경향이 다분히 많으며, 땀을 유별나게 빼는 것을 극히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3. 다른 사람들의 성과에 관하여, 자신의 호기심 분야에 관련된 것이라면 일리리 신경을 써보는 사람이다.

 

4. 성취욕을 희망한다.

 

5. 앞으로 무엇을 해야하는지 약간 방황할 때에는, 전혀 방향감각을 상실할 때가 있을 때가 제법 있다.

 

6. 어떤 결과들을 살펴보면, 그것을 살펴보고 의문이 들지만 그것의 답을 몰라서 고민을 많이 해보지만

 

주변에 물어봐도 대부분 제대로 된 답을 얻지를 못했던 유형이다.

 

7. 타인과 그리 잘 어울리는 타입이 아니다.

 

8. 낯가림이 심하다.

 

9. 열정이 넘치는 것 같지만, 방향 감각을 상실한 이후에는 그 열정이 방황으로 변질되는 경향을 보인다.

 

10.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관련해서, 인상 깊었던 것을 가슴에 품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을 정확하게

 

성취하고자 할때에는 행동력이 잘 드러나지 않는 유형이다.

 

11. 다소 사색적이다.

 

12. 사색적이고, 생각을 많이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을 스스로 결단을 잘 못 내릴때가 제법 많다.

 

등등이지요. 혹시 그러한가요? 당신의 글 속에서는 이러한 성향들이 보이더군요....

 

일단, 위의 내가 추론해놓은 것들이 대략적으로 맞는 사항들에 속한다라고 전제 조건으로 삼겠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나이를 대략적으로 고등학교 1학년 정도의 나이의 학생으로 추정하겠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지금의 답변을 간략히 작성하고자 합니다.

 

말이 이렇게 되면, 이제 위의 전제조건에 의해서, 그리고 당신의 나이 추정값으로 인해서 내 동생에 해당

 

하게 되지요. 저는 1990년생이지요, 그리고 문과 출신이고 현재 해외 이민을 와서는 경제학과 세무회계학을

 

전공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당신이 머리에서 그리는 그런 수학과는 거리가 먼 사람일 수도 잇겠으나, 실질

 

적으로 현실에서는 경제학을 전공하는 사람들도 수학을 한다라고 간주하며, 세무 회계학도 만만치 않은

 

수학들을 많이 요구하기 때문에 이러한 조건에 부합이 된다라고 통상적으로 가정을 하지요.

 

첫번째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수학의 표현이란 극히 어렵게 설명하는 것이 바로 수학의 표현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수학이란, 수학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정수(대수), 통계와 확률, 기하, 해석학 등으

 

로 표현이 될 수 있다라고 한다면 그것을 우리는 포괄적으로 수학이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정의에 의하면, 초등학교 수학이라도 그것은 수학입니다.

 

이러한 정의에 의하면, 중학교 수학도 엄밀히 수학입니다.

 

이러한 정의에 의하면, 고등학교 수학도 엄밀한 수학입니다.

 

제 말의 핵심은, 이러해요.

 

지금의 현재의 시점에서의 당신의 머릿속에 축적된 당신의 기억속의 수학으로 사물을 묘사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엄밀하게 수학이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표현이라는 것은 증명이라는 것과는 엄밀히 말해서

 

아주 다른 성질의 것들이지요.

 

동생의 말에 의하면, 푸앙카래의 가설 증명은 그것은 증명이지 일상 생활의 표현과는 거리가 먼 사항이에요.

 

솔직히 말하여, 이러한 일상 생활의 표현에는 아주 초등적인 것들만으로도 아주 잘 표현할 수가 있을 수

 

있지요.

 

두번째 조언을 드리지요.

 

기본적으로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수학들만을 배워도 충분히 당신은 자연을 묘사할 수가 있는 표현 능력을

 

갖출 수가 있다라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며 필요하다면 자신에게 필요로 하는 책이라도 교과 과정과는

 

상관이 없다라고 하더라도 자신이 공부할 수 있다라고 판단이 된다면 구입해서 공부에 파고드세요.

 

이 사항을 설명하려면 아래의 책을 예시로 보여 드리지요^^

      

위의 책은, 바로 공식 정리집입니다. 너무 궁금하시다고 했나요? 궁금해하지만 말고, 한번 직접 답해보려고

 

노력해봐요. 위의 공식들만 적혀진 책으로 공부를 해보셔도 됩니다. 일단, 공부를 하는 수준의 차이를

 

물어보신다면, 제가 이렇게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세번째 조언을 드리지요.

