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대불가사의가 선정된 이유

[100]7대불가사의가 선정된 이유

작성일 2013.08.24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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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그대로 7대불가사의가 선정된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고대 7대 불가사의

L.코트렐의 7대불가사의

이 2가지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현재 세븐원더스인지 뭔지하는 사기단체가 정한 불가사의는 관심없구요.

종류는 이미알고있구요.

7대 불가사의에 포함된것들이 왜 불가사의에 포함되는지 알고싶습니다.

 

그냥 7대 불가사의 이름 띡 적고

설명을 한두줄 끄적여놓고 나이거 설명했으니 채택바람 이런거는 채택안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세계 7대기적은  2008년부터 유엔 유네스코가 제정합니다

과거 포함 된것이 현재 탈락한것은  시대변천에따라 유네스코가 재지정한것입니다

 

 

() 세계 7대 기적

 

페루의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예수상

멕시코 치첸이트사의 마야 유적지

중국 만리장성

인도 타지마할

요르단 고대도시 페트라

로마 콜로세움

선정이유

 

선정이유는 인류의 역사와 문명을 보존하자는취지에서 선정한것입니다 반드시 유적이고 고대문명이라고 선정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집트의 가자 피라미드가 삭제된이유입니다

 

인류문명사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자료를 선정하는것입니다

 

 

 

고대의 세계7대 불가사의

그리스의 시인 안티파트로스가 지은 시 안에 고대의 세계 7대 불가사의가 나오는데

 이 목록에 나온 것들 중 바빌론 성벽(이슈타르의 문) 6세기에 알렉산드리아의 등대로 교체되었습니다 .

대피라미드 (→ 이집트 문명)

바빌론의 공중 정원 (→ 바빌론)

알렉산드리아의 등대 (→ 알렉산드리아 파로스등대) 이를 복원하려는 시도가 있다.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 에페소스)

마우솔로스의 영묘

올림피아의 제우스 상 (→ 올림피아, → 제우스)

로도스의 거상 (→ 로도스)

 

고고학자  코트렐

아서 코트렐이라는 사람인데 그냥 자기가 생각하는 7대 불가사의 입니다.

개인과 단체가 무작위로 선정하는것이  역사이해에 도움되지 않으며 한 국가중심사고는  역사인식을 잘못할수있고  종교적 편향을 고려

고대에서 신 7대로 재 제정하였고 개인이 한것은 주관적 요소가 크다고  인정하지 않은것입니다

 

 

 

크노소스 궁전입니다 다른 말로 미노스의 궁전이라고 하죠

그 이유는 이 성이 에게 문명의 전기의 지배자 미노스의 거성이기 때문이죠.

섬의 북안(北岸), 현재의 이라클리온시(市) 남쪽 약 6km 지점 구릉 위에 있구요. 1900년 영국의 고고학자 A.에번스가 발견하였으며, 그 후 발굴이 계속되었습니다. 주요한 유구(遺構)는 BC 1600년경에 건설되어 BC 1500년경 지진으로 붕괴된 제1궁전의 남은 부분과, 그 직후에 재건되어 BC 1400년경 아카이아인(人)의 침입으로 파괴된 제2궁전의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건물은 4방 약 17m 부지를 차지하며, 60m×29m 정도의 직사각형의 중앙광장을 사이에 두고 동쪽으로 왕과 그 가족을 위한 거주구·공방(工房), 서쪽으로 제례와 정치를 위한 공실(公室)·창고 등 수백의 소실(小室)이 배치되어 있구요. 그 밖에 야외극장·선착장(船着場)·소이궁(小離宮) 등이 있다. 건축재료는 나무와 돌이며, 목각재(木角材)의 대들보나 도리, 위가 굵고 아래가 좁은 이른바 크레타식(式) 기둥 등의 사용이 특히 주목된다. 심한 붕괴로 상부구조는 분명치 않으나 2층 또는 3층 부분이 있었던 것은 확실하며, 대소(大小)의 계단, 회랑(廻廊)과 통로가 복잡하고, 또 곳곳에 채광을 위한 공간과 천창(天窓), 몸을 정하게 하기 위한 연못 등도 있고 일종의 수세식 변소, 도관(陶管)을 이용한 하수도 등도 발굴되었구요 내부의 벽이나 천장의 대부분은 궁정풍속·동식물·새·물고기 등을 그린 회화로 장식되어 있죠.

