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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경제적성장은 했지만 지적문명적수준이 낮은이유는 인문과학을 푸대접한것때문에 오늘날과 같이 구심점도없고 주체적의식도없고 어떤 중요사안에대한 역사적 논리도없는것입니다 자연과학은 실험실에서 모든것이 검증되지만 인문과학은 역사에의해 검증되는것입니다 요즘과 같이 동북공정이란 사건에 대해 나라가 변변히 대응논리도 못펴는이유도 우리가 님과 같은 인재를 키우지 않아 나라가 힘이 없어 보이는것입니다.나라가 발전하고 천년대국으로 이어지는 힘과 에너지는 바로 이런 역사와 고고학등 인문과학이 발전되어야 가능합니다1
고고학(考古學, Archaeology)
인류가 지난 시대에 남긴 흔적들을 찾아내고 이들의 "말없는 역사"를 밝히는 학문이다. 인도 유럽어 Archaeology, Archéologie, Archäologie 등의 낱말들은 고대 그리스어의 "아르햐이올로기아" (arxaiologia, arxaios: "오래된, 원천의" logos: "학")에 유래한다. "말없는 역사"라는 표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고고학은 역사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인류가 남긴 흔적과 사건들을 기록하고 이를 가능한한 객관적으로 해석하는데 역사 연구의 의미가 있다면, 고고학은 사라졌거나 혹은 쉽게 주변에서 보기 힘든 과거의 인류의 흔적들을 추적 발굴하여 지난 시대의 인류의 문화와 문명을 이해하는 데에 촛점을 두고 있다. 때문에 역사적 시대뿐만이 아니라 인류가 살았던 장소 바로 그 곳에서 고고학 연구의 첫장이 쓰여진다고 말할 수 있다. 예컨데 신라의 문화와 그 시대의 생활상을 고고학적으로 밝히기 위해서는 신라 사람들이 살았던 한국의 지역을 탐사하고 그리고 그 유적지와 주거지 등을 문자 그대로 "파헤쳐" 보는 수 밖에 없다.
고고학이 가진 이와 같은 특수한 전제 조건때문에 고고학은 경우에 따라서 지방과 문명에 따라 나름대로의 연구 분야를 개척하고 발전시키게 되었다. 즉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고전 고고학, 이집트 고고학 (→ 이집트 문명),
기독교 고고학 등은 고고학 분야 가운데에서 독립되고 가장 발달된 분야라고 볼 수 있다. 고고학과 관련된 학문으로서는 역사학, 지리학, 지질학, 생물학, 건축학, 미술사학, 인류학 등을손꼽을수잇습니다
국내 전공대학
고고학과
충남대, 부산대 :고고미술사학과(고고학+미술사학과를 합친 학과)서울대, 충북대, 원광대, 동아대, 동국대 경주, 고려대 세종대
그 외 관련 학과
서울대 인류학과,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안산캠퍼스)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경북대 고고인류학과,
전남대 인류학과,
강원대 문화인류학과,
영남대 문화인류학과,
전북대 고고문화인류학과
학예사
학예사'란 인류문화사를 연구를 통해 전시회를 개최하여 대중에게 역사와 문명을 알리고 공부시키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역사와 문명을 발굴하고 기록하고 정리 하여 국가의 기틀과 국민들의 민족관을 정립시켜주는 훌륭한 일을 하는 직업입니다
주로 국립박물관등에서 취업하여 연구 전시 교육하는데 직업의 희소성때문에 취업에 대한 문제는 다소 어렵겠지만희소성이 있는대신 가치와 평가는 대단할것으로 보여집니다.
대학도 이런 분야를 집중 전공하는 서울에 몇대학이 있습니다 유적지 발굴을 집중연구 하는
한양대학 단국대학등이며 권위 있는 교수진도 있다고 잡지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님도 고고학 분야나 인류 문화, 역사등 관련 학과를 집중적으로 전공하셔야 하겠지요
학예사는 직업인으로써 공무원이 되어 국립중앙박물관 이나 국책연구기관 또는 일반 연구기관의 연구자로써 활동할수도 있고 교수를 할수도 있습니다
희소가치는 높으면서 그 존재 가치또한 촉망받는 시절이 아마 가까운 장래에 올것입니다.