 

사물에 관련되어, 익숙해질 수 잇을 때까지 문제를 풀어보고, 자신이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하면 그 생각의

 

깊이 만큼이나 파고들라. 그 깊이의 파고듬에 있어서 정도의 차이는 분명히 있겠으나 그 차이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본인의 영혼의 눈으로 측정하라.

 

이것이 제 조언입니다. 그리고 제 경험이기도 하구요.

 

위에 보면, 책에 아주 깨끗하게 보일 거에요^^ 대부분의 경우, 나는 책을 아주 깔끔하게 쓰려고 노력하는

 

유별난 성향이지요. 그 이유는, 당신에게 말할 필요가 없는 이유라서 생략하도록 하고, 저는 수학은

 

반드시 종이 위에다가 반드시 다 풉니다. 지저분하게 책을 더럽히면서 소중한 책을 더럽히는 것을 원하지를

 

않아요.

 

세번째 조언에 대한 예시로써 아래를 제시하지요.

             

맨 위는 문제 풀이를, 그리고 맨 아래는 오답노트의 예시를 보여드리는 것이지요.

 

저는 문제 풀이를 하는 종이 소비만 해도 수 백장을 소비합니다.

 

그렇게 손이 부르터지도록 문제를 풀고 또 풀지요. 이렇게 문제를 풀고 익숙해지세요.

 

그것이 바로 답입니다.

 

그런 다음, 이제 제 다음 조언이 나오게 되지요.

 

네번째 조언을 드리지요.

 

지나가는 모든 삼라만상에 호기심을 품으며, 평범하게 보이는 것이라도 그 속의 진실을 보도록 노력하라.

 

삼라만상을 꿰뚫어보는 눈 속에, 활용하고자 하는 의지와 결합하여 ㅡ 그 속에서 우리의 표현하고자 하는

 

능력이 개발됨이며 이것은 우리가 언어를 배웠기에, 우리의 의지를 언어로 표현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위의 네번째 조언을 명심하세요.

 

난 하루에 보통 20시간을, 때론 24시간을 밤을 새며 2~4일을 연속으로 새기도 하며, 보통은 18시간 가량을

 

공부에 쏟아 버리지요. 주말이든 평일이든지요. 가리지 않지요. 난 자연을 사랑하며 삼라만상을 사랑합

 

니다. 자연을 이해하고자 하고, 그것을 표현하고자 노력해요.

 

우리가 언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자연스러운 것처럼, 수학도 자연스러워지면 되는 거에요.

 

그것이 아무리 보잘것 없는 초보족인 것이라 하더라도, 자연스러운 언어 앞에서는 그 어떠한 수학자도

 

나무랄 수 없는 활용능력을 보유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언어를 어릴적부터 배워왔으며 지금까지 계속 사용하였기에 자연스럽게 유창하게 응용할 수 있는

 

것처럼, 수학도 같은 진리를 가집니다. 우리가 말을 함에 있어서, 남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나요? 우리가

 

고생을 하나요?

 

수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연스러운 능력을 보유하지 못하면, 표현이란 어렵습니다.

 

우리가 언어를 사용하는 것처럼, 무의식적으로 익숙해질 때에, 아주 자유로운 능력을 보유할 수가 있습

 

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 속에서 삼라만물을 감상하세요. 그리고 그것을 관찰하세요. 그리고 그것을

 

가슴에 새기세요.

 

아래는 조언 네번째의 예시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을 관찰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관찰을 걸치고 지식을 겸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표현하고자 노력을 해봐요.

 

그것이 어렵다면?

 

다섯번째 조언을 드리지요.

 

내가 바라보는 삼라만상을 보고 가슴에 새긴 것을 표현함에 있어서 막힌 것이 있다면, 그때 자신에게 맞춰지

 

는 삼라만물을 묘사할 수 있는 도서를 찾아보세요.

 

책 속에 지식이 담겨져 있음이고, 가장 친절한 답이 적혀져 있습니다.

 

아래는 내 다섯번째 조언의 예시입니다.


 
 
 
 
 
 
 
 

내가 추천한 저 위의 기하 공식 정리집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다루면, 위의 책은 껌이에요^^

 

내 고1인 친동생도 다 이해하고 다 봅니다. 이러한 것들을 보면서, 이제 자연을 바라보면서 응용을 할

 

예시를 잡았다면 아래와 같은 것들을 묘사할 수가 있습니다.