고대의 왕궁건축 중 가장 규모가 큰것 중의 하나이며, 또한 그 복잡한 설계로 옛날부터 ‘라비린토스(迷宮)’로서 유명하였구요. 그리스의 영웅 테세우스가 이 미궁(迷宮) 깊숙이 살고 있는 괴우(怪牛) 미노타우로스를 퇴치하고, 왕녀 아리아드네와 함께 섬을 탈출하는 이야기는 잘 알려졌죠. 견고한 성문이나 성벽이 없으며, 또 큰 방(홀) 등 지배자의 권위를 과시하는 시설을 갖추지 않은 점도 이 종류의 건축으로는 이례적인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적은 에번스에 의하여 어느 정도 복원되었으며, 또 많은 출토품은 이라클리온 미술관에 수장·전시되어 있구궁전은 남향으로 안뜰을 끼고 동서 두 채로 되어 있구요. 내부에는 1000개가 넘는 방이 있고 일부는 2,3층으로 되어 있다. 말 그대로 미

궁입니다.

테베 네크로폴리스 입니다. 다른 말로 멤논의 거상이라고 불리죠

그리스어로 사자()의 도시라는 뜻으로, 특히 이집트 알렌산드리아교외에 있는 묘지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서양 고고학서 이집트의 고대도시 말할 때 많이 쓰입니다.
집트의 룩소스 왕가의 계곡있는 무덤과 네크로폴리스라 불리는 귀족들의 무덤으로 유명합니다. 왕가의 골짜기 무덤은 기제에 피라미드가 건설된 지 약 1000년 뒤인 BC 1600년 테베에서 일어난 신왕국시대의제18왕조에서 20왕조까지 여러 왕의 무덤으로 추정됩니다.
덤의 구조도라미드와 다른 암굴 분묘 형식으로 고쳐졌죠. 내세에 부활할 때 필요한 것으로 여겨진 미라가 도굴에 의해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다고 추측되구요. 투탕카멘왕의 묘까지 62기가 확인되어 있는데, 그중 가장 오래된 것은 제18왕조 제3대 투트모세 1세의 묘입니다.
크로폴리스의 정확한 무덤의 수효는 알 수 없으나 몇 천 개 정도 될 것으로 추정되구요. 왕가의 골짜기에 비하여 왕비의 골짜기, 귀족의 묘, 신전 등이 황량한 사막에 3000여 년 동안 흩어져 있다. 무덤의 크기나 형태로 보면 왕가의 계곡의 무덤들과 견주어도 떨어지지 않는 모습으로 귀족 무덤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라후미라나 멘나의 무덤입니다.
위에 아무것도 없는 길가에 마치 왕가의 계곡을 수호하듯이 높이 21미터의 거상 두 쌍이 서 있고 이곳은 신왕국 시대 제18왕조 아멘호테프 3세의 장제전이 있었던 곳으로, 2쌍의 거상은 아멘호테프 3세의 상입니다. 장제전 건물은 벽돌로 지어졌기 때문에 무너지기도 하고, 다른 왕들의 건축 재료로 사용되기도 하면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습니다.처음에는 카르나크 신전보다 더 컸다고 전해지구요 멤논의 거상이라 불리는 데는 유명한 전설이 있습니다.지진으로 거상에 틈이 생겼는데, 아침 해를 받으면 돌이 진동하면서 ‘끙’ 하는 소리가 났다고 합니다.이 소리를 들은 그리스 인들은 트로이 전쟁의 영웅인 멤논이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우는 것이라 생각해 ‘멤논의 거상’이라 불렀다고 합니다.로마 황제 네로와 하드리아누스까지도 이 신기한 소리를 듣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고 합니다 그 후, 로마 시대의 보수 공사로 소리는 들리지 않게 되었구요 자세히 보면, 앉아 있는 의자에는 ‘상하 이집트의 통일’을 나타내는 부조가 새겨져 있고, 발밑에는 어머니와 아내의 상이 새겨져 있고 이곳은 따로 입장료를 받지 않는답니다.

왕가의 계곡입니다.

고대 이집트에서 태양이 저무는 나일 강 서안은 ‘죽은 자의 도시’로 불렸다. 룩소르 서안은 신왕국 시대 대대로 파라오의 묘가 있는 곳입니다.그 가운데 왕가의 계곡은 석회암질의 지반에 조성된 암굴 묘로 지금까지 62기의 묘가 발굴되었고 신왕국 시대 이전의 피리미드 형의 무덤이 도굴되자 투트모세 1세가 처음으로 자신의 무덤의 존재를 숨길 목적으로 이 계곡에 암굴 묘를 건설했고, 이후 제20왕조 람세스 11세까지 계속해서 묘가 건설되었고 그러나 왕가의 계곡에 있는 무덤도 대부분 도굴되어 현재 온전한 상태로 남아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다가 1922년에 영국의 고고학자 하워드 카터가 62번째 무덤을 발견했는데, 그것이 유명한 투탕카멘 왕의 무덤입니다. 20세기 최대의 고고학 발견이라는 투탕카멘 왕의 무덤은 다른 무덤과는 달리 많은 호화로운 부장품과 함께 도굴되지 않은 상태로 발견되어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왕가의 계곡에서 투탕카멘 왕의 무덤을 끝으로 더 이상 무덤은 발굴되지 않고 있지만, 아직 발견되지 않은 왕의 미라는 13구에 이르고 이 13구의 미라도 근처 어딘가에 존재할 것으로 보이며, 언젠가는 이 무덤들도 다시 세상에 나올 것으로 믿습니다.