관련 웹:www.chiup.co.kr
학예사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관람객을 위해 전시회를 개최하고 작품을 수집하며, 관리를 담당하는 사람으로 큐레이터(curator)라고 하기도 한다.
활동영역에 따라 박물관 학예사와 미술관 학예사로 구분된다.
고고학 박물관에 종사하는 학예사는 유물 및 유 적발굴을 위해 수시로 지방이나 해외로 조사를 간다. 짧게는 2일에서 길게는 1∼2개월간의 발굴 작업을 하며, 훼손된 문화재의 복구나 가치를 평 가하는 일을 한다.
미술관 학예사는 어떤 성격의 전시회를 열 것인 지를 결정하고 작가를 섭외하며, 작품을 선정한 다. 작품선정과 수집이 끝나면 미술관의 공간과 작품수량, 주제를 고려하여 작품진열을 한다.
규모가 큰 미술관의 학예사는 전시·기획을 주로 담당하지만, 소규모 미술관이나 화랑에 있는 학예사는 전시기획에서부터 섭외, 홍보, 작품진열과 작품판매 등 전시행정 전반을 모두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학예사는 성공적인 전시를 위해 의도를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도록 전시및 출판디자이너 혹은 코디네이터등이 하나의 팀을 구성하여 작업을 하기도 한다
교육훈련
학예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서 고고학, 사학, 미술사학, 예술학, 민속학, 인류학 등을 전공하면 된다. 미술관 학예사는 동양화, 서양화, 조각, 도예 등 미술실기를 전공해도 도움이 된다.
국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보통 '학예연구사'로 입사하고 3∼5년의 경력을 쌓으면 승진시험을 거쳐 '학예연구관'으로 승진한다. 정년은 만 60세이다.
학예사와 관련된 자격증으로는 문화관광부에서 실시하는 1급∼3급 정학예사와 준학예사가 있다. 자격증을 따려면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일한 경력이 필요하며 준학예사는 필기시험에 합격해야한다
특성
학예사는 미술 및 유물 전시할 때 전시 의도를 관람객들에게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획할 수 있는 창의성과 혁신적인 사고도 요구된다.
일반적으로 미술관이나 박물관 등에서 일을 하므로 미술에 관한 예술적 지식과 유적과 유물에 관한 지식이 필요하다.
취업현황
대부분 박물관, 미술관 등에 소속되어 활동하기 때문에 학예사란 직업을 가진 사람의 수는 많지 않다. 학예사는 미술품이나 문화재의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기 때문에 대졸 이상의 고학력 소유자가 많다.
국공립 박물관·미술관에서 일하는 학예사의 임금은 공무원 학예연구직 임금규정에 따르며, 사설화랑에서 근무하는 학예사의 임금은 경력과 능력에 따라 차이가 크다.
전망
향후 학예사의 일자리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미술품이나 문화재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학예사의 역할이 점차 증대되고 있으며, 생활사박물관 등 특색 있는 전문분야의 박물관과 중·소 미술관등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예사의 수요도 증가될 전망이다.
그러나 대형 박물관의 경우 학예사의 수가 한정되어 있고 결원에 따른 소수 인원만을 채용하고 있어, 대형 박물관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관련학과 졸업생들의 취업 경쟁률은 여전히 높을 것이 예상된다.
관련 단체 및 기관
문화관광부 문화정책국 도서관박물관과 www.mct.go.kr
국립중앙박물관 www.museum.go.kr/
국립현대미술관 www.moca.go.kr
답변
1.2 번은 위자료에 있으니 참고하시고
3번 가급적 고고학은 유학을가서 선진학문을 습득하는게 유리 합니다
4.여러가지직업을 가진다는것은 개인의 능력입니다 고고학자가 증권브로커나 은행가는 될수없지만 대학교수나 박물관장 문화제위원등 관련업무에 일을 여러가지 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