  

위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노트에서 발췌한 도형입니다^^

 

500여년도 더 전의 인물도 열정을 가지고 이렇게 연구를 해서 엄청난 실적을 올렸어요.

 

중딩이고 고딩이고, 그것을 경계로 하여 자연을 묘사하는 수학적 언어가 불가능하다라고 말할 이유는

 

그 어디에도 없답니다.

 

그러하기에, 나는 가장 맨 위에서 언급을 했듯이

 

사고 방식의 차이에 따라서 님에게 답변하는 사람들의 답변은 천차 만별일 것이라고 말할 수가 있는 것이며

 

이중적인 판단을 해왔던 상태에서 이러한 방법론적인 답을 해드릴 수가 없었던 것이었다라는 것을 이제

 

님도 이해할 수가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3&docId=139903572&page=1#answ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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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단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저는 문과 출신이고 해외 이민을 와서 현재는 경제학과 세무회계

 

학을 전공하고는 있지만 혼자서 홀로 독학에만 의존하고(인터넷 강의에는 흥미가 없어서 그런 거 싫어해서

 

안하거든요) 있는 사람이라, 물리, 화학, 생물, 의학 ,공학, 천문, 역사, 철학, 지리, 경제, 금융, 재무, 회계,

 

법, 문학, 문화, 언어, 신학, 심리, 미술 등등을 대학 지식들을 천천히 독학으로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그런지는 잘 모르지만, 당신에게 여러가지를 설명을 드릴 수가 있어요.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점수이 50이 안되는 수치라서 조금 인센티브가 작다라는 것만 빼면 말이지요.

 

그러므로, 저는 전반적으로 요약해서 최대한 요약하여 당신이 궁금해하는 사람인 다빈치와 이와 같은

 

사람들의 유형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겟습니다.

 

다 빈치에 관하여, 제가 오픈 백과에 작성한 글이 있어요. 그것을 보시면 자세하게 이것 보다 더 많이

 

(요약해서 적은 글이지만) 알 수가 있을 거에요. 보시고 나서 추천을 눌러 주시는 거 잊지 마시구요.

 

우선, 이 인물에 관련하여 말하자면

 

이 사람은 굉장히 자신의 분야에 대해서 애착이 강했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천재성이 잇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부분에 관련하여 정말 악차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굉장히 많은 부분에 관련하여 끊임 없이 탐구를 게을리 하지 않았던 사람이지요. 이 인물은, 얼마나

 

치밀하냐고 하면 10년이 넘는 세월을 잠자리를 관찰을 하면서 여러 부분들을 관찰한 기록들을 토대로

 

기기들을 상상하여 설계도를 그리기도 하였으며, 또한 말을 관찰하면서 여러 부분에서의 역학적인 혁명

 

적인 공학에서의 개념들을 집대성하기도 하였지요.

 

그림자에 관련된 고찰을 통하여 사영기하학의 개념들을 집대성하여 뒤에 이어지는 파스칼과 페르마와

 

같은 수학자들에게 영감도 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사영 기하학은 뒤에 이어지는 미분적

 

분 발전에서도 한 몫하지요.

   

위의 그림은 다 빈치의 공학에서, 특히 공간에 대한 그의 고찰과 건축에 관련된 부분에서의 고찰을 그린

 

부분이지요. 이 인물은 일단 자신이 살고 있는 공간에 대한 고찰을 굉장히 많이했던 사람이기도 하지요.

 

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시기에서는 전쟁이 많았던 시기이고 또한 십자군 전쟁의 여파로 인해서 굉장히

 

동과 서의 교류가 많아서 아랍 세계에 있던 문명들이 대거 유럽으로 건너오면서 유럽의 들이 지적

 

충격과 쇼크를 먹었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유럽의 암흑기에 해당하는 이 시기에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문명들을 부흥시키는 르네상스의

 

근간이 되는 고대 그리스 논문서들이 대거 여기로 유입이되요.

 

다 빈치는, 굉장히 많은 부분에서 호기심이 많기도 하였으며, 사물을 묘사하는 것에서는 굉장히 해박한

 

지식과 함께 사물을 관찰하는 자세가 아니면 예술가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하였던 인물이라서 그런지

 

이런 시기에 들어오던 고대 그리스 문명기에 발견된 상당한 문명의 이기들인 논문서들을 밤새도록 공부를

 

하면서 연구를 하기 시작하며 흔히 말하는 독학에 치중하기 시작합니다.