일반인들에게는 62기의 무덤 중 현제 10여 기의 무덤만 공개하고 있고, 현실까지의 길이가 150미터에 이르는 왕가의 계곡 최대의 무덤인 세티 1세의 무덤과 람세스 6세의 무덤은 현재 공개되지 않고 있고. 또, 투탕카멘 왕의 무덤은 별도의 입장료를 받는다는군요


팔미라 고도입니다. 사막의 궁전이라 불리며 오아시스의 도시죠

거칠 것 없이 탁 트인 사막 한복판에 우뚝 선 야자수 숲과 주변의 폐허 같은 유적지. 사막의 황량함과 선연한 대조를 이루며 외롭게 서 있는 이곳이 바로 팔미라입니다. 팔미라는 시리아 동부 사막에 있는 고대 오아시스 도시로 오리엔트세계와 지중해 세계를 잇는 무역 중계지로 번영을 누렸고 도시국가로서 팔미라의 전성기는 로마의 지배를 받던 기원 전후부터 3세기경입니다. 당시 이곳에는 물건을 싣고 사막을 건너는 대상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으며, 이들은 팔미라를 ‘사막의 궁전’이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팔미라의 클레오파트라'를 자처했던 제노비아가 로마의 땅을 점령하고 로마와 대적하면서 팔미라는 급속히 쇠퇴의 길을 걷게 되었고, 11세기 경에는 역사에서 사라져버렸습니다.현재 남아 있는 팔미라 유적들은 대부분 로마 지배기의 것이고 도시 기본 구조 자체가 로마식으로 정교하게 계획된 모습이죠 길게 뻗은 주로와 이를 가로지르는 작은 도로를 통해 바둑판처럼 구획을 나누는 방식이고 교차로에는 탑문을 세우고, 길 양쪽으로 신전, 극장, 아고라 공중목욕탕, 왕궁, 법원 등을 질서정연하게 배치했고

푸른야자수 숲만 남아있습니다.

팔미라의 입구 역할을 하는 아치형 석조문(셉티미우스 세베루스황제가 세운것이다)을 통과하면, 1km가 넘는 대로가 나타나고 길 양쪽에는 높이 9.5m의 원기둥이 늘어서 있습니다.건축물 중에는 거대한 벨 신전과 극장만이 원형을 보존하고 있을 뿐 나머지는 모두 파손되어 터만 남아 있다. 도시 서쪽 외곽에는 무덤의 계곡이 펼쳐져 있고 탑묘, 가형묘, 지하분묘 등 다양한 형태의 무덤을 볼 수 있구요

제노비아 이후 쇠퇴의 길을 걷던 팔미라는 11세기 이 지역을 강타한 지진으로 완전히 파괴되었고 이후 사막의 모래바람으로 남아 있던 유적마저 파묻히자 잊혀진 도시가 되어버렸죠무척 오랜 시간이 지난 1930년대에야 비로소 팔미라 유적 발굴과 복원작업이 시작되었으나 복원 정도는 미미합니다.때문에 푸른 야자나무 숲이 아니라면 팔미라는 폐허에 가까운 모습이죠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푸른 야자나무 숲은 과거 이곳의 지명이 타드몰(Tadmor, 야자수)이었음을 상기시켜 주려는 듯합니다.

바위 위의 돔사원 입니다.

이슬람대사원으로, 구시가지(Old City)에서 가장 높은 성전산(TempleMount)에 위치합니다.'오마르 모스크(Mosqueof Omar)'라 부르기도 하며, 지붕이 황금으로 되어 있어 '황금 사원' 이라고도 합니다.건물은 8면체로 되어 있는데, 윗 부분은 면마다 다른 타일을 붙였고, 아라비아문자로 코란이 새겨져 있고돔 내부 한가운데 목책으로 둘러싼 바위가 바로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눕혔던 장소로서,

고대 신전의 제단입니다.
쪽 문 정면의 바닥에 천국의 타일이라는 녹색의 바위가 있고 마호메트가 이 바위에 19개의 금못을 박았는데, 이것이 다 없어지면 지구는 다시 원초의 혼돈상태인 카오스로 돌아간다고 합니다.현재 못 3개가 남아 있습니다.내부의 홀을 받치는 대리석 기둥은 높이나 두께, 색깔 등이 가지각색이어서 건물의 복잡한 역사를 말해줍니다. 바위 밑 동굴은 예배소이고 안에 들어갈 때는 신발을 벗어야 하고 복장은 단정해야 한답니다.




