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골? 성골? 6두품?

진골이라는 것은 신라시대 황족임니다.

성골이라는 것은 귀족임니다. 다만 황족의 외가죠

6두품이라는 것은 신라의 계급중 귀족의 맨아래부분을 일컫습니다.

진졸에서만 왕이 나올수 있고요 성골은 말했듯이 왕과 결혼한 왕비의 신분이 됨니다.

 

이상 카미엘이었습니다.

제가 알기론 신라시대의 계급으로 알고있습니다.

 

일단 ,

 

성골 > 진골 > 6두품 > 5두품 > 4두품 > 3두품 - 2두품 - 1두품

 

성골이 제일 계급이 높습니다

 

옛날 신라시대는 여러 부족국가가 다닥다닥 모여있었답니다.

 

그러다가 중앙집권국가가 되면서 이 부족국가들이 합쳐지게 되는 과정이 생겨났죠!

 

거기서 가장 강력한 부족장(그 부족국가의 대장) 세력들이 성골이 되었구요

 

위 부족장보다 세력이 약간 낮은 우세한 부족장들은 진골이 되었고

 

이 둘을 제외한 세력은 두품제로 싸그리 몰아버렸답니다

 

이런, 말이 새버렸군요 ;

 

일단 원하시는 답변은

 

--

 

성골은 제일 높은 계급으로, 성골에서 왕이 나왔답니다

 

그 아래인 진골은 고위층을 형성했던 귀족들이였구요

 

6두품은 일반관료층이였답니다 .

 

자세하게 말하면 6~4두품까지요.

 

그리고 3~1두품은 일반 백성으로 되었답니다

 

음, 이 외에 다른 얘기를 해보자면

 

654년에 진덕여왕을 끝으로 성골은 대가 끊겨버립니다!

 

그리고 무열왕부터는 진골에서부터 왕이 되어버렸답니다

 

 

 

 

 

안녕하세요

 

국사 숙제하다가 검색해봤는데

뭔가 이상해서 글을 올립니다.

 

윗 분들이 진골이 황족이라고 하셧지만

진골은 6두품에서 최고의 관직이고

부모중에서 한사람이 황족인 경우입니다,

다른 한사람은 귀족이고요.

 

그리고 성골이 진골보다 낮다고 하셨는데

성골은 부모가 모두 황족입니다.

그래서 왕위를 계승 받을 수 있고요.

 

그리고 김춘추때부터 성골이 소멸되고

진골이 왕위에 올랐다고 하네요.

 

6두품은 신라의 정치체제인데요

1두품부터 시작해서 6두품(그 다음이 진골)까지가 일반

사람들이 차지할수 있는 최고의 관직(6두품)이였고요

 

화랑들은 진골의 자제들이 만든 집단으로서 적게는 수십 많게는

수천명의 무리를 지어 수련을 하고 인격수양등

모든 사람의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했다고 합니다.

 

이만 주저리가 많았습니다.

학생이라 부족한 글이 있을수 있으니 양해해주세요

진골은 왕이될수없는왕족하지만 진덕여왕을끝으로성골이사라져 진골인 김춘추부터는계속진골이왕이되었고

성골은 왕이될수있는왕족이고 골품제도의최고등급이며6두품은골품제도의왕족을말고를뜻하는것임

 

이말안했네 진골 성골 6두품(즉골품제도)는신라꺼임