 
 
 
 
 
 
 
 
 
 
 

위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문서들을 종합적으로 요약해서 나온 책이에요. 위는 요약한 책이긴 하지만 페이

 

지수는 족히 1500여 페이지에 달하는 거대한 논문서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 잘 알고 있나요? 아리스토텔

 

레스는 고대 문명기의 최고 만능 천재인이라고 말하는 인물이에요. 솔직히 말하자면, 아리스토텔레스는

 

다 빈치 보다 2000여년이 넘게 앞선 인물이지만 다 빈치에 앞서서 훨씬 방대한 저술서들을 집대성한 인물

 

이지요. 이 논문서들은 크게 아랍인들에게 상당한 문명적 이기를 발명할 수 잇는 수단들을 제공했으며

 

뒤에 이어지는 과학 혁명기까지의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문서들은 굉장히 큰 힘을 발휘하지요.

 

다 빈치도 위의 논문서를 보았습니다.

 

그는, 고대 그리스 논문서들을 아주 면밀하게 공부를하고 연구했던 인물이에요.

 

이 시기, 천재들의 공통점들이 있어요.

 

페르마, 파스칼, 르네 데카르트,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보티첼리, 세익스피어, 레오나르도 다 빈치,

 

이들 모두 같은 르네상스 시기에 태어난 인물로 르네상스 시기의 거장들이지요.

 

이들 모두, 고대 그리스 논문들에 관련하여 나름대로 깊이있게 공부했던 인물들이에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버금가는 미켈란젤로, 그 역시 이러한 논문서들을 가지고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건축학에서도 거장이요, 조각에서도 당연히 뛰어난 천재이며, 이탈리아의 다 빈치와 쌍벽을 이루며 만능

 

인 다 빈치와도 상당한 경쟁적인 라이벌이기도 했던 천재 만능인들 중 한 사람이지요.

 

이 인물들은 미술을 전공했다라고 말하지만, 이 시대의 미술은 현대의 미술과는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현대 문명에서는 수학의 꽃은 과학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는, 문명의 꽃은 과학이 아니라 미술이었어요.

 

미술의 자리를 과학이 차지하게 된 것은, 르네상스 시기를 지나서 과학 혁명기에 이루어지지지요.

 

이 시기의 천재 만능인으로는 라이프니츠, 라플라스, 푸앙카래, 갈릴레이, 칸트, 등이 있습니다.

 

이들 모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했던 천재들이고 특히 라이프니츠는 레오나드로 다 빈치의 후계자라

 

할 정도의 천재 만능인으로 아이작 뉴턴과 나란히 수학사에서도 종적을 크게 남긴 인물이지요.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는 고대 문명의 논문서들을 공부했다라고 말했지요?

 

솔직히 말해서, 애들에게 말하면 이것들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몰라요.

 

고대 문명의 논문서라고 말하면, 아주 간단한 것들이겟거니 하고 넘어가버리지요.

 

그래서 직접 보여 드리겟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문서에 이어서, 저 고대 그리스 시대의 논문서인 아르키메스의 논문서와 유클리드의

 

기하 원본을 공부했다라는 사실이지요. 왜 다 빈치가 그렇게 많은 것들을 할 수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세

 

요? 머리가 좋아서요???

 

물론 머리가 좋다라고 말하겠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말합니다.

 

하지만 내가 묻고 잇는 것은, 어떻게 했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왜 그랬냐라는 것이지요.

 

그냥 단순히 머리가 좋다라고 보시기만 했던 것은 아닌가요??

 

이 인물은, 저위의 저술서들도 다 공부햇어요. 그걸 아세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세계 역사에서 소수에 해당하는 만능인이면서 동시에 나폴레옹과 함께 밤잠을 아껴

 

가면서 공부를 했던 사람이에요. 저 위의 서적들 보이나요???? 저런 서적들을 공부하면서 그 1400년대의

 

천재는 자신의 예술을 행하고자 노력했던 사람이에요.

 

이러한 지식들을 토대로, 그는 자신의 노력을 기하여 자연을 관찰합니다. 그리고 연구하지요.

 

아주 면밀하고, 아주 호기심에 가득찬 어린 순진무구한 호기심 많은 어린아이처럼 말이에요.