십자군 성채입니다.

'크락 데 쉬발리에'라고도 불리는 기사의 성채는 오늘날 시리아 힘스시() 에서 북서쪽으로 약 65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대부터 지정학적으로 지중해와 시리아 내륙을 연결하는 전략적 역할을 해왔습니다.해발 650m의 높은 언덕 위에 위치한 크락 데 쉬발리에는 ‘기사의 성’을 의미하며, 성을 가리키는 ‘크락’은 고대 시리아어로 요새를 가리키는 말인 ‘카락’에서 유래되었고 이 성채는 예루살렘의 호스피탈 기사 수도회에 의해 세워졌으며, 1142년부터 1271년까지 십자군이 점령하고 있었고 1271년 4월 8일에 맘룩 왕조의술탄 베이바르가 1달간의 공성전 끝에 이 곳을 점령한 뒤 증축되었습니다.성채의 규모는 약 3000평방 미터에 달하며, 13개의 거대한 탑을 비롯하여 수 많은 창고, 저수조 회랑, 교각, 마구간 등이 딸려있고 전성기 때에는 약 5000명의 군사는 물론 그들의 말, 무기, 장비, 식량 등을 5년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였습니다.현존하는 중세의 십자군 성 중 가장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십자군 당시의 예술작품으로는 매우 희귀한 프레스코벽화도 남아있습니다.
라딘 요새는 '깔라아 살라흐딘'으로 불리기도 하며, 부분적으로 파괴된 곳도 있으나 중세 군사요새의 전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이 요새는 오늘날 시리아 북서부 해안도시 라티키아에서 30km 가량 내륙에 위치한 산악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험한 주변지형으로 인해 천연의 요새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기원전부터 군사적 요충지로 주목 받았으나 대규모 요새가 건축되기 시작한 것은 AD10세기 에 비잔틴황제 요한 1세가 알레포의 함단 왕조로부터 이 요새를 빼앗은 뒤부터였답니다그 후 1119년에 십자군의 수중에 들어갔으며, 현존하는 대부분의 건축물은 십자군 점령기에 세워진 것으로 보이고 1188년에 살라딘에게 점령당한 뒤에도 계속 증축되었으며, 그 결과 살라딘 요새는 비잔틴 건물 양식과 12세기 무렵의 십자군의 프랑크 건축 양식 및 13세기의 이슬람건축양식을 모두 보여주고 있다.
이 요새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비잔틴 시기에 축조된 것으로 추측되는 동쪽 성벽을 따라 156m 가량 이어지는 깊은 해자로, 평균 깊이는 14m이며, 가장 깊은 곳은 28m에 달합니다 요새 입구는 남쪽으로 나 있으며, 성문 바로 오른쪽에 십자군 당시에 지어진 5각형의 돌출탑이 있고. 요새 내부에는 저수조와 창고 및 십자군이 사용하던 예배실 등이 남아있으며, 무슬림이 점령하며 증축된 모스크도 공존하고 있다. 기사의 성채와 살라딘 요새는 현존하는 중세 십자군 건축물의 전형적인 형태를 잘 보여주고 있으며, 보존상태도 양호하여 200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아폴론 신전입니다.

델포이의 유적 입구에서 꺾어져 성스러운 길을 따라 올라가면 위치해 있고 현재는 기둥만 남아 있습니다 아폴론전으로 가기 위한 성스러운 길에는 3,000개에 이르는 조각상들과 봉헌물들을 보관하는 보물창고가 늘어서 있습니다.
C 6세기 무렵 처음으로 아폴론 신전이 세워진 후 아폴론의 신앙과 신탁은 전세계로 퍼져나고 하지만 현재 남아 있는 유적은 BC 4세기의 것입니다.신전은 길이 60m, 폭 23m로 38개의 도리스식 기둥이 전실, 내실, 후실을 둘러싸고 있고 전실의 지하에는 현재 델포이 박물관에 보관된 옴파로스(대지의배꼽)라는 돌이 있었고 내실에는 아폴론상이 놓여 있습니다 아폴론 신전 뒤에는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훌륭한 극장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자연의 7대 불가사의도 있는데 이게 딱히 정해진 건 없고 사람들이 주관적인게 많아서 블로그나 카페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나중에 확실히 정해지면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불가사의라는게 현존하거나 존재했다는게 증명 됬는게 불가사의로 정해졌습니다. 뭐 소문으로 전해지는 아틀란티스라든지 버뮤다 삼각지대의 비밀이라든지 아니면 우리가 다을수 없는 심해의 정체라든지 등등 안 발켜진 것 들도 있고 7대 불가사의에 선정되지 않은 많은 신비로운 건축물 등등이 많습니다.

 

[100]7대불가사의가 선정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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