      

위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업적을 기릴 수 있는 것들 중의 일부에요.

 

대단하지요? 저 인물은, 자연물을 보고 관찰했던 것들을 자신이 공부하면서 열정적으로 습득했던 지식을

 

토대로 자연물들을 최대한으로 분석하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업적들은 광학으로 나중에 갈릴레이-케플러-아이작 뉴턴으로 이어지는 광학 혁명으로 나아갑니다.

 

이러한 업적들이 쌓이면, 엄청난 것들이 된다라는 것들이지요. 20년이란 세월 동안을 꾸준히 다양하게

 

관찰을 하면서, 흔하게 보기 마련인 하늘의 원리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하늘을 바라보며 밤하늘의 저

 

달과 해와 지구의 일식과 월식 등을 관찰을 하지요.

 

이러한 관찰은 뒤에 이어지는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혁명의 예고에 해당한다라고 할 정도로, 그는 일단

 

이 부분에서 혁명적인 고찰을 하기도 해요. 일단,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 실질적인 물주로 다 빈치의 소득의

 

상당수를 지불하던 것이기에 노골적인 거나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망하진 않았으나 다 빈치는 일단

 

상당히 많은 부분에 걸쳐서 지동설의 출현을 예상했지요.

 

왜냐면 자신이 공부했던 천동설의 내용들이 자신이 연구했던 것들의 차이들이랑 비교해서

 

지구의 위치가 이상하다라는 것을 깨달았으니까요.

 

이 인물은 혁명적입니다.

 

왜냐면, 자신의 호기심을 위해서는, 학문의 경계를 무너뜨린 사람이니까요.

 

그래서 천재가 된거에요.

 

그리고 아주 열정적이고, 20~40년이란 세월을 죽을때까지 호기심을 멈추지 않았던 사람이에요.


 
 
  
 
 

위는 아주 다 빈치의 성향을 잘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이는 해부도에요. 그 사람은, 그 당시 카톨릭 교회에서 절대로 금지하던 해부를 했던 사람이에요.

 

얼마나 미친 사람이냐면,

 

무덤가에 밤에 몰래 들어가서, 방금 파묻은 시신을 꺼내와서 자신의 방안으로 가져왔습니다.

 

그 시대에 방부처리나 냉동처리가 되어있었겠어요?

 

당연히, 밤에만 해부를 해볼 수 있었던 시기이기에 촛불을 켜고, 시신을 해부하면서 시체 썩는 냄새가 진동

 

을하면서 구더기가 끼어가는 시신을 해부하면서 연구를 했던 겁니다.

 

이 정도면, 얼마나 미치도록 열정이 넘처나는 사람인지를 알 수가 있지요.

 

위의 사진들을 통해서, 해부학 혁명이 나타나요. 이는 뒤에 이어지는 과학 혁명기에 베살리우스 같은 해부학

 

지도 혁명으로도 이어지는 획기적인 것이 되기도 하며, 과학 혁명기의 과도기적인 도화선이 되지요.

 

자, 이제 살펴봅시다.

 

이 인물이 천재라서, 천재 역할이 된 걸까요?

 

아니요.

 

이 인물의 성격과 성향, 그리고 해오던 행동들과 언행들, 그리고 그것을 향한 그의 열정을 생각하면

 

오히려 당연한 결과라고도 할 수가 있어요. 왜냐면, 이런 성향을 가지고 공부하는 사람은 지금 현재 시대에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보기 드문 극히 극소수의 사람에 해당하니까요.

 

하지만 알아두셔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설계한 설계들은 전문적이지 못합니다.

 

대부분이, 설계를 하기 위해서는 보다 훨씬 세분화된 전문적인 공학적 지식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 빈치의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현실성은 떨어지던 것들이에요. 그러니까, 현실화시키기에는 너무 그때의

 

기술력이 굉장히 많이 부족했으니까요.

 

그의 도면도를 살펴보면, 그런 점들이 여실히 드러나요. 설계에 필요한 치밀한 수학적 계산들이 많이 부족

 

합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docId=140378692&page=1#answ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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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 역시 역사에 어릴 적부터 관심이 많아서 쭉 독서를 해오는 와중에서도 역사 관련 서적들을

 

수 천권이나 지금까지 읽은 면학가이면서 독서 광이라서 말이에요^^ 일단, 역사학이라는 것에 관련해서

 

일반적으로 몇 가지 다른 측면들이 아주 많아요.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더 강하게 작용하는 것 같은 모양인

 

것 같던데, 역사라고 하면 무슨 1950년 몇 월 며칠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거기에 대해서 각국의 정치 입안자

 

들이 어떤 정책들을 실행했다더라 그런 것들을 연구하는 것이라고 말이에요.

 

하지만 역사학자라고 하면, 굉장히 천차만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수학자들 중에서도 역사학자가

 

있다라는 것을 아시는지요?? 경제학자들 중에서도 역사학자라고 말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각각

 

수학사학자, 경제 사학자라고 하지요.

 

각기, 수학이든 경제학이든 각각의 분야에 관련된 발전 사항들과 그 이변의 근저에 자리잡고 있던 생각들의

 

변화 법칙들에 관련되어 탐구하는 것들을 기본 모태로하고 있으며 그 의미들에 관련하여 현대적인 의미들

 

이나 적용에 관련된 것들 등을 탐구하는 것들을 모태로 하지요.

 

이러한 측면을 나는 잘 알고 있어요^^ 공부를 하면서 늘 상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을 하면서 생각에 잠기는

 

것이 습관이 들어있는지 벌써 십 몇년이 되었고 독서를 하는 습관은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그 과정 중에

 

서 내가 탐구를 하고 공부를 해오면서 느낀 것들은 학문들이 모두 하나의 연결 고리로 연결이 되어있다라

 

는 것이지요.

 

그 중에서 나는 역사에 관련해서 아주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는 아주 여러가지 의미에서 다양한 의미로 해석할 수 있지요. 이것은 철학이나 수학이나, 물리학이나

 

정치학이나 모두 마찬가지이지만 역사란, 가장 간단히 말해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관련된 의사

 

소통이라고 봅니다.

 

현재 우리들이 있는 것은 과거의 집합체로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런 과거의 집합체 속에서 우리들의

 

현실이라고 말하는 현대의 씨가 잉태되어서 자라나고 그것을 모태로 하여 우리들이 현재 살아 숨쉬지요.

 

그 과정에서 다시 미래에 관련된 씨앗이 잉태되어서 자라나서 열매를 맺는 것이라고 말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나는 과거의 집합 속에서 현실의 아주 복잡한 복합적 상징적인 것들의 본질적 의미를 연구

 

하여 그 상징성들에 관련하여 우리들이 이해하는 것이며, 이를 토대로하여 보다 더 안정적인 미래를 구상

 

하는 것이라고 나는 역사를 정의하지요.

 

아주 핵심적으로 말하자면 그렇지요. 아주 간단하게 말하자면, 역사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철학의 가장

 

오래된 형태로써의 서양 사회의 철학 역사의 첫 시조적인 역할은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하지요. 그렇지요?

 

그리고 살펴보면, 철학 논문서들을 내가 원서들을 고루 살펴보면 그 형태가 토마스 아퀴나스라는 중세 시대

 

의 한 신학자의 문체와 아주 많이 닮아 있다라는 것이지요.

 

고대 그리스의 논문서들은 아주 많이 남아 있답니다. 고대 그리스의 헬레니즘 시대 아시지요? 그때 당시의

 

아주 유명한 철학자는 아리스토텔레스이지요.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문들 중에는 논리학이라는 것이 있지요.

 

이것은 현대 논리학의 첫 시발점이 되었으며 후에 우리들이 문학의 문법이라는 것을 발달하게 된 결정적인

 

모태가 되어서 언어학의 발달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 논문이기도 하지요.

 

또한 더 나아가, 신학대전의 집필한 토마스 아퀴나스의 논문에 결정적인 문체적 구조를 이룰 수 있도록

 

모태가 되었던 논문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아리스토텔레스는 그 뿐만이 아니지요. 소크라테스로

 

대표되는 절대적 진리설은 플라톤에 의해서 아주 잘 다듬어지지요.


 
 
 
 

이 플라톤은 절대적 진리란 수학이라고 말했습니다. 기하학을 아주 사랑했던 그는 기하학은 신의 영역이라

 

고도 말했으며, 철학을 논하려는 자는 기하학을 알아야만 한다라고 말했고 심지어는 아테네 학당에서도

 

기하학을 모르는 학생들은 받아들이지도 않았지요.

 

도대체 절대적인 진리란 무엇일까요??? 소크라테스의 그런 절대적 진리란 거슬러 올라가면 아주 오래된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근저까지 건드리게 되지요. 이는 우리들이 잘 아는 고대 4대 문명의

 

근원들을 건드리고 잇습니다. 신의 의미는 우리 인류가 철학적 사색을 하는 순간으로부터 그 근원을 두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신의 모태가 되는 종교를 구성하는 철학이 잉태되어 아주 오랫동안 우리 인류의 정신

 

적 모태가 되는 것이지요.

 


 
 
 
 
 

이런 자세들에서, 플라톤의 사상적인 측면들은 수학으로 집약이 되었습니다. 그의 절대론적인 입장은

 

더 나아가 아퀴나스의 신학적 접근법에 아주 부합이 잘 맞았으며 기독교적 사고관에 아주 거창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했지요. 이 플라톤의 절대적인 가치들은 수학에 잘 나타났고 수학을 수상하며 수학의 입장을

 

옹호하는 자세들은 후에 유클리드, 아폴로니우스, 에라스토테네스, 히포크라테스, 아르키메데스, 디오판

 

토스 등에게로 전이 되지요.

 

이들은 우리들이 아주 잘아는 수학의 거성이었으며, 인류의 정신적 자산과 함께 물질적 문명의 토대가 된

 

수학과 과학의 이론적 모태가되는 것들을 대거 육성하지요. 우리들이 양자 역학이니, 미분적분이니를 말할

 

수 있게된 것은 전부 이들의 노고가 아주 큰 모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름답지 않나요??? 수학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정말 그 아름다운 모태를 보면 황홀할 지경이지요.

 

하지만 우리들은 수학을 보면서, 전혀 그런 느낌을 받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압니다. 당신은 수학을

 

보면서 왜 수학이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는지를 생각해보셨나요?????

 

수학은 철학이요, 과학이며, 이성의 어머니요, 자연을 기술하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이다라고 나는 생각해

 

요.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역시 수학을 철학에 연결시키지 못했으며 더욱 역사적인 측면은 더더욱

 

몰랐기에 그 근저에 관련된 진실들을 몰랐지요.

 

역사란 이와 같습니다.

 

현실은 우리들에게 너무 복합적인 상징들이 뒤범벅이 되어있기 때문에 그 상징적인 것들만 봐서는 그 본질

 

을 알 수가 없지요. 수학을 보세요..... 저 수학에서 그 어디 철학이라는 것을 볼 수 잇습니까? 우리들의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에 대한 편견을 생각하면 그것은 이단적인 생각에 가깝지요. 하지만 실상은 아니지요.

 

수학은 철학에서 잉태되어 나온 태아입니다. 그리고 그 태아는 장성하여 아주 건강하고 늠름한 청년이 되어

 

서 우리들에게 가르치고 잇는 것이지요.

 

그 시간이 지나버려서 어릴 적의 흔적이 없어진 소년의 모습을 추적하여 지금의 청년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

 

,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잇는 것인지를,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인지를 일깨워 주는 것이 바로

 

역사라고 봅니다.

 

수학을 왜 우리가 공부하는 것일까???? 왜 수학의 이론들이 왜 지금의 모습처럼 된 것일까????

 

그 생각들의 근저에는 이런 역사적인 측면들이 아주 강하지요^^ 수학에 신학의 의미들은 중세시대에 아주

 

강하였으며, 아이작 뉴턴, 케플러, 갈릴레이 등에게도 아주 큰 의미들을 부여했던 것은 보통의 학생들은

 

잘 몰라요. 아이작 뉴턴이나 갈릴레이 같은 대과학자들이 무신론자로 알고 있는 애들이 아주 많다란

 

말이지요........... 가려진 진실을 꾀뚫어 볼 수 있는 영혼의 눈을 선사해주는 것, 우리의 정체성을 일깨워

 

줌으로써 우리들의 흔들리는 영혼을 지켜주는 것, 그것이 바로 역사의 본질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0&docId=135794809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인구가 적거나 그런것에 관심있는사람이 별로 없어서 일수도 있죠

예를들어

중국은 올림픽때 금메달을 많이땁니다 1순위죠 왜그럴까요?

네. 인구가 저낸 많이때문이죠

결국은 중국인들은 우리보다 운동을 잘하는게아니라 머릿수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이런경우도 있고

 

그땐 우리나라는 가난해서 찌그러져있었죠

그런거 발명할 자본이 없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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